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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첫 직항편 이륙

에어뉴질랜드는 첫 인천-오클랜드행 직항편이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뉴질랜드 시간 정오 직전에 이륙했다고 23일 밝혔다. 첫 취항편으로 에어뉴질랜드 NZ75가 운항중이며, 한국 시간 오후 7시 50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에어뉴질랜드는 모든 승객들이 에어뉴질랜드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진정한 뉴질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키위 호스피탈리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취항편에 탑승한 에어뉴질랜드 최고경영자(CEO) 직무 대행 제프 맥도웰은 "인천-오클랜드 직항이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 4만명과 그들의 고향인 한국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본 직항 노선을 통해 한국인들이 보다 쉽게 아오테아로아(Aotearoa, 마오리어로 뉴질랜드를 뜻함)를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향하는 아웃바운드 레저 여행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곧 뉴질랜드 경제에서 관광 시장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가 됨을 의미한다. 북쪽으로12시간, 남쪽으로 11시간이 조금 넘는 비행시간을 가진 에어뉴질랜드 인천-오클랜드 직항 노선은 보잉 787-9 항공기로 매주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오클랜드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에어뉴질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24 11:25: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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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티포트, 50억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성공

숙박 통합예약관리 서비스 'ONDA'를 개발·운영하는 숙박 IT 전문기업 티포트(대표 오현석)가 약 5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이스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이에스인베스터가 참여했다. 이로써 티포트는 설립 3년 만에 누적 투자금 100억을 돌파했다. 티포트 핵심 서비스 'ONDA'는 중소형 숙박업주 숙소 통합 판매·관리를 도와주는 SaaS형 소프트웨어로 야놀자, 여기어때, 티몬, 에어비앤비, 아고다, 트립닷컴 등 국내외 25개 이상 채널에 실시간 연동 판매되는 기능을 탑재해 3천여 곳이 넘는 숙소가 사용중이다. 글로벌 진출에 출사표를 던진 티포트는 이번 투자금을 R&D 역량 강화 및 동남아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미 지난 6월 태국 굴지 로컬 여행사와 합작 법인을 설립해 현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중이다. 오현석 티포트 대표는 "이번 투자로 '숙박산업의 바른 내일을 제시합니다'라는 ONDA의 모토처럼 숙박업주를 위한 진정성 담긴 서비스를 중립적인 포지션에서 키워나갈 환경이 만들어졌다"며 "장기적 안목으로 숙박 시장 혁신을 이끌 디딤돌을 마련해 기쁘고, ONDA 중심 고객인 중소형 숙박업주들이 판매나 관리보다 숙박업 핵심인 손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4 11:25:42 이민희 기자
국민대, 26일 '2019 현직자와 함께하는 국민*인 직무박람회' 개최

국민대, 26일 '2019 현직자와 함께하는 국민*인 직무박람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오는 26일 국민대 체육관에서 '2019 현직자와 함께하는 국민*인 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등 25개 기업 현직자가 사전 참가 신청을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또 학생생활상담센터·창업지원단·교수학습개발센터 등 학내 주요 부서에서 진로와 취업·창업관련 상담과 관련 검사를 진행한다. 고용노동부 북부고용센터도 개별 부스를 마련해 정부 청년정책을 알린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취·창업 관련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함께 '청년 일자리, 내일을 연결하라'라는 이름의 간담회도 개최한다. 이 외에도 ▲ 지원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자동으로 클리닉 하는 'AI 자소서 프로그램' ▲ 무료 증명사진 촬영 ▲ 이미지 메이킹 ▲ 성격 강점에 기반을 둔 직무 분야를 알 수 있는 '에니어그램 성격검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국민대 관계자는 "최근 직무중심의 채용 확산 트렌드에 발맞춰 국민대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지원 직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업목표를 설정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상담 신청은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홈페이지 내 사전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고 박람회 종료 후 경품 추첨도 이뤄진다.

2019-11-24 10:59: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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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5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에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단국대, 25일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에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단국대가 25일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제 93대)에게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일본 내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 정치인으로 한국에 대한 깊은 인식을 바탕으로 한일관계의 균형잡힌 역사관을 피력해왔다. 2015년, 유관순 열사가 수감 됐던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헌화했고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는 등 한일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여러 언론매체 및 강연에서 독도 문제, 위안부 합의안, 강제징용노동자 배상 판결 등 민감한 한일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소신을 피력했다. 올해 '3.1운동 UN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재단'으로부터 과거사 청산 및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3.1운동 UN유네스코평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단국대는 한국에 대한 깊은 인식과 우애(友愛) 정신을 바탕으로 동아시아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노력한 하토야마 전 총리의 삶과 업적이 독립운동가가 세운 단국대 교시 '진리 봉사'에 부합해 명예정치학박사학위를 수여키고 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1984년 자민당에 입당, 1986년 홋카이도 중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사키가케당 의원, 민주당 의원, 민주당 대표 등을 지냈고 2009년에는 제 93대 총리에 선출됐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시아공동체연구소'(East Asian Community Institute, EACI) 총재를 맡고 있다.

2019-11-24 10:52: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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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장충동 원룸촌에 '에스코트 드론' 띄운다

동국대, 장충동 원룸촌에 '에스코트 드론' 띄운다 동국대 CRC연구센터, 서울 중부경찰서와 MOU… "스마트치안 활성화" 동국대는 스마트 커뮤니티 폴리싱 시스템 Googi 개발 연구센터(센터장 임중연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 이하 CRC 연구센터)가 지난 20일 교내에서 서울중부경찰서(서장 김성종)와 스마트치안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스마트치안 연구·교육·현장적용 활성화 및 협업 △ 스마트치안 장비 인증 및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공동추진 △ 대학가 주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대학가 공동체 치안 협의체' 구성 △ 기타 스마트치안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교주변 치안환경 개선 및 안심귀가 생활안전 환경 조성으로 범죄를 경감하고 지역사회 치안 협의체 운용 등을 지자체와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임중연 센터장은 "이번 서울 중부경찰서와의 MOU를 통해 장충동 원룸촌을 시범지역으로 장충동 원룸촌 에스코트 드론(Googi W model drone (for Women)) 적용을 추진 중" 이라며 "생활안전에 초점을 둔 초융합 시스템 Googi를 통하여 실용적인 기술로 학교 주변 치안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수사 및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RC연구센터는 기계공학, 컴퓨터공학, 경찰행정, 법학과로 구성된 초학제적인 연구진으로 구성 7년(4년+3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97억5000만원을 지원받는 융합분야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으로 설립했다.

2019-11-24 10:2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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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1심 무죄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1심 무죄 "뇌물 중 일부는 증거 부족, 일부는 공소시효 지났다 판단" 억대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뇌물 중 일부가 증거가 부족하고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게 판결 이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정계선)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 전 차관은 2007년 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건설업자 윤중천씨에게 1억30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2006~2007년 원주 별장 등지에서 윤씨로부터 받은 성 접대는 액수를 산정할 수 없는 뇌물로 공소사실에 포함했다. 2003~2011년 김 전 차관의 '스폰서' 역할을 한 다른 사업가 최모씨로부터 약 5000만원을 받고, 모 저축은행 회장 김모씨로부터 인척 명의의 계좌로 1억원 넘는 금품을 받은 혐의도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와 같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관련자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거나, 대가성 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과정에서 김 전 차관 측은 "범행의 일시·장소가 특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공소시효 문제를 해결하려 작위적으로 사실을 구성해 법을 적용하는 등 검찰이 공소권을 남용했다"며 무죄를 주장해왔다. 재판부는 이날 "박모 변호사로부터 부탁받고 이 모 검사에게 사건 조회해 알려줬다는건 합리적 의심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힘들다. 뇌물수수와 인과관계의 단정이 어렵다"면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1억원상당 채무를 면제하려고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별장성접대' 의혹은 지난 2013년 처음 불거졌지만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이 등장하는 동영상을 확보하고도 '누구인지 알 수 없다'며 수사를 종결하기도 했다. 문재인 정권 출범 후 검찰이 사건을 다시 수사했지만 결과적으로 제대로 된 수사를 하지 못한 셈이 됐다. 재수사는 여환섭 당시 청주지검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수사단이 맡았다.

2019-11-22 15:07:5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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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약학대학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삼육대 약학대학 설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약학대학동문회 발전기금 2억원 기탁 삼육대 약학대학(학장 최성숙)이 설립 40주년을 맞아 21일 오후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익 총장과 최성숙 약학대학장, 한동주 서울특별시약사회 회장,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 퇴임 교수와 현직 교수, 재학생, 동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박일호 학과장의 개식을 시작으로 ▲재학생 축가 ▲연혁소개 ▲장학금 및 발전기금 전달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퇴임교수 회고사 순으로 진행됐다. 약학대학동문회는 발전기금 2억3000여만원을 김성익 총장에게 전달했다. 200명 이상의 동문이 학과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최성숙 학장은 동문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상민 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삼육약학장학재단은 재학생 5명에게 총 7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노원구약사회는 2명의 학생에게 200만원을 수여했다. 최성숙 학장은 "40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약학대학은 장년이 되었고, 그동안 배출한 동문 약사 수가 1300명이 넘었다"며 "이는 학과 신설 당시 불철주야 고생하신 선배 교수님들의 헌신과 학교 당국의 전폭적인 지원, 약사 사회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동문 약사님들의 수고가 이뤄낸 결실"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살아있고 발전하는 조직은 변화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삼육대 약학대학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후원하셨던 모든 분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발전하는 약학대학이 되도록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육대 약학대학 약학과는 1979년 설립한 이래 40여년간 1322명의 약학인재를 배출해왔다. 졸업생들은 교육계, 연구기관, 약국, 제약회사, 공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건강증진과 약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9-11-22 14:44:43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