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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군'청소년 자원봉사캠프'개최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2019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는 총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강화읍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반찬으로 동그랑땡을 직접 재료 손질부터 반죽, 부침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 참가자들이 만든 반찬은 총 25통으로, 캠프 일부 참가자와 함께 강화읍사무소를 방문해 '나눔 존'의 의미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듣고 직접 가져온 반찬을 넣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캠프에 참가한 동광중학교 한 학생은 "오늘 처음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봤는데 친구들과 함께하니 재미도 있고 우리가 만든 음식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면서 다음 2차 캠프에도 꼭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일이라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며 "이번 청소년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생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화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11월 9일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와 연계해 열릴 계획이다.

2019-10-21 11:24:1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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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활동 플랫폼' 20대는 모바일, 40대는 PC로

'구직활동 플랫폼' 20대는 모바일, 40대는 PC로 잡코리아·알바몬, 구직자 848명 설문조사 구직자들이 기업 채용정보 검색 등 구직활동을 하는 모습이 연령대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구직자 8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채요옹고를 검색할 때 주로 어떤 기기를 사용합니까'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2.0%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모바일로 채용공고를 검색한다는 답변은 20대 구직자가 69.8%로 가장 많았고, 30대(52.1%), 40대(42.6%) 순으로 연령대별 차이를 보였다.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등 입사지원서 작성은 'PC'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73.6%로 크게 높았다. '채용정보나 기업정보 등은 주로 언제 찾아봅니까?'라는 질문에 20대는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찾아본다'는 응답자가 67.7%(복수선택 응답률)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이어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그 시간 동안 찾아본다'는 응답자가 42.8%로 뒤를 이었고, 20.3%는 '특정기업의 채용공고가 게재됐다는 알림이나 문자를 받으면 찾아본다'고 답했다. 30대 구직자의 구직활동 모습도 이와 비슷했다. 반면 40대 구지자는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 그 시간 동안 찾아본다'는 응답자가 54.1%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이어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는 응답자가 47.5%로 뒤를 이었다. 취업전략이나 기업정보 수집처로(복수응답)는 '취업포털/취업앱'이 79.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채용기업 홈페이지(47.3%) 순이었다. 연령대별로 20대 구직자들은 '취업커뮤니티/스터디'(25.0%)'를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30대(27.9%)와 40대(39.3%) 등 연령이 높을수록 포털사이트에서 정보를 찾는다는 비중이 높았다.

2019-10-21 11:02: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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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63% "유튜버 꿈꾼다"… 월 기대수입 396만원

성인남녀 63% "유튜버 꿈꾼다"… 월 기대수입 396만원 사람인, 3543명 설문조사 최근 한 유명 유튜버가 청담동 소재 시가 95억원 빌딩을 매입해 화제를 모으는 등 유튜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은 유튜버를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사람인이 성인남녀 35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는 '유튜버 도전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유튜버 도전 의향은 연령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20대가 70.7%로 가장 높았고, 30대(60.1%), 40대(45.3%), 50대 이상(45.1%) 순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낮을수록 유튜버 도전 의향이 컸다. 또, 남성(65.2%)이 여성(61%)보다 유튜버 도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유튜버를 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 '관심 있는 콘텐츠가 있어서'(48.1%)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밖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33.3%), '미래가 유망할 것 같아서'(25.3%), '직장인 월급보다 많이 벌 것 같아서'(22.2%), '말솜씨 등 관련 재능이 있어서'(20.4%), '주위에서 많이 도전하는 것 같아서'(13.3%), '취업보다는 쉬울 것 같아서'(10.2%), '평생 할 수 있을 것 같아서'(7.5%)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들이 가장 하고 싶은 유튜브 콘텐츠 분야로는 '일상'(31.1%)이 1위를 차지했다. 특정한 콘텐츠보다는 유튜버의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 등 평범한 일상을 나누고자 하는 것. 이어'게임'(13.9%), '먹방'(10.4%), '요리'(6.3%), '음악'(5.9%), '교육'(5.6%), '뷰티'(5.1%) 등이 꼽혔다. 이들이 기대하는 유튜브 수입은 월 평균 39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성인남녀 10명 중 6명(62.9%)은 언론 등을 통해 유튜버들의 수입을 듣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2019-10-21 10:44: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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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늘어나는 금속 전극 제작기술' 개발

서울대 공대, '늘어나는 금속 전극 제작기술' 개발 최인석·주영창·김창순 교수 공동연구팀 서울대 공대는 재료공학부 최인석 교수팀, 주영창 교수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김창순 교수팀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전자빔 조사를 이용해 인장변형시 금속 박막의 균열생성을 억제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박혔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전자 소자에 전극으로 사용되는 두께가 수백 나노미터로 얇은 금속 박막은 수% 만 잡아당겨도 미세한 균열이 쉽게 발생해 사용이 불가능 해진다. 이러한 균열을 제어하는 것은 최근 전자소재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유연소자 및 스트레쳐블 전자 소자 개발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연구팀은 연성 기판 위에 증착된 100 nm 두께의 구리 박막에 전자빔을 조사한 후 기판을 잡아당겼을 때 구리 박막의 균열 생성이 억제됨을 보였다. 더욱이 이 기술을 통해 기존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변형 수치인 30%에서도 균열이 없는 박막을 구현했을 뿐만 아니라 전자빔을 특정영역에만 조사해, 균열 생성이 억제되는 영역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제어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이 기술을 적용해 전자빔 조사 패턴과 일치하는 발광영역이 인장변형을 통해 나타나는 인장 감응형 OLED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성공적으로 제작함으로써, 향후 해당 기술이 다양한 유연소자 제작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음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과제,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및 서울대학교 창의선도신진연구자 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이소연 박사(서울대)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10월 1일자에 게재됐다.

2019-10-21 10:33: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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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앤피, ICT융합 시스템반도체 및 휴먼인터페이스 원천기술 대규모 수출계약 성공

(주)씨앤피, ICT융합 시스템반도체 및 휴먼인터페이스 원천기술 대규모 수출계약 성공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실버산업을 이끌 첨단 영상처리기술 및 근간을 이르는 시스템반도체 기술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됐다. 특히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유명 IT사모펀드의 적극적인 투자가 전개돼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씨앤피(대표이사 박경민)는 미국의 유명 IT 투자펀드인 벡터캐피탈(Vector Capital) 및 자회사 비스페로사(Vispero)와 약 1851만 달러(한화 약 222억 원)의 초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씨앤피의 보유 기술은 전자돋보기 원리를 적용한 영상처리기술, 이미지처리칩세트, 시스템 반도체 등이며 이를 총괄하는 휴먼인터페이스 기술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전자확대기용 시스템반도체와 휴먼인터페이스 기술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실버산업의 핵심 원천기술로 인정받았다. 이번 계약은 씨앤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자확대기 제품의 미국, 캐나다 유통 및 판매가 골자이며 총 계약금액은 222억 원 규모다. 우선 410만8000달러(한화 약 50억 원)에 해당하는 제품을 올 11월 18일까지 수출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172억원을 추가로 수출하는 계약이다. 모든 결제는 신용장으로 개런티 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해외에서 Mr. Chris Park(크리스박)으로 알려져 있는 박경민 대표이사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 시각보조기기 분야의 발명가 및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2011년 12월 한국으로 귀국한 후 2017년 영상처리원천기술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시스템반도체 및 휴먼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박경민 대표가 귀국 후 오랜 기간 관련분야 원천기술을 개발한 공로로 2017년 과학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ICT융합 유공자 국무총리표창, 52회 발명의 날에는 특허청장표창을 2년 연속 수상 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 받은 후, 최근 2년간 국내외적인 경기불황과 중소기업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연구개발한 결과, 2019년에 세계최초로 원천기술 개발성공하고 이를 해외 유명 투자펀드가 인정하고 대형 계약으로 이어졌다. 어려운 불경기에도 기술개발과 R&D에 노력하고 해외시장개척을 하는 기업은 꼭 성공한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모범사례이다. 라고 밝혔다. 씨앤피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벡터캐피탈은 1997년 설립된 IT분야 전문 투자펀드로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대형 투자펀드이며, 5조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바탕으로 미국 및 유럽의 유력 IT 기업들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시각과 관련된 세계 1, 2위 업체들을 인수하면서 해당 업계를 재편 중이며, 특히 실버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적극 투자 중이다. 이번 씨앤피와의 계약 역시 세계적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실버산업 시장 선점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대규모 공급계약에 추가하여 벡터케피탈 및 자회사인 비스페로사는 공식 LOI(Letter of Intent)를 통해 2020년 (주)씨앤피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및 핵심인력인 박경민 대표이사가 미국 본사에서 계열사 전체의 전자확대기 제품개발 및 사업을 총괄하는 대표 역할을 병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씨앤피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특허청의 특허스타기업,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유망기업 및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지정됐다. 수출품인 전자확대기는 씨앤피의 독보적인 영상처리 및 광학기술을 바탕으로 시력이 나빠진 청장년층 및 노인, 시각 장애인이 업무, 재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ICT전자확대기 시스템이다. 해당 산업 분야에서는 대부분 해외업체들이 독과점을 하고 있었으며 핵심 원천기술 보유 기업은 국내에서는 (주)씨앤피가 유일하다.

2019-10-21 10:00:0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