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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2018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대상' 수상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미추홀구는 지난 1일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8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대회에서 가장 많은 노인 일자리사업 추진과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확충 등을 높게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및 시니어인턴십 등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각 분야별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에 대하여 표창을 수여한다. 미추홀구는 지난해 7개 수행기관에서 53개 사업단 4천600여개 일자리로 전국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매년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응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추가 지정 및 사업유형별 배정과 인천시와 협의를 통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직원 증원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분야에서 시장형 사업 최우수상, 시니어 인턴십 우수상을 수상하며 미추홀구가 좋은 평가를 받는데 기여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 노인일자리 사업에 힘써주신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를 비롯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2 13:14:52 백용찬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한 국방력을 가진 우리 군을 믿고 지난 유엔총회에서 전쟁불용을 선언할 수 있었다"며 "군 통수권자로서 앞으로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20대 국회가 2일 임기 중 마지막 국정감사에 돌입했다.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여당은 "개혁국감", 야당은 "정책전환"과 "조국사퇴"를 내세우고 있어 정쟁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1일 "올해 누적 관세 체납액이 1조270억원에 달하고, 고액체납자 10명 중 6명은 납부 불가능 상태"라고 밝혔다. ▲정부가 노동자의 단결권을 강화하는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비준동의안과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교원노조법) 3개 법안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중·고교 학생 두발 자유화를 선언하고 올해 초 편안한 교복 공론화를 발표한 이후 상당수 학교에서 장발이나 파마, 염색 등을 허용하고, 기존 교복을 개선하거나 생활복이나 체육복도 입을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초중고 사립학교 법인들이 2018년도에 납부해야할 법정부담금의 납부율이 17.3%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8월 서울소비경기지수가 백화점과 인터넷쇼핑, 식료품 소비 증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금융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수은 행장 자리가 한 달 째 비어 있다. 현재 유력후보로 꼽히는 인물은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차기 행장 임명 시점은 수은의 국정감사가 끝나는 24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 인가체계 개편으로 변환점을 맞은 중소형 증권사가 살 길 찾기에 한창이다. 다양한 시도를 반복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화된 전문분야가 중소형 증권사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 조언했다. ▲현행 2년의 전·월세 계약 기간을 세입자가 희망할 경우 1회에 한해 2년을 더 연장해 주는 방안이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대학가와 오피스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페이스북이 1일 KT·세종텔레콤과 네트워크(망) 사용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기흥캠퍼스 17라인에서 3세대(1z) D램 양산을 시작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뚝심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관계자들이 3년이 넘도록 진척이 없는 개성공단 중단 조치 위헌 여부에 대한 심판을 조속히 진행하라고 헌법재판소에 강력 촉구했다. ▲ 한국 바이오가 외국인 공매도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공매도 거래가 급증하는 패턴이 지속되면서 정보유출 의혹도 제기된다. ▲신세계그룹의 뷰티편집숍 '시코르'가 명동과 홍대에 잇따라 문을 열며 몸집 부풀리기에 나선다. 10월 말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세포라'가 상륙하는 가운데 두 유통채널의 행보가 주목된다. ▲오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19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은닉, 미세플라스틱 검출, 가맹점 갑질, 대규모점포의 지역상권 문제 등으로 유통기업 CEO들이 증인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2020 S/S 시즌부터 서울패션위크의 새 수장이 된 전미경 총감독이 국내·외 균형을 맞춘 전략으로 서울패션위크의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2 07:00:0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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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지시에, 윤석열 "검찰 특수부 3곳 빼고 폐지"

文 대통령 지시에, 윤석열 "검찰 특수부 3곳 빼고 폐지" 검찰이 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를 폐지하는 등의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검찰 개혁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문재인 대통령 지시에 조속히 따른 것이다. 대검찰청은 1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는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말씀에 따라 '검찰권 행사의 방식, 수사 관행, 조직문화' 등에 관해 국민과 검찰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인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구체적 개혁방안을 제시하기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하고 전국의 모든 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를 폐지하도록 했다. 윤 총장은 또 '검찰 영향력 확대와 권력 기관화'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외부기관 파견검사'를 전원 복귀시켜 형사부와 공판부에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 이들은 민생범죄를 담당한다. 이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관련 규정 개정 절차를 기다리지 않고 개정안 취지대로 검사장 전용차량 이용 중단을 시행한다. 검찰은 "공개소환·포토라인·피의사실 공표·심야조사 등 검찰권 행사 방식과 수사 관행·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또 보다 내실 있는 인권 보장이 이뤄지는 업무 수행 방식을 만들어 나가고 기수·서열에서 탈피한 수평적 내부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률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 결정을 충실히 받들고 법무부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검찰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개혁방안은 우선 실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윤 총장에게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제시해 줄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을 향해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 여성 검사들, 형사부·공판부 검사들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개혁에 관해 법무부와 검찰은 함께 개혁의 주체고 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법 제도적 개혁에 관해서는 법무부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검찰권의 행사 방식, 수사 관행, 조직문화 등에서는 검찰이 앞장서서 개혁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10-01 15:56:09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