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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보건 교사 등 학교 비교과교사 배치 지지부진

사서·보건 교사 등 학교 비교과교사 배치 지지부진 전국 학교 5곳 중 1곳 보건교사 없어 사서·전문상담교사는 2곳 중 1곳만 배치 사서·보건·영양·전문상담 교사 등 학교 비교과교사 배치가 여전히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교 비교과 인력의 정규교원 비율도 턱없이 낮아 고용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전국 초·중·고·특수학교의 비교과과목 인력 배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통계를 기준으로 사서 인력은 44.4%, 전문상담 인력은 56.5%, 보건 인력은 83.9%, 영양사 인력은 98.9% 배치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 별로 살펴보면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이 4개 과목 전체에서 전국 평균치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충북과 경남도 4개 과목 중 3개 과목에서 전국 평균보다 부진한 수치를 보였다. 반면, 서울, 대구, 광주는 4개 과목 전체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배치율을 보였으며,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경기는 4개 과목 중 3개 과목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또 비교과 인력 고용형태 현황 자료를 보면, 전국 평균 정규교원 비율이 사서교사는 30.5%, 전문상담교사는 45%, 영양교사는 51.7%, 보건교사는 76.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인천, 광주가 4개 과목 전체에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를 보였고, 울산, 서울, 경기는 4개 과목 중 3개 과목에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정규교원 비율을 나타냈다. 한편, 전북과 경북에서 4개 과목 전체에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정규교원 비율을 보였고 충남, 전남, 제주는 4개 과목 중 3개 과목에서 평균보다 높은 수치가 나타났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와 보건교사는 관련 법령에 '순회교사'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있어 상근교사 배치가 더욱 더딘 실정이다. 상근교사가 아닌 순회교사를 배치할 경우 전문상담교사는 상담사례 관리의 지속성에 한계가 발생할 수 있고, 보건교사는 언제 벌어질지 모르는 교내 안전사고나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게 어려울 수 있다. 조승래 의원은 "비교과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는 동안 교과수업 외적인 영역에서 수준 높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에 역점을 두고 학교마다 인력을 배치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업무의 연속성과 학생들과의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해 비교과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9 12:04: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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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 전시용 교량 공사에 주민 '예산낭비' 비난

산청군이 안해도 될 계곡 교량공사에 수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 공사를 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게다가 정작 필요한 곳의 주민들 농로길 통행불편 개선요구는 무시해 상부기관의 감사가 요구된다. 29일 산청군 건설과 하천 담당자에 따르면 하천계는 지난해 소리당마을과~계곡을 건너는 교량 (길이 12m, 넓이 5m) 공사에 편입되는 창고보상비 1억1800만원과 공사비 2억6000만원을 포함 전체 3억7800만원에 발주, 지난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2월까지 완공예정으로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아랫 소리당마을 진입로 도로변에 10가구 정도 있으며 계곡을 건널 수 있는 교량이 1개있고 계곡 건너편에 3가구 내외가 산다. 계곡 건너편의 주민들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미 10여 미터가 넘는 교량이 튼튼하게 설치되어 있다. 현재 공사 중인 교량은 이곳에서 20여 미터에 떨어진 지점이다. 이처럼 아랫 소리당마을 마을주민들이 사용하는 튼튼한 교량과 불과 20m떨어진 곳에 새로운 교량 공사를 벌이는 것은 예산낭비라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하천 담당자는 지난 1월 하천계에 발령받아 왔는데 당시 소리당마을 계곡을 건너는 교량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교량 건설이 필요성이 떨어져 폐지를 시키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산청군이 기존의 넓은 교량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천 폭을 넓히고 새로운 교량을 함으로서, 인접 농지 소유주에게 특혜가 주어지는게 아니냐는 일부 주민들이 항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소리당 마을에서 금명사로 이어지는 도로는 하루에도 수 십대의 차량이 통행하는데도 군 건설과는 단성면사무소의 사업건의가 없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도로를 확장해주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이 도로는 농어촌도로로 지정된지 수십 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옛날부터 감농사를 짓는 다수 농가의 주요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찰을 방문하는 신도와 귀촌인 들의 출입이 빈번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토지소유자들은 지난 2월에 산청군청에 도로확장과 계곡 정비요구를 진정서로 제출했으나 군은 예산확보가 어렵고 단성면사무소의 건의가 없어 사업을 검토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이에 진정인들은 지난 8월에 단성면사무소에 사업을 건의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였으나 단성면 개발담당은 진정인들의 요구를 파악하기는 커녕 진정서에 대표 진정인의 서명이 없고 마을이장의 신청도 없는 등 진정서 형식에 맞지 않으므로 회수해 가라고 통보하고 차량교행을 위한 대피소 설치는 검토하고 통보했다. 주민들은 "정부에서는 공무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을 요구하고 있지만 산청군과 단성면의 행정은 정부의 정책과는 동떨어진 행정으로 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또 "산청군청에서는 면사무소의 건의가 있어야 예산편성을 검토할 수 있고, 단성면사무소에서는 이장의 건의가 있어야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마을이장을 모르는 사람과 이장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사업 건의를 해도 주민불편 사업을 해결할 수 없느냐"고 반박했다. 공무원이 사업의 우선순위와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는 없었을 것으로 판단돼 상부기관의 감사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019-09-29 11:45:55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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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재학생 10명 중 4명 '고소득층 자녀'…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SKY 재학생 10명 중 4명 '고소득층 자녀'…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김해영 의원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 완화하는 정책 펼쳐야" 서울·연세·고려대 등 이른바 SKY대학 재학생 10명 중 4명은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층 자녀 재학 비율은 의대와 서울 소재 주요대학에서 특히 높았다. 29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의 '2012~2019 국가장학금 신청 환형'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의대에 다니는 학생의 절반가량(48%)은 가구소득이 9·10분위(월소득인정액 1384만원·1384만원 이상)에 해당하는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드러났다. SKY대학의 경우 재학생 40.7%가 고소득층 자녀들로 집계됐다. 이런 양상은 서울 수도권 주요대학에서도 비슷했다. SKY대학을 포함해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에 입학한 9·10분위 가구 학생은 전체의 36.2%를 차지했다. 의대에 진학한 고소득층 자녀는 극빈층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자녀보다 약 15배 많았고, SKY대학의 경우도 약 8배, 서울 주요대의 경우 약 7.3배 많았다. 고소득층 자녀 중에서도 10분위 학생들이 9분위 학생보다 2배 이상 많았다. SKY대학의 경우 10분위가 9분위의 2.7배였고, 의대는 2.9배, 서울 주요대의 경우도 2.3배 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국립대의 경우 저소득층 가구(기초·차상위·1~3분위)의 자녀가 고소득층 자녀보다 많았다. 저소득층 가구는 40.7%에 달했지만 고소득층 가구는 25.2%로 서울 주요대나 의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김해영 의원은 "9·10분위 학생에게는 국가장학금을 지급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고소득층 자녀는 장학금을 신청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면서 "이를 감안하면 소위 말하는 서울 주요대와 의대에서 고소득층 자녀가 차지하는 비율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득격차가 교육기회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고리가 확인된 만큼 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기회균형 선발 기준 확대, 저소득 학생의 교육비와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교육급여 확대 등 희망사다리 정책을 강화해나가야한다"고 밝혔다.

2019-09-29 11:42: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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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광혁신, 대한민국에 꽃을 피우다"

정부가 양질의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국내 관광혁신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 제46회 '관광의날 기념식'이 9월 27일 조선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관광혁신, 대한민국에 꽃을 피우다'란 슬로건 하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과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 주한 외교사절단 500여 명이 참석했고, 은탑산업훈장(인터컴 대표 최태영)외 22명의 정부포상 수상이 수여됐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앞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가 기반이 돼 국제 관광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한일 갈등 등 우리 관광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여건은 매우 좋지 않은데, 이러한 어려운 관광환경을 관광혁신으로 극복해야 합니다"고 축사에서 밝혔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000만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우리 국민들이 관광으로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 지원할 것입니다"고 관광발전 지원을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양우 문체부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관광산업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효자산업입니다"며 "올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는 아세안에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입니다. 관광업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고 축하 인사를 밝혔다.

2019-09-29 11:32:4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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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스페인 마드리드시, 관광대표단 방한

스페인 마드리드시 관광대표단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대표단은 23일 서울시를 예방한 뒤, 24일 국내 항공 및 여행업계 관계자와 관광전문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스페인관광청 한국사무소(대표 이은진)는 23일 서울시를 예방해 관광체육국 김규룡 관광정책과장, 임진규 MICE정책팀장 등 주요 간부진을 면담하고, 양국의 관광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마드리드시 사이의 관광 부문 협력 확대의 일환으로, 마드리드 시는 2019년 3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서울시와 관광 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 김규룡 관광정책과장은 "지난 3월 서울시-마드리드시 MOU 이후 양국 간 협력을 위해 한자리에 모이게 돼서 영광이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드리드관광청 아시아 태평양 총괄 하비에르 아미치스는 "한국은 스페인에게 아주 중요한 시장이다. 앞으로 한국과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관광청은 9월 2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마드리드 관광 관련 현지 10개 업체 대표단이 국내 항공, 관광업계 주요관계자를 초청하여 '2019년 마드리드 관광 전문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스페인 관광 마켓 현황 프리젠테이션, 마드리드 지역 최신 정보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스페인 마드리드관광청 아시아 태평양 총괄 담당자인 하비에르 아미치스는 "한국은 스페인의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스페인 마드리드관광청은 한국의 주요 여행업계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 있다. 한국은 지난 몇 년간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워크숍을 통해서 한국 관광마켓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생한 현장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스페인 관광객 시장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스페인관광청 이은진 대표는 "스페인은 2019년 관광경쟁력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만큼 관광 분야의 역량이 뛰어나고, 마드리드시는 스페인의 수도이자 관광수요를 흡수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시는 현대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개최실적에서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만큼 양 도시간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리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2019 스페인 마드리드시 방한대표단은 마드리드 관광청, VP 플라자 에스파냐 호텔, 뮤세오 치코테, 더 럭셔리스타, 이베로 스타 호텔 & 리조트, 팔라디움 호텔 그룹, 티센 보르네미사 박물관, 마드리드 플라멩고 예술 센터, 코트야드 메리어트 마드리드 프린세사 호텔, 스페인 Unspoilt 등 총 10개 기관이다.

2019-09-29 11:32:3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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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오스트리아 관광청, '비즈니스 세미나 2019'개최

동화에서 나온 듯 그림 같은 마을과 모차르트, 사운드 오브 뮤직 등 한국인들에게 오스트리아는 음악과 예술의 나라로 익숙하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지난 24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2019'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양한 오스트리아 여행상품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2019'에는 관광청, 호텔, 액티비티, 랜드사 등 총 15곳 현지 파트너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열띤 세미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솔덴, 슐라드밍-다흐슈타인,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와 같이 최근 한국인 자유여행객 들에게 떠오르고 있는 오스트리아 소도시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오픈 트래블 마트', 'VIP 디너 리셉션' 일정으로 진행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 2부로 나눠 진행된 '오픈 트래블 마트'는 국내 주요 패키지, 자유, 테마, 단품 여행사 담당자 70여 명이 참가해 현지 파트너사들과 깊이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오스트리아 상품의 다양화를 기대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다가오는 2020년 프로모션 계획을 알렸으며 비엔나 출신 연주자가 진행하는 클래식 토크 콘서트로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윤경 과장은 "2019년에도 한국인 오스트리아 방문객 수, 숙박일수는 상승세를 보이며, 오스트리아 소도시 여행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은 특히나 눈여겨 보고 있는 대목이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한국 내 파트너사 및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오스트리아만 볼 수 있는 '일주 여행'이 가능한 여행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2019에 참가한 15개 업체는 다음과 같다. 관광청은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 인스부르크 관광청, 솔덴 케이블카, 오버외스터라이히 주 관광청, 슐라드밍-다흐슈타인 관광청, 비엔나 관광청, 잘츠부르크 관광청이고 호텔은 룸즈 호텔, 오스트리아 트렌드 호텔이 참여했다. 액티비티업체는 임페리얼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궁전, 사운드 오브 비엔나, 빈 홀딩, 쇤브룬 궁전 콘서트가 참여했고, 랜드사는 유로스코프가 함께했다.

2019-09-29 11:32:1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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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실천 협약

대형 여행사들의 소비자 권익보호제도가 한층 더 높아질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투어(대표 이사 박혜원)가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투어는 지난 24일,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 '국외여행 소비자 권익보호 및 상생 협력을 위한 CEO 회의'에 참석해 표준안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사 대표들과 '정보제공 표준안' 성과 점검 및 안전한 여행문화 정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은 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 한국여행업협회, 주요 여행사들이 해외여행 소비자 권익보호와 여행업계의 공정 경쟁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각종 경비, 취소수수료, 선택관광, 쇼핑, 안전정보 등의 상품 정보를 표준화 해 제공하는 것으로 표준안 도입 이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데 기여해왔다는 평이다. 온라인투어 박혜원 대표는 "이번 표준안 실천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보제공 표준안 실천뿐 아니라 더 나아가 소비자의 불편사항 점검 시스템을 더 강화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며 해외 여행문화 선진화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2019-09-29 11:31:5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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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싱가포르항공-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여행 특별 캠페인

싱가포르항공과 싱가포르관광청, 글로벌 유아동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이 가을을 맞아 싱가포르 여행 매력을 선보이는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동 캠페인은 '핑크퐁과 함께하는 싱싱 댄스 챌린지'와 싱가포르 관광 명소 정보를 담은 패스포트를 제공하는 '싱가포르 패스포트 프로모션'이다. '핑크퐁과 함께하는 싱싱 댄스 챌린지'는 네티즌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퐁 아기상어'댄스 배틀에 직접 참여하고,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벤트다.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실로소 비치, 멀라이언 파크 앞에서 펼쳐지는 '핑크퐁 아기상어 댄스배틀 in 싱가포르'편을 시청한 뒤, 영상 속 신나는 댄스를 따라 춤추는 모습을 촬영하여 본인의 SNS 계정에 4가지 해시태그(#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관광청 #싱싱댄스챌린지 #핑크퐁)와 함께 전체공개로 올리면 신청이 완료된다. 심사를 통해 우수한 댄스 실력을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과 5성급 호텔 숙박권(3명), 비행기 모형(10명), 스타벅스 커피쿠폰(30명)을 선물 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11월 10일까지다. '싱가포르 패스포트 프로모션'은 싱가포르 여행객에게 다양한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싱가포르 지도가 포함된 패스포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싱가포르 패스포트에는 싱가포르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스티커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패스포트 내 소개된 싱가포르의 관광명소를 여행하고 해당 지역에서 스티커를 붙인 뒤, 미션 완료 후 개인 SNS 계정에 인증하면 된다. 싱가포르항공과 싱가포르관광청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점보 씨푸드 레스토랑 바우처, 영화 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미션 수료증을 증정한다. 싱가포르 패스포트 증정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신청 후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다. SNS 업로드 기간은 11월 30일 까지다. 또, 해당 기간에는 싱가포르 익스플로러 패스 1일권 구매 시 한 장을 더 제공하는 '싱가포르 익스플로러 패스 1+1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싱가포르 익스플로러 패스는 싱가포르의 20여 관광 명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패스권으로, 패스 기간 동안 각 명소마다 1회씩 사용이 가능하다. 음식·문화는 물론 다양한 체험 요소들이 포함되어, 가격보다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명이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운 소장은 "우리는 싱가포르항공 및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아동 콘텐츠 브랜드 핑크퐁과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행은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할 때가 가장 즐거운 경험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인 관광객들이 흥미롭고 매혹적인 싱가포르의 다양한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핑크퐁과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와 '싱가포르 패스포트 프로모션'에 대한 상세사항은 캠페인 마이크로사이트, 싱가포르항공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싱가포르관광청 공식 블로그 와 페이스북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9-29 11:31:2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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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세이지우드 홍천, '필소굿', '오색공감' 새 패키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럭셔리 복합 레저시설 '세이지우드 홍천'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세이지우드 홍천과 블루마운틴 골프클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프로그램 '필소굿(Feel So Good) 패키지'와 '오색공감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필소굿 패키지'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3가지 코스(27홀)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2회 골프 라운딩, 그리고 로얄 스위트 및 프레스티지 스위트에서의 프라이빗한 럭셔리 숙박으로 구성된다. 특히 프레스티지 스위트 이용 고객에게는 라마르코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된다. '오색공감 패키지'는 첫째 날 로얄 스위트 및 프레스티지 스위트에서의 럭셔리한 하룻밤을, 둘쨋날은 골프다이제스트 세계 100대 코스 후보지 18홀을 경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5가지 제철 모둠 회 와 라마르코 스파클링와인이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는 블루마운틴 골프클럽에서의 골프 라운딩 이용, 세이지우드 숙박, 그리고 카트 1회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전면 통유리창으로 코스 전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 조식이 함께 포함된다. 또한 마운틴 뷰와 스카이 뷰를 자랑하는 야외 인피니티풀 및 실내 수영장을 포함하여 피트니스, 북 카페 등다양한 부대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세이지우드 홍천 관계자는 "최근 여행, 쇼핑, 주거 등 원스톱 플레이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골프에서 미식, 그리고 휴식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레저와 휴식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패키지는 오는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패키지 예약 및 시설 안내 문의는 세이지우드 홍천을 통하면 된다.

2019-09-29 11:30:41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