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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2019 노르웨이 워크숍'… 성황리 개최

노르웨이관광청(한국대표 낸시최)은 '2019 노르웨이 워크숍'을 지난 9월 23일 월요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미나로 시작해 1부, 2부 워크숍에 이어 카훗 퀴즈 엔터테이먼트와 함께 진행됐다. 노르웨이 관광청 아시아 마켓 스페셜리스트 잉군 삭스하 국장는 "새롭게 아시아 시장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한국인 여행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노르웨이 오로라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들이 많다. 특히 한국 시장은 2019년 1~7월까지 숙박일 수 약 6만4000박을 기록하여, 지난해 대비 7%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노르웨이 관광청은 노르웨이의 자연과 함께 건축, 음식, 예술과 문화를 1년 내내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북부 노르웨이의 트롬쇠에서는 오로라 관측뿐만 아니라 순록썰매, 허스키 썰매, 킹크랩, 바다 낚시 등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로포텐 제도에서의 오로라 헌팅과 대구 낚시를 추천한다"고 노르웨이 관광을 피력했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에는 노르웨이관광청, 피오르드 노르웨이, 플롬 관광청, 송네피오르드 관광청, 로포텐 관광청, 원더풀 코펜하겐, 호텔 알렉산드라, 린드스트룀 호텔, 호텔 울렌스방, 손 호텔, 뮈륵달렌 호텔, DFDS, 노르웨이철도 VY, 피오르드 라인, 스테나 라인, VOS, 미키트래블, SAS, FINN AIR 와 터키항공이 참여했다.

2019-09-29 11:30:2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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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 문체부장관 표창 3억불 관광진흥탑 수상 영예

제주신화월드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랜딩카지노가 지난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6회 관광의 날'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3억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랜딩카지노는 2017년 2천만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3천만불 관광진흥탑을 수상, 그리고 올해 제주신화월드로 이전한지 1년 만에 전년도 대비 매출액 10배에 달하는 3억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국내 카지노 중 유일하게 관광진흥탑 수상을 거머줬다. 랜딩카지노의 관광진흥탑 3년 연속 수상 배경으로는 비단 실적뿐 아니라, 운영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준법 경영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울여온 노력과 공로가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운영 첫 해부터 제주대학교와 손잡고 경쟁력 있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10년에 걸쳐 5억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장기적 비전을 실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도 내 청년 및 취약계층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수혜 계층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단법인 제주신화월드 교육일자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지역의 인재양성을 실천하고 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맞춤훈련센터와 연계한 제주신화월드 행복공작소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장애인 취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제주의 허파'로 통하는 곶자왈 매입 비용으로 100억원을 곶자왈공유화재단에 기탁하는 등 제주의 생태보호에도 적극 참여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신화월드 CEO 에드먼드 웡(Edmund Wong)은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외화 획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청와대 외국인 투자기업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한편, 2018년 3월 공식 개장한 제주신화월드는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 테마파크, 워터파크, 인터랙티브 전시를 포함한 놀이시설, 도내 두 번째로 큰 다목적 컨벤션센터, 40개 이상의 식음 매장, 면세점, 도내 최대 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다양한 관광 시설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총 20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여행객, 비즈니스 고객, MICE 해외그룹, VIP 손님 등 다양한 유형의 여행객들에게 특화된 시설을 제공중이다.

2019-09-29 11:29: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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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동신항운, 융프라우 철도 & 죌덴 베르그 철도 '얼티메이트 서밋' 열어

스위스 알프스를 대표하는 융프라우지역 과 오스트리아 알프스 명소 죌덴 지역의 특별한 만남 '얼티메이트 서밋(Ultimate Summits)'이 지난 25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융프라우철도 한국총판 동신항운과 죌덴베르그 철도 세일즈매니저는 '유럽 TOP 2'답게, 유럽담당 여행사 관계자들과 두 지역만의 독특한 관광자원과 겨울철 즐길거리, 새로운 소식과 한국 관광객 혜택에 대한 심도있는 워크샵을 이뤄냈다. 융프라우 철도 한국총판 동신항운 송진이사는 2020년 융프라우철도-2020년 세일즈 뉴 매뉴얼 과 융프라우요흐-톱 오브 유럽 3454m 를 강조하며, 그린델발트-휘르스트-톱 오브 어드벤처 부분과 아이거 익스프레스-그린델발트와 아이거글렛처를 연결하는 V-반, 겨울 융프라우 하이킹, 스키 & 액티비티-톱 오브 스키 부문을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강조 설명했다. 죌덴 베르그 철도 세일즈 매니저 그레고 후터(Gregor Huter, B.A.)는 007 스펙트라-3000m 에 위치한 새로운 제임스본드 영상전시관과 올해 4월 19일 개장한 세계에서 가장 큰 빙하 스펙타클-한니발, 외츠탈 슈퍼 스키 패스-5월까지 즐기는 스키, 죌덴 바이크 리퍼블릭-모든 레벨에 걸맞는 다양한 바이킹 코스, 외츠탈 사이클 마라톤- 알프스에서 제일 험난한 1일 사이클 레이스, 아쿠아 돔- 티롤의 유일한 럭셔리 온천에서의 편안한 휴식 등을 한국여행사 관계자들에게 밝혔다. '유럽 TOP 2'조인트 이벤트는 마침 오스트리아 비즈니스 세미나 겸 방한 한 죌덴베르그 철도 매니저에게 동신항운 송진이사의 각별한 노력으로 이뤄졌다.

2019-09-29 11:29:2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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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 패션 페스티벌 2019' 와 차이구어지에 작가 개인전

마카오에서는 늘 새로운 이벤트를 발견할 수 있다. 신흥 패션 디자이너들이 최신 컬렉션을 발표 할 수있는 국제적인 플랫폼, '마카오 패션 페스티벌 2019'(MFF 2019)이 열리기 때문이다. 또한, 마카오를 무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는 차이구어지에 작가의 예술프로젝트도 마련되어 있다. '마카오 패션 페스티벌 2019'은 마카오에서 가장 큰 패션 이벤트로 알려져있다. 페스티벌은 마카오 생산성 및 기술 이전 센터 와 마카오 무역 투자 진흥원 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며 제 24회 마카오 국제 무역 및 투자 박람회 기간에 맞춰 오는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베네시안 마카오 플로렌스 룸에서 개최된다. 'MFF 2019'는 마카오에서 이미 활동중인 브랜드는 물론 새롭게 런칭하려고 하는 패션 브랜드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지난 'MFF 2018'에서는 마카오와 홍콩은 물론 주강삼각지 지역과 포르투갈어권 국가에서 활동하는 39개 디자이너 및 브랜드에서 참가한 바 있다. 마카오에서는 16개 로컬 브랜드가 컬렉션을 선보였고 전체 340여 점의 아이템들이 선보이는 런웨이가 6번 진행되었다. 'MFF 2019'는 최신 시즌의 패션을 선보일 수있는 일련의 패션쇼 와 전시로 이루어진다. 관람객들이 직접 패션 산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 존도 마련된다. 마카오와 포르투갈, 홍콩은 물론, 인도네시아, 대만, 이탈리아의 디자이너가 참가할 예정이다. ◆차이구어지에 작가 개인전 마카오정부관광청은 마카오와 항저우를 오가며 활동하는 대만 출신 작가 차이구어지에(Cai Guo Jie)가 마카오특별행정구 문화국의 후원아래 AFA(Art For All Society)에서 주관하는 마카오 프로그램 일환으로 10월 25일까지 탁천 마카오 아트 가든(Tak Chun Macao Art Garden)에서 개인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차이구어지에 작가는 10년 넘게 세계 여러 도시를 다니며 '절반의 계획'(Half-Field Plan)이라는 관객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전시장에는 토지 판매 및 계약에 사용되는 다수의 지적도와 도시 지도들을 걸어두고 가상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설정된 테이블에서 작가와 관객은 공간의 틈새나 경계선과 같은 공간을 거래한다. 거래가 체결되면 전시된 지도에 판매된 구역이 표시된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이전의 '절반의 계획'과는 달리 관객과의 가상의 거래 후 이어지는 지속적인 재순환 프로세스를 기록하고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2019-09-29 11:28:5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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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공강혁신, 정한아 시인 특강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공강혁신, 정한아 시인 특강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원장 김용학)이 주최하고 공강혁신(대표 윤종환)이 주관하는 '정한아 시인의 공강노트'특강이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헬리녹스홀에서 개최됐다. 특강을 맡은 정한아 시인은 시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나, 아메리카누스 비둘라리아', 'Please Do Not Disturb'를 낭독한 후 작품에 얽힌 경험, 사회적 자아, 타자에 관한 이야기 등을 했으며, 이어 참석자와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날 정 시인은 "신성화 하고 싶은 자아의 일면과 한편으로는 짐승 같은 모습이 내 안에 공존한다는 사실이 신비하면서도 미스테리하다"며 "좋은 사람은 냉혹하고 조악한 나르시시즘과 이기적인 면모를 문제 삼는다고 생각한다"고 창작자로서의 감회를 전달했다. 연세대 공강혁신 프로그램은 매 월 시인·소설가·수필가를 초청해 '자아, 타자, 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행사로, 무의미하게 소비될 수 있는 대학생의 공강(수업이 없는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한 혁신 프로그램이다. 연세대 재학생을 비롯해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공강혁신' 특강에 참여 가능하다. 지금까지 김이듬, 김현, 김언, 조해진, 신철규, 배수연, 임승훈, 성동혁 작가가 특강 연사로 나선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준희(27·서울 서초구) 씨는 "작가의 경험담과 창작 배경을 실제로 들으니 매우 흥미로웠다"며 "유머가 있는 가운데에 타자와 어울려 사는 방법을 고민하게 된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한아 시인은 2006년 '현대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 했다. 시집으로 '어른스런 입맞춤', '울프노트'를 펴냈다.

2019-09-29 11:14: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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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최대 6년간 매년 2억원 씩 지원 건국대학교는 이주·사회통합연구소(연구책임자 최윤철 교수, 사진)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연구 주제는 '이주2세 사회통합법제 연구'이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 및 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을 육성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략적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의 4개 유형으로 나누어 지원 대상 연구소를 선정했으며,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이 중 문제해결형 유형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국대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최대 6년(3+3년) 동안 매년 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연구소에서는 이주사회와 이주법제 전문 연구소로서 쌓아 온 성과를 바탕으로 학제적 연구를 수행해, 이주 2세 등 이주민의 사회통합을 위한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2015년 건국대 특수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사회통합에 기초한 이주법제체계연구'를 주제로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사회과학연구(SSK) 지원사업 등을 통해 이주사회와 이주법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소는 연 2회 발간되는 영문 학술지 'Journal of Migration and Social Integration' 외에도 단행본 4권을 발간학고 있고, 설립 이후 4년간 국제 학술대회 4회를 포함해 30여회의 국내외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연구 교류에 힘쓰고 있다.

2019-09-29 11:06: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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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립학교 11%, 법정부담금 한 푼도 안내… 결국 세금으로 충당

서울 사립학교 11%, 법정부담금 한 푼도 안내… 결국 세금으로 충당 서울시교육청, 서울 사립 초·중·고 348교 법인부담률 첫 공개 법정부담금 납부율 29.7%에 불과… 전국 평균보다는 높아 서울 소재 사립학교 10곳 중 1곳은 법인이 법에 따라 반드시 부담해야 하는 교직원 4대 보험료 등 법정부담금을 단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납부하지 않은 법정부담금은 결국 세금으로 충당해야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사학의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 추진'의 일환으로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높이고자 30일 홈페이지에 서울 관내 사립 초·중·고 348개교의 법정부담금 법인부담률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법정부담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학교경영기관인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비로 국민건강보험, 사학연금, 재해보상부담금, 비정규직 4대보험을 의미한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 사립 초·중·고 348개교의 법정부담금 총 소요액은 940억원인데 법원이 실제로 낸 부담금은 279억원으로 29.7%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평균(17.6%)보다는 12.1%포인트보다는 높은 편이다. 특히 법정부담금 소요액 중 법인부담액 100%를 부담한 학교 수는 57개교로 16.4%이고, 절반 이상 부담한 학교 수도(71개교) 전체 학교의 약 20% 수준이다. 법인 부담비율은 2015년 32.0%에서 2018년에는 29.7%로 2.3%포인트 감소했다. 이는 교직원 인건비 인상(연평균 인상률 3.2%)에 따른 법정부담금 소요액은 지속 증가하는 반면, 법인의 법정부담금 재원인 수익용 기본재산의 수익률이 저조한 구조적 한계에 기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인이 내지 않은 법정부담금은 교육청이 재정결함보조금으로 메꾸게 된다. 교육청은 앞으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실태조사도 진행해 사립학교 법인의 수익구조를 파악하고 사학기관 운영평가 시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평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청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립학교에 입학정원의 5~20% 범위에서 모집정지 처분을 내리거나 학급감축, 재정지원제한 등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 중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공개로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에 대한 책무성이 제고되고 재정 건전성이 높아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달성되기 기대한다"며 "교육청 차원에서도 맞춤형 방식의 효율적·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9-29 11:0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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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어플 '밀리언써클', "퀴즈풀고 앱테크 한다" 당첨자 발표

리워드 어플 '밀리언써클', "퀴즈풀고 앱테크 한다" 당첨자 발표 하이퍼 리워드 퀴즈 어플 '밀리언써클'이 상금 2천만원의 1등 당첨자를 오늘 27일 발표했다. 밀리언써클은 간편하게 광고를 보고 퀴즈를 풀거나, 설문조사 응답을 통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어플이다. 밀리언써클 사용자는 어플을 통해 응모기간 동안 1개의 리서치나 퀴즈라도 참여하면, 고액 상금 추첨에 자동 참여된다. 또한, 여러 퀴즈를 풀거나나 리서치에 참여하여 '등급'을 상승시켜 상금의 당첨확률도 높일 수 있다. 오늘 27일 진행된 7회차 당첨자 선정은 1등 2천만원 1명을 비롯해 2등 1백만원 (2명), 3등 각 5만원 (30명), 참가상 5천원(1,300명) 등의 당첨자들이 발표됐다. 이번 추첨은 회원 직접 참여형 블록체인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돼,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 높였다. 개발사에 따르면, 사용자들이 번거로움을 느낄 수 있는 잠금해제 등과 같은 광고 노출 방식이 아니기에, 재미는 물론, 광고에 대한 집중도와 효과 역시 높다는 것이다. 또한, 밀리언써클은 아직 서비스 초기 단계인 만큼 향후 사용자들의 참여율이 높아질수록 리워드의 규모와 당첨자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율에 따라 1등은 최저 2천만원에서 최고 2억원까지 증가하며, 참가상 인원 역시 최저 1,300명에서 최대 13,000명까지 증가할 예정이다.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밀리언써클 공식 인스타그램과 어플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새롭게 시작하는 8회차의 참여기간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이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퍼 리워드 퀴즈 어플 밀리언써클은 구글 플레이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아이폰 사용자는 밀리언써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9-09-27 16:36: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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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버닝썬 의혹 '경찰총장' 관련 경찰청 압수수색

檢, 버닝썬 의혹 '경찰총장' 관련 경찰청 압수수색 검찰이 버닝썬 수사와 관련해 경찰청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승대)는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클럽 버닝썬과 유착 의혹을 받는 윤모 총경 사무실에서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경은 경찰의 버닝썬 의혹 수사 과정에서 가수 승리 측과 유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승리 등이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그는 승리와 그의 사업파트너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개업한 주점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서울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을 통해 단속 내용을 확인한 뒤 유 전 대표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단속내용 유출과 관련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을 달아 지난 6월 윤 총경을 검찰에 송치했는데, 검찰은 불기소 의견으로 넘겨받은 식사·골프 접대 의혹에 대해서도 정밀히 조사중이다. 윤 총경은 2017∼2018년 유 전 대표와 총 4차례 골프를 치고 6차례 식사를 했으며, 3회에 걸쳐 콘서트 티켓을 제공받았다. 검찰은 윤 총경과 유 전 대표를 연결해준 것으로 알려진 특수잉크 제조업체 녹원씨엔아이(옛 큐브스)의 정모 전 대표를 지난 19일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정 전 대표는 중국의 한 광학기기 제조업체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회삿돈 약 6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의혹과도 복잡하게 얽혀 있다. 정 전 대표는 조 장관과 윤 총경의 회식자리 사진을 촬영해준 인물로 지목됐다. 정 전 대표는 윤 총경과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윤 총경은 2015년 큐브스에 5000만원을 투자했다가 경찰 내사를 받기도 했다. '조국 가족펀드' 관계사인 더블유에프엠도 2014년 큐브스에 8억원을 투자했다.

2019-09-27 14:29:3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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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특강

삼육대, 김광호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특강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는 지난 26일 교내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김광호 사무총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헌장 제7조에 따라 1954년 설립됐으며, 대한민국에서 유네스코 활동을 촉진하고,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 교육·과학·문화 등 관련 분야 전문기관·단체 간의 연계·협력을 원활히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김광호 사무총장은 재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와 공존, 그리고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 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사무총장은 양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이후 유네스코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유엔이 2015년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대해 설명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불평등과 기후변화, 교육, 인권 등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17개 목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다. 김 사무총장은 "우리나라는 17개 목표 중 ▲성평등 보장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육상생태계 보전 ▲지구촌 협력확대 등 6개 목표에 대해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다"면서 "선진국가로서 SDGs를 달성하기 위한 책임감 있는 행동과 사회시스템을 갖춰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육대 글로벌한국학과는 한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알리는 국제적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자, 한국 교류?홍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돼 올해 첫 신입생을 받았다. 다양한 이론 교육, 문화 체험, 현장 실습, 인턴십 실무 교육, 글로벌 리더 특강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전공이나 복수전공시 이수만으로 국립국어원이 발급하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이 주어지고, 부전공시 3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2019-09-27 14:24:00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