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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1동, 주민 투표로 동 계획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인천 남동구 논현1동(동장 전해진)의 동 계획형 시범사업 주민참여예산추진단(단장 윤종필)은 지난 19일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선 주민참여예산추진단이 발굴한 7개 사업을 참여예산추진단 40%, 사전투표 20%, 현장투표 40%의 득표율 가중치를 반영해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총회 당일의 현장투표 가중치가 높음에 따라 사업을 제안한 주민들은 투표 진행 전 사업 홍보에 열띤 경쟁을 벌였다. 주민투표 결과 총회 안건에 상정된 7개 사업 중 구립 경로당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 공유부엌 만들기 사업이 20.49%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차례로 공유물품 대여 서비스, 소래습지생태공원 진입로 벽화그리기, 논고개마을 은봉어린이공원 그늘쉼터 교체, 논현근린공원 CCTV 증설 및 오봉산 표지판 설치 등 모두 5개 사업이 주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윤종필 논현1동 주민참여예산추진단장은 "지난 4월부터 준비해온 주민총회가 가을장마와 태풍 '링링'으로 당초 계획했던 총회 일정이 축소돼 아쉬움이 컸는데, 오늘 많은 지역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어떤 보상도 없이 논현1동의 지역발전과 이웃 공동체 화합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주민총회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33명의 추진단 여러분이 내년에 구성될 주민자치회의 초석이 되는 큰일을 해냈다"고 격려했다.

2019-09-24 11:30:2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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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해양생태축제‘소래포구축제’27일~29일 열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주최,주관하는 '2019년 제19회 소래포구축제'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소래포구 해오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는 수도권 최대의 해양생태 축제인 소래포구축제는 2001년 처음 개최된 이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장을 거듭해 인천과 수도권의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수도권 유일의 재래어항인 소래포구의 값싸고 질 좋은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소래로 올래! 꽃게랑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꽃게 등의 수산물을 활용한 체험행사와 2천19인분 어죽시식회, 수산물 반값 경매 등 관광객 참여 행사를 대폭 확대해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참여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구는 관광객 체험행사장 공간 확대를 위해 축제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기존의 행정홍보 부스를 축소했다. 또 체험프로그램에 더 많은 관광객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체험행사 시간도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로 늘리고 횟수도 확대했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화장실 3개동을 증설해 7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먹거리장터 내 취식공간을 지난해 대비 200% 확대한 1천200석의 좌석을 배치,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소래포구의 특산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먹거리를 음미하게 할 계획이다. 또 관광객 안전을 위해 시설구조물을 최소화하고 공연 관람자의 안전을 위해 콘서트용 바리케이트 등을 확대 설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 눈여겨 볼 또 하나의 대목은 축제 규모에 걸 맞는 무대 공연행사다. 거미, 코요테, 에이프릴 등의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27일 개막축하 공연을 필두로 축제 2일차인 28일에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남동구 20개동 주민자치동아리들의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야간에는 인천지역 음악밴드팀들이 출연하는 '소래사랑 7080 콘서트', 북한출신 예술가들의 무대인 '금강산통일예술단', 클래식, 영화음악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울어지는 '소래뮤지컬 갈라쇼'가 연달아 열려 2일차 야간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폐막 공연으로는 화제의 프로그램인 미스트롯 진선미 송가인, 정미애, 홍자 등이 함께하는 '미스트롯 소래'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수놓게 된다. 이외에도 남동구가 재능있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푸를나이 공연팀의 'JOB, 콘서트'와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기성 가수를 뛰어넘는 남동구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꿈의 무대 '남동사랑 콘서트'가 3일차 오후시간에 편성돼 있다. 남동구는 축제기간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옛 소래포구를 배경으로 한 컷의 인생샷을 선사키 위해 부스3동 규모의 '추억의 소래포구' 포토존을 운영한다. 먹거리장터 한켠에 50m 규모의 일루미네이션 조형물인 '빛의 거리'와 수변가에 야관경관 조형물을 설치해 축제장 곳곳을 사진촬영 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29일 폐막공연 직후 펼쳐지는 불꽃쇼는 기존의 불꽃쇼와 차별화를 위해 '소래포구 명진사해(名振四海)'라는 주제로 음향·조명·불꽃이 조화되는 800여발의 불꽃을 소래포구 해안에 쏘아올려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계획이다. 구는 또 총 100여동의 부스를 설치해 남동구 20개동에서 현재 운영 중인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시연, 체험하는 주민자치박람회를 3일간 진행하는 동시에 각종 예술작품 등의 전시공간과 체험존을 운영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올해 소래포구축제는 체험행사의 종류와 물량을 대폭 늘려 참여를 원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게 했다"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소래어시장 상인 그리고 인근 주민들이 모두 만족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4 11:30:0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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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23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Value)여행'의 4번째 참가자인 '제4기 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단'이 장애인을 포함한 교통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상해로 5일간의 해외연수를 떠났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같이가요, 가치여행'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 해외판로 개척과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4기 인천공항 가치여행단은 교통약자 7명, 배리어프리,장애인권 관련 사회적 경제조직 기업가 7명 및 대학생 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여행단은 중국 상해에서 '사회적 경제를 통한 장애인권 보호'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를 위한 여행코스 개발을 위한 해외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가치여행단은 지난 8월 30일 사전캠프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상해를 해외연수 지역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서대문 형무소와 독립문, 경교장 탐방 등 국내 배리어프리 여행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통약자들이 여행 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약사항을 분석하여 사전 여행상품 설계에 반영하였다. 이번 해외연수에서 가치여행단은 현지 숙소 및 역사탐방, 문화프로그램 체험 등 현지답사를 통해 교통약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최종 개발된 '가치여행 배리어프리 여행상품'은 연내에 상품개발에 참여한 각 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공사는 상품을 구매한 교통약자들에게 소정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공항공사는 24일 베트남 현지 사회적 기업가들을 한국에 초청하여 국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사회적 기업가들은 지난 7월 '3기 가치여행단' 베트남 해외연수 시 잠재력 있는 현지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4박 5일 동안 한국의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심화교육 및 국내외 사회적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이번 가치여행 배리어프리편을 통해 교통약자들의 입장에서 여행상품이 개발되어 장애인 이동권 및 여행권이 향상되고, 개발과정에서 사회적 경제조직이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4 11:29:2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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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선학 마을축제 '별이 빛나는 밤愛'& 주민 참여 예산 총회 성황리 개최

연수구 선학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장예기)는 지난 20일 선학어린이공원 야외무대에서 제6회 선학 마을축제'별이 빛나는 밤愛'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연주, 댄스, 노래 등을 통해 다양한 공연문화를 향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문화행사와 연계한 공원 콘서트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풍물놀이, 라인댄스, 색소폰교실, 댄스에어로빅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선학초교·중학교 학생들의 모둠북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이 평소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 장예기 축제추진위원장은"선학 마을축제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소외감 해소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선학동 마을축제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총회와 함께했다. 선학동은 연수구 주민참여예산 동참여형 2억원과 인천시 동계획형 1억원 예산에 대해 주민이 직접 투표하여 예산의 용도를 정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선학동 예산협의회와 추진단이 주관하여 진행했다.

2019-09-24 11:27: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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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민이 뽑은 내년 최우선 사업은 '전봇대 지중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구민들이 뽑은 내년도 최우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전봇대 지중화사업'이다.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를 열고 관교동 동아아파트 뒤편부터 승학초등학교 구간 전봇대 지중화사업을 1위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제안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135건으로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53건, 29억6천510만원의 사업을 선정해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1위 지중화 사업(관교동 동아아파트 뒤편∼승학초등학교 구간), 2위 이면도로 재포장 공사(석정로 462 ∼ 염창로 139), 3위 29통 마을주민 작은 쉼터 조성(주안4동) 등 최종 25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소요예산은 23억5천27만원으로 예상된다. 참여예산 주민총회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예산제 예산 최저액 20억원 보장에 맞춰 주민 직접투표로 사업을 결정한다. 동네 사업에만 투표하는 지역 이기주의를 막고, 투표용지를 통한 1인 3투표를 실시하고 있다.미추홀구는 제안사업 예산액 조정 등 최종 심의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민관협의회를 10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을 지난해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늘려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9-09-24 11:23:5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