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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최근 발생된 뎅기바이러스 모기 관련 특별 방역 나서

인천 중구, 최근 발생된 뎅기바이러스 모기 관련 특별 방역 나서 "특별대책팀 꾸려 감염병 근절에 만전 기해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지난 7월 첫째 주 영종국제도시에서 채집된 반점날개집 모기에 뎅기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긴급특별방역에 나섰다. 지난 7월 15일 질병관리본부 주관하에 인천공항검역소 회의실에서 인천시, 중구보건소, 인천공항검역소, 인천공항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 회의가 열렸고, 뎅기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여부 확인 및 영종국제도시의 방역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8일 인천 8개 군구가 지역을 분할하여 합동으로 방역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중구는 말라리아, 뎅기열 등 매개 모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영종국제도시에는 기존 주 2~3회 방역에서 1일 2회(주?야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는 매개 모기에 대한 감염병이 근절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지역 방역에 대한 특별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공항인근 지역에는 오는 8월 2일까지 특별대책팀을 구성해 감염병 예방 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인성 구청장은 "감염병예방은 사전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를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특히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민홍보에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8 14:31:3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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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안전분야 전문가 안전관리자문단으로 20명 위촉

인천 중구, 안전분야 전문가 안전관리자문단으로 20명 위촉 "재난취약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및 안전관련 자문 활동" 인천 중구(청장 홍인성)는 안전사고 예방과 효과적인 재난대비를 위해 제7대 중구 안전관리 자문단 2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7대 안전관리자문단은 총 20명으로 건축, 토목, 전기, 기계, 소방 등 안전 분야 관련 대학교수, 기술사, 건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021년까지 2년 동안 안전관리자문단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안전관리자문단은 지난 6대 자문단에 비해 10명이 늘어난 20명으로 인력풀을 확대하였으며, 새롭게 기계·소방분야 전문 위원 2명을 위촉하여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안전관리자문단의 주요 기능으로 ▲안전관리계획과 분야별 안전 대책수립에 대한 자문활동 ▲건축물, 교량, 터널 등 시특법 시설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 ▲시특법 시설의 안전대책 및 등급조정 등에 관한 사항 ▲국가안전대진단 및 취약시기별각종 시설물 민관합동 안점점검 등을 실시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안전관리자문단의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시설물 점검결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기반조성을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자문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7-18 14:31:2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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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꿈을 향해 달리는 진로버스 본격 지원

동구, 꿈을 향해 달리는 진로버스 본격 지원 "진로·직업 체험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관내 버스운송업체인 ㈜그랜드관광(대표 백창현)과 체결한 '꿈을 향해 달리는 진로버스 지원 사업'교육기부 업무협약에 따라 그 첫 번째로 지난 15일 화도진중학교 1학년 135명 학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관내 3개 중학교 818명의 학생에게 45인승 버스 24대를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버스 지원은 지난 4월 30일 관내 초·중교 학생의 진로체험 지원을 위해 ㈜그랜드관광과의 교육기부 업무협약 체결 후 관내 중학교의 진로체험 활동 일정에 대한 수요조사 실시 후 일정별로 학생들을 진로·직업 체험처로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왕복 차량을 제공하는 진로지원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동구에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직업을 준비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중인 진로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인성을 키워주는 진로독서 ▲사회적 경제 협동조합 모의창업 진로캠프 등의 진로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진로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직업 현장 탐색 및 체험활동이 필수적인 만큼 다양한 현장 견학형 진로체험의 지원을 위해 이동수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8 14:31:1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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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8학군' 전입자 분석해보니… 대입전형에 따라 들쑥 날쑥

'강남 8학군' 전입자 분석해보니… 대입전형에 따라 들쑥 날쑥 종로학원하늘교육, 2000~2019년 강남·서초구 전입·전출 현황 분석 학생부 선발인원 늘자 전입자 감소, 수능 선발인원 늘자 반등 내년 '강북 위주' 자사고 폐지… 강남 쏠림에 영향 줄까 대학 신입생 선발 방식에 따라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이른바 '강남 8학군' 순전입자가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 성적 위주의 수시모집이 증가하면서 감소했던 이들 지역 전입자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모집 비율이 늘면서 반등 조짐을 보였다. 이런 경향은 대입에서 비교적 먼 초·중학교 전입보다는 고등학교에서 두드러졌다. 서울 강북 지역 위주로 내년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크게 감소할 예정인 가운데, 자사고 감소가 강남 8학군 전입 수요로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1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00년~2019년까지 최근 20년 간 서울 강남구·서초구 소재 일반계고, 중학교, 초등학교의 전입·전출 현황과 2002학년도~2020학년도 대입까지 수시·정시 모집비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보면, 수시 모집 비율이 가장 높았던 2019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2017년 일반계고의 강남구·서초구 전입자 수가 583명(강남 353명, 서초 230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전입자에서 전출자를 뺀 순전입자는 -37명으로 처음으로 마이너스였다. 2019학년도 대입은 수시모집 선발인원 비율이 전체 대학을 기준으로 76.2%,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기준으로는 79.2%로 10명 중 8명 가량을 학생부 위주로 선발한 시기다. 두 지역의 중학교와 초등학교 순전입자 수 역시 이듬해(2018년) 각각 737명(강남 502명, 서초 235명), 3029명(강남 1899명, 서초 1130명)으로 해당 기간 중 역대 최저를 나타냈다. 지난해 2022학년도 대입개편에 따른 '정시 30%룰'의 영향으로 올해 고3이 치르는 2020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 비율이 상승하면서 2019년 강남·서초 일반계고 전입자 수는 669명(강남 395명, 서초 274명)으로 2017년 대비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 2019년 이 지역 초·중 전입자 역시 전년 대비 늘었다. 2020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정시 선발 비율은 22.4%로 전년 대비 1.6%포인트상승했다. 일반적으로 우수학생이 모인 학교의 경우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 불리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시모집 비율이 높아지자 강남 8학군 수요가 감소했다가 우수학교에 유리한 수능위주 정시모집이 늘자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결과를 종합해보면, 정시모집 선발비율이 30% 이상(35% 미만 추정)으로 높아지는 2022학년도 대입부터 이른바 '강남 8학군' 일반계고 등의 전입 수요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서울 전체에서 강남 8학군 전입자 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이상 크게 몰리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겠지만, 전입자가 최저를 나타냈던 2017년보다는 원만하게 상승할 것"이라며 "2022학년도 대입 이후 이른바 강남 8학군으로 일반계고, 중학교 등의 쏠림 현상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 평가이사는 "상대평가인 학생부 중심의 수시모집이 70% 전후이므로 학부모들의 학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몰리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다만, 입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초등학교의 경우 학군 선호도가 여전하고, 중학교도 특목고나 전국 선발 자사고 등으로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일반계고에 비해 학군 선호도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서울 강북 지역 위주 자사고 폐지가 강남 8학군 수요로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3개 자사고에 대해 재지정평가를 한 결과 8교가 기준점 이하로 나타나 내년에 이들 학교를 일반고로 전환할 방침이다. 8곳 중 경희고·이대부고·숭문고·중앙고·신일고·현대부고 6곳이 강북 소재 자사고로 학군 수요가 강남 8학군으로 향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전망이 나오자 "서울의 일반고 배정 방식에 따라, 1단계에서 학군과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어 별도 전입 없이 원하는 지역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면서 "자사고 폐지로 강남 8학군 쏠림 현상이 일어난다는 전망은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서울지역 자사고가 대거 설립된 2010년~2011년 이후 강남 8학군 중학교 순전입자가 크게 감소해 강북지역 자사고 설립이 강남 8학군 전입자 감소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자사고가 폐지되면 다시 강남 8학군 쏠림이 이뤄질 수 있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강남·서초구 중학교 순전입자는 자사고 설립 전인 2009년 711명이었으나, 자사고 설립 이후인 2012년엔 345명으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후 2014년 589명으로 증가했다가, 2016년 394명, 2017년 146명, 2018년 108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19-07-18 13:46: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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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누리과정 "놀이 중심으로 바뀐다"

3~5세 누리과정 "놀이 중심으로 바뀐다" 교육부 2019 개정 누리과정 확정 발표 만 3∼5세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이 유아의 자율·창의·융합 능력을 키우는 '놀이중심' 과정으로 바뀐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육아정책연구소는 16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LG컨벤션홀에서 '2019 개정 누리과정 공청회'를 개최하고 누리과정을 유아·놀이중심 과정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누리과정은 만3∼5세 유아에게 공통으로 제공하는 교육·보육과정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운영되며, 유아학비·보육료가 지원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누리과정의 성격은 국가 수준의 공통 교육과정으로 명시했고, 누리과정이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신장하고 전인적 발달과 행복을 추구하는 유아 중심 교육과정임을 명확히 했다. 교사가 지나치게 활동을 주도하지 않도록 연간, 월간, 주간, 일일 교육게획 수립 의무를 줄여주고, 교사가 유아의 관심과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만들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유아가 충분히 놀이를 경험함으로써 놀이과정에서 유아가 몰입과 즐거움 속에서 자율성과 주도성을 키우도록 했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은 유아의 행복감뿐 아니라 4차 혁명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자율·창의·융합능력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개정 방향이 실현되는 데는 교사의 전문성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시도교육청과 함께 현장 교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공청회를 통해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과정심의회, 중앙보육정책위원회 심의와 행정예고를 거쳐 개정안은 7월 중 고시할 예정이다.

2019-07-18 13:46: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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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 유아·청소년 대상 무료 난독증진단검사

국민대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 유아·청소년 대상 무료 난독증진단검사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 ERiD(센터장 양민화)가 난독증과 한글 읽기 쓰기 습득이 더딘 유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단검사와 1대 1 맞춤 클리닉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난독증은 조기발견을 통해 예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극복할 수 있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대학 중 유일한 난독증 교육연구기관인 국민대 ERiD는 의정부, 동두천양주, 연천, 양평 등 경기도 내 다수의 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 기초학력보장과 난독증 교육지원사업을 지원·위탁운영 중이다. 지난해 난독증(위험) 진단을 받은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 산하 초등학생들에게 센터 내방 수업과 온라인 원격 1대 1 수업을 병행한 결과 이전에 비해 읽기쓰기능력검사에서 전체평균이 현저히 상승하기도 했다. 특히 위험 수준에 있던 아동 54%가 읽기·이해영역에서 정상발달 범주에 진입했다. 교육에 참여 아동들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들로 매우 심각한 읽기쓰기 문제를 가지고 있었음을 고려하면 매우 괄목할만한 성과다. 국민대 ERiD는 올해 10월~12월까지 3개월간 전국 초등학교 대상 온라인 원격 난독증 초기진단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 초등학교에서 의뢰하는 난독증 위험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100명에 대해 온라인 원격 프로그램을 활용해 검사를 진행한 후 난독증 여부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학교별로 송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난독증이나 난독 위험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1대 1 맞춤형 클리닉도 열린다. 한글 기초읽기·쓰기 학습이 더딘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클리닉이 하루 1시간씩 10일간 총 20시간 진행되는 '2019 썸머 캠프'가오는 7월22일~8월30일까지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열리고, 겨울에는 2019 윈터 캠프가 예정돼 있다. 두 행사 참가 신청은 ERiD 홈페이지(eridcenter.kookmin.ac.kr)나 블로그·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상담 코너에서 할 수 있다. 센터장을 맡고 있는 국민대 교육학과 양민화 교수는 "난독증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아·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1:27: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