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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업동아리, 중기부 '창의적 지식재산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삼육대 창업동아리, 중기부 '창의적 지식재산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삼육대는 창업지원단(단장 조광현) 소속 창업동아리 노네(none)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이 공동주관하는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지식재산(디자인)을 발굴해 1인 창조기업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선정된 팀에게 △지식재산 기반 교육 및 멘토링 △지식재산 권리화 △지식재산 사업화 검증 등을 지원한다. 삼육대 노네는 '클립형 카드지갑' 아이템으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 지갑 뒷면에 클립을 장착하여 가방, 재킷, 바지, 앞치마 등 어디든 쉽게 끼워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지갑을 가방 안에 넣으면 찾아 꺼내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일상 속 사소한 불편을 개선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노네는 대중교통 이용이 잦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20~30대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이커머스 업체에 아이템을 등록해 온라인 시장에 진입하거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아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네의 안주연(환경디자인원예학과 4학년) 대표는 "교내 창업지원단의 창업 강좌를 수강하면서 사업에 지원했는데, 첫 시도 만에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놀랍고 기쁘다"며 "사업계획과 아이템을 보다 구체화하여 실제 창업까지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9-07-22 11:19: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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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56%, "학벌 좋아야 성공한다"

성인남녀 56%, "학벌 좋아야 성공한다" 사람인, 2751명 설문조사 성인남녀 10명 중 약 6명은 '학벌이 좋아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사람인이 성인남녀 2751명을 대상으로 '성공을 위해 좋은 학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에 따르면, 절반 이상인 55.8%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학벌이 좋으면 인정받기 쉬워서'(53.8%), '암묵적인 이점이 많아서'(50.9%), '인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31.4%), '고위직으로 승진하기 위해서'(29.7%),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지게 돼서'(16.9%) 등을 꼽았다. 이들이 생각하는 좋은 학벌의 기준은 '서울소재 4년제 대학'(30.8%)이나 '상위 10위권내 명문대학'(29.1%)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지방국립거점대학'(16.8%), '서울대/연세대/고려대'(14.7%), '카이스트/포스텍 등 이공계 특성화대학'(5.9%)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 중 직장인에게 '직장 생활이나 구직활동 중 실제로 좋은 학벌에 대한 이점을 체감했는지' 물었더니, 41.4%는 '현재 근무 중인 직장에서 좋은 학벌을 가진 직원이 갖는 이점이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학벌의 이점(복수응답)으로는 '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음'(43.1%), '주요 직무 배치'(40.1%), '빠른 승진'(38.9%), '같은 학교 출신끼리 도움'(28.3%), '임원 등 고위직 승진 보장'(22.4%), '주력 사업부 발령'(18%) 등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구직자 중에서는 무려 83.2%가 '좋은 학벌을 가진 지원자가 채용 평가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고 답했고,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좋은 학벌 지원자들의 서류 통과 비율이 높아서'(60.7%)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면접관들이 좋은 학벌 지원자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서'(41.7%), '좋은 학벌 지원자들이 최종 입사하는 비율이 높아서'(34.9%), '회사마다 좋은 학벌 라인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24.6%), '면접 시 좋은 학벌 지원자에게 질문이 몰려서'(14.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2019-07-22 11:14: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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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 총력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등록 장애인 수는 약 2만3천여 명으로 인천에서 3번째로 많다. 이에 이재현 서구청장은 장애인 복지증진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고 있다.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이 보호.재활에서 자립생활.사회참여로 전환됨에 따라,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행복하고 실생활에서 장애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최중증 장애인을 위한 24시간 활동지원 사업을 선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11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00여명의 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양가족의 정신적, 신체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되는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확충에도 두 팔을 걷었다. 성인 최중증 장애인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는 주간보호센터는 서구에 3개소밖에 운영되지 않아, 그 수가 부족하고 발달장애인에게는 꼭 필요한 시설이다. 구는 2021년까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3개소를 더 확충할 계획이다. 4개 권역별(연희.청라, 가정.신현, 석남.가좌, 검단)로 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소규모 이용시설로 주간보호센터를 새롭게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재활프로그램, 직업훈련을 통해 일반 고용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전국 최고 규모로 운영 중에 있으며, 종량제봉투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임금 보장과 자립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최대 규모, 인천 최초의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지난 3월 개관해 모두의 관심과 도움 속에서 순항 중에 있다.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을 실시해 소외된 장애인의 사회적응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센터는 현재 자립생활지원팀(2개 반), 전환교육지원팀(4개 반), 직업교육지원팀(4개 반)의 전일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70명이다. 특히 이용자 선정과정에서 장애등급에 상관없이, 차별 없는 투명한 방식의 추점제로 이용자를 선정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지난 5월에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이용자 70명이, 7월에는 직업교육지원팀 29명이 1박2일 캠프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센터는 이용 장애인이 매일 등원하고 싶은 센터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장애인 단체, 장애인 당사자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장애인 인식개선에 앞장서겠다"며,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함께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서구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1:02:4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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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방서, 휴가철 대비 현장 방문 지도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지난 12일 바다의 별 청소년 수련원(강화군 내가면 소재) 등 여가시설 3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했다. 강화도는 지역 특성상 여가시설 및 펜션 집중분포지역이 많아 피서철 여행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강화소방서는 여름철 휴가 및 방학을 맞아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여가시설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추진하여 시민의 안전한 휴식공간 및 여가활동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7~8월 2달동안「2019년 휴가철 대비 여가시설 소방안전대책」을 추진중이다.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서 관계자가 직접 청소년 수련시설 및 펜션 집중분포지역에 대한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무단 소각행위 단속과 화재취약요인 제거 ▲여가시설 주변 금연 안내표지판 설치 및 소화기 등 설치 안내 ▲관계자 안전교육으로 소방시설 100% 가동 유지 등이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따른 레저활동 증가로 휴양시설에 대한 화재사고 등 사전 예방조치의 필요성이 중요해 졌다"며, "여가시설에 대한 전관리 강화 및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강화를 찾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7-22 11:02:07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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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2019 노을마당' 성황리에 마쳐

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찾아가는 공연 '2019 노을마당'의 6월 공연들을 성황리에 마치고 9월 새로운 공연들로 주민에게 찾아간다. 다음 공연은 9월 28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연희 4인 4색 콘서트"로 진행된다. 연희동 주민동아리 리사벨리, 더울림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락의 전설 김종서, 팝페라 컨템포디보x마이티와 포크듀오 소리새,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가 4색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단봉초등학교에서는 "류정필과 코아모러스의 시네마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 제작한 영화장면이 흐르는 가운데 테너 류정필과 소프라노 원지혜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코아모러스 콰르테의 연주를 더해 고품격 영화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9 노을마당'은 지난 6월 21일 청라녹청문화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MUSICAL GALA CONCERT '나의노래'를 선보인 바 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나의 힘은 '나의노래'라는 故 김광석의 동명의 곡을 타이틀로 한 뮤지컬 원작을 재구성한 작품이었다. 특히 마지막 곡 '일어나'에서는 관객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한마음으로 노래를 열창하며 공연의 끝을 장식했다. 김광석을 통해 80~90년대의 향수를 기억하고 싶은 서구 주민들에게 원곡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며 공연을 마쳤다. 이어 6월 28일원당동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간 "시네마 뮤직플러스 콘서트"는 제목처럼 시네마(애니메이션)와 뮤직(공연)을 합쳐 남녀노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했다. 6인조 브라스밴드 브라스맨은 헤이쥬드, ymca 등 귀에 익은 명곡들로 공연으로 주민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고, 마술사K는 코믹한 레크레이션으로 웃음을 꽃을 피우며 신기한 마술로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시네마 멜로디를 클래식으로 들려주는 아트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진 후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상영이 이어지며 대미를 장식했다. '2019 노을마당'과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를 확인하거나 사업담당자(070-4237-7029)에게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2019-07-22 11:00:48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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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보건소,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보건소는 지난 17일 '제1회 2018년도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평가'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로 선정되는 수상의 영예를안았다. 계양구는 구강건강지킴이 사업으로 구강건강인식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의 날, 건강체험 한마당, 지하철역사 내 캠페인 및 홈페이지, 지역신문 게재 등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를 실시하고, 예방중심 구강질환 관리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바른 구강건강습관 형성 및 구강건강위험 행태 개선을 위하여 생애주기별(유아, 학생, 성인, 노인)로 구강보건관리사업을 하였다.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를 위하여 의료취약계층인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치아사랑캠프사업과 특수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여 구강건강 불평등 격차 완화에 노력하였다. 이에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적극적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전반적인 구강 건강관리 인식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구강건강에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치과병·의원, 학교, 보건소가 협력하여 예방중심의 포괄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하며, 구 관계자는 '구민의 요구도 및 수요에 부합하는 평생 구강건강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2 10:59:5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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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민간자격 관리자 의무 강화해야"

김해영 의원, "민간자격 관리자 의무 강화해야" '자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은 민간자격의 난립과 관리 및 운영 부실을 막고 자격 취득 과정에서 소비자 피해와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자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민간자격 등록규모는 2013년 1만949건, 2017년 2만7961건에 이어 2018년 3월 기준 2만9211개로 최근 5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환불거부나 계약불이행, 표시광고 위반, 부실 교습 과정 등의 사유로 연평균 1400건의 피해(2015년~2017년)가 소비자원에 신고되는 등 소비자 피해도 지속 발생하고 있어 민간자격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은 민간자격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도록 민간자격 용어를 '등록민간자격', '공인민간자격'으로 정비하고 민간자격 관리자의 준수사항을 신설, 자격과 관련해 광고하는 경우 자격 취득과 자격검정 등에 드는 비용과 환불에 관한 사항을 표시하도록 했다. 또 민간자격 관리자에게 자격발급·관리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하고, 민간자격 관리·운영 등록의 유효기간을 5년마다 갱신하도록 해 자격 관리자의 자격 등록과 유지에 필요한 요건을 강화해 운영 의사가 없거나 시장 수요가 없는 자격등록은 폐지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해영 의원은 "입시와 취업에서 자격증이 중요시되는 풍주에 따라 자격증 취득에 많은 시간과 돈을 쓰는 국민들이 늘고 있다"며 "개정안을 통해 민간자격의 체계적인 관리·운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노력을 악용해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고, 자격증 제도의 건전한 정착을 통해 개개인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7-22 10:57:5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