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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컴퓨터공학, QS세계대학평가서 국내 10위

세종대 컴퓨터공학, QS세계대학평가서 국내 10위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컴퓨터공학 분야 국내 10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컴퓨터정보공학 분야 국내 1위는 KAIST였고, 서울대, 고려대, 포스텍·성균관대·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서강대, 세종대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세종대는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전교생 SW코딩교육', 'SW융합연계전공', 'SW집중교육과정', 'SW해커톤' 등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도 나타나고 있다. 세종대 컴퓨터공학과는 학생 3명이 팀을 이뤄 참가한 특허청 주최 '2018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수상하고, 학생들을 지도한 박기호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학과 학술동아리 En#은 '이매진컵 2019'에서 아시아 지역 결승에 진출했고, '2018 서울특별시 교통문화상'에서는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공성곤 학장은 "이번 순위는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역량이 뛰어난 최우수 교수진을 유치하고 적극 지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3-20 10:38: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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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브랜드 선호도 1위 '투썸플레이스'… "평소 브랜드 이미지 영향 커"

- 유니클로, CGV, 에버랜드, 올리브영 톱 5 - 알바몬, 알바생 3504명 설문조사 아르바이트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투썸플레이스가 꼽혔다.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아르바이트생들의 선호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3504명을 대상으로 알바몬 외식, 여가, 카페 등 각 분야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자가 많은 브랜드 상위 30개를 보기로 제시하고,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 1곳을 꼽게 한 결과, △투썸플레이스(12.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유니클로(8.3%) △CGV(7.9%) △에버랜드(7.2%) △올리브영(6.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알바브랜드도 달랐다.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브랜드 1위는 △투썸플레이스(13.5%)로 2위를 차지한 △유니클로(8.2%)와 5%포인트 가량의 격차를 보였다. 3위는 △올리브영(8.1%)이 차지한 가운데 △에버랜드(7.8%), △CGV(7.5%)가 차례로 4, 5위를 차지했다. 이어 △파리바게뜨(6.5%), △영풍문고(5.6%), △스타벅스(4.4%), △롯데시네마(4.3%), △자라코리아(4.2%)도 여성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꼽혔다. 반면 남성 알바생들은 △CGV(9.2%)를 가장 선호하는 알바 브랜드로 꼽았다. 2위는 △유니클로(8.9%)가 차지했으며, △투썸플레이스(8.5%), △롯데시네마(6.3%), △캐리비안베이(6.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스타벅스(6.2%), △에버랜드(5.2%), △파리바게뜨(4.7%), △GS25(4.4%), △영풍문고(4.3%)도 남자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알바브랜드 10위권에 꼽혔다. 아르바이트 브랜드 선택에는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브랜드를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은 이유(복수응답)'를 묻자, 응답자의 60.6%는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라서'라고 답했다. 이어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43.9%),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27.9%),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15.9%), '다른 데보다 급여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11.5%), '이미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10.8%), '알바생들 사이에 평판이 좋아서'(10.2%)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이왕이면 브랜드 알바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그렇다'(53.3%), '매우 그렇다'(16.1%) 등 10명 중 7명은 브랜드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브랜드알바를 해본 알바생들이 느끼는 브랜드알바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브랜드알바를 경험한 알바생 중 81.4%는 '브랜드알바라서 더 좋은 점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들이 밝힌 브랜드 알바 장점(복수응답)은 '유니폼 지급'(44.4%)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업무매뉴얼이 있어 업무숙지가 용이'(33.9%)하다는 응답도 상당했다. 이어 '휴게시간 및 공간 제공'(24.8%), '책임 소재 및 업무범위, 업무 내용이 명확'(24.4%), '직원 할인·무료이용권 등 뜻밖의 이득'(23.5%), '더 높은 시급'(17.1%), '부당대우로부터 안전'(13.8%), '각종 복리후생'(11.4%) 등이 브랜드알바 장점으로 꼽혔다. 반면, 브랜드알바를 경험한 이들이 꼽은 단점(복수응답)으로는 '숨 돌릴 새 없이 너무 많은 손님'(41.2%)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기대에 못 미치는 급여나 복지'(27.0%), '까다로운 평가와 수시 교육'(24.8%), '너무 많은 메뉴나 서비스 등 숙지사항이 많은 점'(22.4%),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느라 무시당하는 알바생의 인권'(20.3%), '규정과 매뉴얼대로만 하느라 융통성이 부족'(19.1%) 등 불만도 있었다.

2019-03-20 10:14:08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3월 20일자 한줄뉴스

▲주택 경기 침체 등으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레미콘업계가 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에 계획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GBC)만 바라보고 있다. ▲대한항공 전직임원회가 대 국민 성명서를 내고 KCGI와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업체들이 8K 콘텐츠 제작에 속도를 붙이면서 8K TV 향방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인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올라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금융자산을 처분하거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더라도 전세 보증금 하락분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전세가격이 계속 하락하면 부채가 많은 국내 3만여 임대가구는 세입자의 전세보증금 반환도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1%대에 진입하는 등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큰 손'들이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크레딧 채권에 눈길을 주고 있다. ▲ 9·13 대책이 본격화된 가운데 공시가격까지 오르자 세금 부담 등을 덜기 위해 서울 곳곳에서 호가를 낮춘 급매물이 나오기 시작했으나, 매수 대기자들은 가격이 더 내릴 것이라고 보고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어 '거래 절벽'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역대급 미세먼지·폭염이 예고되면서 TV 홈쇼핑을 통해 공기 청정이 가능한 에어컨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었다. ▲블렌디드 제품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싱글몰트 시장이 커지면서 위스키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7년 만에 적자로 돌아선 건강보험 재정을 정부가 충분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패션·뷰티업계가 봄을 앞두고 용기 디자인, 제품 성분 등에 벚꽃을 활용한 '벚꽃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지역 보다 관심을 덜 받고 있는 농어촌지역의 미세먼지 피해를 막기 위한 정부 및 정치권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를 위해 공동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그동안의 성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확산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가 3월 말부터 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동물보험 납입료를 1년간 지원한다.

2019-03-20 06: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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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구속영장…어떻게 될까

정준영 구속영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는 성관계 몰카 논란에 휩싸인 정준영의 구속영장이 청구됐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신응석)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로 정준영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준영은 빅뱅 출신 승리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 역시 이 대화방에서 불법 동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들 뿐만 아니라 지난해 11월 클럽 버닝선에서 김상교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버닝썬 이사 장모 씨도 이날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정준영을 상대로 밤샘 조사를 벌였다. 15일에는 정준영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실시했다. 경찰은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준영은 2015년 말 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들과의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며 몰래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등 수 차례 동영상과 사진을 지인들과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도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경찰은 승리, 정준영 등이 참여한 대화방에서 경찰 고위 인사가 자신들의 뒤를 봐주는 듯한 대화가 오간 사실을 확인하고 정준영을 상대로 경찰 유착 의혹에 관해서도 조사 중이다. 정준영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르면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편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구속 사유로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일정한 주거가 없는 때',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는 때',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 구속할 수 있도록 정해놨다. 정준영이 구속될 경우 승리, 정준영 등의 카톡방 사건에서 첫 번째 구속 연예인이 된다.

2019-03-19 22:06:3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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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교사 미투, 도저히 못 참아

여고교사 미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부산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미투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19일 SNS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는 부산 S여고 교사 및 교직원들로부터 당한 미투 성폭력 사례를 제보 받는 공식계정이 생기며 피해 사례를 담은 글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에는 해당 여고 이름과 '미투', '미투 공론화', '교내성폭력 고발' 등과 같은 문구에 해시태그(#)를 붙인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부산 S여고교사 미투 트위터 제보 내용을 보면 "봉사활동 때 한 교사가 체육복보다 좀 짧은 반바지를 입은 학생을 보고 '그렇게 짧은 바지 입고 오면 할아버지들이 너를 반찬으로 오해해 먹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쓰여 있다. 또한 S여고교사 미투 인스타그램 제보에는 한 교사가 특정 학생을 찍어 "키스 같은 거 해봤을 거 아니야"라며 묻거나 "남자친구랑 실수로 임신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어봤다는 제보가 게재됐다. 가해 교사와 피해 학생 모두 다수이고, 피해 시기도 매우 광범위해지면서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했다. 한편 여고교사 미투와 관련해 한 경찰 관계자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수사팀을 교육청 전수조사 때 참관하게 했다"면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3-19 21:58:4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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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감쪽같이 사라져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이 주목받고 있다. 2016년 5월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에 살던 신혼부부가 감쪽같이 사라진 이른바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이 발생 2년 10개월 만에 공개수사로 전환됐다. 18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실종자 전민근(실종 당시 34세)씨와 부인 최성희(실종 당시 33세)씨 사진과 실종 당시 인상착의, 인적사항이 담긴 실종자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공개된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의 수배 전단을 보면 전씨는 실종 당시 키 183cm, 몸무게 82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부인 최씨는 키 160cm, 몸무게 50kg의 통통한 체격이었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은 2015년 11월 결혼한 신혼부부가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15층에서 아끼던 반려견만 남겨둔 채 연기처럼 사라진 일이다. 당시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이 아파트 CCTV 등을 확인했지만, 부부가 집 안으로 들어간 흔적만 있을 뿐 나간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용의자로 남편 전 씨의 옛 여자친구인 A씨를 지목했다. 노르웨이에 거주 중인 A씨는 실종 전, 전씨 부부를 괴롭혀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씨 부부 실종 보름 전 A씨가 한국으로 들어왔다가 실종 일주일 뒤에 다시 현지로 출국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용의자 A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종적을 감췄다가 사건 발생 1년 3개월 만에 노르웨이에서 검거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노르웨이 정부의 범죄인 인도 청구에 불승인 결정을 내려 이 실종사건은 영구 미제로 남게 될 처지에 놓였다. 법무부는 불승인 결정 사유에 대해 '조약과 외교 관계상 비밀유지 의무가 있어 구체적으로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지만 A씨를 용의자로 보기에 증거가 부족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 관계자는 "공개수사와 더불어 전담팀 수사 인력을 보강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의 전씨, 최씨의 행적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부산남부경찰서 실종수사팀, 여성청소년수사1팀 혹은 전국 국번없이 112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공개 수사를 접한 대중들은 "하루 빨리 실종된 부부를 찾길 바랍니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안타깝네요", "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사라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9-03-19 21:11:3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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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버닝썬 논란 더욱 부채질

버닝썬 애나가 주목받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19일 보도를 통해 중국인으로 버닝썬에서 일했던 애나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나는 중국인 VIP 손님을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16일 1차 조사에서 애나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MBC 취재결과 애나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애나의 마약 양성 반응은 승리가 한때 홍보 담당 사내 이사로 일했던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의혹을 더욱 부채질하게 될 전망이다. 애나는 클럽 내 마약 유통 혐의로 고발된 적이 있다. 애나가 흡입한 마약류는 필로폰과 엑스터시 아편 등이었다. 애나를 소환한 경찰은 마약을 어떤 경로로 구했고 누구에게 유통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애나로부터 마약을 공급받고 투약한 중국인 손님의 규모와 실체에 대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버닝썬에서 이를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조사중이라고 보도했다. 애나의 마약 양성 반응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애나로부터 마약을 받은 인물들이 단순히 손님인지, 아니면 클럽 핵심 관계자들인지 수사력이 집중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019-03-19 21:05:5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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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 '찾아가는 학교안전사고 분쟁조정 서비스' 시행

-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 학교 안전사고 치료비 지급률 75%로 높이고, 비급여 진료비 지원도 확대 - 학교 안전사고 법적 분쟁 대비 '온라인 전문가 상담 창구'도 신설 학교 안전사고로 인한 분쟁이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시 학교에서 안전사고 발생시 지급하는 진료비 지원금이 확대되고, 학교 안전사고가 법적 분쟁으로 비와하는 것을 방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특별시학교안전공제회(이사장 김형태·공제회)는 '찾아가는 학교안전사고 분쟁조정 서비스'를 이달 말 시행하는 등 실질적인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제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9월 서울시교육감이 설립한 특수법인, 공공단체로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과 학교안전사고로 인한 피해자 발생 시 관련 법률에 따른 공제급여 지급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학교안전사고 분쟁조정 서비스는 최근 학교안전사고와 관련한 분쟁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법적 책임이 복잡해 교원 개인이 대처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에 대응해 추진되는 서비스다. 이달 말부터 공제회 홈페이지(www.ssia.or.kr)에서 신청 가능한 이 서비스에 따라, 학교 또는 소속 교직원이 어려움에 처해 조력을 요청하는 경우, 학교현장에 법률적 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즉시 파견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원만한 협의를 위한 조정안을 제시해준다. 공제회는 분쟁조정서비스를 실시하면 소송으로 발생되는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해당 교직원과 학생이 최단시간 내 정상적인 교육활동으로 복귀하 수 있는 등 실질적인 학교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제회는 아울러 학교안전사고 치료비 지급률을 전년 기준 62.1%에서 향후 75%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공제회는 "학교안전사고로 공제회가 지급하는 치료비인 요양급여는 학교안전법에 따라 국민건강보험법 상 급여(본인일부부담금) 부분을 지급하며, 비급여 항목은 원칙적으로 지급대상이 아닌 점과 실비보험처럼 지급률이 일정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급권자마다 체감의 편차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모든 수급권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급률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급대상에 해당하는 항목을 직접 열거하거나 필요한 경우 인정할 수 있도록 했던 처치·수술료, 검사료, 영상진단료, 방사선치료비, 치료재료대, 정신요법료, CT진단료 등 비급여 항목 대부분에 대해 일괄 지급한다. 다만 요양기관의 개별 상황에 의해 발생하는 상급병실료, 급여항목 진료와의 효과 면에서 특이할 만한 차이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 주사료 등은 종전처럼 지급되지 않는다. 학교안전사고 치료비는 올해 1월부터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공제급여관리시스템(www.schoolsafe.or.kr)을 통해 청구할 수 있다. 공제회는 또 교직원이 학교안전사고나 학교폭력사고와 관련해 법률상담 등 전문가 상담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교직원 온라인 상담창구'를 홈페이지에 구축해 이달 말부터 서비스한다. 학교 안전사고 발생시 교원이 관련 법적 책임 문제로 교육청이나 학교에 보고하기 조심스러워 전전긍긍하거나 대면상담이 부담스러운 어려움을 해소하자는 취지다. 공제회 홈페이지에서 상담 내용을 기재하면, 공제회가 상담내용에 따라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해당 내용을 분배하고, 검토 의견을 받아 종합해 회신해준다. 상담창구에서는 학교안전사고나 학교폭력사고 외에도 이와 관련한 교권침해 부분까지 상담이 이뤄지도록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찾아가는 학교안전사고 분쟁조정 서비스'로 연계해 학교안전사고 분쟁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제회는 아울러 보상급 청구가 복잡하고 불편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상청구시스템인 '공제급여관리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2020년 신학기부터 PC나 모바일 청구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공제회로부터 공제급여가 지급된 학교안전사고는 1만1864건에 달한다.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안전사고가 4261건으로 가장 많고, 중학교 3581건, 고등학교 2995건, 유치원 884건 등이다. 안전사고 발생 시간은 체육수업 중 사고가 32.7%로 가장 많았고, 휴식시간(31.6%), 방과후시간(19.0%) 순이었다. 안전사고 발생 장소는 운동장이 35.8%로 가장 많았고, 체육관(20.5%), 교실(19.9%) 순으로 집계됐다. 사고 유형은 기타(39.6%), 골절(20.6%), 열상(20.2%) 등이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공제회의 찾아가는 학교안전사고 분쟁조정 서비스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뿐 아니라 선생님들도 아침이 설레는 학교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3-19 16:31: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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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 신설', '현장밀착형 강의 확대'한 숙명여대

- 숙명여대,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우수대학 선정 -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프라임사업 종합평가 공과대학을 신설하고 현장밀착형 강의를 확대하는 등 교육 개혁을 추진해 온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가 정부의 산업연계교육활성화를 위한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프라임사업)' 종합평가에서 사업 수행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프라임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실업률 증가, 분야별 인력 미스매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총 21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숙명여대는 대형 부문의 유일한 여자대학으로 선정돼 지난 3년간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학사구조 개편도 단행했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숙명여대는 우수, 양호, 미흡으로 분류된 3개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숙명여대가 최우수 평가를 받은 이유는 미래 유망분야를 고려한 공과대학 전공 신설과 확대, 전교적 차원의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구축, 지역사회와의 연계, 인문학 발전계획의 체계적 관리, 수요자 중심 진로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 공과대학을 신설했고, 프라임사업 선정 뒤에는 미래 산업수요를 예측해 총 5개 학부 8개 전공으로 공과대를 확대하는 학제개편을 단행했다. 우수한 여성 공학도 육성으로 공학계 인력난을 해결하는 동시에 공학 기반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의·융합 교육과정을 구축하는데도 성공했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발맞춰 현장밀착형 강의도 확대했다.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방법을 찾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은 2015년 10개에서 2018년 49개로 3년 만에 약 5배 증가했고, 현장성을 강화한 산학연계 교과와 비교과도 대폭 증가했다.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추진 중이다. 전공별 진로전담교수를 지정하고 종합적인 경력관리를 돕는 학생경력관리포털 SNOWAY를 도입해 전주기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공학기반 융합교육 프로그램인 프라임테크스쿨, WINE(Women In Engineering), WIC(WINE Intensive Course)를 운영하고 각종 창업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지난해 서울권 4년제 여자대학 중 취업률 1위, 유지취업률 1위를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8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는 등 최근 3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된 유일한 여대이기도 하다. 이 평가 결과에 따라 숙명여대는 기존 사업기간에 인센티브 기간 1년을 추가로 받아 향후 3년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따라 재학생들은 취업이나 진로관련 1대 1 상담은 물론 현장실습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전공별 특성화 진로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진로취업관련 프로그램 혜택을 받는 재학생은 연인원 1만여 명을 넘는다. 오중산 프라임사업단장은 "3년 간 360억원에 이르는 재정지원을 토대로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파격적인 장학혜택과 인프라 확대를 이뤘다고 자부한다"며 "향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분얀 혁신을 가속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19-03-19 14:57: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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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새 이사장 선출 선거에, 김동렬 씨 단독 출마

26일 찬반투표, 선출될 듯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법인 설립허가 취소를 당할 예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차기 이사장 선거에 김동렬 수석부이사장이 단독 출마했다. 19일 한유총 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이사장 후보로 출마한 오영란 전남지회장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있다'는 이유로 후보를 사퇴했다. 이에 따라 김 수석부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26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컨벤션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이사장 선출 선거를 진행한다. 김 수석부이사장은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 새 이사장으로 선출된다. 한유총은 이번 이사장 선출 선거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를 꾸리고 서울시교육청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에 대해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법인 설립허가 취소 사유가 정당한지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또 법인 설립허가가 최종 결정될 경우 타 시도에서 법인을 세우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개학 연기 투쟁을 주도했다가 '아이들을 볼모로 불법 집단 행동을 벌인다'는 따가운 여론과 정부의 강경 대응에 물러서 사퇴의사를 밝힌 이덕선 이사장은 재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이사장은 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개학 연기 투쟁의 위법성에 대한 검찰 수사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는 등 사면초가 위기에 처한 상태다.

2019-03-19 14:12:3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