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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비정부기구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지원협약 체결

BBQ, 비정부기구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지원협약 체결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아이러브아프리카와'아프리카 구호개발을 위한 사회공헌'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BBQ는 아프리카 구호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손잡고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BBQ는 아프리카 구호개발 사업에 연간 약 6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고객이 BBQ치킨을 주문하면 본사와 가맹점이 치킨 한 마리당 각각 10원씩을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모두 20원씩을 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논의 단계부터 가맹본사와 가맹점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됐다. BBQ본사와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동행위원회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으로 영양실조, 말라리아와 같은 각종 질병, 식수부족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약 1만2천명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홍근 회장은"BBQ는 지난 2011년부터 아이러브아프리카와 결연을 맺고 임직원 정기 후원, 탄자니아 우물 파주기 캠페인 후원 등을 펼쳐왔다"며"우리의 작은 정성이 기근과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아이러브아프리카는 2011년 설립된 아프리카 전문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개발, 환경개발개선, 아동복지개선 사업 등을 펼치는 단체다.

2018-11-16 16:54: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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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손애리 교수 "음주운전 처벌 수위 선진국 대비 '솜방망이'"

- '제2 윤창호 사건' 막으려면 음주운전 처벌 강화해야 - 음주운전 적발시 면허정지 기준… 한국은 100일~50일, 일본은 5년 이상, 영국은 6개월 징역형 - 독일 단속기준은 0.03%로 낮지만, 위반하면 면허정지 3년 '강력' 최근 '윤창호 법' 발의 등으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음주운전자 처벌 수위가 선진국 대비 솜방망이 수준이라는 학계의 지적이 나왔다. 삼육대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는 14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8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 및 심포지움'에서 '글로벌 음주정책 트렌드 및 WHO SAFER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손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9월 각국에 권고한 음주폐해예방 세계전략 'SAFER'를 소개하고, 선진국에서 알코올 폐해 감소를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고 있는지 발표했다. SAFER는 △주류 이용가능성 제한 △음주운전방지 수단 강화 △음주치료 접근성 확대 △주류 광고 및 후원 금지 △세금 및 가격정책을 통한 주류가격 인상 등 5가지 정책을 골자로 한다. 손 교수는 이중 '음주운전방지 수단 강화' 항목을 언급하며 "우리나라가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혈중알코올농도 기준(0.05%)은 외국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처벌규정은 매우 약한 편"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혈중알코올농도 0.05%~0.1% 미만이면 형사입건 되고 100일간 면허가 정지된다. 교육을 받으면 최대 50일까지 감면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손 교수에 따르면 일본은 5년 이상 면허를 정지하고, 영국은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한다. 독일은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0.03%다. 이를 위반하면 3년간 면허정지 처분한다. 프랑스는 1년 이하의 징역과 8000프랑 이하의 벌금은 물론 음주운전을 할 경우 가중처벌을 하는 등 강력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도 주별로 다양한 음주운전 처벌 정책을 마련했다. 혈중알코올농도 기준 초과가 과다할 경우(0.15~0.20%) 징역형, 벌금, 교육시간 연장 등 처벌규정을 두고 있다. 또 여러 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자는 음주운전 시 시동을 걸지 못하게 하는 시동잠금장치(ignition interlock)를 부착해야 한다. 오하이오와 미네소타 주 등에서는 음주운전 금지 위반자의 자동차 번호판 색과 디자인을 표준과 다르게 구별하는 제도도 운영 중이다. 손 교수는 "우리나라는 음주로 인한 사고를 고의가 아닌 과실로 보고 관대한 처분을 하는 '주취감형제도'까지 있다"면서 "최근 조사('음주문화 특성 분석 및 주류 접근성 개선 연구', 손애리)에 의하면 주취감형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국민여론이 무려 96%나 됐다. 제2의 윤창호 군이 나오지 않으려면 음주운전 처벌 등 관련 정책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11-16 11:11: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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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2018 무인이동체 &시스템산업엑스포' 참가

- ㈜에이알웍스, 크린팩토메이션㈜, ㈜티엔젠과 공동 참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단장 홍성경)이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와 코엑스가 15일~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8 무인이동체&시스템산업엑스포'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무인시스템 전문 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 행사로 이목을 끈 이번 행사에 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세종대학교는 이번 행사에 ㈜에이알웍스, 크린팩토메이션(주), ㈜티엔젠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결과물들을 전시했다. 부스에는 ㈜에이알웍스의 무인항공기(드론), 비행제어컴퓨터(FCC), 드론 스테이션 차량과 크린팩토메이션㈜의 드론 무선 충전 스테이션, ㈜티엔젠의 HCN(High-Speed Crypto Network) 기술이 적용된 IoT Safer 구간암호장비 및 암호모듈(CM-Series), 드론 보안 모듈 및 통신모듈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종대 홍성경 교수는, "앞으로 더욱 활발한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인항공·IT 융합기술의 개발 및 고급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대학ICT연구센터(ITRC) 육성지원사업'등 대형 국가 과제의 수행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산학협력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8-11-16 10:14: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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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듭급컷 어떻게 나왔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15일 오후 EBSi를 비롯해 주요 입시교육업체들에서 과목별 수능 등급컷을 공개했다. 특히 국어의 경우 역대 최초 난도로 80점대 예상컷이 나와 더욱 주목된다. 지난해 수능 때 93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곤두박질친 셈이다. 국어영역이 특히 어려워 가채점 결과도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EBSi가 이날 오후 10시 15분 기준으로 공개한 '2019학년도 실시간 수능 등급컷'에 따르면 국어는 1등급 86점-2등급 79점-3등급 72점이고, 수학 가형은 1등급 92점-2등급 88점-3등급 80점이다. 수학 나형은 1등급 88점-2등급 80점-3등급 70점이다. 김용근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 수능 1등급 점수는 국어 86점 전후,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으로 예상된다"며 "영어 1등급은 7%로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서버와 EB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가원은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에서 시험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6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수능 성적은 내달 5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참고로 지난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2018 수능 1등급 표준점수는 국어 128점, 수학 가형 123점, 나형 129점이다.

2018-11-16 10:05:00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