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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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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 교통사고, "갑자기 차에 굉음이 나고 제어가 되지 않았다"

개그맨 엄용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하던 차량으로 경비원 2명을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5일 서울 동작 경찰서에 따르면 같은 날 새벽 5시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엄용수가 운전하던 카니발 차량이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엄용수의 차량은 경비원 홍모(69)씨와 임모(69)씨를 잇달아 들이받고 나서야 차량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경비원 한명은 골반과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했고, 또 다른 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엄용수의 소속사 이메이드는 "엄용수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사고를 내 이날 오전 경찰조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간단히 경찰조사를 마쳤으며, 현재는 앞서 예정된 일정에 참가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교통사고를 두고 음주운전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음주운전은 아니며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고다"라고 설명했다. 엄용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파트 차단기를 통과하는데, 갑자기 차에서 굉음이 나고 미끄러지듯 과속이 되더니 도저히 제어가 되지 않았다. 결국 어딘가를 박아 멈추고자 했다"며 급발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2018-09-05 14:35:1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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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음주운전 머리 숙여 사과 "성실히 경찰 조사 임하겠다"

가수 한동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에 머리 숙여 사과했다. 한동근은 지난 7월 30일 오후 서울 방배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현장에서 음주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한동근의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 역시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향후 모든 활동 중지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필요한 조사가 있으면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음주운전 예방 정기교육을 하겠다.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동근은 2013년 MBC '위대한 탄생' 시즌3 우승자다. 이후 가요계에 데뷔한 한동근은 2014년 '그대라는 사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을 발표했으나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2년 후인 2016년, 두 곡이 주목을 받으면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역주행 신화를 이뤄냈다.

2018-09-05 14:24:3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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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법 개선안'에 대학들 "매년 최소 3000억원 필요"

- 대교협·전문대교협, 정부에 강사 인건비 등 지원 요청 시간강사의 교원 신분 부여 등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강사법 개선안에 대해 대학들이 정부 지원 없이는 시행이 힘들다는 입장을 내놨다. 5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이하 대교협)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 이하 전문대교협)는 이 같은 내용의 입장을 내고 정부가 강사 인건비 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수년간 많은 논의 끝에 마련된 강사제도 개선안 기본 취지는 이해하고, 시간강사 처우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면서도 "대학만의 노력으로는 이번 개선안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학들은 그동안 등록금은 동결하면서 교내장학금 확충에 나섰고, 올해부터는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폐지하는 등 수입은 줄고 지출구조만 확대돼 이미 대학들의 재정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현행 강사료를 유지하더라도 개선안을 실행하려면 현행 강사료를 유지해도 매년 3000억원 이상의 재정이 추가된다"며 "정부의 실질적 재정지원이 없으면 강사 처우 개선은 말할 것도 없고, 대학의 교육 여건 악화와 고등교육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8-09-05 14:00: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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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시작… 1만명 안팎 선발 예상

삼성 하반기 대졸 신입공채 시작… 1만명 안팎 선발 예상 삼성전자 DS부문서 4500명 뽑아, 직무적성검사는 내달 21일 치러 삼성그룹의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공채 서류접수가 5일 전자계열 5개사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삼성그룹은 지난달 초 향후 3년간 180조원 투자와 함께 4만명 규모 인력 채용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올해 채용 규모에 관심이 집중됐다. 올 하반기엔 삼성전자 DS부문에서만 4500명 가량 채용해 총 1만명 안팎의 신규채용이 예상된다. 상반기에는 4000여명을 뽑았다. 5일 인크루트와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 5개사 서류접수가 시작됐고, 6일부터는 금융계열(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생명·삼성자산운용·삼성화재해상보험) 서류접수가 진행된다. 호텔신라·제일기획·삼성물산 등 기타 계열은 7일부터 지원서를 받는다. 접수 마감은 모두 14일 17시까지다. 신규 채용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를 필두로 △바이오 △5세대(5G) 이동통신 △전장부품 △인공지능(AI) 등 투자를 늘린 신사업 분야에서 신규채용이 늘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그룹은 매년 채용전형상 크고 작은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미래전략실 해체 후 계열사별 순차채용을 시작한 것에 이어, 상반기에는 직무적성검사 시험시간도 기존보다 25분 줄인 115분으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직무중심 채용기조가 강화되는 추세다. 삼성의 채용직무적합성평가는 곧 서류전형을 일컫는다. 또 자기소개서에서는 본인의 전공과 지원직무간 적합성을 관련지어 기술할 것을, 직무적성검사에서는 '상식' 항목을 없애고 직무 위주 문항들로 재배치된 점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어학성적의 경우도 계열사가 같아도 직무별 어학성적 기준이 다르다. 상반기 기준 삼성전자 CE/IM부문의 SW개발 직무는 오픽 IL 또는 토스 5급 이상인 반면, 국내영업 등은 오픽 IM 또는 토스 6급 이상, 해외영업은 오픽 IH 또는 토스 7급 이상이었다. 삼성은 서류마감 후 채용직무적합성평가를 거쳐 내달 21일 같은 날 모든 계열사가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른다. 상반기엔 SW직군은 코딩테스트, 디자인직군은 포트폴리오로 대체한 바 있다. 인크루트 서미영 대표는 "이공계 텃밭이라 불리는 기업이지만 전공과 학점 불문의 이점을 기회로 실제 비이공계 전공자들의 입사 사례도 이어지는 만큼 철저한 직무 중심 구직 전략을 세운다면 승산이 있다"고 조언했다. [!{IMG::20180905000124.png::C::540::2018 하반기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3급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 일정 /인크루트}!]

2018-09-05 13:58: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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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6일 첫 정기연주회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6일 첫 정기연주회 '피아노, 이야기를 하다' 테마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학생들의 첫 정기연주회 '피아노 페스티벌'이 오는 6일 저녁 7시 교내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피아노, 이야기를 하다'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학생 50명이 참여한다. 연주곡은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Le nozze di Figaro Overture K.492) △조플린 '래그 랩소디'(Rag Rhapsody) △구노 '파우스트 왈츠'(The Waltz from Faust) △홀스트 '행성 4 ? 목성'(Jupiter (from the Planets))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 67 '운명' 제1악장 알레그로 콘 브리오'(Symphony No.5 in c minor, Op.67 1. Allegro con brio) 등이다. 연주자들은 피아노 듀오부터 4명의 연주자가 두 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투 피아노 에잇 핸즈'(2 Piano 8 Hands), 8명의 연주자가 4대의 피아노를 연주하는 '포 피아노 식스틴 핸즈'(4 Piano 16 Hands)까지 다양한 구성의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간 호흡과 조화에서 오는 특별한 감흥을 선사한다. 총감독 오혜전 교수는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은 탄탄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선후배와 동문 간 유대가 매우 끈끈하기로 유명하다"며 "이번 정기연주회 역시 선배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여러 연주회 시리즈를 기획해 피아노전공생들의 무대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05 11:33: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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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시절 '댓글공작' 지시 의혹 조현오 경찰 출석 "정치중립 지켰다"

이명박 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을 총지휘한 의혹을 받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5일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 조 전 청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중이다. 조 전 청장은 2010년∼2012년 재직 당시 경찰청 보안국과 정보국 등을 동원해 온라인에서 정부에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댓글을 달게 하는 등 사이버 여론 대응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단은 조 전 청장에게 댓글공작 기획 경위와 공작 활동체계, 댓글공작으로 대응한 현안 등을 집중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보안국은 당시 차명 아이디(ID)나 해외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이용하는 등 일반인을 가장해, 구제역 같은 각종 현안에 대해 정부를 옹호하는 댓글 4만여건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단은 윗선 지시를 받은 정보경찰관들도 가족 등 타인 계정으로 민간인을 가장해, 한진중공업 '희망버스'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한 정부 옹호 댓글 1만4000여건을 썼다고 본다. 그간 수사단은 경찰청 보안국과 정보국, 대변인실 등 당시 댓글공작 관련 부서에 근무한 이들을 불러 조사하면서 조 전 청장이 이같은 활동을 지시하고 보고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청장은 경기지방경찰청장이던 2009년 쌍용자동차 파업농성 대응 과정에서도 노동조합 비난 여론 조성을 위해 경기청 소속 경찰관들로 '인터넷 대응팀'을 꾸려 유사한 작업을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경찰청에 도착한 조 전 청장은 "누구보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 왔고 정치에 관여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며 "허위사실로 경찰을 비난하는 것을 적극 대응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작 이라는 게 은밀히 진행되는 것으로 아는데 저는 공식 절차로 지시했다. 그게 어떻게 공작이라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쌍용자동차 파업 강제진압 진상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결코 수긍하지 않는다"며 "사실관계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전직 경찰 총수로서 피의자로 소환된 데 대해서는 "황당하다. 내가 왜 이런 것 때문에 포토라인에 서야 하는지 나 자신도 이해할 수 없다"며 조사실로 향했다. 수사단은 이날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조 전 청장의 신병처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앞서 수사단은 댓글공작에 깊이 관여했다고 알려진 전 경찰청 보안국장 황모 씨·전 정보국장 김모 씨·전 정보심의관 정모 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2018-09-05 09:56:43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