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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금융 특화 '부산대 금융대학원' 첫 신입생 모집

파생금융 특화 '부산대 금융대학원' 첫 신입생 모집 20일까지 원서접수, 9월 개원 부산대학교(총장)는 금융대학원이 오는 2학기부터 파생금융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1기 신입생 25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대는 지난해 금융위원회와 부산광역시의 '부산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기존 대학원 과정과 차별화된 금융대학원을 신설하고 이번에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금융대학원은 파생금융에 집중해 점차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과 핀테크를 교육방향으로 설정했다. 금융수학, 고급경제학, 재무관리 등은 공통 필수 과목으로, 핀테크, 파생금융, 구조화금융, 금융빅데이터분석 등은 전공 필수 과목으로 정했다. 교육 목적에 최적화된 첨단강의실, 금융실습실, 금융정보실, 금융라운지 등 교육 인프라를 갖췄고, 해외연수 지원, 성적우수자 장학금, 특별장학금 등 다양한 교육 혜택을 마련했다. 이장우 금융대학원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학부과정에서는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금융기법이 계속 개발되고 있다"며 "실무에 직접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금융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필수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2018-06-14 10:3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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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②연세대 논술전형 올해 無내신, 내신 낮아도 합격 가능… 수능최저는 높아

- 연세대 올해 학종 확대, 활동우수형은 '서류', 면접형은 '교과' 영향력 커 - 논술전형 無내신 논술100%, 수능최저 인문 '4과목 합7', 자연 '4과목 합8', 영어는 최소 2등급 - 정시 수능 100% 선발, 영어는 1등급 받아야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 연세대는 올해 특기자전형과 논술전형을 축소하는 대신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활동우수형, 면접형, 기회균형으로 세분되는데 활동우수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인 635명을 선발한다. 활동우수형은 1단계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100%, 2단계 서류 70%, 면접 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데, 국어, 수학, 탐구1, 탐구 2 중 2과목 등급 합 4와 영어 2등급을 동시에 충족하여야 한다. 전년도 내신기준 합격선은 인문계열 1.67등급, 자연계열 1.38등급, 의예·치의예과 1.44등급이었다. 올해 모집인원이 161명 증가하여 합격선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서류평가에서 100% 정성평가를 적용하므로 전공적합성과 발전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형은 고3 재학생만 지원이 가능하고,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 서류 40%, 면접 6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교과 50%, 비교과 50%로 학생부를 평가하는데, 교과성적은 정량평가, 비교과는 정성평가 방식을 적용하므로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활동우수형에 비해 높은 편이다. 전년도 내신기준 합격선은 인문계열 1.35등급, 자연계열 1.31등급, 의예·치의예 1.05등급이었다. 논술전형은 전년대비 40명이 감소한 643명을 선발한다. 아주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데,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탐구1, 탐구2 4과목 등급 합 7 및 영어 2등급, 자연계열은 4과목 등급 합 8 및 영어 2등급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학생부 반영을 폐지하고 논술 100%로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내신성적 기준 합격선은 전년 대비 하락할 수 있다.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고 논술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다면, 내신성적이 저조한 학생도 합격이 가능하다. 특기자 전형은 전년 대비 118명 감소한 805명을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은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 과학공학인재, IT명품인재 및 국제계열로 세분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계열에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정시에서는 학생부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1,011명이지만 이월인원을 포함한 실제 인원은 13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 1등급과 2등급의 점수 차이가 5점으로 서울대와 고려대에 비해 점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영어에서 1등급을 받지 못하면 합격선에 들기가 쉽지 않다. 인문계열은 국어와 수학,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탐의 반영비율이 높다. 과탐에서는 과탐 II를 필수적으로 요구하지만 않지만 I, II의 구분없이 서로 다른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2018-06-14 10:14: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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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1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6월 14일자 한줄뉴스 ▲6·13 선거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두자, 유권자들이 여당의 남북평화론과 문재인 정부 성공론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안전보건공단이 산재 사망사고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연구를 수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로 이어지면, 미국 자본과 인력이 북한에 투입돼 북한 개혁·개방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내 기업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미정상회담과 지방선거 등 국내외 이슈로 분위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기업들이 월드컵 붐업을 일으키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베트남 개혁·개방이 북한 경제에 주는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경공업 발전과 농업개혁으로 민생 경제 안정을 도모하고, 외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임야 설치된 태양광 발전 전력 공급인증서(REC)가중치를 놓고 대립중인 산업통상자원부와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의 갈등이 일단락됐다. 하지만 해당 업체들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안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포스코 최고경영자(CEO) 승계 카운슬은 차기 회장 후보군을 총 11명으로 압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은행들이 대출규제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강도높은 규제에도 대출은 꾸준히 늘었고, 금리 상승세에 이자 이익은 늘었다. 반면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대손비용은 낮게 유지됐고, 오히려 충당금 환입이 기대되는 곳들도 있다. ▲남·북한 경제를 통합하기 위해 한반도 금융의 맥을 잇는 작업이 진행돼야 한다. 특히 남북 협력 사업은 공공성이 높고 리스크가 커 시장이 본궤도에 오르기 전까지는 민간 영역에서 수행하기 힘들다. 그만큼 공공성이 담보된 정책금융기관이 앞장서 사업 타당성을 검증하고 시장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 아파트 재건축 규제에 따라 재건축 양상이 바뀌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등 규제 부담을 덜기 위해 '1대 1 재건축' 등 다양한 방식을 선택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그러나 보유세 강화 등 추가 규제가 예고돼 있어 재건축 시장 위축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른 더위에 식음료업계가 빙수 출시를 앞당기고 있다. 특히 단팥을 얹어 정통의 맛을 고수한 팥빙수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닷컴이 제12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윤리부문 최고상인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2018-06-14 05: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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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교육감선거 진보 성향 압승… 수도권 싹쓸이

- 현직·진보 성향 후보 압승 '교육 소통령'을 뽑는 제7회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 현직·진보 성향 후보들이 압승을 거뒀다. 13일 오후 6시 기준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17곳 시·도교육감 중 14곳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경합인 광주의 경우 두 후보 모두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현직 교육감 12명 중 진보 성향 후보가 11명에 달해 인지도 등에서 유리한 현직 재선 도전 후보와 진보 성향 후보의 압승이 예상돼 왔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수도권에서는 서울 조희연(47.2%), 경기 이재정(40.4%) 후보가, 현직이 없는 인천에서는 도성훈(43.7%) 후보 등 진보 성향 후보가 크게 앞섰다. 강원에서는 진보 성향 민병희(55.0%) 후보가 신경호(45.0%)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에서는 3곳 모두 진보 성향 교육감 선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전에서는 보수 성향 현직 설동호(51.6%) 후보와 진보 성향 성광진(48.4%) 후보가 접전을 벌인다. 나머지 세종 최교진(52.7%), 충남 김지철(42.4%) 후보 등 현직 진보 교육감 당선이 유력하다. 호남에서는 전북 현직 진보 성향 김승환(40.5%)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고, 현직이 없이 치러진 전남 역시 진보 장석웅(40.1%) 후보가 예측 1위로 나타났다. 광주는 현직 장휘국(35.4%) 후보와 이정선(38.3%) 후보 등 진보 성향 후보끼리 초접전을 벌여 호남 전역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승리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경상권에서는 현직인 경남 박종훈(48.8%), 부산 김석준(49.0%) 후보 등 진보 성향 현직이 크게 앞섰다. 지난 선거에서 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됐다가 현직 없이 치러진 울산은 노옥희(36.7%) 후보가 지역 첫 진보 성향 후보로 유력하다. 대구에서는 진보·보수 성향 후보간 초접전 양상으로 첫 진보 성향 교육감 탄생도 가능하다. 대구에서는 보수 성향 강은희(39.8%) 후보가 중도진보 성향 김사열(38.7%)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경북은 보수 성향 임종식(30.9%) 후보와 안상섭(26.7%) 후보가 1,2위를 다투고 있어 보수 성향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 제주에서는 현직 진보 성향 이석문(52.6%) 후보가 김광수(47.4%)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8-06-13 19:14:04 한용수 기자
이화여대서 국내 최초 영 BBC 국제시사토론 개최

이화여대서 BBC 국제시사토론 개최… '분단된 한반도 미래' 주제 14일 오후 6시 LG컨벤션홀,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 등 패널 참여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는 국내 처음으로 영국 BBC 방송사의 유명 국제시사토론 라디오 프로그램'World Questions'가 오는 14일 오후 6시 교내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치, 문화 등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일반인들이 각 국의 주요 이슈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면대면 질문을 주고받으며 토론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BBC 월드 서비스를 통해 한달간 총 3회 방송되며 전세계 7200만명이 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프라이어)과 BBC 월드 서비스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프로그램은 '분단된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이화여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맞아 전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의 주요 현안 및 국제 이슈에 대해 한국인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정치인, 지식인 등 전문가 패널들이 현장에서 즉답을 하는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근에 일어난 한반도의 비핵화 이슈와 반세기 이상 지속된 긴장과 대립, 그리고 평화에 대한 희망 등 전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사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 질 것으로 주목된다. 프로그램 사회는 BBC뉴스의 왕실 출입기자 조니 다이몬드가 맡고, 4명의 전문가 패널로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현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손지애 이화여대 국제학과 초빙교수(전 CNN 서울지국장), 김지윤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황진하 전 국회의원이 출연한다. 또 미리 참가 신청한 이화여대 재학생과 일반인등 200여명이 관객으로 참여한다. 별도 통역없이 영어로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전 온라인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온라인등록은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7일 한국시간 오후 8시 BBC 월드서비스의 웹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18-06-13 19:07: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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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개 대학, '살고 싶은 지역 만들기' 협력

서울시 11개 대학, '살고 싶은 지역 만들기' 협력 노원·성북·도봉·강북구 대학들 '서울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 개최 서울 동북지역 11개 대학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살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는 지난 12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포럼은 서울 노원구, 성북구, 도봉구, 강북구 소재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협력해 서울시 지역특화 및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려는 취지로 지난 2014년 결성됐다. 포럼에는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서울테크노파크 등 11개 대학과 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김동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본부장이 '산업기술의 현장'을 주제 발표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학과 기업 지원 등 대학과 기업이 상호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서울과기대 정밀화학과 박수남 교수는 '활성산소와 피부노화, 화장품' 연구내용을 공개, 대학간 산학연협력 정보를 공유했다. 이동훈 서울과기대 연구산학부총장(산학협력단장 겸)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동북4구 대학 산학협력단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산학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동북4구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06-13 19:07: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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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전제형 인턴' 시동.. 공채보다 경쟁률 낮아 유리

올해 하반기 채용을 전제로 한 인턴채용 시동이 걸렸다. 인턴십의 경우 공채보다 경쟁률이 낮은 반면, 정규직 입사도 가능하고 회사와 업무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구직자들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13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내주 초까지 LG패션, 롯데호텔제주, 해태제과식품, 웰크론그룹 등이 채용전제형 인턴을 모집한다. LG패션은 18일까지 정규직 전환형 하계 인턴 채용에 나선다. 모집분야는 사업부문(MX·영업·e-Commerce), 지원부문(재무·경영기획·인사·교육) 등이다. 지원자는 7월~8월까지 풀타임 인턴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서류전형, 실무면접(인성검사 포함), 임원면접, 6주 인턴십,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롯데호텔제주는 19일까지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객실, 객실 예약(근무지 서울), 식음 & 연회, 조리, ACE 체험프로그램담당 등이다. 9개월 이상 근무자는 상반기 또는 하반기 정기 심사 절차 후 정규직 전환으로 전환될 수 있다. 관련학과 졸업자(예정자)와 외국어(영어,중어,일어 회화) 우수자를 우대한다.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제주도 현지),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해태제과식품은 19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aT가 함께하는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뽑는다. 모집직무는 일반관리, 생산관리,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등이다. 서류전형, 1차면접(실무자), 2차면접(등산면접, 인적성), 3차면접(임원),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4개월간 인턴십 프로그램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웰크론그룹은 내달 6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웰크론 리빙부문 침구디자인과 그래픽디자인, 신사업추진본부 리서치직무,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 HR센터 HR직무 등이다. 웰크론한텍의 경우 건설부문 공사·공무 직무를 모집한다. 모집부문별 담당업무와 우대사항이 다르다.

2018-06-13 15:11: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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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서울과기대·창원대, 연구성과 기반 자회사 설립 추진

- 연구성과·기술·특허 활용 자회사 설립 추진… 출자액 15억여원 규모 국민대(문화콘텐츠), 서울과기대(가상현실), 창원대(빅데이터)가 각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 성과와 기술을 활용한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출자액은 총 15억여원 규모로 크지 않지만,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민대, 서울과기대, 창원대의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이 신규 인가됐다. 대학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전담 조직으로 학내 산학협력단의 현금이나 기술·특허 등 현물 출자를 통해 설립되며 기술이전이나 자회사 설립과 운영을 통해 영리활동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설립 인가된 대학 기술지주회사들은 대학이 보유한 기술이나 특허 등 연구 성과 가운데 강점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이전이나 기술창업을 추진하게 된다. 국민대는 문화콘텐츠, 서울과기대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창원대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자회사 설립에 나설 예정이다. 대학별로 보면, 국민대는 디자인·방송 등 문화산업 인력과 문화교육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춘 자회사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1호 자회사로 디자인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안경이나 부착형 패드 등 생활리듬 관리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다. 서울과기대는 자회사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투자비용을 대학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사업화 종합지원 제도인 '창업을 마주보다 프로그램' 계획을 제시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영상구현장치를 개발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창원대는 '창원대 엔젤투자펀드'를 조성해 자회사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자회사 제품의 매출증대를 지원하는 '판로 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자회사 지원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1호 자회사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야구)구단·선수 관리 프로그램을 제작해 구단에 제공하는 기업을 설립한다. 대학 기술지주회사는 대학 산학협력단 등이 현물출자비율(30%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춰 교육부장관 인가를 받아 단독·공동 설립할 수 있다. 이번에 신규 인가된 3개를 포함해 총 66개가 운영되고 있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대학 기술지주회사들이 적극적인 기술 사업화를 통해 양질의 기술창업을 촉진하는 요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의 중점 연구 분야를 바탕으로 한 기술사업화를 지원해 대학의 사회적 기여 활성화와 국가 연구개발사업 효율성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6-13 14:47:1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