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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학생 교과선택권 확대 등 학교 혁신' 100개 초·중·고 선정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과 참여수업 확대 등 학교 수업을 선도적으로 혁신하는 우수 학교 100곳이 선정됐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제15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은 국가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특색있게 운영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100대 우수학교를 지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00대 학교는 초등학교 40교, 중학교 30교, 일반고 23교, 특성화고 7교로, 시도교육청 자체심사에 따라 추천된 177개 학교에 대해 서류심사 40%, 현장실사 60%를 적용해 최종 선정했다. 학교급별로 상위 15% 이내 우수학교로는 남대구초, 인천연성초, 희성초, 광덕초, 광양백운초, 문경초 등 초등학교 6교가, 경서중, 대전봉우중, 부천동여자중, 공주중, 여수응천중 등 중학교 5개교, 부개여고, 광덕고, 영일고, 서울방송고 등 고등학교 4개교가 선정됐다. 초등학교 우수사례를 보면, 문제중심학습(PBL), 교육연극, 거꾸로교실(flipped-learning) 등 교수학습 전략을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천하고,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과정 중심 평가를 실천하는 학교가 선정됐다. 특히 교육공동체 협의체인 'Brothers Chain' 교육활동을 통한 학교 문화 개선 사례, '학년군별 3스텝(나를 찾는, 길을 찾는, 꿈을 잡는) 진로 프로그램' 등은 학교 특색 교육과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도입에 따라 자유학기제와 일반학기 연계를 통한 다양한 수업과 진로 프로젝트 등 교실수업개선이 두드러졌다. '메모리 코리아 사이트에 기록 문화유산 등록하기', '일상의 문제를 작은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프로젝트', '지역 전통예술 교육', '교사별 수업 릴레이', '브랜드 수업으로 키우는 교사역량' 등이 우수사례로 추천됐다.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선택권과 진로 집중과정, 소수 선택과목 확대 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눈에 띄었고,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 및 과정 중심 수행 평가 모델 개발', '생활기록부 기록에 대한 교사 역량 강화 및 교육과정 다양화' 등 진로교육에 나선 학교가 우수사례로 뽑혔다.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는 내년 1월18~19일 경주에서 열리는 '2017 해피에듀 페스티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부호 교육과정정책관은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사례는 교실 수업 개선의 내실있는 운영 방안을 선도적으로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시도교육청과 교육과정지원체계를 구축해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7-12-14 11:3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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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나체 합성사진' 국정원 직원 집행유예…"무거운 책임 감당하라"

이명박 정부에 비판적인 연예인의 나체사진 합성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정원 직원 유모 씨가 실형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성보기 부장판사는 14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유씨에게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에 처하고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성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범행을 다 자백하고 있지만 감행 사유는 아니다"라며 "국가정보원의 중간관리자임에도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여배우의 활동을 방해하고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익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국정원에서 특정 국민의 이미지를 실추하기 위한 행위는 허용될 수 없다"며 "그 방법으로도 나체 합성사진 계획을 부하들과 세우고 보고하는 것이 국가정보원 격에 맞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극심한 정신적 피해 입었을 것이므로 그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면서도 "한편으로는 피고인이 상급자 지시로 이렇게 했다는 점, 이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데 협조해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도운 점, 합성 사진이 조잡해서 실제 이들이 부적절한 관계라 믿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유씨의 실형 확정 시 공무원 신분을 잃는 점도 고려했다. 국가정보원 직원인 유씨는 2011년 5월 배우 문성근 씨와 김여진 씨가 마치 부적절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묘사하는 나체 합성사진을 만들어 보수 성향의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를 받는다. 검찰은 문씨가 2010년 8월 무렵부터 야권 통합 운동을 전개하자 2012년 총선과 대선 등을 앞두고 국정원이 문씨의 이미지를 실추시켜 정치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합성사진을 제작·유포했다고 봤다. 유씨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을 비롯한 상급자들의 지시에 따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7-12-14 11:28:4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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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체험형 인턴보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 선호"

올해 기업 174개가 뽑은 인턴의 정규직 전환비율이 평균 70%로 집계됐다. 인턴에서 정규직 전환시 주요 평가요소로 '근무, 생활 태도'를 가장 많이 꼽은 반면, '발전가능성과 잠재력', '애사심', '조직 융화력'을 본다는 기업은 소수였다. 기업들은 체험형 인턴을 뽑기보다는 정규직 전환을 위한 인턴 채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나 짧은 면접으로 신입사원을 뽑기보다는 실제 근무하면서 평가해 직원으로 뽑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74개사를 대상으로 '인턴 채용과 정규직 전환'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47.7%가 올해 인턴을 채용했고, 이들 기업의 정규직 전환율은 평균 70%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기업 10곳 중 약 4곳(41%)은 인턴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90%를 정규직으로 전환 기업은 9.6%, 80% 정규직 전환은 9.6%, 70% 정규직 전환 6%, 50% 정규직 전환 7.2%로 집계됐고, 인턴 중 10% 이하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는 기업도 19.3%에 달했다. 정규직 전환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평가 요소는 '근무, 생활 태도'가 42.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직무 적합성'(26.5%), '업무 습득 속도'(1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본다는 기업은 8.4%, '애사심'과 '조직 융화력'을 보고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기업은 각각 3.6%에 불과했다. 기업 대부분(94%)은 인턴 채용시 정규직 전환을 염두에 두고 뽑았고, 이 중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전환(절대평가)한다는 의견이 절반 이상(57.8%)으로 조사됐다. 채용한 인턴에게 주로 맡기는 업무는 '정규직과 동일'(72.3%, 복수응답)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문서작성 등 사무 업무'(30.1%), '단기 프로젝트 보조'(9.6%), '서류 복사, 짐나르기 등 단순 잡무'(7.2%), '아이디어 구상 등 기획 업무'(4.8%) 등이 있었다. 올해 채용한 인턴의 근무 기간은 평균 4개월로 집계되었으며, 월급은 정규직 신입과 비교해 평균 84% 수준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턴 종료 후 정규직 탈락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형 1위는 '잦은 지각, 결근 등 근태가 나쁜 유형'(40.2%) 이었다. 이외로는 '조직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유형'(23%), '해당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 유형'(14.4%), '업무 습득이 느린 유형'(7.5%), '회사 인재상에 맞지 않는 유형'(6.9%) 등이 있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최근 체험형 인턴보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인턴 과정을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서류나 짧은 면접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실무 역량과 인성 등의 요소를 함께 근무하면서 평가하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2017-12-14 10:54: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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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청년드림 Best Practice'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13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대학 진로·취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공유 세미나에서 '2017 청년드림 Best Practice 대학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드림 Best Practice' 는 차별화된 진로취업 지원과 해외진출 및 창업지원을 하는 대학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진로지도, 취업지원, 해외취업, 창업지원 등 4개 분야로 나눠 선정한다. 숙명여대는 진로지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숙명여대는 사회 수요에 따른 학과(전공) 단위 진로체계 구축, 전주기 학생경력관리 포털시스템 구축, 지역과 연계한 활발한 창업지원 등 모범적인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학 입학 후 학생들이 전과나 휴학 등으로 자존감이 하락하는 문제 해소를 위해 전공별 진로교과목, 비교과프로그램, 진로취업상담교수제를 개설해 활발하게 운영해오고 있다. 전공별 진로취업 전담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하고, 상담 결과는 학생의 교과/비교과 활동사항으로 학생경력관리 포털시스템 'SNOWAY'에 올려 체계적인 경력 개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세미나에서 숙명여대는 이 같은 내용을 요약한 전공특성별 체계적 진로 취·창업 지원을 위한 숙명트리플프로그램 구축 사례를 대표로 발표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고용노동부와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 MOU를 체결했다. 이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7년 진로·취업지원 선도대학'에 서울권역 유일한 대학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강정애 총장은 "청년 취업, 특히 여성 취업이 어려운 고용 시장에서 불리한 여건을 이겨내고 받은 성과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고용노동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덕체를 갖춘 미래형 글로벌 인재를 키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7-12-14 09:47: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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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사고, '간편지연증명서' 어디서 어떻게 발급?

지하철 1호선 온수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20분이나 지연되고 있다. tbs 교통방송은 14일 오전 8시22분 트위터에 "1호선 소요산 방면 온수역에서 사고 처리를 위해 작업하고 있다. 열차가 우회 선로를 이용해 운행되고 있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열차는 오류동행 경인선으로 출근·통학 시간과 겹쳐 많은 수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한 가운데 사고로 열차가 지연되면서 승객들은 직장과 학교 등에 늦는 것에 우려를 표하며 '간편 지연증명서' 발급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이 사고 등으로 운행이 지연될 경우 회사·학교 등에 제출할 수 있는 '간편 지연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운영 구간에서 발생한 열차지연정보로서 5분 이상 열차 지연 시 게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기재된 시간은 해당 시간대에 발생한 최대지연 시간을 5분 단위로 기록하고 있다. 다만 30분 이상 지연된 경우 콜센터를 통해 연락을 취해야 한다. 증명서는 도착역에서 가까운 역무실을 방문하거나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고, 증명서에는 날짜, 시간, 열차 정보 등이 포함되며 해당 역장의 서명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발생한 온수역 사고와 관련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다.

2017-12-14 09:20:0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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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문재인 대통령이 한·중 관계 복원과 경제 협력 등을 모색하기 위해 13일 중국 국빈 순방길에 올랐다. ▲자유한국당이 지난 12일 김성태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하게 되면서 여야3당 원내대표가 회동을 재개하자 임시국회가 정상화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가결에 따른 농업 분야별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산업 ▲현대자동차그룹이 빠르게 성장하고 친환경차 시장 공략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부터 매년 1차종 이상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출시해 현재 2차종인 전기차를 2025년 14차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포스코 중국 쑤저우 자동차강판 가공센터(POSCO-CSPC)가 설립 14년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톤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계 포스코 가공센터 중 최초다. ▲LG전자가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KT의 가상현실(VR) 기술 기반 어린이 콘텐츠 서비스 'TV쏙'이 실시간 모션인식 증강현실 (AR) 기술을 만났다. 금융·마켓·부동산 ▲2017년은 KB금융지주가 '리딩뱅크'의 자리를 되찾은 뜻 깊은 해다. 윤종규 회장이 KB금융 수장 자리에 오른 지 3년 만이다. 윤 회장의 다음 목표는 국내 리딩뱅크를 넘어선 '아시아 리딩뱅크'다. ▲앞으로 인터넷은행, 우체국도 공모펀드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수수료 인하 경쟁이 예상된다. 또 계열사 '몰아주기'를 막기 위해 계열사 판매 규모를 연 50%에서 25%로 축소한다. 사모펀드는 전문사모운용사의 자유로운 PEF 설립을 허용하는 등 진입 규제를 완화한다. ▲법원 경매가 과열됨에 따라 최근 서울의 평균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이정후가 올해 연봉 2700만원에서 307.4% 상승한 1억1000만원에 넥센 히어로즈와 연봉 협상을 마쳤다.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학업보다는 취업 등 졸업후 진로였고, 취업을 희망하는 1순위로 공무원이나 교사를 꼽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소기업 취업 희망자가 늘어 취업 눈높이가 낮아지는게 확인됐다. ▲중앙대 신임 총장에 김창수 현 총장이 연임됐다. 3일전 총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바탕으로 퇴임을 촉구했던 이 대학 교수협의회의 반발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올 겨울 이색 알바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평생에 한 번 경험할 수 있을지 모르는 평창동계올림픽 알바부터 계절을 역행한 워터파크 알바까지 다양하다.

2017-12-14 07:00:00 이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