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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서 내달 2일 유니세프 어린이 교육기금 모금 바자회

이화여대서 내달 2일 유니세프 어린이 교육기금 모금 바자회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원장 이해영) 대학 창립 131주년과 교육원의 한국어교육부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유니세프(UNICEF) 어린이 교육지원 기금 모금을 위한 '제3회 행복 나눔 바자회'를 연다. 이날 정오 교내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리는 바자회에는 언어교육원 외국인 수강생을 비롯해 외국인 교환학생과 유학생, 교직원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해영 언어교육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은 에코 시크릿, 2001아울렛 구로점, 이화여대 생활협동조합과 출판문화원 등 협력업체 및 기관과 함께 물품을 기부해 바자회에 내놓을 예정이다. 바자회에서는 언어교육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직접 만든 세계 각국의 음식과 음료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코너와 함께 노래방, 가상현실 체험, 양궁과 단체 줄넘기 등의 게임, 포토존, 캘리그라피 엽서 쓰기 등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과 교직원이 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방문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행복 나눔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유니세프를 통해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교육지원 사업에 쓰인다.

2017-04-28 18:04: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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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은 콘텐츠 위해 협력" 광운평생교육원-형설 MOU

광운원격평생교육원(원장 조선영)이 ㈜형설이엠제이(대표이사 장진혁)와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7일 광운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관 발전을 위한 지식, 정보 공유, 연구 및 지원 네트워크 구축 ▲학생 및 임직원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작업 ▲광운원격평생교육원 수강생 유치 협력에 관한 사항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기부 ▲기타 상호협의에 의한 사항 등에 상호협력 할 예정이다. 이날 광운학원 법인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선영 광운원격평생교육원장, 이세원 교학팀장, 박정미 홍보팀장과 ㈜형설이엠제이 장진혁 대표이사, 형설출판그룹 황승주 상무이사, 홍종익 미디어사업파트실장, 김병수 대외영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광운원격평생교육원은 ICT특성화 대학인 광운대학교의 풍부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학 학위 취득과정, 전문가를 위한 자격증 교육과정, 기업교육 과정, 여가 활용 교육과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원격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KBS미디어와도 KBS미디어 온라인평생교육원을 공동 론칭해 운영 중이다. ㈜형설이엠제이는 형설출판그룹의 계열사인 에듀테인먼트 전문기업으로 게임, 엔터테인먼트, 에듀테인먼트, 전자출판, 각종 미디어 사업, 솔루션 사업(소프트웨어 개발 등), 모바일 콘텐츠, 이러닝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7-04-28 17:55:2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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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한 달여간 '삼색의 봄'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위로

한성대, 한 달여간 '삼색의 봄'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위로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취업난과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한 달여간 '교양·취업·소통 삼(三)색의 봄을 즐기다'는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삼(三색)의 봄'은 개강 후 두 달 간 냉혹한 취업 시장과 학업 스트레스에 지친 학생들을 교양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위로하고,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해 다시 한 번 도전할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양과 취업, 소통 세가지 주제에 노랑, 초록, 분홍 등 봄을 상징하는 색을 붙였다. 부제는 '황금빛 가득한 인문예술', '초록 새싹처럼 힘차게 취업하자', '꽃처럼 아름다운 함께하는 마음'등이다. 프로그램은 여행과 인디음악, 컬러링북, 클래식 음악, 문학 등의 인문학 콘텐츠와 여행컨설팅(허태우 론리플래닛 편집장), 유망 중견·중소·강소 기업을 소개하는 취업프로그램, 가요제·노천영화제·물총축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미용 봉사 등도 진행한다. 이 대학 오예림 학생(행정학과 15)은 "취직 준비에 중간고사까지 보느라 4월을 매우 힘들게 보냈는데, 건조한 학교생활에 단비 같은 행사가 될 것 같다"며 "교양 특강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기업 특강에서 채용 정보를 얻어 다시 한 번 용기 내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2017-04-28 17:54: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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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선거를 10여일 앞둔 대선 주자들이 유세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정의로운 통합'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혁신과 변화'를 내세웠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7일 '보수 표밭' TK(대구·경북) 지역 유권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업 ▲27일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실적발표를 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네이버, 현대제철 등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매출과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지주회사 전환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삼성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지분을 정리해야 하는 문제와 정치권의 규제 움직임 등이 영향을 끼쳤다. ▲14년 만에 부활한 종로서적의 실소유주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씨 소유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창업기업 지원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현재 약 65% 수준인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비중을 오는 2020년까지 80%로 확대한다. ▲주식시장 대차거래 잔고는 70조8747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때문에 시장에는 공매도 물량에 대한 두려움이 고개를 들고 있다. ▲공급과잉이 우려되던 지역의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높은 전세값에 따른 탈서울과 출퇴근 개선을 위한 교통망 확충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 ▲GS샵이 5월 한달 간 대규모 사은행사 '상상초월' 특집을 시행한다. 가정의 달 특수를 선점하는 한편 내수 살리기와 중소기업 상생에 적극 동참한다는 전략이다. ▲5월 9일 개봉하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빌S.밸린저의 대표작 '이와 손톱'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김주혁, 고수, 박성웅, 문성근의 팽팽한 연기 대결을 확인할 수 있다.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이 1만4200㎡ 규모의 3층 건물 신관을 오픈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인 '패션&키즈몰'을 운영한다. ▲3차전에서 양현종, 오세근, 사이먼 등의 활약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8일 서울 삼성 썬더스와 4차전을 치른다.

2017-04-28 06:30:0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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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협력으로 대학 위기 극복하자' 서울동북 10개대 맞손

'포괄적 협력으로 대학 위기 극복하자' 서울동북 10개대 맞손 서울 동북지역 10개 대학이 27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앞장서 추진한 덕성여대 이원복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대학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포괄적 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 프레지턴트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광운대, 국민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10개 대학이 참여했다. 서울 노원구·도봉구·성북구 등 동북지역에 위치한 대학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10개 대학들은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 ▲온라인 공개 강의 등을 활용한 수업 공동 운영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프로그램 활성화 ▲학생 문화 및 봉사 활동 프로그램 교류 ▲시설 및 정보인프라의 공유 환경 조성 ▲정부 및 지자체 주관 사업 공동 참여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유 및 증진 ▲청년창업가 양성과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을 위한 제반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전에도 이들 대학 간에는 부분적인 협력 사례가 있었고, 여대들 사이에서는 현재도 활발한 협력이 진행 중이지만 이처럼 다수의 대학이 포괄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0개 대학 관계자들은 "세계적으로 대학들 간 울타리가 허물어지고 있는 환경에서 서울 동북지역 대학부터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면서 힘을 합쳐 나갔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10개 대학이 실질적으로 협력하며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2017-04-27 16:50: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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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4분의 3 이상' 수시로 대학 간다

현재 고2 학생들 4분의 3 이상이 수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역대 최대 규모다. 또 수시전형의 66% 정도가 학생부를 통한 전형(교과전형, 종합전형)이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같은 골자를 담은 '2019학년도 대학입학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2019학년도 모집인원은 34만8834명, 수시모집 인원은 26만5862명, 정시모집은 8만2972명이다. 2018학년도의 경우 총 35만2325명 중 73.7%인 25만9673명을 수시로, 26.3%인 9만2652명을 정시로 뽑는다. 학령인구의 감소와 수시모집 확대가 눈에 띈다. 또한 2019학년도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은 수시 전체의 41.4%인 14만4340명, 학생부종합전형은 24.3%인 8만4764명으로 2018학년도보다 소폭으로 각각 늘었다. 수시모집 선발 비중은 2017학년도 69.9%에서 2018학년도 73.7%, 2019학년도 76.2%로, 학생부 중심 전형은 2017학년도 60.3%에서 2018학년도 63.9%, 2019학년도 65.9%로 계속 확대되는 추세다. 이는 각 대학들이 우수한 학생을 먼저 차지하기 위한 경쟁의 결과로 풀이된다. 수시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니 수시모집 비중을 높일수록 우수학생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논리다. 수시 전형에서 주목할 부분은 또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비록 수치상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주요 대학들이 이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학생부의 비교과 부분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비교과 부분은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독서활동, 수상실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시모집의 경우는 수능 위주 전형이 역시 대세다. 따라서 이제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의 대입전형이 안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수능이 수시모집에서 최저학력기준이 되고 있어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대학들이 수능학력기준을 계속 완화하는 추세지만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는 평가다. 수능에서는 영어 영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되는데 반영 방식이 대학별로 다양하기 때문이다. 수시에서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거나 정시에서 비율반영·가점·감점 등으로 적용하는 식이다. 한편 논술 전형 전체 모집 인원은 성신여대(311명)와 한국기술교육대(241명) 신설에 따라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감소 추세를 돌리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2017-04-27 16:50:3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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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권, 새 검찰]下. 공감대 보인 '검찰개혁' 이제는 '실천'

공감대 보인 '검찰개혁' 이제는 '실천' 검찰 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자 시대적 과제로 부상했다. 대선후보들도 정치·사회분야의 최대 이슈인 헌법개정이나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다. 국민들은 이제는 당선을 위한 공수표가 아닌 '실천'을 요구하고 있다. 검찰 개혁 과제는 대선 때마다 공약의 단골 메뉴로 올라왔지만 정작 단 한 번도 제대로 실현된 전례가 없기 때문이다. 법조계는 급하게 치러진 대선으로 인해 각 후보들의 검찰개혁 공약에 허점이 많다고 지적한다. 개혁으로 인한 여러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고 변화만 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검찰 개혁의 본질은 무소불위의 기득권 내려놓기와 직결된다. 따라서 그 개혁은 그들의 집단 반발을 잠재울 수 있는 정권 초반에 이뤄져야 제대로 된 결실을 볼 수 있다.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유력 대선후보들은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설립과 검찰이 독점하고 있는 기소권·수사권을 경찰에 이양하는 개혁방안을 내놨다. 법조계에서는 '인사권 독립'이 없는 공수처 설립은 또 다른 부패 권력을 만들어 낼 뿐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선 후보들이 청와대의 검찰총장 인사권 등은 유지하면서 신규 조직 설립만 강조한다고 비판했다. 법무법인 세종의 백대영 변호사는 27일 "공수처가 설립된다 해도 결국 인사권은 대통령이 가질 것이다. 기존에 있는 검찰 권력 문제를 그대로 갖고 있는 또 다른 권력조직이 생기는 셈"이라며 "문제는 인사제도의 독립이다. 미국의 경우 기관 검사장들을 지역주민이 뽑는다. 국회와 청와대가 완벽히 배제된 인사제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사제도 독립이 없이는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백 변호사는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이 누구의 눈치를 보게 하는지가 관건이다. 공수처든 검찰이든 국민의 눈치를 보게 하는 인사권을 대안으로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사권 이양에 대해선 검찰 권력 축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 다만 법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경찰의 수사권 남용을 방지하는 수단도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는 미국의 연방수사국(FBI)이나 자체 수사권을 가진 일본 등의 해외 사례가 언급됐다. 미국은 경찰이 수사권을 가지지만 어디까지나 FBI에 한정된다. 치안에 대해선 지역 경찰들이 담당한다. 완전한 업무 분리로 인해 전문성도 향상되고, 수사권 남용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 경찰의 경우는 초동수사에 한정해서 수사권이 주어진다. 이동명 전 한국법학회 회장은 "기소권·수사권·수사종결권 모두를 갖고 있는 검찰의 수사권 분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너무나 과도한 권력이 주어졌다"며 "다만 많은 법학자들이 경찰의 수사권 남용 우려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안으로는 경찰 조직 자체를 수사부와 치안담당을 분리하는 것 등이 있다"고 말했다. 중앙수사부에 수사권을 이양하고 치안은 각 지역에 맡긴다는 방안이다. 검찰권력 분산, 검찰 수사권 남용 방지, 지방자치제 실현을 한번에 이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공수처의 규모 제한, 검찰총장 선거제 등의 다양한 대안들이 제시됐다. 이 전 회장은 "너무 급하게 대선 공약들이 만들어지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다. 개혁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며 "모든 후보들이 새 정권에서는 반드시 개혁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보인만큼 신중하게 정책을 실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후보는 '개혁', 정당은 '반대' 검찰개혁을 약속한 대선 후보들과 달리 소속 정당의 당론은 개혁에 부정적이다. 실제 지난 2월 공수처 설립 등의 법안이 국회에 상정됐지만 결국 무산됐다. 당시 바른정당측은 공수처 설립 등을 강하게 반대했으며 이로 인해 다른 정당들 역시 추진을 포기했다. 대선 후보는 검찰개혁을 외치지만 정당은 전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국회의 이 같은 태도가 새 정권에서도 유지된다면 새 정권에서도 검찰개혁은 힘든 것이 사실이다. 박근용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홍준표 후보를 제외한 다른 유력 후보들은 모두 공수처 설립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문제는 실제로 국회서도 노력을 하느냐다"며 "당선을 위한 공수표가 아닌 후보자들의 의지에 정당들도 발 맞춰 줘야 진정한 개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각 정당이 검찰개혁에 대해 명확한 당론을 내놓지 않는 것도 문제로 삼았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의 정당이 공수처 설립을 당론으로 삼았지만 소극적인 수준이다. 다른 정당의 경우는 명확한 당론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2017-04-27 15:33:31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