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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1월 12일 인사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춘천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 울산지검 사무국장 김성수 ▲ 제주지검 사무국장 권태균 ▲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박천홍 ◇ 고위공무원 전보 ▲ 법무부(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예정) 윤득영 ▲ 대구고검 사무국장 이영호 ▲ 부산고검 사무국장 김영창 ▲ 광주고검 사무국장 최상환 ▲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유승준 ▲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김정옥 ▲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허웅 ▲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양흥수 ▲ 수원지검 사무국장 정연익 ▲ 대전지검 사무국장 임상원 ▲ 부산지검 사무국장 김진우 ◇ 검찰부이사관 승진 ▲ 대검찰청 집행과장 윤권호 ▲ 서울고검 총무과장 정동진 ▲ 대구고검 총무과장 김정호 ▲ 광주고검 총무과장 김영일 ◇ 검찰부이사관 전보 ▲ 법무부(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김종일 ▲ 고양지청 사무국장 김붕회 ▲ 순천지청 사무국장 홍현기 ▲ 부산고검 총무과장 배종궐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법무과 김용관 ▲ 법무부(세월호배상및보상지원단) 김재영 ▲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김기성 ▲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강신광 ▲ 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유동호 ▲ 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한상임 ▲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김영규 ▲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이동희 ▲ 인천지검 사건과장 김성범 ▲ 인천지검 집행과장 조화익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마재익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오장수 ▲ 춘천지검 총무과장 박희상 ▲ 원주지청 사무과장 강종식 ▲ 청주지검 사건과장 박시우 ▲ 울산지검 사건과장 이원태 ▲ 창원지검 수사과장 이종현 ▲ 전주지검 집행과장 한재영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 법무부 여성아동인권과 최대진 ▲ 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홍승모 ▲ 대검찰청 운영지원과 성찬오 ▲ 대검찰청 관리과장 이형봉 ▲ 대검찰청 과학수사기획관실(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규명을위한특별검사실) 조창희 ▲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 권영준 ▲ 대검찰청 감찰1과 이인주 ▲ 서울고검 관리과장 유정우 ▲ 광주고검 사건과장 고이주 ▲ 서울중앙지검 집행제1과장 양우덕 ▲ 서울중앙지검 집행제2과장 이연성 ▲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조의곤 ▲ 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이제동 ▲ 서울중앙지검 수사제1과장 전병렬 ▲ 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강갑진 ▲ 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오만옥 ▲ 서울중앙지검 공판과장 김천규 ▲ 서울동부지검 수사과장 장병인 ▲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장동준 ▲ 서울남부지검 수사과장 박천섭 ▲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기성호 ▲ 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이홍룡 ▲ 서울북부지검 조사과장 이상남 ▲ 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오종희 ▲ 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박종철 ▲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취관 ▲ 의정부지검 수사과장 김용운 ▲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총무과장 조현철 ▲ 인천지검 총무과장 이길재 ▲ 인천지검 조사과장 김동규 ▲ 수원지검 총무과장 노희동 ▲ 수원지검 사건과장 김웅용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안동선 ▲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장정호 ▲ 수원지검 성남지청 수사과장 서영종 ▲ 수원지검 여주지청 사무과장 김창수 ▲ 수원지검 안산지청 총무과장 김태현 ▲ 수원지검 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문복남 ▲ 수원지검 안양지청 총무과장 전효수 ▲ 대전지검 총무과장 신정호 ▲ 대전지검 조사과장 박영규 ▲ 대전지검 검사직무대리 배을섭 ▲ 대전지검 홍성지청 사무과장 이영철 ▲ 청주지검 총무과장 김운상 ▲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신범수 ▲ 부산지검 집행과장 김문곤 ▲ 부산지검 수사지원과장(부산서부지청 개청준비단) 신종근 ▲ 부산지검 조사과장 국태홍 ▲ 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이상민 ▲ 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임환용 ▲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강균일 ▲ 부산지검 동부지청 총무과장 이철수 ▲ 부산지검 동부지청 수사과장 이이득 ▲ 울산지검 수사과장 이진만 ▲ 창원지검 마산지청 사무과장 안붕익 ▲ 광주지검 총무과장 김희곤 ▲ 광주지검 집행과장 김형관 ▲ 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노상래 ▲ 전주지검 수사과장 이은묵 ▲ 전주지검 정읍지청 사무과장 은희견 ▲ 제주지검 총무과장 원응복 ▲ 제주지검 집행과장 김두길 ◇ 마약수사사무관 승진 ▲ 대구지검 김영상 ◇ 보건연구관 승진 ▲ 대검찰청 과학수사2과 정재철 ◇ 검찰사무관 신규 채용 ▲ 서울고검(대검찰청 수사지원과) 윤대석 ◆충북도 ◇ 6급 ▲ 공보관실 정지영 ▲ 여성정책관실 이진숙 ▲ 정책기획관실 한승호 ▲ 법무통계담당관실 박상준 ▲ 치수방재과 윤채서 ▲ 총무과 김홍주 ▲ 총무과 김주호 ▲ 자치행정과 고영순 ▲ 회계과 최원선 ▲ 회계과 김지혜 ▲ 복지정책과 이세희 ▲ 경제정책과 홍수경 ▲ 투자유치과 윤순인 ▲ 일자리기업과 박경인 ▲ 일자리기업과 방해진 ▲ 전략산업과 박경애 ▲ 전략산업과 김선환 ▲ 국제통상과 원경자 ▲ 문화예술산업과 구논서 ▲ 체육진흥과 왕윤미 ▲ 전국체전추진단 김진태 ▲ 관광항공과 여운현 ▲ 균형발전과 정구영 ▲ 의회사무처 남효식 ▲ 의회사무처 전상권 ▲ 자치연수원 정우경 ▲ 자치연수원 민혜숙 ▲ 농업기술원 김윤일 ▲ 농산사업소 황규상 ▲ 창조전략담당관실 강선주 ▲ 창조전략담당관실 윤세연 ▲ 체육진흥과 김만회 ▲ 도로과 전을선 ▲ 의회사무처 정상훈 ▲ 충북도립대학 홍승희 ▲ 충북도립대학 곽원섭 ▲ 충북도립대학 이정순 ▲ 자치연수원 김수경 ▲ 보건환경연구원 이중호 ▲ 서울세종본부 김태한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한경진 ▲ 충청권상생협력기획단 파견 이동규 ▲ 국제무예센터 파견 안혜진 ▲ 법무통계담당관실 류화엽 ▲ 총무과 허경희 ▲ 정보통신과 김태용 ▲ 정보통신과 김정희 ▲ 전략산업과 손기옥 ▲ 자치연수원 오경선 ▲ 복지정책과 신은숙 ▲ 충북도립대학 남하영 ▲ 회계과 신기수 ▲ 도로관리사업소 김규환 ▲ 회계과 박희문 ▲ 전략산업과 전광호 ▲ 북부출장소 이재명 ▲ 환경정책과 김상필 ▲ 감사관실 김부경 ▲ 농업정책과 김기은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홍금종 ▲ 축산과 엄주광 ▲ 축산위생연구소 최동수 ▲ 산림녹지과 서정균 ▲ 산림환경연구소 정재훈 ▲ 축산과 유재윤 ▲ 내수면연구소 최한진 ▲ 재난관리과 이봉규 ▲ 보건정책과 이민구 ▲ 감사관실 박경옥 ▲ 수질관리과 최주선 ▲ 북부출장소 신기섭 ▲ 감사관실 김현정 ▲ 치수방재과 허혁 ▲ 회계과 지영훈 ▲ 도로과 윤기호 ▲ 바이오정책과 이상복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김광재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구선모 ▲ 도로관리사업소 이종진 ▲ 도로관리사업소 김성진 ▲ 안전정책과 박대현 ▲ 정보통신과 김유중 ▲ 재난관리과 차천수 ▲ 정보통신과 김종희 ▲ 회계과 곽종철 ▲ 의회사무처 김상후 ▲ 도로관리사업소 유덕열 ▲ 도로관리사업소 김진태 ▲ 회계과 장길현 ▲ 농업기술원 박희순 ▲ 농산사업소 고영미 ◆대전시 ◇ 5급 승진(승진요원) ▲ 기획조정실 윤옥수 남일우 송창영 ▲ 시민안전실 윤금성 ▲ 문화체육관광국 오왕연 최원석 ▲ 환경녹지국 유한준 윤응원 ▲ 교통건설국 김태수 ▲ 보건환경연구원 김정아 박선경 ▲ 상수도사업본부 박종운 ▲ 총무과(중견리더과정) 원창연 ▲ 대덕구 김석광(승진) ◇ 5급 전보 등 ▲ 공보관실 권순돈 ▲ 감사관실(감사총괄담당) 이병응 ▲ 예산담당관실(예산총괄담당) 김진기 ▲ 기획조정실 이현희 김승현 박지호 남승익 권오봉 이한근 ▲ 시민안전실 양경숙 김영환 임재훈 ▲ 과학경제국 김창수 정진제 정윤진 최정필 이영근 윤여준 길금돈 ▲ 자치행정국 구종서 문상훈 이옥선 박승일 김주희 장석 ▲ 문화체육관광국 권경민 ▲ 보건복지여성국 권승학 남종우 ▲ 도시재생본부 유철 진영삼 이순기 서예철 ▲ 환경녹지국 박정아 이지선 송영규 신성순 한상근 ▲ 교통건설국 김호순 임양혁 신현기 임용규 한인덕 ▲ 대중교통혁신추진단 김태수 이종익 황승순 ▲ 도시주택국 백창흠 이원천 최경진 ▲ 의회사무처 유희광 이효식 ▲ 인재개발원 강병선 전희원 ▲ 보건환경연구원 김기두 ▲ 상수도사업본부 윤병승 김창태 나태호 황호준 황기영 ▲ 건설관리본부 건설2과장 서준원 ▲ 한밭도서관 관리과장 한공수 ▲ 여성가족원 사무장 김영순 ▲ 남부여성가족원장 최봉식 ▲ 공원관리사업소 공원관리과장 강호석 ▲ 공원관리사업소 휴양림관리과장 김선태 ▲ 차량등록사업소 분소장 유관모 ▲ 대전예술의전당 공연기획과장 임철순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사무장 석종호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사무장 박익규 ▲ WTA 파견 김동성 ▲ 시청자미디어센터 파견 최우경 ▲ 국무조정실 파견 박종대 ▲ 총무과(중견리더과정) 장세근 이흥우 ▲ 체육회 파견 고병갑 ▲ 환경부 파견 박찬미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양의석 ▲ 국토교통부 파견 정하신 ▲ 동구 조남형 김홍경 김성근 ▲ 중구 강창석 강연용 민찬기 어성득 ▲ 대덕구 박윤국 최종대 ▲ 기획재정부 김한필 ◆충북 제천시 ◇ 5급 승진 ▲ 홍보학습담당관실(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파견) 이상만 ◆대전 중구 ◇ 5급 전보 ▲ 기획공보실장 구재교 ▲ 총무과장 안용호 ▲ 세무과장 유정희 ▲ 민원봉사과장 이경란 ▲ 지적과장 문광신 ▲ 도시과장 최기훈 ▲ 안전총괄과장 송하영 ▲ 건축과장 임경섭 ▲ 공원녹지과장 어성득 ▲ 교통과장 강창석 ▲ 보건과장 정명숙 ▲ 뿌리공원과장 김영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백남선 ▲ 은행선화동장 강연용 ▲ 목동장 민찬기 ▲ 중촌동장 김주현 ▲ 태평2동장 최상훈 ◆대전 동구 ◇ 5급 전보 ▲ 회계과장 윤석주 ▲ 지적과장 김성근 ▲ 평생학습과장 곽면섭 ▲ 복지정책과장 김명호 ▲ 안전총괄과장 최영방 ▲ 교통과장 장병구 ▲ 무사고안전기동단장 직무대리 윤태찬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선호 ▲ 효동장 전상욱 ▲ 대동장 김홍경 ▲ 가양2동장 길준석 ▲ 용전동장 이종수 ▲ 성남동장 박노승 ▲ 대청동장 조남형 ◆KB금융지주 ◇ 승진 ▲브랜드전략부장 문승철 ▲KB Innovation HUB Unit장 박종대 ◇ 전보 ▲리스크관리부장 최철수 ▲미래금융부장 문영은 ▲보험Unit장 이강복 ◆KB국민은행 ◇ 부점장급 승진 ▲신탁운용 강금원 ▲자본시장 강민혁 ▲브랜드전략 김진영 ▲WM기획 김효동 ▲스마트전략 박형주 ▲상품혁신 송병철 ▲시스템운영 신광섭 ▲구조화금융 이갑섭 ▲프로세스혁신 이성준 ▲기술금융 최종우 ▲대구PB 이미숙 ▲대전PB 한태길 ▲개인여신심사부 김석진 ▲기업여신심사부 김재우 ▲기업여신심사부 박찬수 ▲투자증권운용부 김종수 ▲차세대추진부 문정수 ▲인프라금융부 송태훈 ▲구조화금융부 원대연 ▲신탁운용부 이영목 ▲IT기획부 임성우 ▲중국현지법인 파견 김경운 ▲미래채널그룹(스마트채널지원Unit) 조사역 곽산업 ▲경영기획그룹(기획조정Unit) 조사역 김현래 ▲글로벌사업본부(글로벌디지털뱅크Unit) 조사역 이재욱 ▲명지국제신도시 양재귀 ▲익산모현 강성원 ▲가능동 고정훈 ▲경남혁신도시 구궁회 ▲목포 국승현 ▲인제 권재석 ▲포항양덕 김기섭 ▲복현동 김동언 ▲음성 김상구 ▲전곡 김상복 ▲삼방동 김상우 ▲서전주 김석 ▲삼송 김수찬 ▲화성팔탄 김영묵 ▲남악 김용배 ▲서귀포 김재언 ▲풍향동 김창신 ▲서부산유통단지 김현규 ▲대구테크노폴리스 김현호 ▲옥련동 김홍규 ▲신대 김환종 ▲운정 마재순 ▲화성남양 명재성 ▲합정역 박은연 ▲능곡 박인수 ▲광교테크노밸리 박찬용 ▲인천남동 박희선 ▲전북혁신도시 서금종 ▲통영죽림 서문기 ▲남원 서민형 ▲여서동 석명수 ▲광주금호 선연식 ▲하양 손석호 ▲서창 송석택 ▲부산시청 송원태 ▲구미4공단 신동환 ▲매봉 신정숙 ▲부산국제금융센터 안용수 ▲상주 오동환 ▲가경남 오정환 ▲승기사랑 오철환 ▲창동아이파크 원승옥 ▲한강로 유기열 ▲대림3동 유상수 ▲대천 이규남 ▲진영 이문택 ▲경북혁신도시 이상원 ▲신사중앙 이성훈 ▲역삼서 이용복 ▲잠실엘스 이제식 ▲독산동 임정호 ▲단계동 임해선 ▲용인흥덕 임희열 ▲가산테크노타운 전병천 ▲옥천 정우현 ▲수락산역 한미영 ▲홍성 한상만 ▲송정 한석원 ▲가좌동 허용규 ▲청라 홍덕기 ▲부안 황호경 (파트너지점장-종합금융센터) ▲안산 고갑부 ▲양재역 김나경 ▲성수역 김문경 ▲김해 김성일 ▲정자동 김양수 ▲강북 김종화 ▲둔산선사 김진관 ▲시화공단 김택규 ▲구월동 김홍섭 ▲연향 노현주 ▲구로동 박미선 ▲신중동역 박성식 ▲목동서로 박영준 ▲부평 박정훈 ▲송파 백승동 ▲성서 손영우 ▲충무로역 신재섭 ▲의정부중앙 안형모 ▲창원 여재구 ▲달동 염용섭 ▲여의도 우희봉 ▲부전동 이경환 ▲판교 이미영 ▲양평동 이석희 ▲서초동 이승호 ▲전주 이진순 ▲방배중앙 이홍규 ▲호계동 임병식 ▲온천동 정명섭 ▲평택중앙 정용섭 ▲압구정서 정은영 ▲송우 정의경 ▲천안백석 정창진 ▲보라매 조남수 ▲종로중앙 조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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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8:08:0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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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4곳 '설날 상여금 없다'

중소기업 10곳 중 4곳 '설날 상여금 없다' 중기 설날 상여금 지급기업 작년보다 5.1%P 줄어 (57.2% →52.1%) 중기 설날상여금 평균 42만6000원으로 작년(47만3000원)보다 감소 대체공휴일(1월30일) 출근하는 중기 직장인 10명중 1명(9.7%) 올해 설날 중소기업 직장인들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못할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390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설날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한 기업이 52.1%에 그쳤다. 반면 '설날 상여금 지급 계획이 없다'는 기업이 40.8%로 10곳중 4곳으로 많았다. 7.2%는 아직 상여금 지급 여부를 수립하지 못했다(미정)고 답했다. 올해 설날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직원 평균 42만6000원의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했다. 설날 상여금 규모는 직원의 직급 및 연차별로 차이를 두는 기업이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조사결과 직급별 차이를 두는 기업이 55.2%로 과반수에 달했고, 14.3%는 근속 연차별 차이를 둔다고 답했다. 반면 전 직원 동일하다는 기업은 28.1%에 그쳤다. 특히 올해 설날 상여금은 지난해보다 지급하는 기업도 줄고, 평균 상여금 금액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일기업의 지난해 설날 상여금 지급 유무를 조사한 결과, 작년 설날 상여금을 지급한 기업은 57.2%로 올해 설날 상여금 지급한다는 기업(52.1%)이 5.1%P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 평균 상여금 규모도 지난해 설날(평균 47만3000원)에 비해 올해(평균42만6000원) 소폭 줄었다. 올해 설날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 중에는 '상여금 없이 선물을 준다(49.7%)'는 기업이 절반에 달했으나, '매년 설날 상여를 지급하지 않는다(32.1%)'거나 '회사의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해 올해는 상여를 주지 못한다(17.0%)'는 기업이 있었다. 한편 올해 설날은 일요일로 1월 30일이 대체휴무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중소기업 중 대체휴무일에 '전 직원 휴무'인 기업은 90.3%에 그쳤다. 10곳 중 1곳(9.7%)은 '출근자가 있다'고 답했다.

2017-01-12 18:07: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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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 스타트업 지원 공모…을지로점 공간 무상지원

위워크, 스타트업 지원 공모…을지로점 공간 무상지원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가 국내 스타트업들을 위한 미션 파서블(Mission Possible)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위워크는 지난해 7월 브루클린 하이츠 지점을 시작으로 위싱턴 DC, 마이애미, 홍콩 등 다양한 도시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절차를 통해 선정된 팀은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간 무상으로 위워크 을지로점의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위워크 커뮤니티의 데모 데이(Demo Day)는 물론, 전세계 위워크 멤버들만을 위한 각종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위워크 내 다양한 멤버들과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멘토링 및 전문적 자문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세계 8만여 크리에이터들로 이루어진 위워크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위워크 멤버십을 유지할 경우, 멤버십 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창업 기간에 상관 없이 1~25인 규모의 팀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위워크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위워크 을지로점에 최대 150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팀은 26일까지 위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위워크 멤버가 되는 것이 기업의 미션을 달성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술과 함께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발표는 두번으로 나뉘어, 첫번째 그룹은 1월 25일에, 두번째 그룹은 2월 21일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 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 시, 2월 1일, 또는 3월 2일부터 위워크 멤버사로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위워크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업개발 및 마케팅 총괄 매니징 디렉터 매튜 샴파인은 "한국의 우수한 크리에이터, 혁신가, 창업가들이 위워크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하고 더 나은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위워크와 함께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동시에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을 미션 파서블 프로그램의 주인공으로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2 18:07:34 송병형 기자
조한규 前 세계일보 사장 "靑 고위관계자가 해임에 개입"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자신의 해임에 개입했다고 증언했다. 조 전 사장은 1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에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한학자 통일교 총재 측에 조 전 사장을 해임하라고 압박했나"라는 국회 소추위원단의 질문에 "한 총재가 갑자기 저를 보자더니 그렇게 말해서 당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총재는 원래 저를 해임하려는 뜻이 없었는데 어쩔수 없다면서 이해해달라며 소상한 내용을 한시간 정도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조 전 사장은 해당 관계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조 전 사장은 정윤회 문건 보도 후 석 달이 지난 2015년 2월 세계일보 사장직에서 해임됐다. 세계일보는 2014년 11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내부 문건을 입수해 정윤회 씨가 인사 개입 등 국정을 농단했다고 보도했다. 조 전 사장은 "언론자유가 보장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한 언론인이 해직된 행태에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비망록에서 보듯이 청와대는 세계일보 공격방안을 논의하는 등 언론자유억압 조치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2017-01-12 17:40:0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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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의 '이상한 잣대'…최순실 靑 출입은 "경호비밀" 옷값은 "전했다" 진술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모순된 증언으로 위증 논란을 일으켰다. 최순실 씨의 청와대 출입 여부는 '경호 비밀'이라고 맞서면서, 대통령 의상대금을 최씨 의상실에 전달한 사실은 인정하는 등 일관되지 못한 자세도 보였다. 이 행정관은 1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에서 "정호성 비서관에게 '최선생님 들어가십니다'라는 문자를 보낸적이 있느냐"는 이정미 재판관의 질문에 "(정 전 비서관 핸드폰) 문자에 그렇게 나와있기 때문에 그런 (문자를 보낸) 것으로 이해한다"고 답변했다. 이 재판관은 "정 전 비서관에게 보낸 문자는 본인이 차를 타고 (최씨와) 함께 들어간다는 것 아니냐"며 "이는 증인이 최씨를 청와대로 데리고 태워간 적이 없다고 한 증언과 모순되지 않느냐"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행정관은 최씨를 데리고 청와대로 들어간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이는 그가 정 전 비서관에게 보냈다고 인정한 문자의 내용과 모순된다. 이 행정관이 최씨의 청와대 출입에 관련한 답변을 계속 거부하자, 이 재판관은 "(최씨를) 태워간 적이 있냐, 없냐. 위증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정확히 얘기하라"고 재촉했다. 그러나 이 행정관은 끝내 증언을 거부했다. ◆최순실 靑 출입은 "경호 비밀" 대통령 돈 봉투는 "전달" 이 행정관은 의상실 대금에 대해서도 검찰 조사와 다르게 증언해 위증 논란을 이어갔다. 이 행정관은 "신사동 의상실에서 (대통령의) 의상대금을 본인이 지급한 적 있냐"는 소취위원의 질문에 "금액을 전달한 적은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이 돈이란 말씀없이 서류 봉투를 주셨고, 그걸 만졌을 때 돈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그러나 이 행정관은 앞선 검찰 조사에서 "의상대금을 지급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최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와 여러 번 만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의상 업무'에 한해서였다고 주장했다. 이 행정관은 "2012년 말부터 2016년 초까지 사이에 최씨를 만난 횟수는 얼마나 되느냐"는 이진성 재판관의 질문에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수십 회는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은 박 대통령이 당선된 2012년 말께 대통령의 옷을 만들어주는 의상실에 갔다가 최씨를 처음으로 만났다고 주장했다. 또 최씨와 대통령 의상 관련 업무를 함께 했으며 지난해 초 의상실 근처에서 최씨를 마지막으로 만났다고 진술했다. ◆헌재 "의상실 돈 전달이 더 기밀" 이상한 잣대 지적 그는 "의상실에 옷을 찾으러 가는 것이 경호업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안전과 관련될 수 있는 업무"라며 구체적인 대답을 거부했다. 최씨를 청와대에서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도 수차례 이어졌지만 "직무에 관한 것이라 말씀을 드리지 못한다"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에 주심 강일원 재판관이 "본인의 범죄와 관련 있지 않으면 얘기해야 한다"고 거듭 다그쳤다. 그러나 이 행정관은 자신에겐 경호 비밀이 우선이라며 따르지 않았다. 결국, 강 재판관이 "대통령이 돈 봉투를 외부에 전달해달라 한 게 더 큰 비밀 같은데 그 말은 편하게 하고, 최씨가 청와대에 들어온 것은 왜 그렇게 큰 비밀이냐"고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박 대통령 지시로 의상실에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이 행정관의 진술이 더 기밀에 가까운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보다 앞서 증인 신문한 윤전추 행정관은 청와대에서 최씨를 본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유도 선수 출신인 이 행정관은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하다 대통령 당선과 함께 청와대 4급 행정관으로 채용됐다. 그는 TV조선이 공개한 2014년 11월 '의상실 영상'에서 최씨 휴대전화를 셔츠에 닦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최씨의 개인비서로 일한 의혹을 받는다.

2017-01-12 17:32:0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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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배임·횡령·위증'도 수사대상...'구속'은 시기상조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특검에 소환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대의 위기에 처했다. '배임·횡령'뿐 아니라 '위증'혐의까지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다만 당장 '구속영장'이 청구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기업 총수기 때문에 '구속'에 신중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죄'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팀은 12일 오전 이 부회장을 '뇌물공여'등 혐의 '피의자'로 소환 조사했다. 특검은 삼성의 '비선실세' 최순실씨 관련 인물·단체 지원을 두고 이 부회장의 '배임·횡령'죄 적용도 언급했다. 이날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는 이 부회장을 '국회에서의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위증죄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부회장의 '배임·횡령' 죄를 검토 중 이냐는 질문에 "수사팀의 고려사항"이라고 답했다. 국회가 고발한 '위증'에 대해서도 "수사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늦게까지 이 부회장을 조사한 후 '재소환'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특검 관계자는 "당장 오늘 내일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총수기 때문에 혐의가 입증된다 해도 한 두번 더 부른 다음에 구속영장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이 삼성 계열사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앞두고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찬성을 끌어내기 위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관련자들에게 '대가성 뇌물'을 제공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삼성은 최씨와 그의 조카 장시호씨가 기획·운영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2800만원을 후원했다. 최씨 소유의 독일 현지법인 코레스포츠와도 220억 규모의 컨설팅 계약을 맺었으며 이중 35억원을 송금했다. 또 사실상 최씨가 장악한 미르·K스포츠재단에도 국내 기업 중 최고 액수인 204억원을 후원했다. 이와 별도로 삼성전자 명의로 산 명마 대금도 43억원에 달한다. 이들 자금은 모두 최씨의 딸 정유라를 위해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특검은 해당 지원이 삼성 계열사 합병을 위한 '대가성 거래'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영재센터에 지급된 16억2800만원과 코레스포츠와의 220억대 계약은 삼성의 자금으로 진행된 만큼 '배임·횡령'도 함께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삼성 측은 청와대와 최씨의 '강요', '압박'에 의한 '강제 지원'이라고 주장했다. 본인들도 피해자로 청와대의 요청을 거부하기 힘들었다는 입장이다. 특검은 이번 수사가 삼성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의사도 표했다. 삼성에 대한 조사가 끝난 후 미르·K스포츠재단과 연루된 다른 대기업 역시 수사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 특검보는 "다른 기업 수사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도 "(SK, CJ, 롯데 등의) 수사기록은 이미 와있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부회장의 혐의 입증 여부에 따라 박 대통령도 '직접조사'를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검팀은 최종적으로 '박 대통령-최순실-삼성'으로 이어지는 '제3자 뇌물죄'를 수사하고 있다. 최씨는 현재 구속기소된 상태로 법정에 서있다. 이 부회장의 혐의가 드러난다면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인물들의 혐의가 드러나게 된다. 한 법조계 관계자는 "뇌물을 준 사람이 있으면 받은 사람도 있어야 한다. 또 국민연금을 움직일 만한 힘을 가진 사람도 필요하다"며 "삼성이 대가성 뇌물을 줬다면 이를 통해 이득을 취한 사람은 최씨가 될 것이며 국민연금을 움직인 곳은 청와대가 되는 것이다. 결국 대통령을 빼고는 이번 사건을 설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2017-01-12 17:10:0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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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조윤선 다음 주 소환결정...김종덕 등 추가조사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을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지원배재 명단'(블랙리스트) 사건의 핵심인물로 보고 있다. 12일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의 소환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주 정도면 일정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새벽 2일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 신동철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이 관련 혐의로 구속됐다. 특검은 앞서 '블랙리스트' 작성에 직접적으로 개입한 고위직들 외에 '소극적 부역자'들에게도 엄중한 처벌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핵심인물인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실장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며 '블랙리스트' 작성을 직접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청와대 정무 수석 재직 당시 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다. 특검은 이날도 구속된 김종덕 전 장관, 정관주 전 차관, 신동철 전 비서관을 소화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검은 이들을 상대로 블랙리스트 작성을 최초로 주도한 '윗선'의 존재와 문체부까지 내려온 경로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에는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씨와 김종 전 문체부 2차관도 불러 리스트 작성에 개입했는지 조사 중이다.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은 앞선 국회 국정감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블랙리스트의 존재 자체를 부인했다. 하지만 블랙리스트의 존재 정황과 일부 명단까지 확보한 특검은 이들에 대해 '국회에서의 위증'죄 고발을 요청했다.

2017-01-12 17:08:0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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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특검 출석·이영선 헌재 출석, 공통점? 대답無 '모르쇠' 일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과 김경숙 전 이화여대 학장이 비슷한 태도로 일관했다. 12일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은 헌법재판소 박근혜 탄핵심판 4차변론에출석했다. 이날 이영선 행정관은 취재진의 '청와대 행정관으로서 최순실 씨의 개인 비서 역할을 했는가', '2차변론기일에 나오지 않은 이유는' 등 질문에 입을 열지 않고 대심판정으로 걸어갔다. 그는 증인신문에서 소추위원과 피청구인 양측과 재판관들의 질문에도 "답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을 반복했다.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이날 김경숙 전 학장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일체 대답을 하지 않았다. '우병우 청와대 전 수석의 장모와 모르는 사이인가'는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였고,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은 (최순실 씨가 김 전 학장을)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했다고 말했다고 한다'는 취재진의 말에 고개를 젓기만 했다. 그는 지난달 15일 국회 청문회에서도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특혜입학 및 학점관리 등 정유라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묻는 질의에 눈 하나 깜짝않고 모르쇠로 일관하며 전면 부인해 청문위원들은 물론 청문회를 시청하던 수많은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은바 있다.

2017-01-12 16:03:59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