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2월 26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26일자 한줄뉴스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야권 대선주자 후보들은 경선 돌입 전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기본소득세 전초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ㆍ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등 충청권 대선주자 후보들의 '비상(飛上)'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신직업 발굴·육성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하고 10개의 신직업에 대한 육성계획을 밝히는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상징되는 미래 직업세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신직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노후화가 심각한 연안선박의 신규 건조를 독려하기 위해 2017년에 1250억원 규모의 연안선박 건조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만 발언으로 양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군이 항공모함을 서해에 이어 서태평양까지 진출시키며 잇단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10~11월 사이에 전국 소상공인 400명과 일반국민 2164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정책에 대한 국민 인식과 시사점'을 조사한 결과 '소상공인의 대부분은 도산 혹은 폐업한다'(72.2%), '직장을 구하지 못해 소상공인이 되는 경향이 있다'(67.3%), '필요 이상으로 소상공인이 많다'(76.7%)는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최근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가 증가하면서 자동차 혹은 자동차용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전시를 시작으로 매매, 정비는 물론 문화 공간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통'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SK하이닉스에 대한 대규모 투자 결정, 계열사 사장단 전면 교체 등 공격경영에 나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다음 행보가 재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25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의 다음 공격경영 성과는 SK이노베이션에서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016년 방송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방송 사업 매출 규모가 15조319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인터넷TV(IPTV) 매출은 전년보다 28.3% 증가해 급성장한 반면, 종합유선방송사업(SO)·위성방송 매출은 뒷걸음질을 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한해 보험업계는 금융당국의 보험 자율화 조치에 따른 보험료 인상으로 시작해 금융감독원과의 자살보험금 지급 논란으로 마무리됐다. 저금리·저성장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측면도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자본시장업계는 인수합병 등을 통한 덩치 키우기, 모럴헤저드 등으로 시끄러운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 주인을 찾지 못한 현대증권은 KB금융지주의 품에 안겼고 한국투자증권 등 대형사들은 유상증자 등을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을 재건축하는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가 지난 22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아파트 분양이 많지 않은 지역이었던 만큼 인근 주민들의 관심이 쏠린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국내 도시철도 운영 기관 최초로 연간 누적 운수수입금 1조원을 돌파했다. 첫 개통 이후 42년 만이다. ▲조의석 감독의 영화 '마스터'가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에만 91만8815명, 누적 관객수 209만 9557명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5일 열린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 원정 경기에서 71-66으로 우승을 거두며, 공동 1위였던 안양 KGC를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공동 8위에서 단독 9위로 내려갔다.

2016-12-25 18:53:03 이범종 기자
12월 25일 인사

◆인천국제공항공사 ◇ 1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지희수 △ 여객서비스처장 김창규 △ 건축1처장 안일형 ◇ 2급 승진 △ 종합시운전팀장 강용규 △ 시스템통합팀장 양명석 △ 재산관리팀장 노경래 △ CS관리팀장 김기홍 △ 식음서비스팀장 박호일 △ 토목조경팀장 신재호 △ 공항건축팀장 김장호 △ 공항계획팀장 조규혁 △ 등화시설팀장 하춘섭 ◆연합뉴스 △ 미래전략실장 이창섭 △ 기획조정실장 김민철 △ 논설위원실장 한기천 △ 동북아센터 파견 근무 김종현 △ 편집국장 직무대행 류현성 △ 콘텐츠평가실장 유택형 △ 마케팅국장 추왕훈 △ 글로벌코리아센터본부장 겸 한민족사업부장 김홍태 △ 콘텐츠총괄본부장 황대일 △ 미래전략실 부실장 겸 경영전략부장 정천기 △ 편집국 정치에디터 성기홍 △ 편집국 경제에디터 박상현 △ 편집국 전국·사회에디터 이성한 △ 편집국 국제에디터 김현준 △ 편집국 외국어에디터 겸 다국어뉴스부장 이성섭 △ 정치부장 정재용 △ 경제부장 임상수 △ 산업부장 추승호 △ 소비자경제부장 윤근영 ▲ IT의료과학부장 권정상 △ 인천취재본부장 김명균 △ 부산취재본부장 김성용 △ 출판부장 박세진 △ 윤리감사팀 감사위원 주종국 △ 논설위원 황정욱 △ 미디어전략부장 겸 미래전략실 미디어랩팀장 김태한 △ 마케팅부장 김대호 △ 통일외교부장 맹찬형 △ 문화부장 조채희 △ 미디어여론독자부장 유경수 △ 증권부장 김재홍 △ 대전·충남취재본부장 이은파 △ 콘텐츠편집부장 양태삼 △ 전국부장 황재훈 △ 국제뉴스부장 인교준 △ 편집국 뉴미디어팀장 이충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보직교수 임명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바이오대학장 강성태

2016-12-25 17:30:4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헌재·특검은 '바이 크리스마스'...공휴일 없는 행보

성탄절에도 헌법재판소와 특검팀은 꽁꽁 얼어 붙어있었다. 특검은 성탄절 이브부터 주요 피의자들을 줄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헌법재판소는 내년 초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본격심리를 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분주하기만 하다. 성탄절 당일인 25일 헌재에 따르면 박한철 헌재소장과 주심 강일원 헌법재판관을 포함한 다수의 헌법연구원들이 오전부터 출근해 27일 2차 준비절차 기일에서 논의할 내용을 막바지 검토 중이다. 본격적인 변론절차 시작에 앞서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다. 지난 22일 열린 1차 준비절차에서는 탄핵심판 쟁점을 ▲최순실 등 비선조직에 의한 국정농단에 따른 국민주권주의와 법치주의 위반 ▲대통령의 권한 남용 ▲언론의 자유 침해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 ▲ 뇌물수수 등 형사법 위반 등 5가지로 압축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심리를 위한 대통령과 국회가 신청한 증거목록 52개와 증인 29명을 유형별 소추 상에 맞게 분류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40분만에 종료된 1차 기일에 이어 2차에서도 준비절차가 종결되지 않을 경우, 빠르게 3차 준비절차 기일을 열어 마무리 한 후 내년 초에는 본격 변론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박 대통령측도 헌재에 대해 대응 준비가 한창인 만큼 헌재가 예상한 기일을 맞출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검찰의 최씨 사건 관련 수사기록은 2만페이지에 이르기 때문에 이를 검토하고 양측의 변론을 들은 후 법적 판단을 하는 일도 보통이 아니다. 양측이 신청한 29명의 증인 중 최순실씨,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청와대 부속비서관에 대해서는 채택을 확정했다. 나머지 26명은 검찰 수사기록과 비교해 채택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대치동 특검사무실도 성탄절을 잊기는 마찬가지다. 박영수 특별검사를 중심으로 한 '최순실 특검팀'은 성탄절 이브부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주요 피의자들을 줄소환하며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갔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전 10시에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소환했으며,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최순실씨를 소환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에 관련해서도 청와대 간호장교인 조여옥 대위를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했다. 이들에 대한 조사는 새벽까지 계속됐다. 특검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김 전 차관을 재소환해 전일 마무리 짓지 못한 수사를 계속했다. 최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도 이날 오후 소환해 추가적인 검찰이 규명한 문건 유출 47건 외에 추가적인 유출이 있었는지 확인 중이다. 한편 특검팀은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입장을 고수 중이다. 이날 오후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압수수색은 알다시피 영장 발부 시점은 말 못해도 집행은 공개할 수 밖에 없다"며 "형 상태에서도 여전히 압수수색이 필요한지 하면 어느 부분을 할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청와대 압수수색 필요성과 압수범위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청와대 압수수색이 실시될 경우에는 공개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특검보는 "청와대 압수수색은 알다시피 영장 발부 시점은 말 못해도 집행은 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6-12-25 16:58:06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헌재, 성탄절 출근해 탄핵심판 내년 초 변론 검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곧 준비작업을 마치고 본궤도에 오른다. 박한철 헌재소장과 주심 강일원 헌법재판관, 다수의 헌법연구관들은 25일 오전 출근해 27일 2차 준비절차 기일 논의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준비절차는 본격적인 변론절차 시작 전에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이다. 헌재는 22일 1차 준비절차 기일에서 탄핵심판 쟁점을 ▲최순실 등 비선조직에 의한 국정농단에 따른 국민주권주의와 법치주의 위반 ▲대통령의 권한 남용 ▲언론의 자유 침해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 ▲뇌물수수 등 형사법 위반 등 5가지로 압축했다. 아울러 본격 심리를 위한 증인 신청을 받고 증거를 채택했다. 헌재는 2차 준비절차 기일 전까지 5가지 쟁점에 맞춰 양측의 증거·증인을 분류하고 무엇을 먼저 심리할지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차 기일에서 준비절차가 종결되지 않으면, 연내 3차 준비절차 기일을 추가로 열어 마무리한 뒤 내년 초 본격 변론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헌재는 1차 기일에서 박 대통령 측에 소명을 요구한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에 대한 답변을 2차 기일 전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 등에 대한 검찰의 수사기록도 연말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검찰과 실무선에서 협의하고 있다. 검찰의 최씨 사건 관련 수사기록은 2만 쪽에 이른다. 헌재가 확보하는 분량과 내용에 따라 향후 변론절차에서 탄핵심판정으로 부를 증인의 윤곽도 드러나게 된다. 국회와 대통령 측은 모두 29명의 증인을 신청했다. 채택이 확정된 증인은 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청와대 부속비서관이다. 이들을 제외한 26명은 헌재가 확보한 검찰 수사기록 내용을 보고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헌재는 이날 탄핵심판의 본격 변론 시작을 앞두고 재판관 9명 전원의 사무실과 일부 업무 공간에 최신 도·감청 방지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2016-12-25 16:46:03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