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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봉사활동 등 학교 빛낸 학생에 특별장학금 수여

성신여대, 봉사활동 등 학교 빛낸 학생에 특별장학금 수여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올 한해 대내외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학생들에게 특별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전공 각 분야의 학생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장학금 수여식에는 전국대학생 모의유엔대회 대상, 대학(원)생 무역논문대회 우수상 등 우수한 대외 수상실적을 거둔 학생부터 SCI 해외학술지 논문발표, 다년 간 장애학생 도우미 활동, 재능기부로 매주 지역 봉사활동을 펼쳐온 학생까지 학교의 이름을 빛낸 15명의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성신여대는 '국가와 사회에 공헌하는 여성인재'를 양성한다는 학교의 교육이념과 부합하는 학생활동우수자로 선정된 이들에게 총장특별장학금을 수여하며 의미를 다졌다. SCI 해외학술지 '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에 논문을 발표한 이은지(생명과학·화학부 4) 씨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심도 있게 활용하고 싶어 적극적으로 연구활동에 매진했고 학교와 교수님의 많은 도움으로 논문 게재라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는데 특별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은 "한 해 동안 역량개발과 학교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본인의 특화된 장점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6-12-25 14:15:2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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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에 '유아용 변기 소포'보낸 男, "가카, 평생 참회" 무슨 일?

한 남성이 청와대에 유아용 변기 소포를 발송해 화제다. 25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시민운동가 박성수 씨(42)는 최근 청와대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유아용 변기'를 보냈다. 경향신문과의 전화에서 그는 "인터넷을 통해 2만원을 주고 구입한 '유아용 변기'를 직접 포장한 뒤 우체국을 통해 청와대로 발송했다. 23일 보냈으니 월요일이면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이 외부 일정을 소화할 때 전용변기를 쓰기 위해 멀쩡한 변기까지 교체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서민들 억장은 또 무너졌다"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다 유아용 변기가 딱이다 싶어 구입해 보낸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앞서 그의 페이스북과 카페를 보면, 변기 구입 비용은 시민모금운동을 통해 모아졌다. 대통령 탄핵이 결정된 9일과 10일 이틀간 국회 앞과 광화문광장에서 그는 '실업자 박근혜 가카 돕기 모금운동'을 벌여 20여만원을 모았다. 0원, 100원, 500원짜리 동전으로 모금함이 너무 무거워서 들기 힘들 정도였다고. 그 모금 비용으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어린이를 위한 휴대용 변기를 구입한 그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3일, 전북 군산시 소룡동우체국에서 청와대로 변기를 담은 소포를 보냈다. 이와 관련 박 씨는 "전단지 등으로 법정에 출두한 경험이 있는 우체국 직원들이 긴장하며 내용물 확인을 위해 소형 금속탐지기까지 동원해 검색했다. 중간에 끼여 고생한 직원들의 처지를 이해하지만, 박근혜 정권의 공안정국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헐벗고 길바닥에서 절규하고 있을 때 자신의 취향해 맞는 변기를 사용하고자, 남의 변기를 뜯어냈던 가카께서 남은 평생 동안 참회하라는 뜻으로 휴대용 변기를 선물한 것이다. 어쩌구니 없는 가카의 행동을 조롱하고, 인생 헛살다가 나중에 정신을 차린 스크루지의 교훈을 새길 수 있는 변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시민운동가 박성수 씨는 지난 4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가 개사료를 뿌리기도했다. 당시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친딸의 '대학 입학 특례'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나 의원 편들기'에 나섰다는 이유에서다.

2016-12-25 13:43:2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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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커넥트재단과 MOOC 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여대, 커넥트재단과 MOOC 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재단법인 커넥트(이사장 윤재승)가 23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 5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온라인 공개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이하 MOOC) 플랫폼 및 콘텐츠 제공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커넥트재단은 공익 목적의 교육사업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네이버가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MOOC 플랫폼 구축사업 등 혁신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두 기관은 MOOC로 대변되는 미래의 교육방향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커넥트재단은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확산하기 위한 MOOC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올해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사업단장 정민교 미래산업융합대학장)에 선정되면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를 서울여자대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무료로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커넥트재단에서 제공하는 MOOC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앞으로 커넥트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는 물론 일반 인문사회 교양영역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MOOC 교육 콘텐츠를 개발·전파할 계획이다.

2016-12-23 20:22: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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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편입학 필기고사 '산업디자인 64대 1' 최고경쟁률

건국대, 편입학 필기고사 '산업디자인 64대 1' 최고경쟁률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23일(금)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 교내 106개 고사장에서 2017학년도 편입학 필기고사를 실시했다. 건국대 편입학에는 총 411명 모집에 6774명이 지원, 평균 16.4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일반편입학 산업디자인학과가 64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일종의 '편입학 수능'으로서, 인문계열은 국어(30문항, 50점)와 영어(30문항, 50점), 자연계열은 수학(25문항, 50점)과 영어(30문항, 50점)를 각각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90분이다. 주로 대학 3학년이 갖추어야하는 계열별 기초지식과 필수 교양 수준에 대해 평가한다. 1단계 합격자는 2017년 1월3일(화) 발표될 예정이다. 인문계·자연계 면접고사는 1월 17일(화) 열릴 예정이며, 예체능계 실기고사는 예술디자인대학 12월 27(화)~28(수)일,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1월11일(수) 각각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2월2일(목)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학은 348명 모집에 총 5390명이 지원, 평균 15.49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학은 60명 모집에 1361명이 원서를 내 22.68대1을 기록했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특성화고졸재직자 편입학은 3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7.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가 64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62대1, 문화콘텐츠학과 47대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0.33대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사편입학에서는 기술경영학과와 컴퓨터공학과가 43대1로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고, 문화콘텐츠학과 42대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1대1, 행정학과와 부동산학과 40대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건국대는 2017학년도 편입학 전형에서 예체능계-예술디자인대학을 제외하고 인문계와 자연계 전 계열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각 모집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필기고사 성적 60%와 면접고사 성적 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 예술디자인대학은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해 선발하며, 예체능계 사범대학은 1단계 필기고사 100%를 거쳐 2단계에서 필기고사 성적 30%와 실기고사 성적 7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고사는 학업역량과 인성, 적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각 모집단위별 면접고사 과목 및 범위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16-12-23 20:21: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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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KU 경영포럼 창립…주요기업 CEO·임원들 성황

건국대, KU 경영포럼 창립…주요기업 CEO·임원들 성황 건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원장 김주권)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계 및 산업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KU 경영포럼'을 창립하고,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에서 'KU 경영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일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세계경제와 한국-2017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건국대 민상기 총장, 김주권 경영전문대학원장 등과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2017년 경영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건국대 MBA 'KU경영포럼'은 앞으로 경영·경제 분야 전문가 및 석학을 초청해 월 1회, 연 10회 조찬 세미나를 포함하는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7년 상반기에는 건국대 신병주 사학과 교수의 '조선 건국과 정도전', 대외경제연구원 정철 무역통산본부장의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대한민국', 아주대 김경일 교수의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 서울대 산업공학과 김태유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리즈: 4차 산업혁명이란', KOTRA 아카데미 김영웅 고문의 '중소기업의 미래, 아프리카', 산업연구원 장윤종 선임연구위원의 '4차 산업혁명 시리즈: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특강 등이 준비되어 있다. 건국대 김주권 원장은 "KU 경영포럼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장(場),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장(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장(場)이 될 것"이라며 "기업 경영인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 MBA는 KP(Konkuk Professional)-MBA와 KS(Konkuk Specialized)-MBA 등 두 개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섯 개의 집중과정으로 구성되어있다. KP-MBA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경영학분야들을 포괄하는 General MBA, ▲기술·디자인 경영분야에 집중하는 MOTD(Management of Technology & Design) MBA 집중과정이다. KS-MBA 프로그램에는 ▲Big Data MBA(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수집, 분석의 모든 과정을 학습하는 집중과정), ▲Fin Tech MBA(금융 산업과 관련한 IT 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미래 금융 산업을 학습하는 과정), ▲Business Law MBA(기업경영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국내법과 국제법을 학습하는 집중과정) 등 특화 과정을 신설했다. 신입생들은 KU MBA라는 동일한 석사학위 과정에 입학해 첫 학기동안 기초과목들을 이수한 후 두 번째 학기부터 자신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프로그램과 집중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건국대 MBA는 경영학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비경영학 분야로 KU MBA 집중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유망 산업을 분석해 건국대가 타 대학에 비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경영학 분야로 특화된 집중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건국대 MBA는 학문간 허브(HUB)로의 역할을 할 계획이다.

2016-12-23 20:21:16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