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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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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분식회계·사기대출' 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 징역 10년 구형

검찰이 5조원대 분식회계를 통해 '사기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게 징역 10년을 구혀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4부(부장판사 유남근) 심리로 열린 고 전 사장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사건은 단일기업으로서 최대 규모의 분식 및 대출사기"라며 이 같은 중형의 이유를 밝혔다. 검찰은 "고 전 사장이 책임을 부하 임직원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점, 분식회계 때문에 회사 부실이 뒤늦게 드러나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등 국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일으킨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고 전 사장과 함께 분식회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 전 대우조선 최고재무책임자에게는 징역 5년이 구형됐다. 고 전 사자은 지난 2012~2014년 회계연도의 예정원가를 임의로 줄여 매출액을 과대 계상하는 등의 수법으로 자기자본 5조7059원을 과대 계상했다. 고 전 사장은 이 같은 분식회계를 바탕으로 취득한 올라간 신용등급을 이용해 2013~2015년동안 20조8185억원을 사기 대출 받은 혐의도 있다. 금융기관 대출액만 4조9257억원에 달한다. 분식회계로 부풀려진 실적으로 당시 대우조선은 적자 상태였지만 임직원들에게 4960억원의 성과급도 지급됐다.

2016-12-12 14:10:2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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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개 '도시재생지역·50여개 업체' 첫 '공동마켓'

서울시가 '자립가능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만들기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공동마켓'을 연다. 서울시는 성수동, 해방촌, 장안평 등 24개 도시재생지역에서 생산하거나 지역경제와 직결된 상품에 대한 전시·판매부터 마케팅상담, 교육까지 총 망라하는 첫 번째 공동마켓 '도시재생 굿 마켓 페스티벌'이 13일 오후 1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먹거리부터 독창성 있는 수공예품, 의류·액세서리, 생활소품, 자동차 관련용품, 이색 중고차 경매까지 그동안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24개 지역 53개 업체의 참신한 제품들이 한 곳에서 선을 보인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1:1 '마케팅 상담관'을 운영, 유통업계 전문가가 브랜딩, 디스플레이 등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와주고, 최근 주목받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SNS 마케팅에 대한 실전교육도 연다. 또, 유명 백화점의 디스플레이를 담당한 전문가와 함께 디스플레이 기법을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와함께 도시재생 출범 2년을 맞아 수익모델 개발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방안을 모색해보는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의류·완구·생활용품 등 각 마을의 재활용품을 서로 교환하는 '아나바다 장터'와 지역에서 만든 우수상품으로 꾸미는 '패션쇼'가 행사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크게 마켓존(Market Zone)과 페스티벌존(Festival Zone)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마켓존은 ▲53개 부스별로 도시재생지역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굿마켓(Good Market)' ▲마케팅 전반에 대한 1:1 상담 '마케팅 상담관' ▲도시재생 지역 우수상품으로 꾸미는 '패션쇼' 등으로 구성된다. 페스티벌존은 ▲도시재생 지역의 자립방안 마련을 위한 대토론회 ▲VMD 전문가와 함께하는 디스플레이 시연 ▲SNS마케팅 실전교육 ▲도시재생사업 우수성과 공유의 장 등으로 진행된다. 중고차 구매 계획이 있다며 '중고차 경매'를 주목할 만하다. 올뉴모닝 디럭스(13년식)의 경매시작가는 530만원이며 아반떼 뉴MD 스마트(16년식)은 1360만원부터 경매를 시작한다.

2016-12-12 14:03:23 김성현 기자
전자상거래사기 피해 최대 20만원까지 구제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의 지원을 받아 전자상거래 사기피해 소비자에 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긴급구제 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자상거래 사기피해자 지원은 전자상거래 이용 중 물품대금은 지불한 상태에서 물품을 받지 못하고 사업자와 연락이 안 되는 사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기피해구제는 올해 1월부터 7월 사이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생활필수품을 구입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2월 23일까지 접수를 받아 일정 심사를 거친 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자 중 장애인·청소년·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다만 상품권, 고가사치품, 인터넷 판매 금지품목, 서비스(게임, 여행) 상품과 개인간 거래, 해외사이트 거래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사기로 인한 피해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5년간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전자상거래 사기피해자는 5541명, 피해금액은 34억2100만원에 이른다. 전자상거래 사기 수단과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가격비교사이트 최저가나 오픈마켓 등을 이용해 소비자를 유인했다면, 최근에는 주로 SNS로 인한 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피해물품은 10대, 20대 수요가 많은 운동화와 의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사기 인터넷 쇼핑몰들은 주로 시중보다 싼 가격에 판매하거나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물품들을 판매한다며 소비자를 모으고 있다. 지원신청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와 한국인터넷광고재단, 한국소비자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피해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2016-12-12 13:50:0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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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취업 문턱높아! 취준생 'USMD 미국의사과정 프로그램' 관심

국내 취업 문턱이 해마다 높아지면서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시장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단연, 해외취업에서 인기가 많은 직종으로는 높은 연봉에 복지가 좋은 미국의사를 빼 놓을 수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주권을 소지하지 않은 해외학생이 미국의대를 입학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때문에 다수의 해외학생들은 해외의대를 통해 미국의사가 되는 방법을 택하고 있고 실제로 미국의사 중 해외의대 출신 비율이 25%로 4명중 1명꼴로 해외의대 출신이다. USMD는 미국공인 해외의대를 통해 미국의사가 되는 과정으로 미국 주립대 4곳과 NTMC(New Tokyo Medical College) 의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과정으로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 미국의사를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과정은 TOEFL, SAT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학사 후 과정으로 지원할 경우 Pre-med 성적이 우수하면 MCAT이 면제가 되어 국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선발은 서류와 심층면접으로 선발(학생부종합전형)하는데, 심층면접에서는 학생의 성실함과 학업에 대한 목표 등 잠재적인 능력을 중요시 평가한다. 면접 후 USMD 미국의사 과정에 합격하게 되면 2개 대학(미국주립대 중 한 곳과 NTMC의대)의 입학허가서(Admission Letter)가 발급되며, 해당 학교의 입학생 신분을 획득하게 된다. IEEA 글로벌캠퍼스 관계자는 "USMD 의사과정은 미국 내 종합병원에서 임상실습(U.S. Clinical Experience)이 가능하고, 미국의사 추천서도 확보할 수 있어서 향후 전문의과정 매칭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전했다. 한편, IEEA 글로벌캠퍼스는 오는 12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USMD 의사과정 프로그램과 관련한 입학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6-12-12 11:33:52 최규춘 기자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도전기' 사례공모전 최우상에 최승혜씨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마트한 선취업후진학 도전기' 사례공모전 최우상에 최승혜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이해주)가 지난 9일 방송대 대학본부 534호에서 '스마트한 선취업후진학 도전기'를 주제로 실시한 2016년도 사례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방송대는 지난 9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스마트한 선취업후진학 도전기'를 주제로 사례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응모 기간 동안 선취업후진학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이야기', '남들보다 빠른 출발, 선취업을 통한 인생 이야기', '일과 학습을 함께 하는 친구·동료·학우 이야기' 등 프라임칼리지 선취업후진학 과정을 통해 공부 중인 많은 학우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상은 최승혜(금융·서비스학부) 학우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김유선(금융·서비스학부), 노은혁(첨단공학부), 손재형(첨단공학부) 학우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고동일(금융·서비스학부) 학우를 포함한 12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프라임칼리지 이해주 학장은 "이번 사례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선취업후진학 재학생들의 각양각색 이야기는 다른 학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열심히 공부 중인 재학생들의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해 그 노력을 치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12-12 11:05:39 송병형 기자
즐거운학교, '하브루타의 실제, 교실이 살아있는 질문수업' 출간

즐거운학교, '하브루타의 실제, 교실이 살아있는 질문수업' 출간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의 도서출판 브랜드 '즐거운학교'가 12일 '하브루타의 실제, 교실이 살아 있는 질문 수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수석교사겸 DR하브루타교육연구회 회장인 저자 양경윤이 그 동안 질문 수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울림과 설레임'을 오롯이 전하고, 교실이 살아나는 질문 수업의 작은 실천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는 교실 속 수업에서 필요한 하나하나의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질문 수업을 만들어 가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글쓰기와 독서로써 '질문과 대화'를 넘나드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성찰과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방법, 대화식 독서법, 다양한 대화 기법을 통한 질문 수업 디자인 방법 등을 제시한다. 테크빌교육 관계자는 "하브루타 수업에서 대화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다 보면 스스로 생각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상대의 새로운 면도 발견하게 된다. 상대를 알게 된다는 것은 또 다른 세계가 열리는 것"이라며 "하브루타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이 확장되고 사유에 깊이가 생기며 한 뼘 더 성장한다"고 말했다.

2016-12-12 11:05:21 송병형 기자
제8회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 성료

제8회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 성료 에듀챌린지는 지난 10일(토) 한국야쿠르트 본사 대강당에서 '제8회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아이챌린지 홈페이지를 통해 총 8077명의 아이들이 지원했다. 이 중 온라인 심사에서 최종 수상이 확정된 베이비 파트 5명의 어린이들과 예선을 거쳐 뽑힌 키즈 파트 30명의 어린이들이 본선에 참가해 재능을 한껏 펼쳤다. 매년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도전하는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는 '오늘 행복한 아이, 내일을 바꾸는 아이'라는 에듀챌린지의 미션에 걸맞게 단순히 아이들의 외모와 재능만을 심사하는 경쟁 오디션의 성격을 지양하고, 대회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본선에서는 페이스 페인팅을 비롯해 엄마 아빠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게임, 아이들이 좋아하는 호비, 베니와 함께 사진 찍기, 인형극 관람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아이들은 즐거운 대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준비한 장기를 펼쳤다. 아이챌린지 유아모델 선발대회의 특징은 본선에 진출한 35명의 아이들 모두가 상을 받는다는 점. 최선을 다해 재능을 펼친 아이들 어느 한 명도 실망감을 갖고 돌아가지 않도록 본선에 참가한 아이들 모두에게 페로상을 수여했다. 올해 키즈 파트 호비상을 수상한 이지우 어린이(만 4세)에게 상금 100만 원과 부상을, 베이비 파트 호비상 수상자 이유록 어린이(만 1세)에게 상금 30만원과 부상을 증정했다. 이외에도 본선 및 예선 참가자들에게는 호비 캐릭터 상품 및 한국야쿠르트, 팔도, CJ라이온, 샘표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물로 제공했다. 특히 키즈 파트 호비상을 수상한 이지우 어린이(만 4세)는 아이챌린지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유아 전문 모델 에이전시 '키즈플래닛'에 소속돼 방송 및 CF 등의 활동을 지원받는다.

2016-12-12 11:04:4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