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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살해한 6살 딸 태워서 암매장...양부모 검거

6살 딸을 살해한 후 시신을 불태워 야산에 묻은 양부모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딸을 살해한 후 경찰에 거짓 실종신고를 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2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 손괴·유기 혐의로 A(47)씨와 부인 B씨(30), 같은 집에 살고 있는 C(19·여)씨를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자신의 아파트에서 딸 D(6)양이 숨지자 다음날 오후 11시께 A씨의 직장 주변 야산으로 시신을 옮겨 불태운 뒤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딸을 암매장한 다음날 인천으로 이동, 오후 3시37분께 "딸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축제장 일대의 패쇄회로TV(CCTV) 분석 결과, D양이 처음부터 이들과 동행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A씨 등은 경찰의 추궁에 시신을 태워 유기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살해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부부는 D양이 숨진 날 "말을 듣지 않는다"며 벌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D양은 이미 1개월 전부터 다니던 유치원에도 나가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A씨 부부가 D양의 시신을 유기한 장소로 지목한 포천의 야산을 확인해 불을 지른 흔적과 재는 발견했지만 D양의 시신이나 유골은 찾지 못했다. 경찰은 시신수색을 계속함과 동시에 D양이 숨진 경위와 학대여부, 구체적인 시신 유기 방법 등을 조사 중이다.

2016-10-02 20:35:3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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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소설가를 위한' 은희경 작가 특강

상명대, '소설가를 위한' 은희경 작가 특강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가 지난달 30일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소설창작학과 특임교수로 은희경 작가를 초빙하여 현역소설가와 예비 소설가를 위한 특강을 열었다. 은희경 작가는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부문에 '이중주'가 당선되면서 등단했고, 같은 해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1997년에는 첫 소설집 '타인에게 말걸기'로 동서문학상을, 1998년에는 '아내의 상자'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고, 이후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강은 소설창작학과 학생들, 현역 소설가, 평론가, 현재 소설 습작에 인생을 건 청춘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성 짙은 특강이었다.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는 염려가 문학의 위기를 말하고 있지만 위기는 기회일 수 있다. 이 시기에 한국 소설을 이끌어 나갈 선두에 있는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소설창작학과와 은희경 작가의 만남은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의 소설창작학과는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소설창작학과로 2014년 9월에 개설되었다. 박범신 소설가, 황현산 평론가 등을 비롯한 교수진의 질 높은 강의로 짧은 역사 속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어 왔다. 학생이자 소설가인 김민주 소설가가 김만중 문학상 은상을 받았으며, 진연주 작가가 대산창작기금을, 강진 작가가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다. 또한 작가이며 학생으로 생활해온 작가들의 소설책도 여러 권 출간되었다.

2016-10-02 13:42: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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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익스피킹·오픽 인강 수강료 지원

해커스인강이 '토스/오픽 프리패스'를 통해 수험생의 단기간 목표 레벨 달성을 돕는다. 본격적인 2016 하반기 공채 시즌이 시작되면서 토익스피킹·오픽 시험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해당 프리패스는 최신 토익스피킹·오픽 인강을 정가 대비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입문부터 실전 레벨까지 모든 난이도의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한다. 현재 '토스/오픽 프리패스' 수강생끼리 맞추천 시, 수강기간을 7일 연장해 주는 '친구추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취업 시즌 특별 혜택으로, 해커스잡에서 제공하는 자격증/자기소개서/인적성/면접 인강을 0원에 들을 수 있는 '취업 ALL KILL 프리패스 7일 무료 수강권'도 제공하고 있다. 강의는 세이임(토익스피킹)/박아리나(토익스피킹)/클라라(오픽) 등 해커스 어학원 강사진이 맡는다. 각 강사진은 최근 추가된 신유형과 빈출 문제를 포함, 시험에 나올 문제 위주로 학습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전망. 강의 교재는 2016년 2월 2일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스피킹 분야 1위 주간종합베스트에 오른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TOEIC speaking Start' 등 베스트셀러 교재를 활용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스타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고퀄리티 핸드아웃'을 비롯해 '모바일/PC/PMP 다운로드 쿠폰', '자소서/면접 인강 30% 할인권(추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강사와의 1:1 질의응답 시스템을 통해 학습 중 궁금한 사항은 답변 받을 수 있다. 해커스 인강은 이외에도 수험생들의 빠른 목표 점수 달성을 응원하는 차원으로 토익스피킹·오픽 MP3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 밤 7시 선착순 500명에게는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SPEAKING Level 7·8' 교재의 MP3를, 매일 밤 9시 선착순 300명에게는 바로 다운로드 가능한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OPIc Advanced 공략' 교재의 MP3를 증정한다.

2016-10-01 14:00: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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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11∼12시 절정

개천절 연휴 첫날인 1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으로 곳곳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기흥휴게소→안성나들목,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등 총 34.4km 구간에서 차량들이 시속 15∼30km 안팎으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화성휴게소→행담도휴게소 총 24.7km 구간에서, 중부고속도로는 통영방향 산곡분기점→곤지암나들목 등 총 25.8km 구간에서, 제2중부고속도로는 이천방향 산곡분기점→신월천교 등 총 25.5km 구간에서 정체다. 강원도로 향하는 영동고속도로가 가장 정체가 심하다. 강릉방향 신갈분기점→호법분기점, 만종분기점→원주나들목 등 총 47.5km에서 차량이 가다 섰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출발 기준 승용차가 서울 요금소에서 각 지방 요금소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23분, 울산 6시간 7분, 대구 5시간 7분, 목포 5시간 46분, 광주 5시간 17분, 강릉 4시간 28분, 대전 3시간 9분이다.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지방 방향으로 진출한 차량은 15만대다. 자정까지 35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반대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9만대다. 자정까지 33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평소 주말 교통량보다 다소 많은 496만대로 예상됐다. 공사 관계자는 "연휴 첫날 지방으로 향하는 교통량이 많아 막히는 편"이라며 "정체는 오전 11시에서 낮 12시까지 가장 심했다가 오후 8∼9시께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6-10-01 11:06: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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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저소득층 학생에 생리대 기부

성신여대, 저소득층 학생에 생리대 기부 성신여대(총장 심화진)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은 대동제 기간(9월27~28일)동안 모은 생리대 3600개를 전날 성북구 청소년 그룹홈 시설인 '은총의집'과 장애복지시설인 '승가원'에 각각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생리대는 대동제 기간 '수정이가 쏘아올린 작은 생리대'라는 제목의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여성용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였다. 당시 약 300여명의 재학생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 했으며, 학생홍보대사 포러스, 학군단(ROTC) 사범대학 학생회, 법과대학 학생회 학생복지위원회 등 학생단체들의 기부도 이어졌다. 예상보다 많은 생리대가 모아져서 현금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생리대 구매 대신 여학생들에게 필요한 샴푸, 린스, 목욕 용품 등을 구매해 함께 기증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 강혜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학년)학생은 "최근 SNS를 통해 저소득층 여학생들이 생리대 비용 부담으로 수건, 휴지 등을 사용하거나 신발 깔창을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이번 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다래(영어영문학과 2학년) 학생은 "성신여대 재학생들의 작은 기부는 저소득층 여학생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희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2016-10-01 10:29:4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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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여중생 대상 이공계 진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여대, 여중생 대상 이공계 진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여중생을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진학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래의 이공계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서다. 1일 서울여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이 대학 입학사정단과 SW중심대학사업단은 동국대사대부속여자중학교, 의정부서중학교, 의정부효자중학교 여학생 70명을 초청해 이공계 여성인재 진로진학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진로진학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학 분야를 중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여 이공계 분야에 대한 중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사이버수사대 이야기', '가상현실'에 대한 특강을 선택해 들은 후, '미래전쟁 Cyber War!', '쉽게 따라하는 로봇 프로그래밍', '3D 프린팅' 등의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SW전공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는 이공계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공계열 진학을 위해 중고등학교 기간 동안 어떠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여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입학사정단이 공동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SW중심대학사업단은 탄탄한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입학사정단은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서울여대는 SW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SW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또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여성공학인재양성 사업에도 선정되며 명실공히 여성 공학교육의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이러한 특장점을 살려 여성공학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번 중학생 대상 이공계 여성인재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2017년 1월에는 참여대상을 고등학생으로 확대해 자연계열 및 공학계열 학과 중심의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6-10-01 10:29:0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