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추석 연휴 고속도로 정체 시작…차량 가다 서다 반복

추석 연휴 넷째 날인 17일 오전부터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서울방향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비룡분기쥘죽암휴게소 19.4㎞ 구간, 청원휴게소→목천나들목 14.3㎞ 구간,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4.6㎞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고창분기쥘선운산나들목 9.8㎞ 구간, 당진나들목→서평택분기점 27.8㎞ 구간, 일직분기쥘금천나들목 3.6㎞ 구간 등지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도 남이분기쥘오창나들목 13.4㎞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중이며,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은 정안나들목→남천안나들목 16.3㎞ 구간 등 총 21.8㎞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공사는 승용차로 낮 12시에 부산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6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산했다. 울산에서는 5시간47분, 목포에서는 6시간10분, 광주에서는 5시간30분, 대구에서는 4시간34분, 강릉에서는 3시간40분, 대전에서는 2시간40분이 걸린다. 반면 명절 막바지에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하행 길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417만대로 예상됐다.

2016-09-17 12:54: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태풍 지나면 '가을 스타트' 기상청 날씨정보…서울·부산·광주날씨 평년 수준

추석명절 연휴가 지난 후 서울날씨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 전망이다. 특히 전국에 비가내리면서 부산·광주 날씨도 평년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가 끝나고 월요일인 19일부터는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지는않을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9월 평균 최고기온이 26.2도인 점을 고려하면 낮에도 가을철 날씨가 나타나는 셈이다. 19일부터는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도 20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아침에는 다소 쌀쌀해질 전망이다. 기상청 날씨정보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이 월요일인 19일 18도, 20일 17도, 21일 16도, 22일 16도, 23일 16도로 예보돼 있는 상태다. 낮 최고기온도 19일에는 25도로 하락한 후 수요일인 21일까지 지속되다가 목요일인 22일과 금요일인 23일에는 24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0월 2일까지 전국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10월 말까지 전국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날씨는 아침 최저기온이 19일 20도, 20일 20도, 21일 19도, 22일 19도로 예보돼 있다. 낮 최고 기온도 25도를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하늘의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날씨는 아침, 저녁 일교차가 큰 폭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일 19도, 20일 17도, 21일 16도, 22일 16도로 예상되며 낮 최고 기온은 27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09-17 11:01: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100세 장수 비결은…'적게 먹기' 그리고?

100세를 넘게 사는 사람들의 장수 비결은 무엇일까. 절제된 식생활 습관, 규칙적인 생활, 낙천적인 성격이 오래사는 노하우였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8명 가량은 평생 술을 마시지 않았거나, 평생 담배를 피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100세 이상 고령자가 생각하는 장수 비결은 소식 등 절제된 식생활 습관이 39.4%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론 규칙적인 생활(18.8%), 낙천적인 성격(14.4%), 유전적 요인(14.2%) 순이었다. 이들 고령자가 현재의 삶에 대해 '행복하다'는 응답은 34.4%였다. '그저 그렇다'는 46.6%, '불행하다'는 14.3%였다. 100세 이상 고령자 중에서 가족과 함께 사는 비율은 44.6%였다. 2010년 57.1%에 비해선 12.5%p나 줄었다. 대신 노인 요양원, 요양병원에 거주하는 비율은 43.1%로 2010년의 19.2%에 비해 23.9%나 증가했다. 고령자를 가족들이 부양하기보다는 요양원 등에 위탁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고령자를 돌보는 사람도 가족보다 제 3자가 더 많았다. 시설 종사자나 간병인 등 유료 수발자가 이들을 돌보는 경우는 48.2%로 가족(45.6%)이 돌본다는 답변보다 많았다. 100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7명 정도는 3개월 이상 앓고 있는 신체적 질병을 갖고 있었다. 치매(39.9%), 고혈압(28.6%), 퇴행성 관절염 등 골관절염(28%) 순이었다. 건강유지를 위해 관리를 하고 있는 고령자는 60.8%로 식사 조절(37.4%), 규칙적인 생활(36.2%), 산책 등 운동(11.7%)을 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가 혼자 할 수 있다는 기본적 일상 행동은 '식사하기'(44.2%), '자리에서 일어났다 눕기'(35.7%), '옷 갈아입기'(28.5%) 순이었다. 과거부터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100세 이상 고령자는 76.7%이고,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은 고령자는 79.0%였다. 금주와 금연이 오래사는 또다른 비결인 셈이다. 또 고령자가 좋아하는 식품군은 채소류(53.6%), 육류(45.1%), 두부 등 콩제품(30.1%) 순이고, 싫어하는 식품군은 육류(17.4%), 견과류(14.8%), 밀가루 음식류(13.9%)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2015년 11월1일 기준으로 100세 이상 인구는 3159명, 인구 10만 명당으론 6.6명으로 집계됐다.

2016-09-17 09:52:12 김승호 기자
동거녀에 낙태 두 차례 요구한 소방관, 징계 적법

법원이 동거녀를 두 차례나 낙태시킨 소방관에 대한 정직 1개월 징계가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16일 서울고법 행정1부(부장판사 최상열)는 소방공무원 A씨가 소속 소방서장을 상대로 "정직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소방관 A씨는 지난 2014년 초 동거녀 B씨가 임신하자 "더는 함께 살 수 없고 아이를 양육할 수도 없다"고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B씨는 A씨의 신용카드를 받아 낙태 수술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 했지만 B씨가 또 다시 임신을 하자 A씨는 재차 낙태를 요구했다. B씨는 두 번째 낙태수술을 받게 됐다. 동거녀의 아버지는 이런 내용을 소방서에 제보했다. 소방서는 지방공무원법상 성실 의무와 품위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A씨에게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A씨는 낙태는 사적 영역이고 B씨의 건강문제 등으로 혼인을 유지하거나 출산·양육이 어렵다는 판단에 합의로 낙태한 것이라며 소송을 냈다. 1심은 A씨가 폭행·협박 등의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B씨의 의사와 반대로 낙태를 강요했다고 볼 증거가 없다며 징계가 가혹하다고 판단했다. A씨의 행동에 대해서는 성실 의무 위반이 아닌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2심은 다르게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고는 B씨에게 낙태 수술을 받을 병원을 소개하고 비용 계산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여했고 B씨가 재차 임신 후 출산 의지를 보일 때 낙태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고 설명했다. 또 두 차례나 낙태를 강요하거나 종용한 행위는 사회 통념상 비난받을 행위로 공직의 신용을 손상하는 것으로 보고 징계사유로 삼는 것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2016-09-16 21:58:51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 다문화가구 30만…결혼이민자, 베트남 '1위'

다문화 가구가 30만 가구를 넘었다. 한국으로 결혼 이민을 온 사람들의 국적은 베트남이 가장 많았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911만 가구 가운데 다문화 가구는 30만 가구로 1.6%를 차지했다. 가구원은 89만명으로 총 인구 5107만명의 1.7%였다. 다문화가구란 귀화의 방법으로 국적을 취득한 자 또는 외국인이 내국인(귀화자 포함) 배우자와의 혼인으로 이뤄진 가구 또는 그 자녀가 포함된 가구를 말한다. 가구 구성별로는 한국 출생자와 결혼이민자 가구가 11만 가구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이 내국인+귀화자 가구가 8만 가구에 달했다. 89만명의 다문화 가구원 중에서 내국인(출생)은 56만명,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관계에 있는 국내거주 외국인, 즉 결혼이민자가 14만명, 귀화자는 15만명이었다. 그 외 기타 외국인은 3만명이었다. 내국인(귀화)이란 국적법상 귀화에 의한 국적취득자로 현재 대한민국 국민인 자를 말한다. 외국인(결혼이민자) 은 내국인(귀화자 포함)과 결혼한 외국인, '내국인(출생)+다문화자녀'란 내국인(출생) 가구주와 다문화자녀가 같이 생활하는 가구를 각각 의미한다. 기타가구는 '결혼이민자+기타외국인', '결혼이민자+다문화자녀' 등 그 외 다문화 가구를 말한다. 국적별로는 결혼이민자의 경우 베트남이 4만명으로 전체의 26.9%에 달했다. 중국이 3만명, 한국계 중국이 2만8000명 순이었다. 귀화자의 이전국적은 중국(한국계)이 7만4000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9.8%에 달했다. 그 외 중국이 2만9000명, 베트남이 2만3000명이었다.

2016-09-16 12:10: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