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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공짜…차례 지낸뒤 가족들과 뭘 할까?

추석 차례를 지내고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에 가족들과 무엇을 해 볼까. 우선 고향 인근에 있는 국립 자연휴양림 이용료가 공짜다. 단, 지자체 등에서 이용하는 자연휴양림은 대상이 아니다. 15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자연휴양림은 수도권의 경우 유명산, 중미산, 운악산을 비롯해 강원권에 있는 미천골, 대관령, 가리왕산, 청태산, 충청권 오서산, 용헌, 황정산, 속리산말티재, 전라권 덕유산, 변산, 운장산, 천관산, 낙안민속, 경상권 칠보산, 운문산, 대야산, 지리산 남해편백, 그리고 제주도 절물, 서귀포 휴양림 등 41곳이 '국립'이다. 12일부터 16일 사이엔 전국에 있는 국립공원 야영장 30곳의 이용료도 10% 싸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농촌체험마을(44개), 어촌체험마을(22개)의 체험료도 최대 30%, 20%씩 할인해준다. 아이들과 고향 인근에 있는 농·어촌 체험마을에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수도권 거주자라면 경인 아라뱃길 관광시설과 유람선 등을 기존보다 20% 싸게 이용할 수 있다. 렌터카가 필요할 경우 롯데렌터카는 이달 말까지 온라인 예약시 전국 80개 지점에서 단기렌터카를 최대 55%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궁금하다면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홈페이지에 더욱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2016-09-15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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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원 '추석 명절대피소' 이벤트 진행

해커스어학원이 추석 연휴를 맞아 학원과 자습실을 무료로 개방하는 '추석 명절대피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누구나 해커스어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방문만 해도 '합격잡는 해커스 스펙 정복서'와 '해커스 토플 Final 적중노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합격잡는 해커스 스펙 정복서'는 2016년 하반기 취업 경향과 취업 성공을 위한 준비방법을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시기별로 구성되었다. '해커스 토플 Final 적중노트'는 해커스어학원 토플 스타강사진의 고득점 비법 칼럼과 토플 최신 출제 트렌드 분석, 학습 전략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어학원은 16일(금) '토익스피킹&오픽 10일 완성반' 2차 개강을 앞두고 있다. 현재 수강등록 시에는 '해커스 취업강의 수강료 20% 지원'과 '취업인강 전 강좌 프리패스 15일 무료 수강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토익강의 수강생이라면, '토토가(토익 후엔 토스로 가자)' 이벤트를 통해 9월 토익스피킹·오픽 강의 수강료 1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역ㆍ종로캠퍼스의 경우 2016년 7월~9월 토익종합반 수강생, 대구캠퍼스는 2016년 3월~9일 토익종합반 수강생에게 해당된다. 10월 예비등록도 진행 중이다. 예비등록 신청자는 10월 강의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비롯해 추후 진행될 수강신청 관련 소식을 문자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10월 토익/토익스피킹/오픽 예비등록만 해도 '9월 정기토익 대비 프리미엄 모의고사 풀패키지(응시권+해설강의+정답+음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캠퍼스별 오픈 시간 및 수강신청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9-14 15:02: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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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성씨는 김씨…본관 1위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시작되면서 조상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다. 우리나라 전체 성씨는 몇개나 될까. 가장 많은 성씨는 또 무엇일까.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전체 성씨는 5582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자가 있는 성씨는 1507개, 그 외 성씨는 4075개로 나타났다. 1000명 이상인 성씨는 153개로 이들이 전체 인구의 99.8%로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인구로는 4958만2000명이다. 30만명 이상인 성씨도 30개로 해당 인구는 4280만6000명에 달했다. 전체의 86.1%다. 개별 성씨별로는 김씨가 전체의 21.5%, 인구수로는 1069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씨로 730만7000명(14.7%)이었다. 김→이→박→최의 순위는 공고했다. 이들 성씨 외에 우리나라 10대 성씨는 정→강→조→윤→장→임씨가 포함됐다. 10대 성씨는 총 3174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63.9%를 차지했다. 5년전(64.1%)에 비해선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10대 성씨 비율이 다소 줄었다. 본관 별로는 김해 김씨가 9.0%(445만7000명)로 가장 많았다. 밀양 박씨(6.2%·310만4000명), 전주 이씨(5.3%·263만2000명)가 그 뒤를 이었다. 3대 본관 다음으로는 경주 김씨(180만1000명), 경주 이씨(139만2000명), 진주 강씨(96만8000명), 경주 최씨(94만5000명), 광산 김씨(92만6000명) 순이었다. 우리나라 전체 성씨의 본관은 3만6744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같은 본관을 쓰는 인구가 1000명 이상인 경우는 858개였다.

2016-09-14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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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마을 '제2의 최용신 탄생'…안산디자인문화고 연미정 교사

소설 '상록수'의 실제 배경이 되는 안산시 상록수마을에서 '제2의 최용신'이 탄생했다. 안산시는 소설의 주인공(채영신)이자 실존 인물인 최용신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나라사랑과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지역사회 계몽에 공헌한 숨은 인재 발굴에 힘써왔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본오3동 상록수마을 최용신기념관과 샘골로 및 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개최한 '제4회 상록수문화제'를 개최한 결과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연미정 교사가 '제2회 최용신 선생 선발대회'에서 '최용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용신상 수상자는 향후 본오3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명예 위원으로 위촉되며, 상록수마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상록수문화제는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됐으며, '최용신선생 선발대회'는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고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최용신상'을 수상한 연미정 교사는 "최용신 선생이 가장 강조한 덕목은 '차별 없는 사랑'"이라며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고 민족이 아무리 강인해도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했다면 온전할 수 없다는 것으로 기억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용신 선생으로 선발돼 영광스럽다"며 "그 정신을 잘 이어받아 학생을 사랑으로 가르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차 없는 거리'로 조성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행사는 유관기관의 주요내빈 등을 포함한 시민 1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본오3동은 안산시 중·고등학교 청소년 7개 팀이 참여한 '제2회 청소년 댄스대회', '본오3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제2회 최용신 선생 선발대회', '제2회 나도 가수다'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의 첫무대를 장식한 '청소년 댄스대회'는 고등부인 국제비지니스고 FM댄스부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는 에어로빅, 라인댄스, 국악, 노래, 하모니카, 통키타 동아리의 공연과 서예, POP, 수채화의 작품 30여점을 전시했다. '제2회 나도 가수다'는 예심을 통해 치열한 경합을 벌여 10명의 본선 진출자 중 '회룡포'를 부른 최지영 참가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네 번째 열린 상록수문화제가 '안산거리극축제'와 더불어 안산시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문화축제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6-09-13 22:09: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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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전학년 등록금 지원 등 수시모집 파격 장학혜택

건국대, 전학년 등록금 지원 등 수시모집 파격 장학혜택 건국대는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수능 고득점 합격생들에게 학부 4년간 등록금 전액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 등록금 전액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장학 혜택을 부여한다고 13일 밝혔다. 건국대의 수시모집 신입학 장학제도는 'KU글로벌리더 장학 1급'과 'KU글로벌리더 장학 2급'으로, 2017학년도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성적을 반영하지는 않지만, 수시 최종 합격자 가운데 장학 산정에서 수능성적이 우수한 합격자에게 지급한다.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2400만원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4년간 기숙사 무료제공과 건국대 대학원 석박사과정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장학 1급 장학 기준은 자연과학/공학계열의 경우 수능 4개영역 백분위 합 386점 이상(평균 96.5점)이며 수의예과는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이다. 'KU 글로벌리더 장학 2급'도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1440만원을 지원한다. 1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도 받을 수 있다. KU글로벌리더 장학 2급의 선발기준은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84점이상(평균 96점)이며, 자연과학/공학계열 백분위 합 374점 이상(평균 93.5점), 수의예과 백분위 합 388점 이상(평균 97점)이다. 건국대는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선정에 따라 기술융합 수요에 대처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KU융합과학기술원'에 신설되는 8개 학과에서 파격 장학혜택을 부여한다. KU융합과학 기술원은 전체 모집정원 333명 가운데 이번 수시에서 총 193명을 선발한다.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융합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바이오· 생명공학 분야와 융복합 공학 분야 학과를 중심으로 신설되는 'KU융합과학기술원'에는 PRIME 선도학과인 미래에너지공학과(40명), 스마트운행체공학과(40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40명), 화장품공학과(40명), 줄기세포재생공학과(43명), 의생명공학과(40명), 시스템생명공학과(45명), 융합생명공학과(45명) 등 8개 학과가 신설된다. KU융합과학기술원은 학사 4년, 석사 1년 등 4+1과정으로 운영되며, +1에 해당하는 석사과정 재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신입생 전원은 입학금을 지원(KU 프라임 스칼라쉽)받으며, 수시 최초합격자에게는 1년간 수업료 50%(프라임 하이 장학금) 감면 장학혜택도 주어진다. 이들 KU융합과학기술원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들은 최초 입학년도 학기 중 연구에 활용가능한 도서연구비로 월 30만원을 매달 지원받게 되며,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인턴십과 해외파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경우에도 일정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2016-09-13 16:35: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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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지역 문화예술 발전·교육 위한 MOU

경희사이버대·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지역 문화예술 발전·교육 위한 MOU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와 교육·학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말 체결된 이 협약은 창조적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공동 추진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교육 및 연구 분야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취업 및 인턴 과정 운영 등 공동 발전에 필요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또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학부, 대학원 입학 시 입학금 면제·수업료 감면 등의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안병진 부총장(미국학과 교수), 김혜영 대외협력실장·입학관리처장(호텔경영학과 교수), 강윤주 온라인교육지원처장(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전한호 문화예술경영학과장, 심보선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등과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김혁수 회장(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남석희 팀장(용인문화재단 홍보팀장), 유지연 팀장(연합회 사업팀장)이 참석했다. 김혁수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신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함으로써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연합회 소속 회원들에게 문화예술 관련 대학교육의 접근성을 높여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인력 양성과 재단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병진 부총장은 "경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대학의 공익적 역할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지역 내 문화예술 활성화를 이끌 인재들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터전인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2017학년도 1학기 대학원 내 문화예술경영 전공을 개설한다. 문화예술경영 전공은 사회적예술 트랙과 문화예술교육 트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학부 과정의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과정의 문화예술경영전공을 통해 문화예술 관련 통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삼성전자·신세계·SPC그룹 등 약 610여 개의 기업과 산업체위탁교육 및 산학협동 협약을 맺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의 직무교육은 물론 인문학·리더십교육 등을 위한 협약 문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실로 하면 된다.

2016-09-13 16:35: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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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제너시스템, 선취업 후진학 인재들을 위한 산업체위탁교육 MOU

경희사이버대·제너시스템, 선취업 후진학 인재들을 위한 산업체위탁교육 MOU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제너시스템과 산학협동 및 산업체 위탁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체결된 이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토대로 상호 공동발전 및 우호증진과 함께 임직원들에게 대학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 대표들은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기관 간의 상호 협력 및 지원·상호 현안사항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 및 지원·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등을 약속했다. 또 ㈜제너시스템 임직원들에게 산업체 위탁교육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을 제공한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대외협력실장·입학관리처장(호텔경영학과 교수), 이희수 대외협력실 팀장과 ㈜제너시스템 이영진 대표이사, 이상진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특성화고와의 일·학습 병행제 협약으로 고교 인재를 발굴, 채용하고 있는 우리 기업에서는 우수한 고교 졸업 인재들이 재직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의 선취업 후진학 인재들이 경희사이버대에서 학업을 이어나감으로써 이론·실무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외협력실장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학업을 할 수 있는 우리 대학이 현장실무에 뛰어난 고교 인재들로 하여금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장으로서 역할하리라 기대한다. 실무에 종사하는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고교, 산업체(기업)과의 트라이앵글 선순환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는 현재 삼성전자·신세계·SPC그룹 등 약 610여 개의 기업과 산업체위탁교육 및 산학협동 협약을 맺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기업 및 기관 임직원들의 직무교육은 물론 인문학·리더십교육 등을 위한 협약 문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실로 하면 된다.

2016-09-13 16:34:5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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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한가위 맞아 외국인유학생 초청 '한식 뷔페 나눔' 행사

광운대, 한가위 맞아 외국인유학생 초청 '한식 뷔페 나눔' 행사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가 지난 12일 저녁 교내 동해문화예술관 푸드코트에서 학내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하여 추석맞이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국제교류를 담당하고 있는 광운대 대외교류팀과 학교 기독교 모임인 광운선교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대외국제처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전자융합공학과 이종철 교수의 성악 공연과 인제니움학부대학 조선낭 교수의 플루트 공연, 기타동아리 노을의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공연 후에는 잡채, 불고기, 전, 송편 등으로 구성된 한국음식 뷔페를 나누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경영학부 윤윤석 명예교수가 기증한 자전거와 크로스백 등의 선물을 나누는 경품행사도 진행되었다. 광운대 서상구 대외국제처장은 이번 행사를 연 배경에 대해 "추석은 각국마다 이름은 달라도 중국을 포함해 많은 아시아 국가가 함께 즐기는 명절이라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며 "외국인 학생들도 향수를 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광운대가 외국인 유학생 명절 초청 행사를 개최한 것은 지난 2007년부터다. 올해 10회를 맞는 이 행사는 광운선교회 박정우 목사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매년 외국인 유학생들의 화합 및 친목의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몽골 유학생 사롤(경영학부 3학년)은 "명절을 앞두고 많이 외로웠는데 학교에서 초청행사를 마련해주어 한국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맛있는 한국음식도 먹고 구성원들의 공연도 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2016-09-13 16:15:0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