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표절까지 잡아주는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 '블랙보드' 도입 교육
한성대, 표절까지 잡아주는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 '블랙보드' 도입 교육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차세대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인 블랙보드 도입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교수자 1차 교육을 실시 중이다. 한성대가 도입하는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은 화상강의, 토론, 표절검사, 동료평가, 온라인 시험 및 자동채점, 성적관리센터, 일정 알림 등 교수·학습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플랫폼으로 미국의 하버드, MIT 등과 국내 여러 대학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기를 통한 학습 지원과 효율적인 교과목 운영 및 관리, 실시간 화상 강의 시스템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공개강좌인 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와 플립러닝(Flipped Learning),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등 보다 깊이 있고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지원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이다. 한성대는 올해 2학기부터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을 하고 내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성대 이상한 총장은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 도입에 대해 "우리 대학 교육 혁신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되며, 2016학년 2학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전 교과목에 적용할 계획이며, 처음에는 분명 새로운 시스템에 낯설고 불편함이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조금의 수고와 적응 과정을 겪고 나면 교육의 혁신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우리 대학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1일 5시간씩 총15시간에 걸쳐 실시된다. 한성대는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원을 위해서 온라인 셀프러닝 강좌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