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방송대 출판문화원, 주한 중국문화원과 콘텐츠 교류협약 체결

방송대 출판문화원, 주한 중국문화원과 콘텐츠 교류협약 체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이하 방송대 출판문화원)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방송대 대학본부 6층에서 주한 중국문화원과 중국 관련 교육·문화 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방송대 출판문화원 권수열 원장을 비롯해 국제협력단 손진곤 단장,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신현욱 원장이 참석했다. 주한 중국문화원에서는 주한 중국대사관 사서림 문화참사 겸 중국문화원 원장, 홍보부 고녕 부장 , 홍보부 진로 담당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방송대 출판문화원은 주한 중국문화원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중국 관련 강좌를 운영하고,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한국과 중국에 배포하는 등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 할 계획이다. 특히 방송대 출판문화원은 교류협력의 첫 업무로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방송대 대학본부에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센터(DMC) 4층 스튜디오에서 중의학 전문가인 상해중의약대학 구자용 교수의 침구학 특강을 공개강좌로 개최할 예정이다. 방송대 출판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주한 중국문화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양 국민 간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학습 기회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외교적인 측면에서도 한국과 중국의 우호관계를 굳건히 하는데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16-08-22 19:36:3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수여

건국대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수여 건국대 수의과대학(학장 송창선)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 수의학관 유혜선 세미나실에서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학생 11명에게 총 28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유혜선 장학금, 웨스턴의료센터 장학금, 김길제 내리사랑 장학금, 신경균 내리사랑 장학금 등 동문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이 전달됐다.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은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 26명이 제자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10년 3월부터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적립하기 시작해 지금은 뜻을 같이하는 수의사 등 동문 100여 명도 참여해 총 6억원이 모금됐다. 이날 함께 수여된 유혜선 장학금은 '졸업 후 수의사가 돼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싶다'는 故 유혜선 학생의 뜻에 따라 유 학생의 부모가 지난 2012년부터 건국대 수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이날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을 받은 지윤아 학생(수의학 09, 본과 4)은 "선배님들로부터 받은 장학금이기에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졸업 후 성공한 수의사로 성장해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혜선 장학금을 직접 수여한 故 유혜선 학생 아버지 유한욱(60) 씨는 "이번에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다음에는 후배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뿌려 내리사랑을 이어갈 수 있는 귀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창선 학장은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회는 그 취지가 아름답고 소중한 장학회"라며 "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후에 후배들에게 내리사랑하는 멋진 선배 수의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22 19:32:2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2016 대교국제조각심포지엄' 개막

상명대 '2016 대교국제조각심포지엄' 개막 '2016 대교국제조각심포지엄' 전시회가 상명대(총장 구기헌)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전시관에서 지난 19일 개막했다. 전시회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상명대와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이 주관, 대교문화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주최한다. 교육부, 외교부, 어포더블 아트 페어가 후원을 맡았다. 전시행사는 한국,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모인 12명의 대표 작가들에 열정을 담은 새로운 작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작품 수십여 점과 심포지엄에 참가한 학생작품들이 선을 보였다. 개막식에서는 대교문화재단 여인국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상명대 구기헌 총장이 참여작가 및 행사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교그룹의 교육,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전하였다. 아울러 행사 규모가 작년보다 발전되어 젊은 작가 발굴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향후 더욱더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환영사로 대신하였다. 운영위원장인 김종희 상명대 대외협력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국제적 행사로서 그 의미가 있으며 향후 세계적 조각가 양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의 수준 높은 참가작품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수상자인 상명대 김지원 학생작가는 "이런 큰 행사에서 제 작품이 선정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국내부문 9명과 해외부문 3명에게 참여증서 및 기념패 수여식이 진행되었고, 행사를 주관한 상명대 구기헌 총장 및 운영위원장인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2016-08-22 19:27:3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후기 학위수여식…1000여명에 학위수여

서울사이버대 후기 학위수여식…1000여명에 학위수여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허묘연)가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소재의 본교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열렸다. '노력한 졸업생 여러분이 금메달리스트'라는 컨셉트의 포토존 앞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이라는 긴 여정을 끝까지 완주한 졸업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졸업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디지털 캐리커처 수여', '트릭아트로 졸업 꽃다발 선사', '사랑米 나눔 졸업' 등 매년 졸업식에서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졸업식에는 총 1047명이 학위(학사 958명, 석사 89명)를 받았다.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2011년 개교 이래 학부 총 2만6044명, 대학원 총 371명이 서울사이버대학을 졸업했다. 서울사이버대 허묘연 총장은 "평생교육, 미래교육을 몸소 실천한 졸업생 여러분에게 자부심과 존경심을 느낀다"며 "학업에 임했던 열정을 잊지 않고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22 19:15:3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후기 학위수여식…471명에 학위 수여

덕성여대, 후기 학위수여식…471명에 학위 수여 덕성여대(총장 이원복)가 지난 19일 '201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99명, 석사 67명, 박사 4명, 명예박사 1명 등 총 471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원복 총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학위증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김옥희 (주)세림화이버 대표이사(덕성여대 약학대학 68년 졸업)가 우리나라 약학 분야와 모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약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또 학부 성적 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우수상'은 법학과 배윤녕씨 등 41명이 수상했으며 학부 재학 중 활발한 대외활동과 의미 있는 성과로 대학 발전에 기여한 문화인류학과 이정연씨가 '덕성베스트공로상'을 받았다. 대학원 졸업생 가운데 연구 성과, 사회기여 활동 등이 뛰어난 학생에게 수여되는 '대학원공로상'은 이상희(교육학박사), 김소연(약학박사), 이든샘(문학석사), 이시은(이학석사), 김민정(교육학석사), 최성실(아동학석사)씨에게 돌아갔다. 이원복 총장은 훈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인문적 소양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와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가치를 읽는 혜안을 갖추길 바란다. 또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타인과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지성인이 되기를 당부한다"며 "우리 졸업생들이 앞으로 걸어 나갈 미지의 세계에 늘 가슴 뛰는 설렘과 무한한 영광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영숙 총동창회장은 "오늘날 전 세계 곳곳, 모든 영역에서 여성이 최고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여성 인재의 중요성이 끊임없이 강조되고 있다"며 "덕성(德性)과 전문성을 갖춘 덕성의 인재라는 자부심으로 스스로의 무대를 찾아 행복한 삶과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를 전한 법학과 배윤녕씨는 "교과서의 지식보다 더 소중한 지혜와 용기를 알게 해주신 교수님들, 아낌없는 사랑으로 평생의 가르침을 주신 부모님, 함께여서 더욱 빛나는 대학생활을 만들어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성인의 자부심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16-08-22 19:15:1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후기 학위수여식…2400여명 학위 수여

건국대 후기 학위수여식…2400여명 학위 수여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2일 오전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6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의 박사 118명, 석사 712명, 학사 1597명 등 총 2427명이 각 학위를 받았다. 총장상에는 박사과정 박기남(경영학과)씨와 석사과정 윤희정(바이오산업공학과)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박사과정 안소라(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씨와 석사과정 이한주(경영학과)씨, 글로컬캠퍼스 박사과정 이란(동물산업응용화학과)씨가 대학원장상을 수상했다. 학술상에는 조연지(박사, 바이오산업공학과), 이효성(석사, 일본문화언어학과), 김수영(석사, 의학과)씨와 양희나(학사, 신소재공학과), 노남경(학사, 의학과), 강성선(학사, 체육학과) 학생 등이 수상했다. 송희영 총장은 학위수여식 기념사에서 "오늘 학위를 받는 이 자리에서 처음 건국대에 입학했을 때 어떤 생각을 품었던지 되돌아보며 초심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며 "도전정신과 장인정신, 시대정신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기회는 주어진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엄정하게 분석해 끊임없이 준비하고 도전하는 '도전정신'을 지닌 자에게만 찾아온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각자가 자신이 하는 일에 혼을 담는 '장인정신'으로 임한다면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시대정신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토론하며 남하고 구별되는 창의적 생각,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열린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학위수여식 축사를 통해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새롭게 다짐하고 착실하게 준비하여야 할 때"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대한민국을 이끌고 나갈 최고의 엘리트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인문, 사회, 철학,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양하여 사회적 여건이 변하더라도 유연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성실하고 끈기가 강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우리 건국인은 이를 당연히 해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건국대는 1931년 학원창립 이후 1952년도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6회에 걸쳐 학사 16만4925명, 석사 3만6211명, 박사 4208명 등 총 20만 86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6-08-22 19:04:4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 광복 71주년 맞아 독도탐방

성신여대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 광복 71주년 맞아 독도탐방 성신여대 (총장 심화진) 체인지(體人知) 사회봉사단 23명이 광복 71주년을 맞아 18~20일 사흘 간 '영원한 유산 Dokdo in East Sea'를 주제로 독도 역사문화를 탐방했다. 성신 체인지 사회봉사단은 2012년 만들어진 대학 내 봉사단체이다. 22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일 새롭게 조직된 성신 체인지 사회봉사단 중앙기획단원들과 봉사동아리 대표들이 봉사에 앞서 대한민국의 영원한 유산인 독도를 직접 탐방함으로써 독도사랑과 나라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신 체인지 사회봉사단은 지난 20일 독도 경비대장에게 요가 매트 및 스포츠 타월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도경비대와 함께 '영원한 유산 Dokdo in East Sea' 구호를 외치며 영토수호 의지를 다졌다. 성신여대는 그동안 2009년 '나라사랑 학교사랑 역사체험', 2012년 '독도경비대 김치냉장고 & 김장김치 전달', 2015년 '성신 리더십 원정대 독도탐방' 등 다양한 독도 프로그램을 진행 했지만 기상 상황 등으로 인해 독도에 직접 입항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성신 체인지 사회봉사단 중앙기획단 대표인 신다연(교육학과 15학번) 학생은 "이번 독도 탐방을 계기로 나라사랑과 함께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오늘의 뜻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성신 체인지 사회봉사단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6-08-22 19:04:0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성주군수, "사드배치한다면 제3후보지에"…사실상 사드배치 합의

김항곤 경북 성주군수가 22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에 대해 제3지역에 배치해 달라고 국방부에 요청했다. 사실상 성산포대가 아닌 다른곳에 배치할 경우 성주시에 사드배치를 허가한다는 입장으로 해석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 군수의 요청에 따라 사드배치 지역 최종 결정은 다시 국방부로 넘어갔다. 김 군수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18일 군민간담회를 시작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대다수 군민이 꼭 배치해야 한다면 '제3의 장소'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안보는 국가를 지탱하는 초석이며 국가 없는 국민은 있을 수 없다"며 "국가 안보에 반하는 무조건적 반대는 파국으로 이끌 뿐이고 원안대로 추진되면 '성산포대 사드배치'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만을 남길 뿐"이라며 "성산포대가 아닌 '제3의 장소'로 추진해 황폐해진 군정을 원상 복구하겠으니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새누리당 이완영국회의원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조국 수호와 국가 안보를 위한 위대한 결정이자 우국충정에 정부와 대한민국 국민이 평가해주고 많은 지원을 해달라"며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제3지역을 검토하자고 한 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존 사드배치 예정지는 성주포대였다. 하지만 지난 17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사드 관련 주민 간담회에서 제3후보지가 거론되며 국방부도 새로운 후보지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사드배치 반대 투쟁위원회 위원 중 한명이 직접 제3후보지를 언급했기 때문에 국방부의 사드배치도 협의점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일명 '온건파'로 불리는 성주 시민들로 적당한 지리적 요건만 갖추면 성주시에 사드배치를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다. 국방부가 검토 중인 제3후보지 중 롯데가 소유한 성주골프장 인근 임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발 680m로 고지대인 데다 주변이 민가가 드물기 때문에 사드 배치에 안성맞춤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또 성주군청에서 북쪽으로 18km 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전자파 유해성 논란에서도 자유롭다. 진입로 등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어 대규모 공사를 하지 않아도 사드 레이더, 발사대, 병력주둔을 위한 막사 등을 설치할 수도 있다. 함께 후보지로 거론된 금수면 염속봉산이나 수륜면 까치산은 접근성이 나쁘고 산봉우리가 뾰족해 이를 깎는 공사에만 2~3년이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었다. 사드배치 예정 시한이 내년 말인 만큼 사실상 성주골프장이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사드배치 자체를 반대하는 '강경파' 성주시민들의 비난수위는 더욱 거세졌다. 이들은 김 군수의 성명서 발표가 끝난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뜻과 다른 오늘 김 군수와 이 의원의 기자회견은 무효이고 주민과 상관없이 입장을 표현한 군수를 규탄한다"며 "이번 주 내로 투쟁위를 새로 조직하고 대표를 새로 뽑겠다"라고 주장했다.

2016-08-22 17:42:0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