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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100선 사례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소양교육과 인공지능 융합 교육 자료 '경기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100선'을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초·중·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수업 실천 사례와 학생 성장 에세이 100편을 재구성했다. 도교육청은 교과별 성취기준과 인공지능 융합 수업 사례, 교과 내 디지털 소양 교육 수업 경험을 사례집에 담았다. 또 수업 지도안 80편, 학생의 인공지능 디지털 수업을 통한 성장 경험 에세이 20편을 수록해 인공지능 융합 수업을 확대하고자 한다. 수업 지도안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면담 프로젝트(국어) ▲인공지능 수학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인공지능 원리 이해(수학) ▲인공지능과 함께 배우는 영양소의 소화과정(과학)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출생, 고령 사회 극복 방안 탐구(기술가정)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니버셜 디자인 설계(미술) ▲데이터로 알아보는 인공지능의 공정성(국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역사교육(사회) ▲생성형 인공지능과 함께 창작하여 저작권 탐구하기(국어) 등이다. 학생의 성장 에세이는 ▲인공지능으로 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경험 ▲학교 안 인공지능 교육 캠프 경험 ▲학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을 통한 성장 이야기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프로젝트 참여 경험 ▲디지털 기반 맞춤형 학습 경험 등이다. 자료는 전자책 형태로 보급되며 교원 전용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잇다'에 개설된 경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 채널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당관은 "이번 사례집은 인공지능 융합 수업을 통해 주도성을 갖춘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학생의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 수업과 하이러닝 수업 자료 등 공모 분야를 추가해 현장성 높은 공모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작년에 이어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252교를 운영해 디지털 소양교육, 인공지능 융합교육, 인공지능 윤리교육을 추진 중이다.

2024-05-13 14:53: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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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이초 교사를 지켰던 검은 리본, 다시 한번 뭉친다

故 서이초 교사를 지켰던 검은 리본들이 교사유가족협의회(이하 '교유협')와 함께 오는 18일, 안중근의사기념관에 모인다. 검은 리본은 작년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당시, 순직 인정을 촉구했던 교사들의 상징물이다. 검은 리본과 함께한 교사들 덕분에 서이초 교사는 지난 2월 27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순직을 승인받았다. 교권 회복과 교육 환경의 상징이 된 검은 리본들은 故 무녀도초, 신목초, 상명대부설초 교사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은다. 교유협은 서울교사노동조합, 초등교사노동조합, 전북교사노동조합 및 교육 구성원들과 억울한 죽음을 맞은 교사들의 순직·산재 인정 촉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망 교사들의 순직·산재 인정 촉구에 관한 서명을 받아 인사혁신처 등 관계 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교유협은 설명했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구글폼(https://forms.gle/r8asxujfKZ5aiDyV6)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유협은 선착순으로 17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박두용 교유협 대표는 "검은 리본의 교사들 덕분에 故 서이초 교사의 순직을 이뤄낼 수 있었지만, 이 한 걸음에서 멈출 수 없다"며 "남은 고인들의 순직·산재 인정을 통해 우리는 더 나아가고자 한다. 이것이 교권 회복과 교사 보호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5-13 13:5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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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코리아, 주한독일대사관 임직원 송도플랜트 방문…가치 창출 극대화 첨단 기술 개발 가속

주한독일대사관 임직원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헨켈코리아 송도플랜트를 방문해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헨켈코리아 담당자는 마크 돈(Mark Dorn) 헨켈 글로벌 부회장이 송도플랜트 주요시설 접견을 맞이하고 주한독일대사관 외른 바이써트(Joern Beissert) 공관차석, 주한독일대사관 경제참사관 데니스 블로흐(Dennis Bloch)을 비롯해 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Martin Henkelmann) 대표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연면적 1만144㎡, 지상 2층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로 독일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헨켈의 첨단 전자재료 사업장을 둘러봤다. 송도플랜트는 헨켈이 1989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단일 금액으로는 역대 최대인 3,500만 유로를 투자해 건립했으며, 지난 2019년 4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같은 해 10월 착공에 돌입해 3년 만인 2022년에 완공했다. 송도플랜트는 반도체에 필요한 접착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자기기, 전자재료 등 첨단 기술에 필요한 고성능 접착 솔루션을 비롯해 반도체 패키징, 전자 부품 및 기기 어셈블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특히 인천공항 등 물류 이동이 용이한 입지를 굳히고 있고 가치 창출 극대화와 전자기기, 전자재료 등에 대한 첨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헨켈코리아 관계자는 "헨켈코리아 송도플랜트는 글로벌 생산허브로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한국의 첨단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 등 한독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13 11:33: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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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YK,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 대표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YK는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사법연수원 24기) 대표변호사(부산 분사무소)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인호 대표변호사는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8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해 평택지청, 부천지청, 서울중앙지검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통합형사사법구축기획단 파견을 거쳐 청주지검, 인천지검, 광주지검에서 부부장검사로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천지청, 부산지검에서 부장검사로 재직했다. 이후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파견과 서울고검, 수원고검을 마지막으로 검사 생활을 마치고 2021년부터 개업 변호사로 다양한 사건에 관한 변호를 맡으며 전문성을 쌓았다. 소말리아 해적사건 주임검사를 맡았고 형사·외사·공안·특수·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수사업무를 경험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변호사 시절에는 건설사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건,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사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건 등을 담당했다. 최 대표변호사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법무법인 YK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부산 분사무소에서 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법인 YK는 지난해 매출 803억 원을 거두면서 10대 로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판검사 출신 변호사를 포함해 약 250여 명의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위원, 직원 등 59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28개 분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올해에도 경기 안양·성남 등 10개 분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2024-05-13 11:10:2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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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 13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계부채 연체율이 오르고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초 예고된 상상인저축은행의 매각 기한이 지났지만 인수합병(M&A)에 진전이 없다. 업황 악화에 새주인 찾기가 어려워지면서다. 상상인그룹은 연초 법원이 금융위원회의 제재를 두고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만큼 급할 것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4월 최초로 온스 당 2400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던 국제 금 가격이 다시금 상승세다. ▲서울 강남 아파트를 시세보다 20억원 이상 싸게 살 수 있는 청약물량이 나왔다. 최근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가 4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화제가 됐던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다. 분양가가 전세시세인 20억원에도 못 미치는 19억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7주 연속 오르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13주째 상승하며 주택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오가노이드 연구 범위가 오가노이드 기술뿐 아니라 오가노이드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재생치료제, 오가노이드를 개발하기 위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로 대폭 확장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는 점포 효율화를 위해 수익성이 나지 않는 소형 매장을 정리하는 등 사업 구조 개선에 나섰다. 소형 매장은 정리하고 대형매장 운영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 상태인데다 최근 몇년간 지속되는 가격 인상에 소비자들이 외면하면서 위기를 겪고 있다. <정책사회>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최저임금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최임위는 오는 21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으로 인한 탈중국 현상이 우리나라에는 리스크인 동시에, 다양한 업종에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산 김 가격이 1년 새 50% 넘게 치솟았다. 김은 수산물 중 수출 주력품목인 데 반해 국내 공급량이 달리는,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안심동행 특별보증, 안심금리자금, 소상공인 종합지원으로 서민 복리 증진에 나선다. ▲지난해 서울지역 고등학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최근 4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에게 불이익을 주는 조치가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학폭이 늘어난 것이다. ▲상암 일대가 자연과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에코시티', 즐거움이 가득한 '펀시티', 세계의 인재가 모이는 '크리에이티브시티'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자본시장>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 비율이 전분기와 비교해 8.1%포인트(p) 오른 232.2%로 나타났다. 다만 KDB생명과 MG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원화 약세로 인한 환차산 우려에도 올해 20조원이 넘는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표 수출주들의 이익 개선과 밸류업 수혜 기대감 영향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최근 부진했던 중화권 증시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에 반등하면서 중국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 중국 증시의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공모가 대비 주가가 반토막나면서 '개미 무덤'으로 전락했던 크래프톤의 주가가 호실적과 함께 반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 상향과 함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평가됐다.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이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는 가치투자에서 초단타 매매로 변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업> ▲'스마트제조혁신'을 하고 있는 여성 기업은 10곳 중 1곳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곳 중 6곳은 스마트제조혁신에 대해 관심과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의 수도 도쿄에 한국 스타트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는 'K-스타트업센터(KSC)'가 생겼다. ▲국내 산업계가 글로벌 경기 침체, 고금리와 노사 갈등 등의 잇따른 악재로 실적 반등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라인야후를 둘러싼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경영권 문제에 정부가 직접적 개입을 선언했다. 현재 네이버는 지분 전체 매각과 일부 매각, 매각 없는 '버티기' 등 세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이동통신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대를 회복했지만 본업인 통신사업의 수익성 정체가 뚜렷해지고 있다. 하지만 기업간거래(B2B) 사업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한 신사업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가고 있다. ▲국내 배터리업계가 정부 지원에 힘입어 흑연의 '탈중국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흑연은 음극재에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로 배터리 내 원가 비중은 크지 않다. 다만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 시 받는 보조금을 고려하면 배터리 업체에 흑연의 탈중국은 불가피한 선택지로 여겨진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13 06:01:11 원관희 기자
'대입 불이익'에도 지난해 서울 고교 학폭 심의, 4년 새 최고

지난해 서울 내 고등학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최근 4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에게 불이익을 주는 조치가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학폭이 늘어난 것이다. 종로학원은 최근 292개교가 공개한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내 고등학교의 학폭 심의 건수는 작년 기준 총 693건으로, 2020년∼2023년 중 가장 많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서울에는 총 320개 고등학교가 있으며, 학폭 이력을 비공개한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 분석한 결과다. 서울 고교 학폭 심의 건수는 2019년 1076건(320개교 기준)에서 코로나19 유행 첫해였던 2020년 비대면 수업 등으로 인해 412건(302개교)으로 줄었다. 이후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서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622건(320개교), 2022년은 671건(305개교)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79건으로 가장 많았다. 강서구(53건), 은평구(52건), 강남구(48건), 송파구(44건)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서울에서 학폭 사안을 가장 많이 다뤘던 고등학교는 13건을 심의했던 양천구 소재 A일반고였다. 이외에 강남구의 B자사고(9건), 서초고의 C일반고(9건) 등도 심의 건수가 많았다. 1호부터 9호까지 조치 유형별로는 2호(접촉, 협박, 보복행위 금지)가 330건(28.5%)으로 1위였다. 이어 3호(학교봉사) 241건(20.8%), 5호(특별교육 이수 또는 심리치료) 238건(20.6%), 1호(서면사과) 197건(17.0%) 순이었다. 언어폭력이 전체의 33.6%로 가장 많았고, 신체폭력(29.7%), 사이버폭력(11.5%), 성폭력(9.1%), 강요(3.5%)가 그다음이었다. 학폭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은 정시에서 학폭 조치를 받은 학생에 대해 감점을 적용키로 했다. 특히 성균관대와 서강대의 경우 2호 이상부터 0점을 매겨 사실상 불합격 처리된다. 또 수시에서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서는 1호부터 지원 불가 또는 감점 처리를 하기 때문에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입시정책 제재만으로 학교폭력 발생이 줄어들 것으로 단순 예상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법리적 교육 등 부가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5-12 14:18: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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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2024 한국 습지 학교 네트워크 총회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한중문화원에서 열린 2024 한국 습지 학교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했다. 습지 학교는 학교 현장에서 습지인식 증진을 실천하기 위해 각 시도교육청이나 담당 기관이 지정,운영하며 인천에는 구월초 인천현송중, 인천세원고 등 9교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교육청, 전남교육청, 제주교육청 학생과 교원, 환경부, 동아시아 람사르지역센터 RRCEA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습지학교 활동을 발표하고 관람했다.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의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인 바다학교와 연계한 대이작도 탐방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저어새 탐조 활동도 예정돼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100년 동안 연안 습지의 거의 50%가 인간의 개발 압력, 해수면 상승, 온난화, 극심한 기후 현상의 결과로 손실됐다"며 "인천시교육청 역시 습지의 중요성을 크게 인식하고, 마을의 습지를 모니터링하고 교육하는 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인천만의 특화 교육인 바다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의 갯벌이 매우 많은데, 이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많다"며 "전남이나 충남처럼 세계자연유산으로 추진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도 관심 갖고 빠르게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12 10:46:26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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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대비해야"...'광-의료 혁신 기술 국회 토론회' 개최

초고속 레이저와 광-음향 기술개발로 의료 자원 부족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 광-의료 혁신 기술 국회 토론회 ' 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 1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GIST 고등광기술연구소, GIST 초강력레이저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한국광학회 양전자전자분과가 공동 주최하며 , 민형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주관했다 . 이날 김형택 GIST PAUL 센터장은 ' 레이저 의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 김혜민 GIST APRI 선임연구원은 '광 - 음향 의료 진단 기술 현황 및 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고도경 GIST APRI 소장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박우진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 센터장, 조경오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엄태중 부산대학교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이상훈 금오공과대학교 광시스템공학과 교수 , 유재석 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 등 전문가가 토론자에 이름을 올렸다 . 이미 레이저는 안과 수술 등 의료 분야에 사용된다 . 현재 초고속 레이저 기술의 의료 진단 분야 적용은 미진하다 . 최신 융합형 펨토초 펄스 레이저 시스템을 이용하면 , 적외선뿐만 아니라 테라헤르쯔파 엑스선 등을 하나의 레이저 시스템으로 발생시킨다 . 그 결과, 다양한 파장과 특성을 가지는 다중빔 생성이 가능해져 다양한 의료기술에 적용할 수 있다 . 광 - 음향 영상기술 은 기존의 광학 영상과 초음파 영상 기법의 장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의료융합영상기술이다 . 실시간 인체 내부 영상을 제공하면서 인체 내부 조직의 이상 유무를 탐지한다 . 다중빔 기술과 광 - 음향 기술을 접목하면 , 전신 의료영상 , 조기 암 진단 등의 미래 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토론회 주관자인 민형배 의원은 "우리나라는 2025 년이면 65 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만큼 의료 진단 혁신 기술개발 연구가 시급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백 년 넘게 서구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는 의료진단기기 시장에 대한민국이 주도적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1 13:27:4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