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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시험 해방...이제 누릴 일만 남았다

#. 2015년 11월 12일 시험이 끝났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곧 다가올 논술이 걱정되지만 그보다 기대가 앞선다. 시험공부를 한 1년, 아니 정확히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오늘을 준비해왔으니 꼬박 12년을 시험에 매달려왔다. 12년의 인내하며 긴 여정을 마친 나에게 줄 선물을 하나하나 적어본다. 예쁘게 화장하는 법을 배우고 공부한다고 편한 옷만을 고집했던 것부터 바꿔야지. 엄두도 못냈던 여성스러운 구두를 예쁜 코트로 여대생으로 변신해야겠다. 문화생활과 담을 쌓았던 것도 후회된다. 친구들과 영화도 실컷 보고 커피숍에서 수다도 떨고…. -1997년생 혜민이의 일기中 수능이 끝났다. 이젠 시험이라는 족쇄때문에 참아왔던 모든 것을 즐길차례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기대를 현실로 바꿔주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들을 기다린다. 시험을 치르는 내내 부담으로 다가온 수험표를 꺼내들자. 이제 수험표가 만능 할인카드로 변신한다. 수험표만 있으면 노트북, 의류, 외식, 공연까지 왠만한 카드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30일까지 인터넷 이벤트 홈페이지에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노트북, 카메라 등 IT 제품을 24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경품 응모를 통해 150명을 추첨해 2월 롯데월드 나이트파티 초대권(1인 2매)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AK플라자에서는 수험표로 20~50% 할인된 가격에 패션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코엑스몰은 14일 오후 4시에는 쇼핑몰 내 라이브플라자에서 수험생 응원 특별 콘서트 '수고했어! 오늘도'를 연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당일 구매고객 중 수험표 소지자 선착순 100명에게 크리스피크림 도넛 무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CJ푸드빌의 빕스, 더플레이스, 차이나팩토리에서도 수험표와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에서는 수험생이 신발 한 켤레를 구입하면 전 품목 22% 할인 혜택을 준다. 네파에서는 전국 매장에서 신상품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이 수험표를 지참하면 2만 원 문화상품권과 '비튼 비니' 제품을 증정한다. 스피리스는 '마제스틱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까지 커플과 수험생 고객을 대상으로 포니 '마제스틱 화이트' 제품을 구매하면 1켤레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수험생만을 위해서는 전 품목 20%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LG전자는 신형 스마트폰 'V10'을 구매한 수험생 고객에 200기가바이트(GB) 용량의 마이크로 SD 카드를 증정한다. 아시아나는 내년 2월까지 수험생과 동반 1인의 항공 운임을 50% 할인해준다.

2015-11-13 11:02:19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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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세월호 선장 살인죄 인정..."선장 역할 포기"..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세월호 선장 이준석(70)씨의 살인 혐의가 대법원 상고심에서 인정됐다. 퇴선명령 등 필요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 등 세월호 승무원 15명의 상고심에서 대법관 전원일치로 이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1등 항해사 강모(43)씨와 2등 항해사 김모(48)씨, 기관장 박모(55)씨에게는 살인 대신 유기치사 등 혐의를 적용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은 "적절한 시점의 퇴선명령만으로도 상당수 피해자의 탈출과 생존이 가능했다"며 "그런데도 선내 대기명령을 내린 채 자신은 해경 경비정으로 퇴선해 결국 승객들이 자신의 힘으로 탈출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승객들이 익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충분히 예견했음에도 내버려둔 채 먼저 퇴선한 것은 선장의 역할을 의식적이고 전면적으로 포기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이씨의 부작위는 작위에 의한 살인의 실행행위와 동등한 법적가치가 있다"고 판시했다. 대형 인명사고에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한 첫 대법원 판례다. 이씨에게는 살인과 살인미수 외에도 업무상과실선박매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선박, 선원법·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대법원은 나머지 승무원 14명의 상고도 전부 기각하고 징역 1년6개월∼7년을 확정했다. 세월호 승무원들 재판은 승객들을 내버려둔 채 먼저 탈출한 이씨 등에게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가 1심부터 쟁점이었다. 검찰은 이씨와 1·2등 항해사, 기관장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1심은 이씨 등에게 살인 대신 유기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정황상 이씨가 퇴선명령을 했다고 봤다. 기관장 박씨에게 살인 혐의가 인정됐지만 승객이 아닌 동료 승무원 2명을 구호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였다. 2심은 이씨의 살인죄를 인정했다. 이씨가 세월호에서 탈출할 때도 선내에 대기하라는 안내방송이 여전히 나오는 등 퇴선명령 지시가 없었다는 근거가 더 설득력 있다고 판단했다. 2심은 이씨의 형량을 징역 36년에서 무기징역으로 높였다. 다른 승무원 3명은 선장의 지휘를 받는 처지인 점 등을 감안해 살인의 미필적 고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형량도 징역 15∼30년에서 7∼12년으로 줄였다. 이날 대법원의 확정 판결에 따라 세월호 참사 책임자들의 형사재판이 상당 부분 마무리됐다. 대법원은 지난달 29일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김한식(73) 대표에게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확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청해진해운 임직원 4명과 화물하역업체 현장팀장 등도 유죄가 확정됐다. 사고 당시 구조를 부실하게 해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전 목포해경 123정장, 관제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 직원 13명은 상고심 심리 중이다.

2015-11-13 10:58:34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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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문학교,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높은 취업률

서울전문학교,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높은 취업률 [메트로신문 연미란기자]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대학 선택 기준이 전통적인 대학인지도에서 졸업 후 취업 쪽으로 강하게 이동하고 있다. 취업이 힘들다는 말은 어제 오늘의 것이 아니다. 취업을 앞둔 대학교 졸업반에 이어, 갓 입학한 신입생들까지 스펙 쌓기에 열중한다. 학과 점수는 물론 어학 점수 까지 신경 써야 한다. 그런데 이런 취업난에서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재학생들이 졸업 또는 재학 중에 취업이 되는 학교가 있다.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서울전문학교는 건축학부 미디어디자인학부 호텔학부 패션학부 뷰티예술학부 정보보안 게임학부에서 매년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다른 학부 역시 취업을 하고 있다 서울전문학교 표학식 부학장은 "서울전문학교는 취업센터를 운영하여 재학생이나 졸업생들이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취업을 위하여 적극적인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재학생들에게는 산학협력 및 현장학습을 졸업예정자들은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98%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전문학교에 취업프로그램은 학생에 맞는 맞춤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서울전문학교는 지금 학생들을 모집중 이며 지방학생들을 위한 생활관형 기숙사가 완비돼 있다. 문의 (02) 744-1472.

2015-11-12 20:15:44 연미란 기자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 때 체크하세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 때 체크하세요" 2016학년도 1학기부터 재학생은 반드시 1차 신청 입학할 학교가 확정되지 않은 2016학년도 대학 입학예정자(현. 고3학생 등)도 신청 가능 [메트로신문 연미란기자] 한국장학재단은 2015년 11월 24일부터 2016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은 201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6일 까지 총 23일간이며 2차 신청기간은 2016년 2월 25일부터 3월 10일 까지이다. 2016년 국가장학금 신청 시 주의할 사항은 재학생은 1차 신청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재학생이 1차 신청 할 경우 등록금 고지서상 우선감면을 받게 된다. 등록금 우선감면으로 가계가 실제로 느끼는 등록금 부담 경감 효과가 높아 질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은 1차 신청기간 내에 국가장학금을 꼭 신청하도록 유념하여야 한다. 참고로 국가장학생 선발기준은 소득하위 80%이내, 이수학점 12학점 이상, 성적 80점 이상 이다. 반면에 신(편)입생, 복학생은 2015년과 같이 1차, 2차 신청 모두 가능하다. 특히 신입생의 경우 진학할 대학이 확정되지 않았어도 1차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입생의 경우 성적기준은 적용받지 않고, 소득기준에 따라 국가장학금이 지급된다. 따라서 신입생은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후 필요한 경우 가구원 확인 서류와 복지자격 확인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신입생의 가구원은 소득분위 산정을 위해 소득정보 제공동의서를 재단에 제출해야 한다. 소득정보 제공 동의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가구원 각자가 공인인증서를 통해 할 수 있다. 미혼 학생인 경우 부모님, 기혼 학생인 경우 배우자의 동의가 이루어져야 원활한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 참고로 2015년 기초수급자부터 소득 하위 20%까지는 년간 480만원을 한도로 등록금 범위 내에서 국가장학금을 지급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http://www.kosaf.go.kr)를 참고하면 된다.

2015-11-12 20:13:29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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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11월 17일까지 수시2차 원서접수

경민대학교, 11월 17일까지 수시2차 원서접수 [메트로신문 연미란기자] 경민대학교가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2016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수시2차에서는 28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정원 1674명 가운데 41%인 682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11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면접일은 11월 21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9일이다. 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를 제외한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하며, 특기자 전형을 제외한 특별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다만 특별전형은 동일계 출신자, 자격증 소지자, 취업자 경력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만 지원할 수 있으며, 특기자 전형의 경우 해당 지원자격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학과에 대한 자신의 지원자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로는 효충사관과, 항공서비스과, 호텔관광경영과, 호텔외식조리과, 디지털콘텐츠과, 간호과(대졸자 전형)가 있으며, 실기전형 실시학과는 관광레저스포츠과, 뮤지컬연기과, 실용음악과, 태권도외교과이다. 작년에 비해 면접전형 실시학과를 늘려 학생들의 인성 및 적성의 비중을 확대하려는 계획이다. 성적반영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의 경우 1,2학년(4개학기) 교과성적 중 최우수 2개학기의 전체 석차 등급을 적용하며, 2016학년도 신입생부터 4년제로 모집하는 간호과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정시1차는 12월 24일부터 2016년1월 5일까지 모집하며, 면접일은 1월 7일, 합격자 발표는 1월 28일이다. www.kyungmin.ac.kr (031) 828-7725

2015-11-12 19:45:25 연미란 기자
인사부음

동원그룹은 사료전문 계열사 동원팜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종아 동원팜스 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종아 신임 대표는 전남대 낙농학과를 졸업하고 사료업계에서만 20년 이상 종사해 왔다. 동원팜스는 가축 사료를 제조 유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약 6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 ◇파라다이스그룹(겸임)△ 부회장 정연수 ㈜파라다이스 카지노 사업 총괄임원 (전보)△ 사장 박병룡 ㈜파라다이스 본사 총괄임원 △ 부사장 김학성 ㈜파라다이스그랜드카지노 총지배인 △ 부사장 이병억 ㈜파라다이스 부산카지노 총지배인(승진 및 전보)△ 부사장 최성욱 ㈜파라다이스 워커힐카지노 총지배인 △ 이상열 전무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인천카지노 총지배인 ◇새누리당 사무처 △조직국장 황규필 △연수국장 김견택 △충북도당 사무처장 이규석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형민 △상근전략기획위원 강용식 △사무총장실 보좌역 하윤희 △국민소통국장(직대) 서현욱 △부산시당 사무처장(직대) 김호현 △정책위원회 전문위원 이활 허성철 ◇미래창조과학부(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손승현 △ 과학기술정책과장 정희권 △ 통신정책기획과장 정창림 ---------------------- 부고 ▲ 조용원(한국세무사회 부회장)씨 별세, 조병일(LG유플러스 차장)·병암(㈜K2세이프티 과장)씨 부친상, 강준원(㈜교원 과장)씨 장인상, 박경순(국립국악원 단원)씨 시부상 = 1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63 ▲ 김미자씨 별세, 이일청(유엔사회개발연구소 연구위원)씨 모친상 = 12일 오전, 신촌세브란스장례식장 지하 2층 14호,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97 ▲ 박덕순씨 별세, 이철희(경동도시가스 안전관리1팀장)씨 모친상 = 12일 오전 1시 41분, 울산시 남구 달동 굿모닝병원장례식장 102호, 발인 14일 오전 7시. 052-219-5460 ▲ 임두이씨 별세, 박민용(중부일보 편집부국장)씨 장모상 = 12일 오전 11시, 경남 함양군 함양장례식장 101호, 발인 14일 오전 8시. 055-964-2000. ▲ 장기산씨 별세, 장혁재(서울시 기획조정실장)씨 부친상 = 11일 오후 6시,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11호, 발인 14일. 02-2227-7500 ▲ 추순덕씨 별세, 정장훈(국립공원관리공단 홍보실장)씨 모친상 = 12일 오전 1시, 전북 정읍 유림장례식장, 발인 14일. 063-534-4444 ▲ 이창호씨 별세, 이승우(IBK투자증권 상무보)·은영씨 부친상, 성병모(대신고등학교 교사)씨 장인상 = 12일 오전 2시30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58-5940.

2015-11-12 19:19: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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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전문학교, 학벌 대신 실력으로 승부…항공직 '취업 강자'

한국항공전문학교, 학벌 대신 실력으로 승부…항공직 '취업 강자' [메트로신문 연미란기자]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졸업 이후 취업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 전문 자격증을 통해 취업난을 극복하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국항공전문학교가 그 주인공. 1990년 개교하여 올 해 25주년을 맞이한 한국항공전문학교는 항공업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재를 배출해 온 유명 교육기관이다. 한국항공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일반대학·전문대학과 동등한 학사·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관련 업종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오히려 일반 대학보다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다. 항공정비사를 양성하는 항공정비과의 경우 2년 간의 교육을 통하여 전문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소속 학생 전원이 재학 기간 중에 항공정비 기능사, 항공정비 산업기사, 항공정비사 면장을 취득하게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일반 대학을 졸업한 사람보다 전문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손쉽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실제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정비과의 경우 졸업자의 70%가 대형항공사 등으로 진출하였으며, 비파괴진단공학과의 경우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취업에 도전하고 있다. 이렇게 높은 취업율의 비결에 대해 한국항공전문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항공업계는 높은 학력은 가진 사람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 우리학교 졸업생들은 모두 전공과 관련된 전문적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기에 항공업계 취업에 경쟁력이 있다. 그리고 항공관련 기업들과 채용 관련 MOU를 맺고 있다는 것도 취업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공전문학교는 2016년 2월까지 2016학번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지원 가능 학과로는 항공조종학과, 항공정비과, 항공정비공학과, 항공부사관학과, 비파괴진단공학과, 항공운항과, 항공경영과 등이 있으며, 선발 전형은 수능, 내신, 학생부 없이 100% 면접으로만 진행된다. 문의 (02) 925 0037, 홈페이지 http://www.kac.ac.kr

2015-11-12 19:11:53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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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13일자 한줄뉴스

정치 사회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전 2차 개각 가능성을 일축했다. 역사교과서 논란으로 정기국회가 공전 중인 상황에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에 방점을 두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전통시장 주변 대형마트의 입점을 금지하는 법안이 5년 연장됐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효력 만료를 앞둔 전통시장 주변에 대형마트 설립 금지 규정은 개정안 통과로 2020년 11월 24일까지 적용기한이 늘어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국회 당 대표실에서 통합전당대회, 통합조기선대위 등 지도체제와 문 대표의 거취 등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박 전 원내대표가 회동 후 기자들에게 전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퇴선명령 등 필요한 구호조치를 하지 않아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있었다는 판단아래 12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준석(70) 선장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2일 시행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 영역은 모두 지난해 수능, 올해 6월·9월 두 차례의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돼 이들 영역의 고난도 문항을 맞추느냐가 상위권 학생들을 변별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롯데그룹 창업자 장남인 신동주(61)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에 대해 일본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중국 알리바바가 광군제 행사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소비자들이 24시간 동안 16조 5천억 원 어치의 상품을 구매했다. 한국산 화장품 등 행사에 참가한 일부 한국업체들도 상당한 규모의 매출실적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에서 불과 39광년(약 370조㎞) 떨어진 우주에서 지구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온도가 훨씬 높은 외계행성이 발견됐다. 태양계의 금성에 비유된다. 과학자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외계행성 중 가장 중요한 행성으로 평가했다. ▲미얀마 총선 중간 개표 결과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개표 완료된 의석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독립 브랜드 '제네시스'를 앞세워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면서 고급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독일과 일본 업체가 양분하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특히 내달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 EQ900'을 비롯해 내년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자동차는 각기 다른 가치를 담고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은 부동의 세계 1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난 3·4분기 세계 D램 시장 점유율은 80%를 넘었다. 하지만 업계의 불안감은 크다. 한국이 장악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중국과 미국의 도전이 거세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최대 일간지에서 실시한 생활가전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 9일자에 따르면 약 2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정·쇼핑·금융·자동차 등 총 70개 카테고리에 속한 388개 기업의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삼성전자가 생활가전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한국 최대 게임전시회인 '2015 지스타'가 12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게임,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지스타 2015는 한국과 중국, 영국 등 35개국 총 633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지스타 특징은 '모바일'이다. 과거 다수였던 PC온라인 게임을 제치고 모바일 게임이 출품작 명단 대다수를 차지했다. ▲'디자인 기아'의 대표 주자인 신형 'K7'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신형 K7(프로젝트명 YG)의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K7은 2009년 출시 후 7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기아차만의 독창적이고 풍부한 감성을 더해 한층 대담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증권 ▲ 금융지주회사는 핵심 자회사인 은행 경영진과의 갈등에서 비롯된 법정 분쟁, 금융당국의 무더기 징계 등 역효과를 보이며 지주사 제도 자체에 무용론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KB금융에 대한 종합검사를 통해 KB사태 이후 KB의 지배구조가 어떻게 개선됐는지 살펴볼 방침을 밝힘에 따라 지주사 지배구조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한 후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기업부문의 생산성을 도모하는 것이 기업 구조조정의 목표"라며 부실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시급하다는 뜻을 밝혔다. ▲ 내달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여부가 발표된다. KB국민(카카오뱅크)·기업(I-뱅크)·우리(K-뱅크)은행이 사업자 선정에 도전장을 낸 가운데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은 신한·KEB하나·NH농협은행은 모바일 금융을 선보이는 등 비대면 채널 강화에 고심하고 있다. ▲ 2016년 한국 자본시장에 기관화 장세를 뜻하는 '니프티 피프티(nifty-fifty)'가 펼쳐질 전망이다. 연금·보험 등 은퇴준비 자산이 늘면서 기관의 힘이 세지고 있고, 금융위원회가 사모펀드 활성화에 나서면서 기관이나 거액 자산가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한강변 아파트는 조망권은 물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달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시 최고 35층 이하로 층수를 제한하는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한강변 내 초고층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11번가는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가전브랜드 '샤오미'와 상호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12일 자산규모 3000억원 이상 비상장 계열사에도 사외이사제도를 도입하고 사외이사수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샘표가 아이들의 순수하고 행복한 추억을 담은 '맛있는 추억간장(사진)'을 12일 출시했다. ▲휠라 골프(FILA GOLF)가 겨울 시즌 라운딩에 최적화한 다운재킷 '스트래치 다운재킷'을 12일 출시했다.

2015-11-12 19:03: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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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정시 지원 준비 가이드…자만·낙담은 '금물'

정시 지원 준비 가이드…자만·낙담은 '금물' [메트로신문 연미란기자]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으로 정시 지원을 위한 절차는 모두 마쳤다. 방심은 금물이다. 학교별, 과별로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자칫 한번뿐인 소중한 기회를 날려버릴 수도 있다. 정시 지원도 1차 수시 접수 때와 마찬가지로 횟수 제한이 있어 가나다군별로 원하는 대학 몇 곳을 리스트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채점 결과는 절대적 점수이므로 난이도에 따라 표준 점수나 백분위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잊어선 안 된다. ◆수시 합격자, 정시 모집 지원 금지 1차 수시에 합격했지만 생각이 바뀌어 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정시에 지원해도 될까.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나 충원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 모집 지원이 절대 불가하다. 정시모집 지원은 가나군 별로 한 개의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실수로 가군에서 두 곳 이상의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 한 곳에서 합격하더라도 '대학입학지원방법 위반자'에 해당돼 입학이 무효처리 된다. 다만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이나 산업대학, 전문대학의 경우는 모집군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니 원하는 대학의 성격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가채점 결과, 기대에 못 미쳐도 낙담 금물 바로 정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수능 성적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성적표가 나오기 전까지 입시기관들이 여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유용한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 정시는 치밀하게 준비하는 자가 승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설명회에서 배포하는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표기된 종이 배치표는 모집군별로 지원권 대학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다. 이를 전제로 계획을 설계하고 성적이 발표되면 대학별 수능 반영영역, 반영비율, 가산점, 대학별 환산점수를 산출, 유불리를 따져 정확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알아봐야 한다. ◆학교별 '반영 비율 높은 영역' 확인 필수 대부분의 대학들이 정시 최종 모집요강을 확정, 발표했다. 지망 대학이 발표한 정시 모집요강을 반드시 살펴보고 일정 및 전형 방법을 꼼꼼히 확인해보자. 수능과 학생부의 반영비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다. 원하는 학교의 영역별 반영 비율을 살펴보자. 예컨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은 탐구영역보다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에서 반영비율이 높다. 반면 대부분의 중하위권 대학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와 영어영역, 자연계는 수학과 과학탐구영역 반영비율이 높다. 성적표를 받아들면 내 성적이 어떤 학교의 요구조건과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

2015-11-12 18:33:30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