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아이엘투어, 겨울맞이 동남아 골프 여행 상품 선보여

동남아 골프여행 상품 겨울에 더욱 인기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아이엘투어가 따뜻한 동남아 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아이엘투어에서 추천하는 몬테레즈 골프장은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북동쪽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골프장 내에 호수가 많고 숲이 우거진 것이 특징이다. 1일 8만원에 준5성급 호텔(2인1실), 식사, 무제한 그린피, 카트가 포함된다. 또 10박 12일 항공이 포함된 패키지 상품은 159만원으로 동계 장기 투숙을 계획 중인 시니어라면 눈 여겨 볼 만하다. 샤 알람(SHAH ALAM) 도심에 있는 회원제 골프장으로 관리상태가 좋고, 배수시설이 잘 되어있어 비가 와도 바로 라운딩이 가능하다. 동계에 인기있는 지역 명문 골프장을 꼽으라면 태국 파타야의 라용을 빼놓을 수 없다. 주변보다 해발 200m 높은 산 위에 위치한 라용 골프장은 350만 평의 거대한 호수가 골프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태국 날씨보다 약 5도 정도 낮은 온도를 유지해 1년 내내 청량감을 맛 볼 수 있다. 187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이중 100객실을 리노베이션했으며 모든 객실에서 페어웨이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리조트에서 30분 이내로 파타야 시내 및 해변에 도착할 수 있어 골프를 즐긴 후 여유를 즐기려는 골퍼들이나 골파 가족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1일 7만원이면 숙박, 식사, 무제한 그린피, 카트 이용이 가능하다. 왕복항공료가 포함된 10박 12일 패키지 상품은 135만 원이다. 이외에도 아이엘투어는 중국, 일본, 동남아 각지의 골프장을 직판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2-541-4242로 문의하면 된다.

2015-10-27 16:25: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成비서 "이완구 사무소 간 날 쇼핑백 실어…내용물 못봐"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수행비서였던 이용기(43)씨 금품수수혐의로 기소된 이완구(65) 전 국무총리의 재판에서 사건 당일 성 전 회장이 탄 차에 쇼핑백을 실은 사실이 있지만 내용물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장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총리의 두 번째 공판에서 이씨는 "2013년 4월 4일 성 회장 지시로 한장섭 재무본부장에게서 쇼핑백을 받아서 성 회장의 차에 실어준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씨는 "구체적인 크기는 잘 기억이 안 나고 죽 전문점 쇼핑백 크기였다. 윗부분이 조금 접혀 있었고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확인 안 했다"고 말했다. 돈이 들어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느냐는 검찰의 질문에는 "재무본부장한테서 받은 것이어서 그런 생각도 했지만, 확인은 못했다"고 답했다. 이 전 총리는 2013년 4월 4일 오후 5시쯤 충남 부여 선거사무실에서 성 전 회장으로부터 상자에 포장된 현금 3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올해 7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성 전 회장 비서진의 사건 당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제시하며 그날 행선지를 알고 있었느냐고 물었고, 이씨는 "검찰이 제시한 카톡 대화 내용과 내가 성 회장께 보낸 이메일 자료 등을 보고 그날 성 회장이 내포에서 열리는 충남도청사 개소식에 갔다는 기억이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 전 총리 측 변호인은 2013년 전후 이 사건 외에 성 전 회장 지시로 이런 식으로 포장된 물건을 전달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씨는 "축의금이나 조의금 말고 쇼핑백이나 금품 전달을 심부름하거나 다른 비서에게 시키는 것을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변호인은 또 "성 전 회장이 사망 전 자원외교 사건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금품을 준 사실을 명확히 확인하려 한 반면 이 전 총리에게 금품을 준 내용은 주변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씨는 "없다"고 인정했다. 이어 변호인은 성 전 회장 사망 직후 성 전 회장이 이 전 총리에게 '비타500' 상자에 현금을 넣어 전달했다는 경향신문 등 언론 보도에 관해 "비서진 중에 누군가가 언급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씨는 "비서들은 '비타500' 상자를 언급한 적이 없다. 확인된 내용이 아니어서 쓰지 말라고 항의했다"고 답했다.

2015-10-27 15:09:55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가을 정취 만끽할 수 있는 한강 걷기 좋은 길 베스트7

캠핑족은 난지 갈대바람길,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는 반포 수변길…자녀와 함께라면 강서 물새길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다가오는 주말에 한강 걷기 좋은 길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27일 서울시는 도심 속 숨겨진 보물같은 산책길 한강 걷기 좋은 길 베스트7을 소개했다. ◇ 난지 갈대바람길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도 하고 싶고 동시에 캠핑도 즐기고 싶다면 난지한강공원의 산책코스가 제격이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태습지원이 조성돼 있고 캠핑장까지 마련돼 있으니 가족이나 연인과 오붓하게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난지한강공원의 갈대바람길은 강변물놀이장에서부터 생태습지원까지 이어지는 1.7km 코스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로 나온 뒤 월드컵경기장 남측월드컵공원 정류장에서 8776번 버스를 탑승, 물놀이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 반포 수변길 반포 수변길은 반포대교에서 동작역 방향으로 강을 따라 걷게 조성돼 있다. 버드나무, 갈대, 물억새, 갯버들 등을 만날 수 있는 고즈넉한 산책 코스다. 특히 야간에는 반포대교에서 달빛무지개분수를 가동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10월에는 평일 총 3회, 휴일 총 6회가 가동된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음악분수 공연을 감상한 후 동작역 방향으로 걷다보면 수변길에 다다른다. 3·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3, 4, 8번 출구 및 4·6호선 삼각지역 13번 출구에서 셔틀버스 8401번 연계. 또는 4·9호선 동작역 1, 2번 출구에서 한강 방면으로 200m 이동하면 된다. ◇ 뚝섬 숲속길 피톤치드 가득한 맑은 공기와 신선한 흙내음을 맡을 수 있는 흙길로 꾸며진 숲속길을 걷고 싶다면 뚝섬 숲속길을 추천한다. 뚝섬한강공원에는 울창한 수목사이로 한두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을 만한 통로의 500m가량의 오솔길이 나있다. 숲속길을 따라 걷다보면 각종 유설수인 모과, 감나무, 산수유, 매실, 대추나무를 볼 수 있으며 산책로가 끝나는 곳에는 40여 종의 장미가 심어진 장미원이 이어진다. 내년 봄이 오기 전까지 장미는 월동에 들어가므로 이번 주말에 찾아보면 좋을 듯하다. 7호선 뚝섬유원지역 2, 3번 출구로 나와 잠실대교 방향으로 300m 이동하면 된다. ◇ 고덕 자갈길 고덕수변생태공원 내에 조성된 3km의 생태탐방로는 이미 웰빙 산책로로 유명한 곳이다. 답답한 빌딩 숲을 벗어나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산책로에는 생태연못, 저습지, 건생초지 등이 자리잡고 있어 서식하는 딱새, 노랑지빠귀, 황조롱이, 오색딱따구리 등을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다. 5호선 명일 전철역 3번 출구에서 2, 5번 버스를 타고 주공 APT 후문 하차 후 강동구 음식물 재활용 센터로 진입하여 100m 이동하면 된다. ◇ 강서 물새길 강서습지생태공원의 산책로인 강서 물새길은 개화나들목부터 출발해 행주대교 방향으로 1km 정도 이어진 구간으로 많은 물새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코스다. 물새길은 뛰어난 생태환경과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사진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원 주차장을 나와 약 1km의 흙길을 걷다보면 물억새와 갈대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과 함께 물 위를 떠다니는 민물가마우지, 큰기러기, 왜가리, 흰죽지 등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철새들의 무리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뛰어노는 고라니까지 만날 수 있다. 5호선 방화역 1, 2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06번을 타고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하차하면 된다. ◇ 암사 생태산책길 암사나들목부터 상류로 1km에 걸쳐 조성된 산책길이다. 오솔길처럼 조성된 산책길에는 철새나 물새를 인기척 없이 바라볼 수 있게 만든 조류 전망대도 있다. 특히 이곳은 흰뺨검둥오리, 큰기러기 그리고 돌무더기 주위에 굴뚝새 등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아이들의 자연 배움터로 안성맞춤이다. 8호선 암사역 4번 출구로 나와 한강 방향으로 500m 이동하면 된다. ◇ 잠실 어도탐방길 잠실한강공원에서 한강 수변 쪽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잠실수중보의 시원한 물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어도 탐방길의 시작이다. 잠실수중보는 하천에서 물고기가 상류로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한 228m 길이의 생태 통로로 참게, 피라미, 두우쟁이, 누치, 잉어 등 다양한 물고기들이 이동한다. 모험심이 솟구치는 아이들과 함께라면 100% 만족할 수 있는 산책 코스다. 또 잠실수중보 옆으로 흩날리는 갈대들이 운치있게 자리잡고 있어 가을 낭만이 한껏 묻어난다. 2호선 성내역 4번 출구에서 장미아파트 내 도로를 이용해 성내역 나들목으로 400m 이동하거나 성내역에서 한강공원 연결보행로를 이용하면 된다.

2015-10-27 13:28: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자기추천전형 '맞춤형 면접' 실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건국대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2016학년도 수시모집 KU자기추천전형(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4일 자연계, 25일 인문·예체능계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KU자기추천전형 면접평가는 학생들이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에 기반을 둔 '개별 면접'으로 진행됐다. 지원자별로 15분 동안 전공수학능력과 인성, 잠재력과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교 측에서 사전에 제시한 개별면접의 유의사항처럼 '자신이 제출한 서류를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이 면접 준비의 핵심이었다. 제출 서류의 진위여부와 개별 역량 확인을 위해 지원자별 '맞춤형' 개별 면접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을 중심으로, 지원동기와 학교생활, 관심분야관련 활동 등에 관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학교생활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관심영역을 적극적으로 탐색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박찬규 입학처장은 "지원자의 맥락에 따른 맞춤형 면접질문을 해 서류 진위여부와 지원자가 갖춘 잠재적 역량을 파악하도록 사전에 모든 면접 평가자가 철저하게 준비하였다"고 말했다. 면접을 마친 지원자들은 "발표면접이 없어지면서 철저히 학생부 위주로 자신이 한 활동에 대한 진위여부와 그 내용을 자신이 잘 파악하고 기억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묻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규 입학처장은 "공통 질문 없이 지원자별 서류에서 개별적으로 질문을 한다는 것이 면접평가자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지만, 지원자의 상황과 관심영역에 대한 열정 등을 더 꼼꼼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2015-10-27 11:43:18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노령연금 받는 여성 절반, 수령액 20만원 못미쳐

노령연금 받는 여성 절반, 수령액 20만원 못미쳐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국민연금 노령연금을 타는 여성 수급자의 절반은 한 달 받는 금액이 2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자 수 자체도 남성의 절반에 못 미쳤다. 27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국민연금 공표통계'를 살펴보면 7월말 현재 노령연금을 수급하는 여성은 94만9948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월 수령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2만6723명(2.8%), 월 10만~20만원은 43만2420명(45.5%)으로, 절반에 육박하는 48.3%가 월 20만원 이하였다. 월 20만~30만원은 28만8608명(30.4%)으로, 4명 중 3명 이상인 78.7%는 월 30만원 이하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었다. 여성 수급자 상당수가 월 30만원 이하에 몰려 있는 가운데 수령액이 올라갈수록 수급자수는 급격히 줄어들어 월 100만원 이상은 전체 여성 수급자의 0.1%(1078명) 뿐이었다. 남성 수급자의 수령액 역시 월 30만원 이하인 경우가 많았지만 집중되는 정도는 여성보다 훨씬 양호한 편이었다. 월 0~20만원인 남성은 전체 남성 수급자의 25.5%였으며 월 0~30만원은 46.9%였다. 월 100만원 이상은 4.1%로 여성보다 비중이 높았다. 여성은 남성보다 수급자 수 자체도 적었다. 여성 수급자(94만9948명)는 남성 수급자(206만9703명)의 절반도 되지 않는 45.9% 수준이었다. 남녀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평균 수령액은 월 34만5700원이었다. 여기에는 국민연금 제도 도입 초기 5~9년만 가입해도 연금을 받을 수 있게 한 특례연금이 포함됐다. 특례연금을 제외하면 평균 수령액은 월 48만4210원이 되는 셈이다. 가입 기간이 20년 이상인 수급자의 월 수령액 평균은 88만4210원이었으며, 가장 수령액이 많은 수급자는 한 달에 182만6650원을 받고 있었다.

2015-10-27 11:06:43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대법원, '상고법원 대안' 특별재판부 설치

대법원, '상고법원 대안' 특별재판부 설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대법원이 재판 현상 지연을 막기위해 특별재판부를 설치하기로 했다. 특별재판부는 그간 대법원이 추진해온 상고법원의 대안이다. 의원 입법으로 국회에 계류 중인 상고법원 설치안을 유지하되 반대 의견을 고려해 원안에서 한발 물러선 조치로 보인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상고법원을 특별재판부 형태로 내부 재판조직에 편입하는 수정안을 다음 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에서 제시할 계획이다. 이 방안은 최종심 재판을 대법원에서 받아야 한다는 국민정서와 법 감정을 반영한 것이다. 상고법원 설치가 대법원을 최고법원으로 규정한 헌법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고려했다. 아울러 대법원은 원안에 포함된 특별상고제도 폐지와 보완책을 검토 중이다. 특별상고는 상고법원 판결이 헌법이나 대법원 판례와 어긋나는 등 예외 상황에서 대법원에 재심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그러나 특별상고가 사실상 4심제에 해당하고 시간,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는 우려가 제기돼 반대 의견이 많았다. 상고법원이 서울에 설치되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완하려고 '순회재판'을 마련했다. 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건은 재판부가 해당 지역에 내려가서 재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상고이유서 등 각종 기록을 지역의 원심법원에도 제출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법원은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지적들을 검토해 수정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국회의원 168명 이름으로 상고법원 도입에 필요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국회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법안은 내년 5월까지인 19대 국회 임기 안에 통과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된다. 그렇게 되면 최고법원의 심각한 재판 지연 사태를 해결할 수 없게 되고 그 피해는 경제적 약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대법원에는 교통범칙금 불복과 같은 사소한 사건까지 몰려 현재 대법관 1명이 1년에 처리해야 하는 사건이 3000여 건에 달한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대법관보다 최대 수십 배나 많은 것이어서 재판이 지연되고 부실 판결이 나오는 원인이 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2015-10-27 10:47:19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