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에 분노한 네티즌 '흰색 BMW5가 범행 차량'…차 번호는?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에 분노한 네티즌 '흰색 BMW5가 범행 차량'…차 번호는?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동영상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는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을 분석해 용의차량의 차 번호가 '19XX' 혹은 '17XX'로 추정되며 '하'자가 들어가는 장기 렌트 차량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범행 차량이 흰색 BMW5인 것으로 파악하고 근처 자동차 수리업체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이에 점점 수사망이 좁혀가고 있어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 속의 범인 검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림빵 뺑소니 동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제공 사이트에서 볼 수 있어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 협조를 얻기에 용의하다. 한편, 경찰은 "뺑소니 사고와 관련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강씨의 유족이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어 총 현상금은 3500만 원에 달할 예정이다. '크림빵 뺑소니' 사고의 피해자인 강씨(29)는 10일 오전 1시 30분 경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귀가 도중 뺑소니 차량에 치여 끝내 숨졌다. 강씨가 부인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 내용에는 "돈이 없어 케이크를 대신 크림빵을 사서 미안하다"고 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청주 흥덕 경찰서는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사고 당시 하얀색 BMW5 승용차를 용의 차량으로 보고 인근 수리업체에서 차량의 행방을 찾는 등 수사력을 집중했다. 강씨와 그의 아내는 모두 사범대를 졸업해 임용고시를 준비했고, 형편이 어려워 강씨는 임용고시를 포기한 채 생계를 위해 화물차 운전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자아냈다.

2015-01-27 17:59:32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서울지하철 에스컬레이터 곳곳 고장 방치

서울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난 채 방치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고충이 크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역사내에서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협소한 통로로 사람이 몰릴 때는 자칫 사고 위험까지 있다. 한번 고장 나면 수리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체계적이고 책임있는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등은 '해당 역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며 나몰라라는 입장이다. 감독관청인 서울시도 에스컬레이터 고장에 대한 현황 자료나 통계조차 확보하지 않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하철 탑승 퍼포먼스까지 하며 '지하철은 시민과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박 시장을 포함한 서울시 관리들의 머리속에서 지하철은 이미 잊혀진 존재인 것 같다는 게 시민들의 반응이다. 26일 오후 1시께 서울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버젓이 있지만 시민들이 탑승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에스컬레이터 앞에는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라고 써 붙인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삼삼오오 모인 노인들 사이에선 '도대체 언제 고쳐지냐', '다리가 아픈데 어떻게 계단을 밞고 올라 가냐'등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출구 근처엔 다른 출구나 계단도 보이지 않아 고장난 에스컬레이터를 밞고 올라가야 했다. 젊은 사람들은 고장난 에스컬레이터를 밞고 올라갔지만 노인들은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계단을 오르다 섰다를 반복하다 겨우 출구 정상에 오르는가 하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6-1번 출구로 다시 이동해야 했다. 김복자(78·여)씨는 "에스컬레이터가 망가진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며 "여러 차례 역무원에게 건의했지만 건성으로 듣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김주명(67)씨도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작동이 안 되면 짜증난다"며 "국민 세금으로 이런 것 하나 제대로 고치지 못하는 게 말이 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같은날 오후 4시30분께 5호선 광화문역 1·8번 출구 방면.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는 고장나 폐쇄됐으며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는 점검 중이었다. 발목에 기브스를 한 20대 젊은 여성도 지팡이를 짚는 70대 노인도 어쩔 수 없이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다. 이현복(75)씨는 "항상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타기 힘든 역사 엘리베이터보단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한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에스컬레이터까지 망가지면 우리 같은 노인들은 출구로 나가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에스컬레이터를 점검 중인 업체의 한 기술자는 "에스컬레이터의 부품들이 오래돼 자주 고장 난다"며 "원상 복구 시키려면 최소 일주일은 걸린다"고 말했다. 관할 당국은 고장 나거나 점검 중인 승강기에 대해 일일이 파악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서울 1~4호선 역사는 서울메트로, 5~8호선 역사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관리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승강기가 망가지면 해당 역사가 책임을 지고 수리를 한다. 굳이 우리 공사가 승강기 고장 여부를 파악하는 자료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김인철 서울시 대변인을 통해 박 시장의 의견을 듣고자 했지만 박 시장은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2015-01-27 16:58:00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부산대학교-양산시, 항노화 산업 육성하기로 협약 체결해

부산대학교-양산시, 항노화 산업 육성하기로 협약 체결 27일 부산대학교는 경남 양산시와 '항노화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3년 경남도가 경남 미래 50년 핵심 6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항노화 산업을 육성하기로 결정해 부산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양산시 역시 역점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항노화 산업은 노화와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 개선하기 위한 의약품이나 건강프로그램 등의 제품 등의 서비스와 관련된 사업이다. 양산시는 고령화시대에 발맞춰 항노화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코자 야심차게 사업을 추진해왔다. 경남도와 양산시는 현재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 건립 중인 산학 융복합센터 내에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항노화 산업 R&D 허브 기반을 구축하고서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항노화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양산은 물론 경남의 미래 50년을 견인할 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항노화 산업을 육성하려면 지역 핵심자원인 부산대학교와의 동반자적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오늘 그 실마리를 마련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 부지 9500㎡에 연면적 8896㎡ 규모로 건립 중인 산학 융복합센터는 지난해 7월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15-01-27 16:31:34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박태환 '도핑 양성 파문' 검찰 남성호르몬제 투약 확인 징계처리는?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26)씨가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검찰은 박씨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씨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씨가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다.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다. 박씨는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 20일 박씨측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박씨의 누나를 대리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박씨도 25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지난 23일 T병원을 압수수색해 예약일지 등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주사를 놓게 된 경위와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캐물었다. 병원측은 "남성호르몬 수치를 높이기 위해 주사를 놨고 금지약물인지는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측은 "주사의 성분 등을 수차례 확인했고 병원측이 문제가 없는 주사라고 확인해줬다"고 밝혀 주장이 다소 엇갈리는 상태다. 검찰은 박씨를 진료한 의사 김모씨에게 상해 또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기소할지 검토 중이다. 판례상 '생리적 기능을 훼손하는 행위'도 상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

2015-01-27 16:27:4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