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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목포 실종 일병 근무지 바다서 사람 형태 부유물 발견

목포 실종 일병 근무지 인근 바다서 사람 형태 부유물 발견 군당국이 목포시 북항일대에서 해안 경계근무중 이탈한 이모(22) 일병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 중인 바다 물속에서 사람 형태의 부유물을 발견하고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21일 육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남 목포시 북항 인근 바다에서 수중 음파탐지기(SONAR)를 동원한 수색작업 중 사람과 비슷한 형태의 물체가 발견됐다. 군 당국은 이 물체가 시신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장비를 활용한 수중 탐색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곳은 이 일병의 근무지와 인접한 곳으로 군 당국은 확인 작업을 위해 잠수사들을 대기시켰다. 이 일병이 사라진 지 6일째인 이날 현재 믿을만한 목격 신고가 없는데다 금융·통신기록 추적, CCTV·차량 블랙박스 분석에서도 이 일병의 행방을 찾지 못한 군·경은 사고 가능성에 점차 무게를 두고 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아직 사고인지, 의도적인 군무이탈인지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 일병을 하루 빨리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일병은 지난 16일 오전 6시 30분께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안경계 작전 참여 중 근무지를 이탈했다.

2015-01-21 14:44:35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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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터키서 실종된 10대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 이동"

경찰이 터키 킬리스에서 실종된 김모(18)군이 자발적으로 시리아 접경지역으로 이동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터키 실종 한국인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해 10월 터키 현지인이 개설한 트위터 계정 'habdou****'과 IS 가입방법 등을 논의했다. 또 트위터 대화명이 'Afriki'인 이 계정의 인물은 김군에게 "이스탄불에 있는 하산이란 형제에게 연락하라"며 그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특히 경찰이 김군의 컴퓨터를 분석한 결과 Afriki는 지난해 10월 15일 김군에게 "슈어스팟(surespot)에서 'ga***'를 찾으라. 그가 너를 도와줄 것"이라는 대화 내용을 확보했다. 슈어스팟은 보안성이 높은 SNS로 IS가 조직원을 모집하는데 사용하는 대표적인 채팅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경찰은 김군이 터키와 IS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킬리스 호텔까지 여행일정을 본인이 계획한 점도 김군의 납치 가능성을 떨어뜨린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군 부모의 부탁을 받고 보호자 자격으로 김군과 터키에 같이 간 홍모(45)씨는 이번 여행의 목적지를 몰랐으며 김군이 킬리스로 여행하고 싶다고 해서 킬리스의 모 호텔로 이동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실종 또는 납치 관련성은 확인된 바 없다. 또 김군이 IS에 많은 관심을 표명한 다수 자료가 확인됐으나 실제 가담 여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2015-01-21 14:18:41 메트로신문 기자
'배 침몰 중' 허위 조난신고...경비정 4척출동시킨 선장 구속

'배 침몰 중' 거짓 조난신고 …경비정4척 출동시킨 어선선장 구속 평소 해경의 조업계도에 불만을 품고 있던 어선 선장이 배가 침몰 중이라고 거짓 조난 신고를 하다 구속됐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21일 배가 침몰하고 있다며 허위 신고한 혐의(전파법 위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충남 보령 선적 근해통발어선 H호(11t) 선장 A씨(52)를 구속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 20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항내에 정박한 자신의 어선에서 선박용 무선통신장비(VHF)를 이용해 배가 침몰 중이라며 30여분 동안 허위로 조난됐다는 교신을 하고 해경에 구조를 요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수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사고 소식을 접한 여수해경은 수색·구조를 위해 경비함정 4척과 안전센터 순찰정 1척을 긴급 출동시켰으며, 완도해경과 해군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 해경은 야간 수색을 위해 항공기에 조명탄을 싣고 구조대원을 태워 이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A씨의 허위신고 사실을 확인, 항공기 출동 지시를 철회하기도 했다. 해경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12월 말 여수시 삼산면 백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다 경비함정으로부터 수차례 백도 주변 200m 이내 해역에서는 조업할 수 없다는 계도에 불만을 갖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5-01-21 10:12:03 이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