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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내 주말 행사로 곳곳 교통 통제

서울지방경찰청은 '2014 서울 달리기 대회' 등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리는 오는 10~12일 서울시내 곳곳의 도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8일 밝혔다. 12일 열리는 달리기 대회에서 경찰은 당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발지인 세종대로의 시청 앞~청계광장 구간의 진행 방향 전차로를 통제, 반대 방향은 가변차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10시까지 10㎞ 코스 구간에 맞춰 서울광장~무교로~청계천로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을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같은 날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리는 '희망나눔장터'와 '아리랑 페스티벌'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세종대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진행방향 전차로가,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같은 구간의 반대 방향이 통제된다. 경찰은 통제가 이뤄지는 동안 종로·새문안로·남대문로·율곡로·사직로·우정국로·통일로 등으로 우회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12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는 '서울역고가 시민 개방 행사'로 인해 서울역고가 도로가 전면 통제돼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퇴계로·만리재로·청파로에서 사전 우회해야 한다. '세계거리춤축제'로 10일 오후 10시 30분부터 13일 오전 4시 30분까지는 장한평역~장안사거리 구간이, 11일 오전 2시부터 12일 밤 12시까지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로 녹사평역~이태원역 구간 양방향이 통제된다. 강동구 암사동에서 '선사문화축제'가 열리는 10~12일 선사 초교앞 로터리~선사유적지 구간 양방향이 일시적으로 통제된다. 경찰은 통제 구간 주변에 플래카드 400여 개와 입간판을 설치, 5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2014-10-08 17:26:04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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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대균 징역 4년·박수경 집행유예 구형

검찰은 8일 7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인천지법 형사1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대균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대균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기소된 박수경씨와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하모씨 등 도피 조력자 3명에게는 징역 6~8월에 집행유예가 구형됐다. 대균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된 것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 희생자 분들께도 죄송스러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피고인 명의 재산을 반환해 희생자들을 위해 쓰려고 한다"며 "피고인이 횡령한 돈은 영농조합 등 부동산 구입이나 세금 납부에 사용됐고 월급을 받은 회사에서 판촉 등의 역할을 나름 한 점을 참작해 달라"고 설명했다. 대균씨는 2002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청해진해운 등 계열사 7곳으로부터 상표권 사용료와 급여 명목으로 73억9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8월 12일 구속 기소됐다. 대균씨는 세월호의 쌍둥이 배로 알려진 '오하마나'호 등의 상표권자로 자신을 등록해 놓고 상표권 사용료 명목 등으로 청해진해운으로부터 35억원 가량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대균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11월 5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같은 법정에서는 '호위무사'로 불린 박씨와 하씨 등 대균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구원파 신도 3명에 대한 결심 공판도 열렸다. 검찰은 박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하씨 등 피고인 2명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구형했다. 박씨는 4월 21일부터 3개월 넘게 대균씨의 도피를 도우며 용인 오피스텔에서 함께 은신한 혐의(범인은닉)로 구속 기소됐다. 이들에게 음식을 공급하며 도피를 도운 하씨는 대균씨와 박씨가 검거된 8월 25일 같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박씨 등 3명에 대한 선고 공판은 11월 12일 오후 4시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2014-10-08 14:50:2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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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축제 일정…서울 아리랑 페스티벌등 전국 곳곳에서 '풍성'

지역별로 열리는 10월 축제 일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경기 수원시에서 '수원 화성문화제(10.8-10.12)'가 열린데 이어 9일에는 강원 정선군에서 '정선 아리랑제(10.9-10.12)'가 열린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전북 정읍시에서 '정읍사 문화제(10.31-11.2)'가 개최된다. 서울에서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태원 지구촌축제'가 열리고, 오는 10일부터 3일간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올해로 2회를 맞는 '2014 서울 아리랑 페스티벌(www.seoularirangfestival.com)'이 개최된다. 18일부터 2일간 가을 음악 페스티벌로 꼽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4'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인디 뮤지션의 축제인 '2014 잔다리 페스타(Zandari Festa)'이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홍대 인근 공연장 20여곳에서 열린다. '딜리셔스 뮤직 시티-치맥 카니발'은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는 16일부터 2일간 서울 상암 DMC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10월 24일 부산 수영구에서는 '부산 불꽃축제'가 개최되고,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서구에서는 '부산 항빛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강원도 평창에서는 10월 9일부터 19일까지 '평창 허브나라 가을축제'가 열린다. '허브나라'는 1993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허브 테마 관광농원'이다. 로즈마리, 라벤더, 캐모마일 등 100여종 이상 허브를 직접 재배하며, 7가지 테마가든과 허브박물관, 온실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예천에서는 15일부터 19일까지 '예천 세계활축제'가 열린다. 이외에도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익산 천만송이 국화 축제',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마산 가고파 국화 축제', 17일부터 19일까지 '순천만 갈대 축제', 11일부터 12일까지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등이 열린다.

2014-10-08 14:24:59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