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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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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분야에서 법률전문가 원해…방송대 Q&A ⑪ 법학과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에게 지금 하는 일이 맞는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엉겁결에 대학에 진학했거나 결혼을 하면서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를 그만 둔 주부도 있다. 한 학기 30만원대의 착한 등록금으로 국립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알아본다. Q. 법학과는 어떻게 개설되었나. A. 법학과는 사회와 인간관계를 규율하는데 기본이 되는 법을 통해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고 인류문화의 창달을 선도할 수 있는 법률전문가 양성을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등록금은 35만원 내외이며, 다양한 장학금이 있습니다. Q. 법학과에서는 어떤 내용들을 공부하나. A. 법과 인권에 관한 기본원리 및 주요내용을 체계적인 강의와 교과과정으로 공부합니다. 특히 TV강의와 인터넷강의 등 원격교육을 통해 직장생활이나 생업으로 바쁜 사람들에게도 법학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Q. 졸업 후에 진로는 어떻게 되나. A. 졸업 후 법률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으며 정부·국회·금융기관·기업체·언론계 등 법률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회 전 영역으로 진출하여 법률업무를 담당할 수 있습니다. 대학원 과정에서 더욱 심층적으로 법학을 공부할 수 있고 법학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습니다.(문의 02-3668-4590)

2014-07-09 13:49:18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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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가 자식들 이권다툼…조석래 회장 차남, 형·동생 고발

8000억원 규모의 탈세·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석래(79) 효성그룹 회장의 자식들 사이에서 이권다툼이 일어났다. 조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45) 전 ㈜효성 부사장이 형과 동생을 검찰에 고발한 것이다. 조 전 부사장은 그룹 계열사인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와 ㈜신동진의 최모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9일 검찰 관계자가 밝혔다.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와 신동진은 효성그룹의 부동산 관리를 담당하는 계열사다. 각각 조 회장의 장남 조현준(46) 사장과 조현상(43) 부사장이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조 전 부사장은 고발장에서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가 조 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에 자금을 대여하고 신주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회사에 100억원대의 손실을, 신동진 역시 부실 계열사 인수 등의 과정에서 회사에 수십억원대의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고발사건을 조사부에 배당했으나 아직 고발인 및 피고발인 조사는 하지 않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에도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와 신동진의 횡령 및 배임 의혹을 제기하면서 "회계장부를 열람하게 해달라"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효성그룹은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와 신동진의 투자는) 적법한 경영판단에 따라 이루어진 정상적인 투자활동으로 향후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적법하다는 것이 소명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사로 경영에 전반적으로 참여했던 사람이 자세한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퇴직한 뒤 몸담고 있던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계속하는 것은 불순한 의도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4-07-09 10:43:44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