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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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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업무 능숙한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방송대 Q&A ⑨무역학과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에게 지금 하는 일이 잘 맞는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엉겁결에 대학에 진학했거나 결혼을 하면서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를 그만 둔 주부도 있다. 한 학기 30만원대의 착한 등록금으로 국립 한국방송통신대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길을 알아본다. Q. 무역학과는 어떻게 개설되었나. A. 수출입 업무를 포함한 전반적인 무역활동 영역에 대한 실무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1992년 개설되었습니다. 등록금은 35만원 내외이며, 다양한 장학금이 있습니다. Q. 무역학과에서는 어떤 내용들을 공부하나. A. 무역학과에서는 학과의 특성상 일선 실무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무역이론, 무역정책, 국제경영 그리고 국제통상 등 관련 교과목들을 개설하였습니다. 무역전반에 걸쳐 보다 심도있고 실무 지향적 수출입 관련 지식을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무역 업무를 접하는 데 있어서 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Q. 졸업 후에 진로는 어떻게 되나. A. 졸업 후에는 무역회사, 일반기업체, 은행권에 진출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국제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3668-4680)

2014-07-07 15:35:16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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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분석해보니…질의 10분10초, 답변은 고작 '56초'

공직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들의 평균 질의시간은 10분 10초인 데 반해 답변시간은 56초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는 7일 발간한 '인사청문회 개선 방안 보고서'에서 박근혜정부 1기 내각 장관후보자 4명(최문기·황교안·윤병세·조윤선)에 대한 인사청문회 영상을 분석한 결과 '장황한 질의'와 '짧은 답변'이 반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네 후보자에 대한 총 질의시간은 921분 22초(71.8%)인 반면 답변시간은 362분 52초(28.2%)였다. 특히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7분 23초간 이어진 질의에 7초간 답변을 했으며,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9분 질의에 59초 답변을 한 경우도 있었다. 여당은 386분 39초(69.7%) 질의에 168분 42초(30.3%)의 답변 시간을 보였고, 야당은 580분 4초(75.5%) 질의에 188분 38초(24.5%) 답변으로 여·야간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인사청문회에서 많은 의원이 후보자의 답변을 듣기보다는 면박주기, 다그치기식 공격성 질의를 하고 있다"며 "후보자의 답변시간을 확보해주고 후보자에 대한 역량 검증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한 국무위원 후보자 10명의 인사청문회 질의 성격을 개인사, 업무능력, 정책으로 나눠서 살펴본 결과 7명이 개인사 질의를 40% 이상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4-07-07 14:10:57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