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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방송대, 학생 제작 '평생공부캐스트' 방송 시작

방송대, 학생 제작 '평생공부캐스트' 방송 시작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외숙) 학생들이 평생학습을 주제로 한 팟캐스트 형식의 '평생공부캐스트-롱텀파티(Long Term Party)' 웹콘텐츠를 제작한다. 평생공부캐스트로 약칭되는 이 콘텐츠는 방송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평생학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친밀형 콘텐츠로, 1편에서는 방송대 스터디 리더 3인이 출연해 '먹고 살고 공부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평생공부캐스트는 첫 회는 지난 12월 20일 녹음되어 유튜브 방송대 공식 채널에서 청취 가능하며, 대표적인 팟캐스트 플랫폼인 아이튠즈에서 1월 중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후 월 2회씩 녹음하여 2월 말까지 5편이 업로드된다. 방송대는 지속적인 아이템 개발을 통해 고정 청취자를 확보하고, 평생교육과 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방침이다. 앞으로도 평생공부캐스트에는 방송대 동아리 리더, 직장초년생, 방송대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대인들이 참여하여 평생학습과 직장, 전공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방송대 김외숙 총장 직무대리는 "인터넷 라디오(팟캐스트)는 또 다른 미디어 매체로 자리 잡았다"며 "평생공부캐스트가 학생들과 일반 국민에게 평생학습의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04 13:29: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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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서 제과제빵 14관왕 탄생

경희사이버대서 제과제빵 14관왕 탄생 경희사이버대학교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의 김상현씨(사진, 22세)가 지난해 교육부 주최·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의 '2016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며 제과제빵 분야 14관왕의 기록을 수립했다. '대한민국 1호 브래드 아티스트'인 그가 수상한 주요 상으로는 제46회 전국기능대회 제과제빵 분야 동메달(2011), 대한민국 제과명장배 전국학생 빵과자경연대회(ACADECO) 케익데코레이션 부문 고등부 최우수상(2012), 세계조리사대회 WACS 설탕공예 부문 금상(2012), 한국 공예작품경연대회 최우수상(2012), 이탈리아 제2회 세계주니어 페이스트리챔피언십대회 테이블베스트상(2013), 대한민국 제과명장배 전국학생 빵과자경연대회(ACADECO) 빵 부문 대학일반부 대상(2013), 국제요리경연대회 제과경연 종목 제과 라이브 부문 금상(2016) 등에 이른다. 만 14세에 제과제빵에 입문한 그는 현재까지 제과제빵 공부를 계속해오면서 여러 상들을 수상해왔다. 주요 수상한 상 외에도 대한제과협회 표창장·국회의원상·고용노동부장관상·중소기업청장상·식품의약품안전청장상·울산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2016 대한민국 인재상'의 수상 소감으로 김상현 학생은 "제과·제빵의 강국으로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다. 실력을 더욱 갈고 닦아 '제과 명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호텔식품제과제빵과 졸업한 뒤 제과제빵 관련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양성하는 일을 시작했고, 이를 병행하면서 경희사이버대학교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에 편입학했다. 김씨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제과제빵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사업을 시작하기 전 '경영', '마케팅', '리더십' 등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입학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가 인정하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으로 제과·제빵을 배우러 올 만큼 대한민국의 제과·제빵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7-01-04 13:28: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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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파티플래너 석사과정 2017 전기 신입생 추가 모집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파티플래너 석사과정 2017 전기 신입생 추가 모집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에서 2017년 전기 CP&M(Celebration Planning & Management)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 CP&M 석사과정은 최근 고급화 산업화 추세에 있는 각종 파티와 축하연, 문화오락이벤트 및 기념행사, 기업행사연출 등을 기획 마케팅하는 이벤티스트나 파티기획자로서의 CP&M 실무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특수대학원 석사학위과정이다. 전공교육프로그램은 전문 인재양성을 위해 이론과 더불어 실무를 담당하는 저명한 전문교수진이 진행한다. 또한 교내의 다양한 연회와 교육 및 현장실습장을 활용하여 산업체와 연계한 협동 프로그램인 CP&M심화실습을 강화함으로써, 실무능력을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2017년 2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나 법령에 의하여 위와 동등한 학력이 있는 자이며 학부전공과 다른 전공분야도 지원 가능하다 편입학의 경우 국내,외 대학원에서 1학기 이상 이수하고 6학점 이상 취득한 자로 지원전공과 전공이 동일 또는 유사하면 된다. 특별전형의 경우 예,체능 및 기타 사회전반의 활동을 통하여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거나 국위를 선양한 자로서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또는 2017년 2월 취득예정자이면 가능하며 외국인 지원자는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국내 1호 파티플래너인 윤지현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담당교수는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의 CP&M(파티플래너) 석사과정은 여가산업의 성장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주목받게 된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시장 수요가 과거보다 고도화되고 고객니즈가 세분화되면서 상황에 맞는 파티 기획, 연출에 관한 체계적 이론뿐 아니라,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국내 파티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역량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오는 1월 5일(목요일)10:00~11일(수요일)일 17시 까지 이며, 서류제출은 5일 부터 12일 오후 17시까지다. 합격자발표는 2017년 1월 24일(화)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교학 팀에 문의하면 된다.

2017-01-04 13:28: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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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상명대·서울여대·성신여대 공동주관 '이공계 진로진학 특강' 6일 개최

명지대·상명대·서울여대·성신여대 공동주관 '이공계 진로진학 특강' 6일 개최 오는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의 이공계 인재를 위한 진로진학 특강이 열린다.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등 4개 대학은 이공계 인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고교생들이 이공계 분야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공동으로 '이공계 인재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에서는 이공계 진학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이 될 과학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특강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강은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융합기술과학과 기초과학에 대한 기조강연이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이루어진다. 오전에는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박유근 산학교육본부장이 '재미있는 과학 원리의 응용'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친다. 오후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원미숙 연구원이 '세상을 바꾸는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대학별 전공 특강은 기초·응용과학, IT공학 등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특강을 공동으로 주관하는 4개 대학에서 이공계 학과 교수 8명이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공계 인재 진로진학 특강'은 교육부의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명지대, 상명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등 4개 대학은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학들이다. 이들은 중·고교생들의 진로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강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오전 또는 오후 프로그램을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1월 4일까지다.

2017-01-04 12:47:2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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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셜러닝 플랫폼' CORN 도입

상명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셜러닝 플랫폼' CORN 도입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비교과 프로그램인 학습공동체 운영을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러닝 플랫폼 'CORN(Community + Learn)'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4일 밝혔다. 소셜러닝 플랫폼 CORN은 학습공동체와 소셜러닝(Social Learning)이 결합된 새로운 학습공동체 플랫폼으로 다양한 씽킹툴(브레인스토밍, 토론, 설문, 퀴즈,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문제도출, 해결과정, 학습자원의 실시간 구조화가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학습프로세스를 구조화하고 맥락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공동체 시스템이다. 상명대는 2016년 9월부터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였으며, 2017년 3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현우 교수는 "소셜러닝 플랫폼 CORN을 통해 학생들에게 문제해결을 위한 씽킹툴을 제공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셜러닝 플랫폼 CORN 개발업체인 유비온과 2월 MOU를 맺고, 학생들과 교수진, 외부 기업멘토가 함께 전문지식 공유 및 토론의 장으로 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교수는 "피어(Peer)오름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학습활동 성과를 많은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혁신을 창출하는 우리대학의 학습공동체(Sangmyung Community of Practice) 모델을 교내외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1-04 12:47:0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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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최병일 교수, 한국국제통상학회 제22대 회장 취임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최병일(사진) 교수가 한국국제통상학회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해 2017년 1월 1일부터 1년 동안 학회를 대표한다. 1995년 창립돼 한국을 대표하는 통상 분야 학술단체인 한국국제통상학회는, 현재 전국 국공립 대학 교수, 국책기관 연구원 등 400여 명의 회원들이 국제통상 분야의 학술교류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병일 교수는 "미국발 보호주의 물결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우선하는 통상 정책의 큰 그림을 설계하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의 중지(衆智)를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교수는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0년대에 통신개발연구원(現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국제통상 협상 무대에서 활동하다 1997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출범과 함께 교수로 임용됐다. 국내 최초로 미국 하버드대와 공동으로 본교 국제대학원에 협상교육을 도입했고, 2001년 초대 국제학부장을 맡아 본교 국제학부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으며, 국제통상협력연구소장 및 국제대학원장을 역임하며 이화의 국제화 교육을 견인해 왔다. 또한 2006년 한미FTA 협상 출범 당시 'FTA 교수연구회'를 창설해 지금까지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한국협상학회장,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위원, 국제경제자문회의 의원, 한국경제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통상교섭자문회의 의원, 통일부 남북관계발전위원회 위원, 유엔한국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2017-01-03 13:36:11 송병형 기자
"얼어붙은 채용시장, 해외취업 원하면 정보력이 우선"

"얼어붙은 채용시장, 해외취업 원하면 정보력이 우선" 올해도 채용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해외 취업 기업을 엿보는 구직자들이 많다. 해외 취업의 가장 큰 장벽은 정보 부족이다. 이에 대해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국내 기업에 비해 외국계 기업 자체의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취준생들은 실제로 입사하기가 어렵지만, 시간의 여유를 두고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되면 취업현실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되기도 한다"며 외국계 기업 입사 전략 팁을 소개했다. ◆정보수집력을 키우자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정보'와 '인맥'을 적절하게 잘 관리해야 한다. 외국계 기업들은 대부분 비공개 혹은 수시 채용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구직자들이 채용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외국계 기업은 수시 채용을 하기 때문에 불시에 채용 공고를 올리는데 이 때 취업포털을 적극 활용,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업에서 채용공고로 인재를 구하지 못한 경우에는 취업포털 내 헤드헌터 채용공고로 올리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는 헤드헌터 채용공고까지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알바, 인턴 경험으로 뚫어야 외국계 기업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직무 관련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외국계 기업에 어필하기 위해서는 구직자가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자 노력한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외국계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쌓거나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는 것 또한 구직자들의 직무 능력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는 해외 현지에서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인턴을 진행하고 있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해외는 능력주의 구직자들은 흔히 해외 취업을 할 때 영어와 직무 관심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외국기업들은 업무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외국 기업은 학력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과 능력만을 평가하는 것. 인문계 학생들은 외국 기업이 1년 이상의 직무 경력 인재를 선호한다는 것을 감안하여 국내에서 1년 경력을 쌓은 뒤에 외국계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이공계 학생들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취업이 가능하다. 특히, 이공계 학생들은 국내에서 통용되는 자격증보다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오라클 등 글로벌 기업 자격증에 집중하여 취득할 필요가 있다. ◆영어만 잘해서는 안돼 외국계 기업에서는 구직자들에게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원하지만, 단순히 영어점수나 회화 능력만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해외 기업에서도 동료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업무 수행을 잘할 수 있길 바라기 때문에 구직자들은 산업과 업계에 대한 공부를 해야한다. 특히 주변 지인 중에 업계에 대한 소식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이들을 통해 업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취업에 대한 조언을 구해야 한다.

2017-01-03 13:34:11 송병형 기자
교원구몬, 유·초등 대상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 실시

교원구몬, 유·초등 대상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 실시 교원구몬(대표 장평순)이 1월부터 2월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 대표 교육기업으로써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쓰기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리고 실천하도록 이끌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긍정적인 사고와 바른 자세를 기르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들어 많은 아이들이 글씨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가 보편화됨에 따라 키보드의 자판을 치거나 화면을 터치하는 것은 익숙한 반면, 종이와 펜으로 글을 쓰는 경험은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번 형성된 자세는 고치기가 어렵거나 바로잡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므로 학부모나 선생님의 관심 그리고 아이의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 글씨를 쓰는 연령이 5세임을 감안하면, 글씨쓰기의 '골든 타임'은 유·초등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때 필기구를 손에 쥐고 움직이는 힘인 '운필력(運筆力)'을 키워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교원구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의 연령에 따라 운필력을 길러 글씨를 바르게 쓰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물론 공부 자세, 글씨 쓰는 자세, 연필 잡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관련 홍보영상을 제작해 구몬학습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교육정보지를 통해 캠페인 내용을 알리고 최신 교육 정보도 공유한다. 교원구몬의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은 아이들을 1대1로 만나 개인·능력별 학습 관리를 해주고, 학부모 상담을 해주는 전국 1만5천여 명의 구몬선생님들이 함께한다. 아이들의 바른 글씨쓰기 서약서를 시작으로 2개월 동안 아이가 바르게 앉아 글씨를 쓰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칭찬스티커와 한석봉상 등을 활용해 아이들이 노력한 부분을 칭찬하고 보상해주어 스스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원구몬은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구몬회원에게 연필을 바르게 잡도록 도와주는 연필교정기와 글씨쓰기 노트를 제작해 무료로 준다. 이벤트를 통해 세계 지리 회전판, 유아병풍 브로마이드, 영어동요 공부상도 증정한다. 교원구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자신이 글씨를 잘 쓰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고르지 못한 글씨에 신경을 쓴 나머지 집중력이 흐트러져 중요한 학습 내용을 놓치기 쉽고 학습 실력이 떨어지기도 한다"며 "바른 글씨쓰기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의 악필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자신감을 키우고 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7-01-03 13:33:5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