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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천재교육, 해법수학 교재에 빅데이터 학습법 적용

천재교육, 해법수학 교재에 빅데이터 학습법 적용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은 새로 출시한 '2017년 우등생 해법수학'에 천재교육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적용했다고 3일 밝혔다. 빅데이터는 단원별 학습 개념의 중요도, 출제율, 오답률, 잘 틀리는 문제 유형 등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문제와 최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교재는 학습이해와 재미를 높이기 위해 QR코드 학습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교재 안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모바일로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습만화, 학습게임, 3D 도형 영상학습, 문제 생성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천재교육은 교재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천재교육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7년 우등생 해법수학의 특징 3가지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5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0명) ▲도미노 피자 교환권(10명)을 증정한다. 천재교육 초등개발본부 김안나 차장은 "빅데이터 학습 시스템과 QR코드 학습으로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우등생 해법수학을 더 많이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신학기 준비에 유용한 정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1-03 13:33:1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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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경기도 주관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참여 대학 선정

장안대, 경기도 주관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참여 대학 선정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가 올해부터 교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직무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한다.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는 청년 취업지원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직무능력을 분석하고 적합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장안대학교는 2017년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 사업 참여 대학에 선정돼 최대 60명의 졸업예정자에게 직무능력에 맞춘 다양한 취업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개인상담(NCS 직무분석, 구직 전략, 1:1 입사서류 작성 클리닉, 개인별 면접준비 등)과 집단교육(자기탐색, 직무탐색, 모의면접 등), 전담 컨설턴트를 통한 취업알선 및 지원으로 구성된다. 장안대학교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채용지원서비스'는 지난해 63%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본인의 능력에 알맞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1-03 13:32:4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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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 임용 1차 발표·2차 안내…사이트 '폭주'

경기도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 등이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3일 경기도교육청은 2017학년도 경기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및 국립 중등 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시험 합격자 및 제2차시험 장소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 접속자가 몰리면서 경기도교육청 사이트는 현재 다운돼 열리지 않고 있다. 응시생들도 답답한 상황이다. 한편 이날 서울시교육청도 2017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 중등교사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7학년도 공립(사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발 인원은 국어·영어 등 29개 과목 총 701명으로 보건교사 59명, 전문상담교사 15명, 특수교사 17명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1차 임용시험을 교육청에 위탁한 사립학교 9개 법인의 중등교사 29명도 선발한다. 장애인 선발인원은 전체 선발인원의 6%인 43명이다.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고려했다. 실기·실험 평가로 이뤄진 2차 시험은 오는 1월11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과 수업 실연은 1월17일, 교직 적성 심층면접은 1월18일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3일로 예정돼 있다.

2017-01-03 10:42: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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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문화의집협회와 MOU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사단법인 한국문화의집협회와 창조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공동추진과 교육 및 연구 분야의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하기 위하여 지난달 27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강윤주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전공 주임교수와 문화예술경영학과장 전한호 교수가 참석했으며, 한국문화의집협회에서는 권순석 상임이사와 조미자 운영이사가 참석했다. 한국문화의집협회는 각 지역의 문화의 집 활성화를 통한 지역문화 발전 및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문화의집 활성화를 위한 제반사업과 주민의 문화창작 및 체험활동 증대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하며, 협회 회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상호협력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취업 및 인턴 과정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 ▲협회 회원의 대학 학부 및 대학원 입학 ▲기타 양 기관 공동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은 2017학년도에 신설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전공과정은 '온라인 최초의 예술경영대학원' 이며, 이미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예술경영학과가 학부 과정에 개설되어 있다. 대학원 과정은'사회적 예술'과 '문화예술교육' 두 가지 트랙으로, 학부 과정에서 운영되고 있는 예술사회학적 내용의 교육 과정이 심화되는 것이다. 이는 문화예술 '경영인'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는 타 학교 문화예술경영 전공의 커리큘럼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한국문화의집협회 회원에게 학부 매학기 30% 수업료를 감면, 대학원 매학기 20% 수업료 감면과 더불어 입학금을 면제해주는 혜택과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학생 및 동문 직계가족 할인이 제공한다.

2017-01-02 17:29: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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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 무상급식예산 26억원 증액…인천 중등 무상급식 전면시행

서울 초중 무상급식예산 26억원 증액…인천 중등 무상급식 전면시행 올해 서울시내 초중학교 무상급식 예산이 총 289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억원 늘어나고, 인천시내 중학교는 올해 3월부터 전면 무상급식에 들어간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말 진통끝에 학교급식 지원 조례안이 통과되기도 했다. 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내 초중 학생수는 지난해보다 2만3000여명 감소했지만 물가 상승에 따른 식품비 단가 인상과 조리종사원의 인건비가 오르면서 예산이 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급식의 질 향상과 조리종사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라고 증액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증액으로 서울 초등학교의 적정 무상급식비 단가는 지난해보다 45~185원 많은 3215~3605원, 중학교는 155~350원 많은 4515~5300원으로 상승했다. 인천의 경우는 135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8만500명 전원이 올해 3월부터 무상급식 대상이 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이 성과를 내면서 이를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일환으로 중학교 무상급식 전면시행을 결정한 바 있다. 수도권의 남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에서도 지난해말 '친환경 학교급식 조례안'이 통과돼 올해부터 초중 급식에 도예산 1033억원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무상급식이란 용어 대신 학교급식이란 표현을 사용하기로 했다.

2017-01-02 14:21:0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