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순신

4월에 이순신장군의 탄신일이 있었다. 오늘날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적 인물 중에 으뜸이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일 것으로 생각된다. 세종대왕은 왕으로서 지존의 위치에 있었기에 생전은 물론 승하하신 뒤에도 누린 분이지만 장군은 사후 몇 백 년이 지나서야 그 공을 추존 받은 분이다. 그러한 분이 존재했었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우리나라 역사의 대표적 구국영웅이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명장들의 면면을 살펴보자면 한결 같이 국가적 지원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넬슨제독이 그 대표적 인물일 것이다. 그러나 이순신장군의 일생은 대부분 시기질투와 모함의 연속이었다. 임금인 선조에게 버림받았고 수많은 모함으로 파직되어 옥살이를 했으며 한 인간으로서도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다. 군사적으로도 관련 자료를 보자면 당시 조정으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한 것은 물론 오히려 장군이 정부와 명나라 육군에게 식량 무기 종이 부채 조총 등 각종물자와 진상품까지 지원했다고 한다. 게다가 전쟁으로 인해 갈 곳 없이 몰려드는 피난민들의 생계까지 직접 챙기는 가운데 전쟁을 수행해야 했으며 장군이 어렵게 마련한 수군의 식량도 같은 편인 육군들이 시도 때도 없이 마음대로 빼내어 갔다고 한다. 너무도 어려운 가운데 뛰어난 지략과 전술로 모든 전투에서 승리했으니 23전 23승 불패신화라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기적을 이뤄냈다. 또한 장군의 난중일기에도 보면 전투에 나가기 좋은 날도 주역 점占을 쳐서 뽑았으며 조선시대 문무를 겸비한 군인으로서 천지의 흐름을 읽어 전술에 활용한 분이다. 세상을 읽고 보는 탁월한 기운을 갖춘 분 가슴에 새겨지는 분이다.

2023-05-19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신용으로 밑의 사람에게 신망을 얻는다. 48년 고집부리다 아군이 적군으로. 60년 새로운 아이디어로 회사에 이익을. 72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하지 마라. 84년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려는 사람 막지마라. [소띠] 37년 행운이 이어지니 훈훈한 인심을 보내자. 49년 이루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61년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73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지 못한다. 85년 재혼이 어려운 것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호랑이띠] 38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0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62년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편하다. 7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의 덕은 잊는 법이니 비워라. 86년 오후에 갑자기 병문안 갈일이 생긴다. [토끼띠] 39년 서북 방향에서 과거의 귀인이 다시 찾아온다. 51년 기대를 접으니 결과에 감사. 63년 주식 투자에서 이익을 가져온다. 75년 같이한 동업자에게 믿음을 갖고 출발하자. 87년 뿌린 대로 걷는다니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용띠] 40년 사돈만나서 대인관계에서 유약하지 말도록. 52년 자식의 승진은 자식에게 맡겨놓자. 6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듯이 서두르지 말자. 7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88년 부동산 매매에 법적인 문제가 없도록 살펴라. [뱀띠] 41년 동창회에서 만난 어려운 친구를 생각하여 베풀라. 53년 나의 결점을 찾는 것도 사회생활에서 중요. 65년 오후에 차량 안전에 주의. 77년 더 노력해야 개선된다. 89년 주변의 물건을 정리하니 산란한 마음도 정리. [말띠] 42년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 인색하지 마라. 54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하면 보인다. 66년 신용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78년 불평보다는 상대방 처지에서 이해하라. 90년 이금심도(以琴心挑)하듯 휴일날 취미생활을 하자. [양띠] 43년 가족에게 뻣뻣한 태도는 힘만 든다. 55년 하루의 계획은 이른 아침에. 67년 상사와 대화 시 언제나 겸손하여지자. 79년 서두르지 않으면 할 일이 없어 궁색하다. 91년 인정은 변하기 쉽고 세상의 도는 엄하다고 했는데. [원숭이띠] 44년 활력이 있지만 건강을 조사해 보자. 56년 말을 잘하는 것도 기술이니 습득하자. 68년 근면하고 겸손한 배우자는 인생의 선물. 80년 급할수록 돌아가서 내실을 찾자. 92년 연봉을 자랑하기보다는 상대가 배고플 때 베풀라. [닭띠] 45년 어쩌다가 술자리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57년 잘못된 만남으로 양다리 되지 마라. 69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개척하니 승부사이다. 81년 가정에서 부화부순(夫和婦順)해야. 93년 이른 아침부터 순조로운 하루로 즐겁다. [개띠] 46년 거울은 혼자서는 울지 않으니 이기심을 버려라. 58년 내 뜻대로 되지 않으나 양보하니 일이 풀린다. 70년 지나치게 겸손해도 실례가 될 수. 82년 동료와 대인관계를 살뜰하게. 94년 새벽에 일어나니 온 주변이 꽃동산이다. [돼지띠] 47년 독단적인 결정은 손재수를 부른다. 59년 남을 원망하지 마라 부족한 것은 나의 탓. 71년 외국어 공부로 미래를 대비하라. 83년 친구 만나 의외의 지출이 많다. 95년 머리가 복잡하다면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후회 말라.

2023-05-19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과 운명

한국불교계의 전통은 육조 혜능대사의 제자들이 법통을 이뤄 임제종의 선수행이 확연하게 전승되어왔다. 특히 조사선, 화두선으로 이어지는 수행가풍은'불입문자'(不立文字)라 하여 책도 보지 말고 오로지 화두참선 하는 것으로써 깨달음에 이른다는 종지를 이어왔으나 사람들마다 근기가 다른지라 출가수행자는 모르겠으나 불교의 가르침과 수행이 일반 생활 속에서 체득하기가 쉽지 않은 면이 있어 불교가 기복신앙의 수준에 머무르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부처님의 즉설 가르침이라고 알려진 5부 니까야경전들이 한글로 번역되어 나오자 마치 목마른 이가 물을 만난 듯 마치 부처님의 설법을 직접 듣는 것과 같은 감동이 물결치는 것이다. 물론 대승불교권인 중국이나 우리나라도 니까야경전의 한문 번역본인 아함경이 소개되어 왔지만 부처님의 원음가르침보다는 그 가르침을 응용한 반야부 경전이나 화엄경 60부 또는 80부 그리고 법화경이 더 우위를 차지해온 것도 사실이어서 어찌 보면 뿌리와 반석보다는 지붕과 서까래를 먼저 배우고 강조하는 느낌이기는 했다. 더불어 불교적 세계관도 수승하지만 실생활에서도 인간의 심리와 심리구조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동양적사고의 집결체이자 응용서라고 보는 것이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이다. 우주의 생성원리와 순환 변화하는 실체를 있는 그대로의 지수화풍적 물질현상뿐만 아니라 정신작용에까지 확장하여 응용한 것이고 실제 해와 달과 바람 물 공기와 같은 자연환경 안에서 생명이 움트고 자라나고 시들어가는 이치와 기본요소를 십간십이지로 나누고 또 이것을 음과 양으로 구별하여 상호작용하는 이치를 인간의 삶에 확장 응용한 것인데 이처럼 잘 들어맞는 원리를 다른 데서는 찾아보지를 못하겠다.

2023-05-18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8일 목요일 [쥐띠] 36년 과거 베풀어준 공덕이 자식에게 돌아온다. 48년 대인관계에 주의. 60년 운이 약할 때는 잠시 복지부동하자. 72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적다. 84년 가정사라도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순리일 듯. [소띠] 37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기 오니 반갑다. 49년 뒤늦게 이직이 웬 말인가. 61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73년 오후에 음주는 절대적으로 사양해야 할 것. 85년 친구 만나 돈 자랑 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자식에게 효도를 바라지 말아야 덜 슬프다. 50년 꿈을 안 믿을 수도 없으니 결단이 필요. 62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도 꼼꼼히 살펴라. 74년 계산에 차이가 있다. 86년 아침부터 사소한 사건으로 무능을 실감한다. [토끼띠] 39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51년 문서운이 길하니 매매가 될 것이다. 63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것이 세상 이치. 75년 주식 투자는 내일 다시 신중히. 87년 인색하다가 인심 잃고 대화가 단절된다. [용띠] 40년 어려움이 생겨도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 했다. 52년 외부의 감언이설을 주의. 64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76년 이웃의 도움이 있으니 차후 나도 베풀도록. 88년 수입이 늘어나니 품위가 달라진다. [뱀띠] 41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는 들통 나서 모두 잃게 된다. 53년 생각만큼 진전이 있다. 65년 영업에 이익이 생기고 활력이 인다. 77년 승진의 기쁨이 있다. 89년 오전의 노력은 있었겠으나 오후 여유 있을 때 베풀어라. [말띠] 4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보라. 54년 작은 고민으로 문제는 해결된다. 66년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날 수 없으니 중이 떠나라. 78년 신경질보다는 대화로. 90년 여우의 꼬리는 왔다 갔다 할 수밖에. [양띠] 43년 근거 없는 구설이니 모임은 다음날로. 55년 삶의 질은 예습에서 결정되니 노력하라. 67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79년 무리한 행동보다는 계획 하에 실행. 91년 노새 젊어서 노새 하다 나이 들면 슬픔만 남는다. [원숭이띠] 44년 잘못된 투자로 외화내빈 되지 않도록. 56년 조상님의 기운으로 삶의 질이 평온해진다. 68년 인생은 언제나 늦는 것이 아니다. 80년 차 바꾸는 것은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 92년 먼 곳의 인연이 오나 만나지 못한다. [닭띠] 45년 오래전투자의 결실이 보인다. 57년 목표 지점에 가야 할 길이 멀다. 69년 생각을 바꾸면 답도 보인다. 81년 일이 많아지지만 도와주게 되니 초조함을 버려라. 93년 돈 달라는 형제로 고민이 많으나 해결책은 어디에도. [개띠] 46년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니 마음을 포근히. 58년 구정이 엊그제 지났는데 가족이 모이기만 하면 싸운다. 70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신용에서 나온다. 82년 용띠와 만나서 남의 험담 하지마라. 94년 위생적으로 청결에 힘쓰자. [돼지띠] 47년 복삼재처럼 내 뜻대로 풀려간다. 59년 사돈에게 예의를 지켜서 신뢰를 얻는다. 71년 동료와 힘을 합치니 조직이 강화된다. 83년 모임의 다른 이성에 대해 삼각관계 만들지 않도록. 95년 봄날에 꽃이 피듯 행운이 기다린다.

2023-05-18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곡우(穀雨)

올 해 곡우 날에는 적은 양이나마 촉촉이 비가 내렸다. 농본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시기 곡우 무렵 대부분 천수답이었던 우리나라의 농토들은 봄비가 충분히 와주어야 못자리 마련이 수월해진다. 그래서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나 마른다는 말까지 있다. 젊은 사람들이야 잘 모르는 농사일이지만 곡우가 되면 벼농사에 중요한 볍씨를 담가두어야 한다. 이때 초상집에 가거나 부정한 일을 보거나 당한 사람은 집 앞에 불을 놓아 그 위를 건너게 하여 부정한 기운을 거둬 낸 다음에 집 안에 들이며 집 안에 들어와서도 볍씨를 보지 않게 한다는 풍습이 있는데 이는 부정한 사람이 볍씨를 보거나 만지게 되면 싹이 잘 트지 않아 그 해 농사를 망친다는 믿음 때문이다. 심지어 강원도 어느 마을에서는 볍씨를 담그면 항아리에 금줄을 쳐놓고 고사를 올리기도 하며 익산에서는 곡우 때 볍씨를 담고 솔가지로 덮어놓아 부정을 쫒는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역시 초상집이라든가 궂은 일이 생긴 집에 다녀오면 문 밖에 불을 놓고 들어오게 했는데 이는 불이 부정한 기운을 쫒는데 으뜸이라 보았기 때문이리라. 이러한 절기의 풍습을 미신이라고 치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풍속이나 풍습은 오랜 시간을 지나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각인된 집단의식 또는 무의식의 발현이다. 절기는 정확한 자연과학이다. 북반구의 전통국가에서는 농사가 무엇보다 중요했던 주산업이었던지라 어느 때에 씨를 뿌리고 어느 때에 물을 대고 갈아야 최상의 수확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경험치가 모여서 풍속이 되고 풍습이 된 것이다. 때가 지난 뒤 씨를 뿌리면 아예 발아도 못하고 말라버리거나 때맞춰 비가 내려주거나 손보지 않으면 말 그대로 흉작이니 농사와 절기는 과학이라 하겠다.

2023-05-17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7일 수요일 [쥐띠] 36년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48년 사업의 장구한 이익을 위해 신용을. 60년 남의 단점을 바라보듯이 나의 단점도 찾자. 72년 이사는 다음 날로. 84년 귀인을 만나고 보니 옛날 지인. [소띠] 37년 내 처지가 초라하여 한탄하다. 49년 늘 전화위복이 있는 것도 인생. 61년 상대방의 나쁜 계략을 미리 알고 대처. 73년 허상을 통해서라도 이성에게 과시하고 싶다. 85년 마음이 한결같으면 어떤 일도 해낸다. [호랑이띠] 38년 적당한 인재를 적당한 자리에 배치하다. 50년 마음에 불만이 있다고 마구 행동하면 본인 발등만. 62년 처음부터 가질게 없고 기대할 게 없다. 74년 황금색이 행운을. 86년 언제나 일인당백(一人當百)을 한다. [토끼띠] 39년 고학력임에도 생활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불성실의 결과. 51년 눈으로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 63년 돈 문제로 이혼 위기. 75년 결심이 사흘 못 간다. 87년 봄날 달밤은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네. [용띠] 40년 행운은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다. 52년 입과 입속을 청결히만 해도 좋은 기를 받는다. 64년 야간 음주는 종일 하루를 힘들게 한다. 76년 낮에는 일하고 밤사이에 공부한다. 88년 뛰어난 작품이 드디어 태어난다. [뱀띠] 41년 살의 기운이니 먼 길에서 운전조심. 53년 자두연기(煮豆燃箕)라 서글프다. 65년 수면을 충분히 취해서 운기를 좋게 만들어보라. 77년 연인에게서는 아무 소식이 없다. 89년 은덕을 입으면 보답을 해야 내 도리. [말띠] 42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절박하다. 54년 내가 한 일은 내가 받는다. 66년 나쁜 기운이 있을 때는 외출은 삼가. 78년 바람은 손에 잡히지 않으나 손재로 이어질 수 있다. 90년 꽃에는 향기가 있고 달빛은 아름답게 비추네. [양띠] 43년 현재 상황에 따라 움직이자. 55년 주변의 신뢰를 잃게 되니 말조심. 67년 얼굴빛이 어두우니 음식도 조심해서 먹도록. 79년 개미구멍이 점점 커져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진다. 91년 웃는 것은 천금의 가치가 있다는데. [원숭이띠] 44년 초저녁 음주는 조심. 56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을 먼저 사도록. 68년 정신을 한곳에 모아보자. 80년 직원 중에 도둑이 한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리듯 한다. 92년 우물 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듯 답답하지만 헤쳐 나간다. [닭띠] 45년 순간의 감정과 기분으로 약속하지 말자. 57년 엷디엷은 살얼음 위를 걷는 심정으로 전전긍긍. 69년 수성(水性)이라 예능적 기운이 탁월. 81년 화장이 짙어지는 일진. 93년 한 가지 일을 보고 내일 할일이 짐작이 간다. [개띠] 46년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유지. 58년 집안문제는 오전에 슬프고 이른 오후에 기쁨이 있다. 70년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을 정도. 82년 내 능력은 새 발의 피로 적지만 발전적. 94년 3가지 소식을 몹시 애타게 기다린다. [돼지띠] 47년 오늘 귀인은 전생에 이미 맺은 인연. 59년 앞의 실수를 슬퍼하지 말고 재조명하는 거울로 삼자. 71년 스승은 인품이나 글이 아름다우니 존경. 83년 정서 교육도 중요시. 95년 한바탕의 꿈처럼 헛된 인생이 아니니 공부하자.

2023-05-17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6일 화요일 [쥐띠] 36년 자식자랑하다 체면 손상된다. 48년 의외로 묶여있던 어려운 일이 풀린다. 60년 증권도 계획 없는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72년 가족은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 84년 마음에서 마음인 심심상인(心心相印)이다. [소띠] 37년 분수를 알아야 분수를 지킬 것 아닌가. 49년 옛 은인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61년 살가운 권모술수를 조심해야 할 듯. 73년 이성을 바꾸어가며 만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85년 더위는 더위로 해결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진정한 부자는 베풀면서 겸손해한다. 50년 직장에서 도덕심은 나를 오래도록 이끌어준다. 62년 조상님 제사에는 반드시 참석하도록. 74년 양다리 걸치지 마라. 86년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다 쓸모가 있다는 것. [토끼띠] 39년 시대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51년 옛말에 삼재팔난이라 했으니 먼저 배려하라. 63년 종일 시장을 다니며 물건을 구경한다. 75년 너무 계산하다가 좋은 사람 놓친다. 87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용띠] 40년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을 격려하여 기쁘다. 52년 옷이 남루하여도 슬퍼말자. 64년 돈도 능력이니 부지런히 벌어라. 76년 태풍 뒤에는 언제나 하늘은 맑아지게 됨. 88년 간사 한자에 모함에 걸리지 않게 나도 말조심. [뱀띠] 41년 집이 없어도 화목함이 있으니 다시 일으키게 된다. 53년 본심이 밝고 맑다면 행복한 결과가 온다. 65년 약속이나 기한이 늦어져도 다투지 마라. 77년 자격증시험 합격소식. 89년 인간사새옹지마(人間事塞翁之馬). [말띠] 42년 세상사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렸다 한다. 54년 이리저리 어지럽게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다. 66년 희로애락은 가정의 행복에서에서 출발. 78년 남의 말에 간섭하지 마라. 90년 마음이 어진 선배조력은 힘이 된다. [양띠] 43년 기술력은 좋으나 세상 물정은 모른다. 55년 죽음의 허무함이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도 있다. 67년 연인의 자취를 찾을 길이 없다. 79년 자식은 부모님의 말씀이 간섭이라 하지만. 91년 일이란 혼자 힘으로는 되는 일이 없다. [원숭이띠] 44년 최소한 자기 주변에 인색하지 말자. 56년 바쁠 때 건널목에서 차량주위. 68년 조부모님 재산상속이 이루어질 듯. 80년 자신의 허물은 생각 않고 항상 남의 잘못만 끄집어낸다. 92년 뜻 맞는 사람이 모이면 못할 일이 없다. [닭띠] 45년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는 날. 57년 잘난 사람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 69년 때로는 안경을 벗어보면 보인다. 81년 영업에서 실적이 없으면 더욱 피곤한 것이다. 93년 주택 집에 오동나무를 심어 볼까나. [개띠] 46년 역마의 기운으로 먼 길 떠나 객지 밥을 먹는다. 58년 작은 부주의로 일을 그르치니 잘하자. 70년 약한 자가 강자에게 달걀로 바위를 친다는 말을 살펴보라. 82년 남의 탓하지 말고 현명하게. 94년 가까운 곳에 귀인 있다. [돼지띠] 47년 나이 먹을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 하는 글귀를 보다. 59년 과시에 치중하면 복덕을 깎는다. 71년 학력위조는 결과가 시끄럽다. 83년 말이 많다 보니 내면이 빈곤. 95년 공부하니 작은 것을 가지고 큰 것을 바꾼다.

2023-05-16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전원주택 집터

은퇴라는 말은 많은 것들을 떠오르게 한다.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피곤 휴식 자연 같은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평생 피곤했던 일에서 벗어났으니 편안한 휴식을 누릴 때이기도 하다. 쉬고 싶은 마음은 자연으로 향한다. 푸른 숲과 한가로운 생활을 원한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산으로 들어가고 시골로 갈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 때 현실적인 선택은 전원주택이다. 은퇴한 뒤에 전원주택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다. 얼마 전 찾아온 분은 중견기업 CEO로 평생을 일하고 은퇴했다. 십여 년 전부터 아들에게 경영수업을 시키고 이제는 회사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다. 오랜 꿈 전원주택 집터를 고르다 풍수가 궁금하다며 상담을 청했다. 집터를 고를 땐 피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좋은 기운을 모으는 데 방해가 되는 수맥이 있는 곳은 피하는 게 좋다. 또 피해야 할 곳은 하천을 덮어 복개한 곳이다. 물이 집을 치고 가는 형상이어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시골에서 가축을 도축하던 곳이나 혐오시설이 있던 곳은 땅 기운이 손상됐을 가능성이 크다. 큰 필지의 자투리땅이나 뾰족한 모양의 땅은 날카로운 기운이 부정적 기운을 불러올 수 있다. 경사진 각도가 급하거나 한쪽으로 기운 곳도 좋지 않다. 가세가 약해지고 후손들의 발전이 어려워진다. 집터를 고를 때 흔히들 좋은 요소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싶어 한다. 그러나 거꾸로 접근하는 게 풍수 측면에서 더 바람직할 수 있다. 피해야 할 집터를 걸러내면 나쁜 선택을 처음부터 막을 수 있다. 나쁜 선택을 걸러낸 상황에서 좋은 요소를 찾으면 더 좋은 선택의 확률이 높아진다. 은퇴 뒤 전원생활 집터를 찾을 때 풍수는 최고의 길라잡이다.

2023-05-16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5월 15일 월요일 [쥐띠] 36년 슬픔도 고통도 자기 성장이다. 48년 노력에 따라 발전을 가져온다. 60년 도박에 돈과 노력을 쏟는 건 무모하다. 72년 운이 있으니 주식보다는 청약을. 84년 주변에서 권하는 것들이 이름만 있고 실상은 없는 것들을. [소띠] 37년 막연한 희망보다는 작더라도 실천을 해야. 49년 사촌과의 경쟁은 후회만 남게 되니 양보를 하자. 61년 주변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도록. 73년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성취된다. 85년 늘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바쁘다고 서두르면 결과 없이 진행만 더디게 된다. 50년 게으름 피우지 말고 일해야. 62년 신세진 사람이 빚 갚으러 온다. 74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처리. 86년 도무지 근거 없는 말들만 무성하다. [토끼띠] 3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5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감사. 63년 사랑타령은 시간낭비며 우울의 결과로 온다. 75년 신용으로 신뢰를 얻는 날. 87년 뜻이 있으면 결국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용띠] 40년 집안청소로 주변 환기를 해보자. 52년 오후에 교통사고 유의. 64년 이직계획은 보류해야. 76년 경력을 믿고 교만해야 부처님 손바닥처럼 얕은 수준이다. 88년 세월이 지나고 보면 부모님 은혜가 태산같이 높다. [뱀띠] 41년 평소 겸손함으로 주변으로부터 신망을 얻는다. 53년 바쁜 시간은 피해서 일을 보라. 65년 대인관계에서 자신이 먼저 공과 사를 구별해야. 77년 이성 문제로 시끌시끌. 89년 하늘이 알아주니 남들도 알아 복을 받는다. [말띠] 42년 산행에서 무리하지 않도록. 54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옮겨갈 수는 없다. 66년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면 못할 것이 없다. 78년 일이 바빠서 서두르다가 다친다. 90년 위험한 일을 미리 알아 대비하도록. [양띠] 43년 잔소리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55년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해롭다는데. 67년 동료 간에 협조가 필요하니 왕따로 따돌리지 마라. 79년 소자본 창업은 좀 더 꼼꼼하게. 91년 물량이 사전에 준비가 되어 뒷걱정이 없다. [원숭이띠] 44년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여 돈 자랑 말라. 56년 이익을 챙기는 것이 좋으나 너무 계산하지 않도록. 68년 태산을 넘으면 평지가 나오니 기다려라. 80년 섣부른 이직은 글쎄. 92년 자연에서 바람과 밝은 달을 대하여 즐겁다. [닭띠] 45년 남과 비교되는 일은 사람 사는데 항상 있는 일. 57년 과다한 투자는 삼가야. 69년 이제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자. 81년 기획실로 발령되어서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상황. 93년 집을 설계하는데 마음이 맞아 고마운 일. [개띠] 46년 증여는 객관적으로 실천하자. 58년 부부끼리 잠자는 모습도 싫어진다. 70년 술자리가 길어지지 않도록. 82년 합리적 비판에 예민해 지지 않도록 준비해야. 94년 일반적으로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싶은 심경이라는데. [돼지띠] 47년 자식이 근면하도록 해야 부모 탓을 안 할 터. 59년 힘찬 변화가 있으니 외모에도 조금 신경 쓰도록. 71년 한 걸음만 가면 행운이 온다. 83년 기술 쪽에 재능이 있다. 95년 부모님께서 노년들의 원앙지계(怨鴦之契)이다.

2023-05-15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빌딩풍

풍수는 바람과 물이라는 두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바람과 물이 주축이 된다는 말이다. 땅의 생기가 원활한 곳을 명당으로 보는데 바람이 잔잔하고 물이 부드럽게 흐르는 곳이 좋다. 생기는 강한 바람이 불면 흩어지고 물을 좋아해서 물이 있는 곳으로 흘러든다. 바람은 없는 게 좋고 불더라도 약하게 불어야 생기가 살아난다. 도심 거리를 걷다 보면 유난히 바람이 세게 부는 곳이 있다. 이른바 빌딩풍이 부는 것이다. 빌딩풍은 높은 빌딩에 바람이 부딪치고 갈라지면서 빌딩과 빌딩 사이에 강한 바람이 부는 걸 말한다. 겨울엔 혹독하게 차가운 바람이 몰아쳐서 그 지역을 피해 다니게 만든다. 바람은 단순히 추위 문제로 그치지 않는다. 말한 대로 좋은 기운이 살아나는 걸 막아서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은 좋은 터가 아니다. 풍수의 장풍취수(藏風取水)에서 장풍은 바람을 잠재운다는 뜻이다. 생기는 그만큼 바람을 싫어한다. 사무실 건물이 막다른 골목에 자리하고 있다면 좋은 기운이 힘을 쓰기 어렵다. 골목을 타고 온 바람이 나쁜 기운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 더구나 골목이 좁고 길다면 바람은 더 강해진다. 높은 빌딩에 둘러싸여 있는 사무실도 좋지 않다. 사시사철 불어대는 강한 빌딩풍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며 사업 또한 강풍의 영향으로 발목이 잡힌다. 낮은 주택들만 밀집한 곳에 우뚝 서 있는 건물도 있다. 주변 주택들이 낮아서 바람에 그대로 노출된 경우인데 몰아치는 바람을 몽땅 감당해야 한다. 이런 경우 풍살이 발생할 수 있어서 기거하는 사람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좋은 기운을 접해야 건강해지는데 바람은 좋은 기운을 흩어지게 해서 몸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바람은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풍수와 관련된 부분을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3-05-15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