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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우공이산(愚公移山)

이야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내용이 과장되거나 덧붙여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납득이 쉽게 되지 않는 '전설따라 삼천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따라서 고사성어 자체가 그 시대의 사고체계와 관습을 추론하고 엿볼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래 전 옛날 중국의 익주(翼州)남쪽과 하양(河陽)북쪽에는 태행산(太行山)과 왕옥산(王屋山)이라고 불리는 두 개의 큰 산이 있었다. 크기가 엄청나서 각각 둘레가 700리나 되고 높이도 수만 척(尺)이 되어 혹 어디라도 갈라치면 이들 두 산을 빙 둘러야 했기 때문에 그 불편함은 대단했다. 그 산 북쪽에는 나이가 구십이 가까운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우리 가족이 전부 힘을 합쳐 저 두 산을 옮기고자 한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에 아들들이 모두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찬성하자 그의 아내는 이의를 제기했다. "옮긴다 하더라도 저 많은 토석을 어디다 처리하지요" 그러자 아들과 손자들은 "그건 별 것 아닙니다. 발해(渤海)에다 갖다 버리면 되지요" 다음 날부터 우공 가족들은 산을 옮기는 작업에 착수했고 파낸 흙과 돌을 삼태기에 담아 멀리 발해까지 운반하여 바다에 버렸다. 소수 인원들로 모두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을 하자 그 광경을 보고 감동한 이웃집에서는 일곱이나 되는 자기 자식들을 몽땅 데려와서 함께 작업을 했다. 결과는 하늘신은 우공의 결단과 기개에 감탄하여 신에게 명하여 하룻밤 사이에 두 산을 딴 데로 옮기라고 명했다. 덕분에 우공의 집 앞에서 한수(漢水)까지 일직선 도로가 생기게 되었다는 얘기다. 여기서 나온 고사성어가 우공이산(愚公移山)이다.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일까? 독자님들의 판단에 맡겨보겠다.

2023-04-2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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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9일 수요일 [쥐띠] 36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48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운이 왔을 때 열심히. 60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72년 늘 기본에 충실한 것이. 84년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판친다. [소띠] 37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49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61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해야. 73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85년 집안 대가족 행사로 바쁜 하루. [호랑이띠] 38년 인생의 예습은 경험일 것이다. 50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62년 직장초고속 승진 예상이다. 74년 천금의 물건을 흥정하는 사람은 푼돈을 놓고 다투지 않는다. 86년 배우자와 다툼예상. [토끼띠] 39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51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63년 오후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75년 평소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87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진다. [용띠] 40년 산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52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64년 형들이 있으나 내가 맏이 노릇. 76년 어제의 그 남자는 그림의 떡. 88년 목수로서 재주가 비상하니 조상께 감사. [뱀띠] 41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53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 65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77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89년 내가 귀해지려면 갈고 닦아야. [말띠] 42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54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다. 66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78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90년 내부 모가 자식처럼 키운 조카가 우리를 멀리한다. [양띠] 43년 아직은 늦지 않으니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55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67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79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91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함. [원숭이띠] 44년 업무에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김. 56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68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80년 분실수이니 외출시 지갑 잘 챙겨야. 92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도 도움. [닭띠] 45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 57년 인연으로인 해 업무가 척척 됨. 69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71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83년 초년 입신양명이 미래의 자식에게도 이어진다. [개띠] 46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58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70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82년 본인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94년 친구간에 사소한 일에 성질내는 것을 삼가 보도록. [돼지띠] 47년 삼재는 아니지만 건강위해 기도를 신청해보라. 59년 코너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71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83년 고금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95년 눈은 입만큼 말한다고 했으니.

2023-04-19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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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양질호피(羊質虎皮)

사주학 글에서 양질호피(羊質虎皮)를 언급한 적이 있다. 양이 범 가죽을 뒤집어써서 겉으로는 범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타고난 천성은 호랑이의 본질까지 갖추지는 못한다는 뜻이다. 이는 중국 한(漢)나라 때 양웅(揚雄)이 지은 '법언'(法言)에서 유래된 것으로 '양의 몸에 호랑이 가죽을 걸치다'라는 뜻이다. 사자성어가 나온 배경이 자못 재밌기도 하지만 의미심장하기도 하다. 양웅(揚雄)이 지었다고 하는 '법언'(法言)은 논어(論語)의 문체를 모방한 일종의 수상록으로 알려져 있는데 법언의 '오자'(吾子)편에 나오는 일화에서 그 유래가 보인다. "누군가가 묻기를 어떤 사람이 공자의 문하에 들어가 공자의 옷을 입고 공자의 책상에 엎드려 있다면 그를 공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라고 물으니 대답 왈 "그 무늬는 그렇다 해도 그 바탕은 아니다." '라고 답한다. 다시 묻기를 "바탕이란 무엇을 뜻하는지요?" 하니 "비록 양에게 호랑이 가죽을 씌어 놓아도 풀을 보면 좋아라하며 뜯어 먹을 것이나 승냥이를 만나면 자신이 호랑이 가죽을 뒤집어쓴 사실을 잊어버리고 두려움에 몸을 떨 것이다." 라고 답한다. 한 때 '졸부'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갑자기 강남 땅값이 오르자 개발 전부터 그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땅 부자 소리를 들으며 일확천금을 갖게 된 것이다. 일부 사람 중에 돈벼락을 맞으니 고가차며 명품가방과 옷으로 치장하고 으스대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표현이었다. 원래부터 귀(貴)티는 갑자기 체득되는 것이 아니어서 천박한 부티는 날지언정 몸에 밴 고상함과는 거리가 먼 행동거지를 하는 사람들을 가리킨 것이다. 그러나 졸부라는 소리를 들어도 좋으니 한 탕 큰돈을 만져보고 싶은 것은 로망(?)이 아닐까 싶다. 경제가 날로 어려워지니 든 생각이다.

2023-04-19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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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이리 뛰고 저리 뛰니 정신없이 바쁜 날. 48년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60년 장기훈수 두다가 다툼 번질라. 72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84년 은혜가 생각나지만 갚을 길이. [소띠] 37년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길몽이다. 49년 내일 일을 미리 계획해두자. 61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73년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이다. 85년 재주가 화려한데 뜻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 [호랑이띠] 38년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 50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쉽다. 62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도록. 74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86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는 것도 능력으로 본다. [토끼띠] 39년 종일 집에서 외로운 나그네 신세. 51년 조상님의 제사이니 가르침에 감사. 63년 잊을 수 없을 만큼 그리운 사람이 생각. 75년 한사람에게만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87년 열심히 노력하니 승진되고 급여도 상향되었다. [용띠] 40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 허탕. 52년 미인박명이니 지금부터라도 내실을. 64년 부모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76년 사소한 일에 꼭 끼어 대들지 마라. 88년 견해는 다를 수 있으니 고집은 멀리. [뱀띠] 41년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53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65년 모임에 가면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 77년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89년 창업말리는 모친께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말띠] 42년 내 땅에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운. 54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66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 78년 새벽부터 상승세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90년 부자는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데서. [양띠] 43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었다. 55년 사직서는 쓰지 말고 출근하라. 67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79년 신발 끈을 잘 매고 출발할 것. 91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살게 되니 반발마라. [원숭이띠] 44년 부모공경이 대를 이으니 감사하다. 56년 이득이 덩굴째. 68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80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92년 신분이 높을수록 제사를 시조까지 모시는 일이 일반. [닭띠] 45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 57년 진퇴양난 속수무책이다. 69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잘 살펴라. 81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 하라. 93년 헛되게 나이를 먹은 것이 아니니 어른을 존중해야. [개띠] 46년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58년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70년 오후는 한가롭다. 82년 달콤한 말로 하는 협상은 넘어가지 않도록. 94년 부모님의 농사는 이어서 직업으로 갖겠다는 계획을 세워보라. [돼지띠] 47년 집안에 웃는 소리가 이어진다. 59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 71년 인생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83년 해외파견은 가면 발전. 95년 회남자에 사슴을 쫓는 자는 토끼를 돌아보지 않는다 하니 뜻을 크게 .

2023-04-18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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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월에 순응이 운명

세월(歲月)은 해와 달의 흐름이다. 해가 뜨고 지고 달이 떴다가 지면 다시 해가 뜬다.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면서 세월이 흐르고 계절이 오고 간다. 낮의 길이가 일분씩 길어지는 분기점인 절기춘분(春分)이 저만치 지나고 여명이 길어지기 시작했다. 춘삼월부터 추분이 오는 구월중순까지는 양(陽)의 기운을 함빡 즐길 수가 있다. 예로부터 "분수를 알라."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신의 처지를 제대로 알아 허황된 생각과 무모한 행동거지를 경계하는 말인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오고 가는 세월의 분수령 속에서 계절이 오고가는 질서 속에서 자연의 변화에 순응하는 것이 바로 분수를 아는 것이요 우주의 질서에 부합하는 것이다. 또한 철이 든다는 표현도 세월의 또 다른 표현으로서 계절의 변화에 따른 몸의 적응뿐만 아니라 마음의 질도 바르게 성장하여 나감을 의미한다. 그러니 세월이 가도 그냥 가는 것이 아니요 몸과 마음이 함께 성숙해나가는 것이어야만 허황되게 세월만 보내는 것이 아니게 되는 것이어서 "어쩜 그리 철이 없니?" 내지는 "제발 철 좀 들어라!" 라는 꾸지람도 있는 것이다. 사주학에 음양오행의 구성이 균형 있게 잘 맞아야 철이 잘든 것과 같은 좋은 사주로 여기고 있으며 이를 일러 조후(調喉)가 잘 맞는다. 라고 이른다. 이는 자연의 파장을 함축하고 있으며 해와 달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것을 판별하여 운이 좋네 나쁘네 하는 것이다. 그러니 세월에 순응하는 것이 순리이자 운명이다. 세월의 또 다른 표현은 절기(節氣)이다. 절기는 보름마다 이름을 바꿔가며 계절의 특성을 보여준다. 삶에 주는 자연의 영향을 가늠하며 그 정확도가 뛰어난 것이 바로 절기인 것이니 인간들의 관습과 문화에 이보다 더 뛰어난 참고 치를 알지 못하겠다.

2023-04-18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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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존과 변화

변화는 무언가의 성질이나 모양 또는 상태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 뜻만 봐도 절대적인 것만 같다. 변화는 인류가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수렵에서 농업으로 농업에서 공업으로 공업에서 디지털로 인류는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변화가 있었기에 인류의 생존이 가능했다. 변화는 개인을 발전시키는 수단이기도 하다. 현재보다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사람은 자기를 변화시키려고 애쓴다. 최근 변화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은 자영업이다. 식당에서 외부 주류 반입을 허용하는 게 대표적이다. 식당은 음식만 파는 곳이 아니다. 매출의 많은 부분이 술 판매에서 나온다. 그런데 손님들이 술을 들고 오는 걸 허용한 것이다. 술 판매에서 놀랄만한 변화다. 외부 주류 반입을 허용하는 식당의 숫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생존 때문이다.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식재료 값이 오르며 음식 값이 껑충 뛰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소주 맥주 같은 술값도 크게 올랐다. 손님들이 즐겁게 저녁을 먹고 술 한잔하는 비용이 늘어나며 발길이 뜸해져가니 생존 여부가 불투명해지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식당에서 다른 술 판매 변화는 생존을 위해 택한 변화다. 술값 부담이 덜어지니 고객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입소문이 나면서 인터넷을 통한 홍보효과도 크다고 한다. 개인도 기업도 자영업도 변화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경제와 사회변화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환경에 맞춘 변화와 적응이 생존을 놓고 온 힘을 다하는 삶의 현장이다. 경제 환경이 급변하며 이전과는 다른 상황이 날마다 벌어진다.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새삼스러울 지경이다. 자영업은 우리나라의 경제적 사회적 기둥이다. 적절한 대응과 변화로 힘겨운 고비를 잘 넘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23-04-17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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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7일 월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48년 기억력이 없어지는 대신 통찰력이 생긴다. 60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72년 중이 자기머리 못 깎는다. 84년 게임의 판속에 빠지지 않게 전체수를 보라. [소띠] 37년 착은 집착의 줄임말이요 다른 말로는 번뇌이다. 4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61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73년 살짝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85년 늪에 빠지면 발버둥만 남는다. [호랑이띠] 38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50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2년 말이 잘 나오는 것도 실력. 74년 여의주를 넣었으니 성과가. 86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 [토끼띠] 39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51년 바다 건너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63년 사방에 적이 있어 일의 성사가 어렵다. 75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87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용띠] 40년 그냥 바라보다보면 객관적인 답이 나온다. 52년 아침부터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린다. 64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7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자. 8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뱀띠] 41년 남의 것은 잘 보이지만 자기 것은 잘 보지 못한다. 53년 뜻이 있으니 귀인상봉. 65년 오후에 친구만나 해산물을 먹는다. 77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89년 서로 도울 때 공생과 화합이 있어 재물도 는다. [말띠] 42년 가슴이 답답하니 술로 달래 본다. 54년 아침에 건강검진 하는 날. 66년 꽃보다 아름다운 나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8년 능력은 있으나 오늘은 역량을 발휘 못하니 아쉽다. 90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해결책이 나온다. [양띠] 43년 토끼띠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5년 가까운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7년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말자. 79년 원하던 곳에 서류를 제출하고 간절히 기도하라. 91년 누구든 목적 앞에서는 시련과 고난이 따른다. [원숭이띠] 44년 서남쪽으로부터 온 친지의 도움을 받는다. 56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68년 원만한 대인관계가 소득으로. 80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92년 동분서주 뛰어 다니니 소득에서 차이가. [닭띠] 45년 도량이 넓은 모범을 준수. 57년 초지일관하여 맡은바 책임을 완수한다. 69년 하찮은 걱정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8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듯 이득이 많은 날. 93년 하루 종일 이륜차를 특히 조심해야. [개띠] 46년 오랜 기다림 속에 분배가 마무리된다. 58년 당장은 못해도 마음을 접지 말고 꾸준히 노력. 70년 연인의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82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94년 경험에 의해 포기에도 익숙해졌다. [돼지띠] 47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5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1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83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95년 직장에서 상사에게 감정이 이입되면 혼란.

2023-04-17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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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6일 일요일 [쥐띠] 36년 자녀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줘라. 48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근다. 6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2년 언덕과 골짜기가 바뀌니 주택청약을 들자. 84년 후원자가 사라지니 현실은 냉혹하다. [소띠] 37년 내일을 위해 오늘 일을 마무리. 49년 이기적인 마음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61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을. 7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시작. 85년 일을 마치고나니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 [호랑이띠] 38년 중국 도연명의 귀거래사歸去來辭의 산문시 자연으로 돌아가련다. 50년 위기가 있지만 귀인이 도와준다. 62년 손재수이니 지출계획을. 7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그만둘 수 없다. 86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다려라. [토끼띠] 39년 영원한 비밀은 없으니 입단속 하라. 51년 구르는 돌에서 옥을 찾듯이 자녀교육에 신경 쓰인다. 63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75년 꿈에서 운명의 붉은 실을 잡았다. 87년 바보 같은 선택을 하고 후회한다. [용띠] 40년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살펴야 한다. 52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64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지자. 76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88년 일단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뱀띠] 41년 힘들어도 손뼉을 크게 치고 다시 해보자. 53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65년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77년 금전과 사랑의 운이 따르는 하루이다. 89년 기족이 모이면 돈 문제로 살얼음판이다. [말띠] 42년 고향으로 여행을 떠나면 해결책이 있다. 5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66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니 좀 쉬어야 한다. 78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게 된다. 90년 토끼가 죽으니 옆집 여우가 슬퍼하는 날이다. [양띠] 43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 55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이익을 얻는다. 67년 튀는 행동은 남에게 미움을 사게 된다. 79년 혼자 결정하고 실행해야 하니 부담이 크다. 91년 업무가 두서가 없으니 눈치가 보여 이직을 후회. [원숭이띠] 44년 미운 놈 떡 하나 주는 심정. 56년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자기 할 일만 하라. 68년 헛소문은 헛소문이니 신경쓰지 말자. 8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92년 보너스가 생겼으니 오후에 주변에 한턱을 낸다. [닭띠] 45년 아침부터 복숭아꽃밭의 무릉도원武陵桃源이다. 57년 한줌의 흙이 산을 이루는 정성으로. 69년 재혼미팅에서 호감이 가는 이성을 만날 수이다. 81년 횡재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93년 자존감이 지나쳐 가족을 힘들게 한다. [개띠] 46년 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임을 자식에게 얘기. 58년 돈 모으는데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는 힘들다. 70년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다. 82년 용띠형제와 의견이 늘 분분. 94년 상대와 급히 친하려하면 점차 불편해진다. [돼지띠] 47년 구름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비친다. 59년 과거의 추억은 의미가 없으니 현실에 충실하자. 71년 귀가 엷으니 감언이설에 속기 쉽다. 83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주변에 기본예의는 지켜가면서. 95년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립다.

2023-04-16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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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4월 15일 토요일 [쥐띠] 36년 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말고 움직여라. 48년 가정내부의 안정이 필요. 6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 72년 부부문제는 적극적이고 솔직한 태도로 행동해야 해결. 84년 신참에게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마라. [소띠] 37년 역마의 운이니 잠시라도 외출. 49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61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73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한다. 85년 어머니가 꿈에서 월하노인月下老人을 만났으니 중매가 이루어지려나. [호랑이띠] 38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2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4년 투자는 경계를 넘는 것이니 신중히. 86년 사소한 말 한마디가 시빗거리가 될 수 있다.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1년 인기척도 없는 쓸쓸한 노후가 되려는가. 63년 마음을 편하게 가져보면 운이 돌아서게 된다. 75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87년 어디서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자. [용띠] 40년 돈 버는 것이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52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6년 투자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88년 피곤하다고 하는 일 없이 놀기만 할 것인가. [뱀띠] 4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53년 옥도 갈고 닦아야 빛이 난다. 65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7년 지금이라도 기술을 배워서 자금을 모으자. 89년 친구와 작은 돈 문제로 대립은 고립무원. [말띠] 42년 원하던 자금이 순조롭게 풀린다. 54년 흉을 찾다가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6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가 된다. 90년 독선을 삼가고 한발 물러서보라. [양띠] 43년 격한 말로 서로를 다치게 한다. 5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67년 윗사람과 협조가 중요하다. 7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자. 91년 어려워도 순리를 따르다보니 작은 선행으로 돋보이는 날이다. [원숭이띠] 44년 작게라도 베푸니 소원했던 친척관계가 개선된다. 56년 바쁜 마음에 성급한 투자는 금물. 68년 오후까지 아무 탈 없으니 상심하지말자. 8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헤쳐 나가야. 92년 돈의 지출이 발생하지만 수입도 늘어난다. [닭띠] 45년 미련으로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도록. 57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69년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없다. 8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 잘못도 생각. 93년 사랑의 보석비가 내려도 만족을 모른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8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0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82년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4년 끝없이 넓디넓은 조상님 은덕으로 운이 밝다. [돼지띠] 47년 주변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59년 재물이 늘어날수록 스트레스는 많아질 것. 71년 고독한 고란살로 늘 혼자이다. 83년 공연장에 가서 시빗거리 만들지 말도록. 95년 혼자서 창업하면 한계에 부딪치니 협력자와 공동투자를.

2023-04-15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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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와 경영

얼마 전 예의를 갖춰 인사를 하는 남자가 방문을 했는데 언행이 바른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편한 재킷과 바지 차림인데 귀한 티가 났고 부드러운 표정의 얼굴에서는 강한 기운이 느껴졌다. 찾아온 이유가 단순히 팔자 상담 때문은 아니라는 느낌이다. "사주가 궁금한 게 아니시죠?" 남자는 빙긋이 웃으며 그렇다고 답했다. 필자사무실 충정로의 풍수가 궁금해서 왔다고 한다. 남자는 이름 있는 중견기업 경영자였다. 새 공장을 짓고 가동한 이후에 자금흐름이 아주 잘되다가 갑자기 뭔가 모르게 예기치 않은 일들이 발생되어 그게 뭔지를 모르겠다는 것이란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공장 터가 좋지 않다고 하던 말이 자꾸 떠오르더란다. 누군가를 통해서 풍경소리 사무실 자리가 무척 풍수가 좋은 자리라는 소리를 들었고 궁금해서 와 봤다는 것이다. 땅에 관해서는 사실적 근거나 속설이 난무하지만 접근을 해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여하튼 풍경소리 자리는 필자가 갖은 심혈을 기울여 고른 곳이다. 그분 또한 와보고는 소박하지만 좋은 자리임을 확신할 수 있단다. 마치 잡초가 뒤섞여있는 산속에서 귀한 산삼을 찾아낸 것과 같다. 남자는 풍수에 관한 필자의 얘기를 귀 기울이며 땅의 기본과 좋은 터를 보는 방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풍수와 경영을 융합하는 이야기를 할 때는 유동성 문제로 고민이 많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유동성과 관련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경제 현안으로 화제가 넓어졌다. 파생통화를 뜻하는 M1, M2까지 넘나들며 경제얘기를 나눴다. 간절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경영을 하니 곧 한 단계 드높이는 개운의 시기가 올 것이라는 덕담을 건네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뜻하지 않게 이루어진 경영인과 풍수와 경제에 관해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2023-04-14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