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7일 화요일

[쥐띠] 36년 살다 보면 비 오는 날도 있기 마련이다. 48년 진취적인 행동이 자녀들의 본보기가 된다. 60년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겨라. 72년 신규 투자할 곳이 나타난다. 84년 남에게 이해를 바라지 말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어필. [소띠] 37년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피자. 49년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중요. 61년 남의 이목에 지나치게 신경이 쓰인다. 73년 일을 하던 중에도 미흡한 점이 있으면 바로 중지. 85년 벗어나니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내가 책임질 일이 생긴다. 50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하면 좋다. 62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노려라. 74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피해라. 86년 들떠있던 거품은 사라지고 부담만 남는다. [토끼띠] 39년 보람 있는 일을 하니 행운이 가까이. 51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하루. 63년 결과를 재촉하지 말고 과정을 살피는 것이 중요. 75년 알아도 모르는 척 지나가기. 87년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용띠] 40년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인식. 52년 시간이 돈이니 시간활용을 잘 하기. 64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76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88년 상대를 배려하면 내가 존중 받는다. [뱀띠] 41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나 기뻐할 수 없다. 53년 기대만큼 큰 성과가 있다. 65년 천하를 다 얻은 듯 즐거운 하루. 77년 심한 운동으로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89년 표정관리를 잘해야 적을 만들지 않는다. [말띠] 42년 주변 사람을 정성으로 대하라. 54년 창의력이 발휘되고 목표가 달성되는 날. 66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이니 배우자에게 더 신경 쓰자. 78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90년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가 된다. [양띠] 43년 자손의 건강과 행복이 나의 희망임을 명심. 55년 주변의 박 씨가 도움을 준다. 6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79년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자. 91년 충동적인 소비를 자제하고 내일을 위해 저축. [원숭이띠] 44년 주변이 분잡하니 외출을 자제. 56년 먼저 칭찬하고 용서하라. 68년 비가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은 필요 없다. 80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92년 선배에게 도움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임. [닭띠] 45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57년 상대가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러이 넘어가자. 69년 동상 걸린 다리를 얼음물에 담그는 격. 81년 인수 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93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개띠] 46년 타협이 해결책이니 언쟁하지 마라. 58년 지나친 자존감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70년 새로운 만남은 많은 것을 가져온다. 82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여행을 떠나보자. 94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돼지띠] 47년 원행을 금하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9년 겉모양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71년 자신의 능력으로 뭇사람들 위에 군림하게 된다. 83년 부적절한 이성관계로 망신수가 있다. 95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는 것이 좋다.

2020-07-07 06:44: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부 갈등 해소

부부는 사랑해서 결혼하고 같이 사는 사람들이다. 단어에 담긴 뜻 그대로라면 행복하기만 해야 하는데 실상은 그럴까. 팔자 상담을 하다 보면 부부 갈등 때문에 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일부는 갈등을 넘어서 불화 수준이고 가정이 위기에 직면한 사례도 있다. 부부갈등을 유발할 만한 사주를 지닌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남자 사주의 일지가 기신이거나 충되면 부부 불화가 생긴다. 본인의 혼인궁과 배우자궁이 충돌하는 사주는 감정적인 갈등이 잦다. 여자 사주에서는 일지가 칠살인 경우에 불화가 생기고 진술이 공망되면 부부가 방을 따로 쓴다. 그러나 이렇게 사주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부부간에 서로 더 나은 소통을 위해 노력하면 가정이 위기에 빠지지는 않는다. 필자가 부부갈등에 관한 상담을 하며 알게 된 몇 가지가 있다. 부부간의 갈등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들이다. 첫 번째는 배우자에게 명령하듯 말하지 않는 것이다. 직장의 부하 직원도 명령처럼 강하게 말하면 싫어하는데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부탁하듯 청유형으로 말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는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표시하는 것이다. 배우자가 감기 기운이 있다고 하면 '그 정도로 뭘' 하는 식으로 넘어가지 말고 '얼마나 아픈지' 한 번쯤 물어봐 주는 게 우선 아닐까싶다. 또 자기 단점을 남에게 드러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더구나 배우자가 그렇게 한다면 더 화가 날 수밖에 없다. 이런 방법들이 실행하기 어려운 것들은 아니다.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나는 사례들이고 조금만 신경 쓰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정도 노력으로 부부갈등을 줄일 수 있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일들이다.

2020-07-07 05:42:3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6일 월요일

[쥐띠] 3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기며 살자. 48년 조사가 끝났으니 이제 실행. 60년 평온한 바다에서 한가하게 뱃놀이. 72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 84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소띠] 37년 늘 먹던 밥도 신물이 난다. 49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 보내야한다. 61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3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85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위기를 탈출하자. [호랑이띠] 38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50년 정답을 알아도 실천이 따르지 않는다. 62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7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매사에 자중하라. 86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토끼띠] 3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이르다. 51년 조금씩 알아가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 6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75년 확실한 의사표현이 매우 중요하다. 87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용띠] 40년 마음이 상쾌하니 일도 잘 풀린다. 52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64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6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쉬지 말고 노력. 8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 [뱀띠] 41년 힘든 일은 자식의 도움으로 해결. 53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65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7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9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결국 성공으로 측정. [말띠] 4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4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한다. 66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78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90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양띠] 43년 가진 돈을 체크하고 신중하게 지출. 55년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 67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9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91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이 안전. [원숭이띠] 44년 익숙한 일도 신중하게 대하라. 56년 분실수가 있으니 휴대폰을 잘 챙겨라. 6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8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92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자. [닭띠] 45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57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 . 6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81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득을 가져온다. 9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개띠] 46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58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이다. 70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94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돼지띠] 47년 슬픔도 이제 지나간다. 59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가려서 하라. 71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8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9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2020-07-06 06:43:3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으로 보는 미래상

우선 생각나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한 예언서로는 정감록(鄭鑑錄)이 대표적일 것이다. 그 외 남사고록(南師古錄)을 비롯하여 토정비결과 송하비결 등 여러 예언서들이 작금의 혼란스러운 시대상이 등장할 때마다 화제가 된다. 조선의 근대사에 등장하는 김일부선생의 정역(正易)은 아직도 그 해석이 난해하여 대중적이지 못한 것이 유감이나 역시 근대에 들어 주역에 달통하신 것으로 탄허대종사가 칭찬하신 바에 의하면 그 가치가 심대하다고 여겨진다. 필자 역시 읽어보려 하였으나 자못 진도를 제대로 나가기 힘들었음을 고백한다. 신비하고 신비한 위의 여러 예언서도 있으며 필자는 스승이셨던 단원선생님과 이석영선생과의 역학인연 또한 높게 친다. 그 분들 생전에 더 치열하게 공부하지 못함이 한스러울 뿐이다. 예시를 하셨건만 알아채지 못하고 그리 빨리들 가실지 몰랐던 필자의 어리석음과 게으름을 탓할 뿐이다. 아직도 뇌리에 분명한 건, 앞으로 이십 년 안에 큰 혼란이 오는데, 할 수 있는 건 역(易)공부 밖에 없으니 부지런히 공부하란 말씀이셨다. 그리고 자네는 명을 길게 하려면 역학공부가 그 길이니 부디 매진하라는 말씀을 반은 "예." 하고 반은 귓등으로 들은 것이다. 필자에게 이런 말씀을 주신 것은 어렵고 혼란스런 시대를 당하여 역학으로 그 길을 헤쳐 나가고 세상에 힘이 되게 하란 말씀인 것을 근간에야 더욱 처절히 실감한다. 더 하나 더하신 말씀은, 선한 사람을 근처에 두라는 말씀이었다. 이 말씀인즉 이해를 따지는 사람을 경계하란 뜻으로 해석한다. 다가 올 불확실성의 시대를 지혜롭게 대처할 방법은 내적으로는 마음공부요, 외적으로는 세상을 읽는 지도를 공부함이니 그것은 바로 역의 길이다. 우주의 질서와 변화하는 이치의 틀에서 각자의 미래를 읽는 지도, 지도가 있으면 처음 가는 길도 수월할 것이다.

2020-07-06 05:42: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3일 금요일

[쥐띠] 36년 새로운 것을 배워보자. 48년 구름만 잔뜩 끼어있고 비는 오지 않는 형국. 6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2년 결과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4년 아무리 바빠도 우편물은 꼭 살펴라. [소띠] 37년 때가 아니니 조금 더 기다려라. 49년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6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85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호랑이띠] 38년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마라. 50년 마음이 혼란하면 독서로 달래보자. 62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7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8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가보자. [토끼띠] 39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51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라. 63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75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7년 이기고 더 큰 곳으로 나아간다. [용띠] 40년 오늘은 나만을 위해 지출을 해보자. 52년 동분서주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없다. 64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 되는 것. 7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8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자. [뱀띠] 41년 서두르지 말고 한 발 물러서서 생각. 5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서 써라. 6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77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른 법. 89년 추억으로 기분을 달랜다. [말띠] 42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많다. 54년 결혼생활은 배려와 존중이 가장 중요. 66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가라. 78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90년 행복은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가 없다. [양띠] 43년 자식으로 인해 빚내서 빚을 갚는다. 55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 67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라. 79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 91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면 길이 보인다. [원숭이띠] 44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56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내가 해야만 한다. 6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80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92년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닭띠] 45년 자식이 많으니 근심도 많다. 57년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차용증을 받아라. 69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걱정이다. 81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93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개띠] 46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58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 70년 처음이 중요하나 끝맺음도 잘 해야 한다. 8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94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돼지띠] 47년 지금 당장 못하면 마음이 급해진다. 59년 제3자로 해서 허황된 끔이 지출을 부른다. 71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 83년 상대의 작은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온다. 95년 붉은색, 숫자 6이 행운을 준다.

2020-07-03 06:43:2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상의 감사함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앞으로의 화두가 될 것이다. 소소한 일상 속의 작은 행복 즉 '소확행'에 대한 인식은 복잡한 현대문명 속에서 정신을 쉬고 재충전하는 일종의 비타민 같은 것이었다면 코로나 사태로 인한 강제적 격리와 거리 두기는 그리고 질병 전염과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개개인의 동선 감지는 조지 오웰의 '1984년'이라는 소설이 현실로 맞부닥 쳤음을 공인하게 됐다. 가족끼리도 포옹할 수 없고 손을 잡기도 조심스럽다. 필자의 한 지인은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들이 운동 중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했는데 미국 방문 후 한국의 자가 격리 규정으로 인해 바로 달려가질 못했다. 어렵사리 회사로부터 허락을 받아 미국행을 했지만 아들의 첫 마디는 삼 일간은 포옹은 고사하고 손잡는 것도 안 된다며 혹시 열이 나는 것은 아닌 지도 잘 체크하라는 소리였다며 서운해 했다. 미국도 여전히 환자 증가관계로 조심해야 하는 것도 맞기에 그러마 했고, 고국에 돌아와서는 재택근무를 전제로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가 회사로 돌아갔다. 미국에 다녀온 게 찜찜한 지 검사결과가 음성이며 무증상임에도 직원들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아 마음이 불편하다고 토로한다. 무엇보다 마음의 거리까지 멀게 한 것이 코로나인 것이다. 백신이 나온다 해도 앞으로는 여러 감염질병이 몇 년을 주기로 발병할 것이 대세일 듯한데, 서로가 서로를 불신의 눈으로 대할 수밖에 없다. 더욱 답답했던 것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부에서 식사도 할 수 없었다. 소확행은 커녕 일상의 움직임까지도 허락되지 않는 분위기였으니 이러한 시대를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 실제로 아직 전조증상을 겪고 있을 뿐이 다라는데 경제와 사회구조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2020-07-03 05:41: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7 월 2 일 목요일

[쥐띠] 36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48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60년 구름 위를 걷는 듯 행복한 하루. 72년 어제 잘못을 오늘 또 되풀이. 84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해야. [소띠] 37년 나이든 사람의 저력을 보인다. 49년 당장 고쳐야할 것을 방치. 61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7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85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호랑이띠] 38년 간절히 기도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50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흐뭇하다. 62년 일희일비하지 말고 마음을 차분히. 74년 말은 뱉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86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토끼띠] 39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1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63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75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성과가 있다. 87년 잠시 내용보다 포장에 신경 써라. [용띠] 4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5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64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명심. 7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한다. 88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다. [뱀띠] 41년 숫자 6, 흰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53년 가까운 친구의 병문안을 가게 된다. 65년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77년 생각만하고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을 것. 89년 선행을 행하니 열배로 돌아온다. [말띠] 42년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54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짐을 명심. 66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78년 열차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90년 상대의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나 양보해야. [양띠] 43년 마음 아픈 소식이 들려온다. 55년 숨은 실력을 자랑할 기회가 주어진다. 6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9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91년 배우자에게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원숭이띠] 44년 불행은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더 커지게 된다. 56년 자녀와 교감을 가져라. 68년 당신 손안에 이미 열쇠는 있다. 80년 당장은 부족해도 꾸준히 노력. 92년 이성에게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닭띠] 45년 마음에 없는 칭찬은 차라리 하지마라. 57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가 크다. 6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즐겁다. 81년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9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개띠] 46년 가족에게는 양보해도 괜찮다. 58년 자식이 짝을 데려오니 마음이 흐뭇하다. 70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94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돼지띠] 47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옆집과의 대화에 주의. 59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지 않은지 체크. 71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3년 기회가 주어지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 95년 자존감은 자신을 지켜주는 힘.

2020-07-02 06:43: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정욕구 강한 사주

성격을 보다 보면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도 있고 무뚝뚝하거나 메마른 사람도 있다.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우도 많다. 때로는 변덕스럽다는 소리까지 듣는다. 무뚝뚝한 사람은 사람이 진국이네 라는 소릴 듣기도 한다. 한 사람의 성격도 상황 따라 나타나는 것이니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이러한 점을 살핀다면 실망을 줄일 수 있다. 변덕이 심한 경우 주변을 피곤하게 하고 게다가 일주에 백호 살이나 괴강이 있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다면 주변 사람들은 그야말로 마음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며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트럼프대통령도 백호가 들어 있어 막말로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데 둘째가라 하면 서운할 지경인 것이다. 게다가 자화자찬을 즐긴다. 최근에 상담을 온 어느 아가씨는 상담의 내용을 들어 보니 주변에 대한 원망으로 회사를 옮길 것을 고민하고 있었다. 괴강 년주에 을미(乙未) 일주였는데 지지의 신살(神殺)을 보아 하니 재살과 백호살이 자리 잡고 있었다. 처음 보면 이해심 많고 사근사근해 보이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자기주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자기애 또한 강한 사람임을 감출 수가 없다. 스스로 매우 여리고 착하다고 여긴다. 실제 여리며 인정욕구도 강한데 좋은 소릴 못 들으니 주변 사람들이 모두 문제인 것으로 여긴다. 자신이 얼마나 희생하며 잘해줬는데 돌아오는 것은 감사하다는 말은커녕 오히려 원망을 하더라는 얘기다. 이런 경우를 두고 인덕이 박하다는 얘길 한다. 자신이 해줬지만 인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애와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은 상대방이 원하지 않아도 먼저 나서서 호의를 베푸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하나를 해주고도 셋을 해줬다고 생각하면서 문제는 시작된다.

2020-07-02 06:01: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쥐띠] 3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48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먼저 생각. 6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2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4년 목표를 수정할 때. [소띠] 37년 망각의 강을 건넌 듯 기억력이 떨어진다. 49년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61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85년 후배와 갈등이 생기니 주의. [호랑이띠] 38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맑아진다. 50년 좋은 일이라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62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86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토끼띠] 3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겁다. 63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75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87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용띠] 40년 나이 들어도 친구는 소중하니 지갑을 열자. 52년 좋은 정보로 경제적 이득을 본다. 64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76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날. 88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은 당분간 보류. [뱀띠] 41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53년 자식에게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65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77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89년 껍질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계로 진출해보자. [말띠] 42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4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66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살자. 78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쉬었다 가자. 90년 조금만 노력하면 목표에 도달. [양띠] 43년 행복의 원천은 가정의 화목. 55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67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9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91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원숭이띠] 44년 허상을 그리니 되는 일이 없다. 56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하라. 8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92년 동료와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닭띠] 45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5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있는 힘껏 두드려야 한다. 81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다. 93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마라. [개띠] 46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58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70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니 결단이 필요. 82년 멀리서 찾아온 친척이 근심을 가져온다. 94년 정도를 걷는 것이 마음 편하다. [돼지띠] 4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5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71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83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진다. 9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2020-07-01 06:42: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변덕이 심한 사주

요가학원을 개원하려 준비중인대표가 여직원을 채용하려 상담 왔다. 예전에 자신으로부터 요가를 배웠던 강습생이었는데 나이는 두 살 정도 위지만 성격도 명랑해보이고 적극적으로 보여 수강생들 관리에 적격일 것 같아 직원으로 같이 일하자고 했더니 흔쾌히 그러겠노라 했다. 개강 전부터 비품 구입이며 내부 인테리어 준비를 같이 하고 있었고 맨 처음 일, 이주일은 괜찮았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다보니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다. 매사에 참견도 심하고 자기주장이 강해 원장인 자신을 오히려 조종하려 들고 특히 지출하지 않아도 될 것에 지출이 많았다. 정 안 맞을 것 같으면 이제라도 정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같이 못하겠다는 얘기도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찾아왔다. 내어 놓은 생년월일을 보니 예비 직원은 봄 계절에 태어난 계수일간 일주로서 효신격이었다. 그런데 인성이 시지에도 있으니 인성이 혼잡하며 변덕이 있다. 신강한데 관살이 함께 있으면 인격이 있다느니 품위가 있다느니 하며 선을 긋고 천살이 있는 인성혼잡이니 변덕이 심한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좋을 때 좋다가도 그 다음 날 언제 그랬더냐!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정신심리학적으로는 이를 일러 조울증 증세라고 표현할 것이다. 무엇보다 변덕이 심한 이 친구는 자기 착각도 심해 수강생들과 요가원장 사이에 불미스런 오해도 많이 생기게 할 것이다.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어찌 통보를 해야 할 지 몹시 난감해 하긴 했으나 어쩌겠는가. 마음 상하지 않게 수고함을 전달하고 다른 파트너를 채용하는 것이 서로에게 나을 것이라 얘기했다. 그랬더니 돈을 좀 지출하더라도 그게 낫겠다며 일어섰다. 마음고생뿐 아니라 규모가 크던 작던 사람채용은 가장 어려운 과제라 본다.

2020-07-01 06:00:5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