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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팔방미인과 전문가

팔방미인이라는 말은 사회적 출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럴까? 특히나 현대 사회에서는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은 생각 외로 큰 두각을 받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를 사주명리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더욱 그렇다. 두루 두루 잘 한다는 것은 보통의 수준에서 볼 때 잘 한다는 것이지 전문가로서 인정받기는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팔방미인이라는 개념은 전적으로 전근대적인 시대에서 가능한 개념일 것이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시(詩) 서(書) 화(畵)에 능한 사대부를 팔방미인이라 불렀다. 기녀의 경우에도 미모에 글과 창(唱)에 능하면 팔방미인이라 불렸던 것이다. 요즘은 연예인들도 노래와 춤 영화까지도 함께 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리는 일이 많다보니 팔방미인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어 보이긴 하다. 재주가 다양하면 몸이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하다. 남들도 자주 부르고 찾기 때문이다. 본인도 재능을 따라가다 보니 스스로도 시간을 뺏길 일이 많으며 공사다망하기 십상이다. 모든 존재나 사물은 태어남에 각자의 생김이 다르고 쓰임새가 다르다. 예를 들어 집을 지을 때도 목재를 고름에 대들보에 더 어울리는 나무가 있고 장을 짤 때 더 합당한 나무가 있다. 같은 나무여도 팔방미인격 나무의 쓰임은 이렇듯 용도에 따라 다른 것이다. 사람의 경우에도 재능이 각각이다 보니 사무나 재무에 능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현장감독이나 사람을 지휘하고 다스리는 데 출중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정관의 소유자는 공무원이나 회사와 같은 조직생활 사무직이 적성에 맞는 것이다. 힘과 강력한 규율을 필요로 하는 군대나 경찰 같은 단체 속에서 능력을 발휘하면 편관 장성의 기운이 왕 한 사람이라 본다.

2020-06-30 06:01: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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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9일 월요일

[쥐띠] 36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48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라. 60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어 이익. 72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를 보낸다. 84년 찬란한 태양이 나를 응원한다. [소띠] 37년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잘 이루어진다. 49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기필코 탈선된다. 6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73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85년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하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다. 50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6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서글프다. 7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풀린다. [토끼띠] 39년 늦지 않았으니 목표를 세우고 나가자. 51년 노력한 대가를 받는다. 6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 보자. 7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87년 빨강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용띠] 40년 자기변명에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 52년 어둠이 깊으니 별이 더 반짝인다. 6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6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88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뱀띠] 41년 힘든 일은 자녀와 상의하여 찾자. 53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불한다. 65년 과대포장보다는 성실함으로 다가가자. 77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 8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말띠] 42년 눈치가 빨라야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다. 54년 한밤중에 산에 올라서 야호를 외친다. 66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의 진전이 빠르다. 78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90년 용돈을 아껴 써야한다. [양띠] 43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다. 55년 민망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행동을 조심. 67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79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91년 많은 고기를 잡으려면 그물을 쳐라. [원숭이띠] 44년 사방에서 도와달라고 아우성. 56년 기죽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68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0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92년 비가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닭띠] 45년 거절은 빠를수록 좋다. 57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할 수밖에 없다. 6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81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9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 갚으러 온다. [개띠] 46년 옷에 묻은 얼룩이 신경에 거슬린다. 58년 지나온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7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 하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82년 비상금을 이용해서 난국을 타개. 94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돼지띠] 47년 고쳐지지 않는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59년 중요한 일은 조상 기도를 해보자. 71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83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나 의외의 복병을 조심. 95년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니 힘내자.

2020-06-29 06:41: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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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숙명론에 매이지 말길

사주팔자를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마음이 위축되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본다. 배경에는 "사주팔자 못 속인다."라는 말 때문 아닌가. 이 말 때문인지 사람들은 운명론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려하는 것이다. 즉 타고난 사주팔자의 기운대로 살아간다는 것인데 그러나 다시 이해하길 바란다. 팔자라는 타고난 조건은 부정할 수 없지만 그 조건에 상응하며 적절하고 적합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개운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러므로 불가변의 숙명론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필자는 명리학을 통한 개운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하는 것이야말로 사주명리학의 기본명제라고 믿는다. 외람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지만 필자와의 상담을 통해 인생의 팁을 얻고 고비를 넘겼을 때 이런 것이 보람이라 하겠다. 사람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보는 것이 명리학의 기본적 입장이긴 하다. 그러나 고정불변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타고 나는 기질인 연월일시의 기운이 태어나서 맞이하게 되는 연월일시의 기운과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 지를 분석해서 인생에 전환 방향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적극적 운명 경영학인 것이다. 또한 자기 자신을 알아 이 생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것이다. 나의 명을 운전하고 경영하는 것, 운전은 운전자가 방향키를 어떻데 잡아나가느냐에 따라 실로 길을 달리할 수 있음 아니겠는가?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보아 타고난 성정의 좋은 점은 살리고 고칠 점은 고치려하는 것, 이것이 사주학을 통해 얻어야 하는 교훈이다. 인간의 복덕에 있어 희망적인 것은, 팔자 여덟 글자가 좋은 사주로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기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알아차리면 인생 길흉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석가모니는 숙명론을 부정한 것이리라.

2020-06-29 06:00: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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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48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60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2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4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소띠] 37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는 것. 49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기도하라. 61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73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85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호랑이띠] 38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가 날아간다. 50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62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4년 숨은 실력을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86년 미래를 위해 음주는 포기. [토끼띠] 39년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다. 51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찾아라. 63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75년 뛰다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87년 더 이상 잃을 게 없으니 두려워말고 다시 도전하자. [용띠] 40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52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64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7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8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실망 주는 행동. [뱀띠] 41년 일이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인다. 53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해야 한다. 6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하자. 7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89년 보라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해 보자. [말띠] 4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4년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6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8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90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양띠] 43년 조급하게 굴지 말고 차분히 생각. 55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7년 말은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걸 명심. 79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91년 성공은 당신이 좀 더 노력하기를 바란다. [원숭이띠] 44년 번개가 치니 천둥소리도 곧 들린다. 56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6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80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92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 [닭띠] 45년 귀여운 손자의 방문으로 즐거운 하루. 57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을 실감. 69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전도 없다. 81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93년 허황된 꿈은 깨도록. [개띠] 4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58년 투지와 열정이 빛나는 하루. 70년 걱정만 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82년 타협과 양보로 차이를 좁혀라. 94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일을 마무리. [돼지띠] 47년 변화가 오니 능동적으로 대처. 59년 고쳐서 쓸 수 없으면 버려라. 71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3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95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2020-06-26 06:41: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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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계사회

과거 아주 오래 전, 선사시대에 초기 인류가 탄생하여 현재의 인간사회의 모습을 형성하기 시작한 것은 시간의 개념에 비례하여 따져보자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라고 한다. 나름대로 상형문자든 글로든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를 문명사회로 진입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지만 인간의 초기 부족사회 시절엔 모계사회였다는 것이 현재 인류학자나 역사학자들이 밝혀낸 인류 역사의 한 모습이다. 필자는 이러한 이유를 나름대로 생각해 본 적이 있다. 인류의 역사에 있어 결혼제도를 통한 부족 또는 씨족 사회가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이전에는 아이를 낳는 엄마는 확실하나 그 아이의 아버지가 누군지는 모호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모계를 중심으로 한 씨족사회가 자연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러다가 집단이 점점 커지면서 식량 확보를 위한 씨족이나 부족 간의 싸움이 커지고 많아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후계제도의 확보가 필요해지면서 자연스레 남자를 중심으로 한 위계질서가 필요해졌고 그 이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생활상과 비슷하게 전개된 것이라 본다. 전래되는 '아마조네스'에 대한 신화를 보자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남자들을 혐오한 이 전설의 여성 부족은 전쟁의 신 아레스의 후손이라 그런지 싸움에 능했다 한다. 대표적인 모계사회의 표본이다. 우리나라의 20대, 30대 초중반의 청년들은 과거 상대적으로 불이익이 크던 여성들을 우대하는 정책이 일반화된 지금 반대로 남성들이 겪는 불평등이 심대하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취업 등 현대사회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가고 경제적 독립을 이루려 하다 보니 자연발생적 사회적 경쟁심화 현상의 하나라고 보는데 남성과 여성은 서로 조화되어야 할 존재임을 되새겨야 할 때다.

2020-06-26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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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애정을 갖자. 48년 참을 만하면 아직 괜찮은 것. 6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84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소띠] 3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49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6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3년 알아도 모르는 척 속아준다. 85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견뎌라. 50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62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6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토끼띠] 3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1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3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흡족. 75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87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일을 찾아 지내자. [용띠] 40년 유혹이 많으니 지갑을 잘 지켜라. 52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64년 성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6년 새로운 인맥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88년 하늘에서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뱀띠] 41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53년 부모를 보고 미래의 자신을 생각하라. 65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77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89년 폭풍우가 쳐도 방비가 든든하다. [말띠] 42년 모래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54년 착각은 자유지만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 66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78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90년 처음 하는 일이 서투르나 곧 익숙해진다. [양띠] 43년 인색하다가 민망한 일을 당한다. 55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을 없구나. 67년 기죽지 말고 살아라. 79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순조롭게 해결된다. 91년 실속은 적으나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라 감사. [원숭이띠] 44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6년 너무 참으면 병이된다. 68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8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이기심을 버려라. 92년 가족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닭띠] 45년 자랑할 만한 자식이 없다. 57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하라 6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1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아야 한다. 93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친다. [개띠] 46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 58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자. 70년 조직에서는 이기심을 버려라. 82년 희비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매사 마음먹기 나름. 94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돼지띠] 47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59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71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83년 먼 길을 돌아서 원점으로 복귀하게 된다. 95년 성공의 결실이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해보자.

2020-06-25 06:40: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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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의 도광양회(韬光养晦)

도광양회란 말을 들어보셨을 것이다. 언제부턴가 중국이란 나라를 얘기하다보면 나오는 단어인데, 천안문사태 때의 중국 주석이었던 등소평(덩샤오핑)이 밝힌 지도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도광양회는 보이듯이 '도광(韬光)'과 '양회(养晦)'라는 두 단어를 합친 것으로써 감출 도(?)와 빛 광(光)은 빛을 감춘다는 뜻이고 양회는 기를 양(?)에 어두울 회(晦)이니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의미가 된다. 힘이 자랄 때까지는 드러나지 않게 힘을 키우며 기다린다는 뜻 아니겠는가? 당시 중국은 한창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때로서 국제문제에 있어 되도록이면 자세를 낮추고 내실을 키워나가던 때였다. 능력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데 전념하라고 국시를 내린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미국이 최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등소평이 집권하고 있던 80년대의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라고 할 만큼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더할 나위 없는 힘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90년대 들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소련은 연방 체제를 포기하는 상황까지 왔으니 단연코 목소리를 낮추고 힘을 키우는 것만이 최선이었던 것이다. 국력이 신장되자 이제는 전투적으로 나서도 된다고 느끼는 모양이다. 근간의 중국을 보면 심히 걱정스러울 정도로 강성 중국을 느끼게 된다. 중국은 '전랑'(戰狼)이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세계의 최강국 지위를 확보하려는 의도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영화제목처럼 중국 굴기를 위해 싸우는 이리와도 같이 세계 곳곳에서 힘의 시위를 하려는 것이다. 올라가면 내려올 일만 남았다는 순환의 원리 이것은 너무나도 엄연한 존재의 실상이다. 아니면 내려올 때 내려오더라도 최정상에서 보고픈 욕망의 발현이라고나 해야 할까?

2020-06-25 06:00: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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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48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60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7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4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소띠] 37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49년 결심만 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61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5년 약점은 노력으로 해결. [호랑이띠] 38년 고쳐 쓸 수 없으면 버려라. 50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62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74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86년 의도하여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온다. [토끼띠] 3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51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63년 회사는 밖으로 나가면 오히려 지옥이다. 75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진심. 87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용띠] 40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52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64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76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88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 측정. [뱀띠] 41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 53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65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77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89년 일단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 [말띠] 42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54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6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7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내일로. 90년 근래에 없던 즐거운 일이 생긴다. [양띠] 43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라. 55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 준비. 67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9년 자식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91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원숭이띠] 44년 세월 앞에서 나도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56년 관점을 바꾸면 큰 변화가 있다. 68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80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92년 굴러다니는 돌도 다 쓸모가 있다. [닭띠] 45년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5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6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81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93년 어려운 일도 자신감으로 시작. [개띠] 46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58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 7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음. 82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완벽히 잊어 주는 것. 94년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돼지띠] 47년 어린 사람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 59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71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83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95년 탐색이 끝났으면 이제 행동으로 실천.

2020-06-24 06:4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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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식의 업장은 부모의 업장(4)

허물을 고쳐 말과 행동이 전과 뚜렷하게 달라지면 표변(豹變)이라고 한다. 자칫 반표(半豹)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말로 관중규표(管中窺豹)라는 말이 있다. 대롱으로 표범을 보면 표범의 얼룩점 하나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견문과 학식이 좁음을 이르는 말이다. 표변해야지 반표라는 소리를 듣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자, 다시 팔자구성으로 가보면, 모친의 기도 원력으로(印星)인해 도와주는 기운은 물론 자생의 힘도 쌓이게 되니 어떻게 일이 풀려도 풀리고 숨통이 트일 일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원리를 믿어야 한다. 수없는 경험을 우리는 보고 듣고 알고 있는 것이다. 이 어머니의 기도가 절절하면 어느 순간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있게 되면서 참회와 더불어 아들의 빚 감당을 거부해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때가 오게 되거나 아들 스스로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게 된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생(生)에서 해결하고 가지 않으면 또 다른 생에서 역시 이자까지 합쳐서 빚을 갚아야 한다. 그러니 내가 이 몸 받은 이 자리에서 갚아야 하는 것이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는 것은 반드시 이 현상계에서만의 논리가 아니다. 법(法)의 실상 계에서도 통용되는 법칙인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이 우주법계의 실상을 훤히 깨달으셨다. 그리고 업식을 깨치는 방법도 알려 주셨다. 고통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않고 내 안에서 찾는 것 이것을 가리켜 수행이라고 했으니 이것만 알아도 우리는 육도윤회에서 벗어나는 그 한 걸음을 시작한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마음을 닦고 생각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 이야기가 어찌 이 가족만의 얘기겠는가?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얘기인 것이다.

2020-06-24 06:01: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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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쥐띠] 36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48년 1보 전진을 위해 2보 후퇴하는 격이다. 60년 삶이 몹시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7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할 일을 찾자. 84년 친구의 조언이 해결의 열쇠. [소띠] 37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4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1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3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85년 창의력이 빛난다. [호랑이띠] 38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50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내 도끼이다. 62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4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86년 자신이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토끼띠] 39년 선택이 잘못되어 슬프다. 51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자. 63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하는 것도 좋다. 75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87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용띠] 40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52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64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 수 있다. 76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88년 다툼이 생겨도 도와주는 이가 있어 다행. [뱀띠] 41년 내 의견을 자식에게 강요하지 마라. 53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65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77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89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해 나간다. [말띠] 42년 투자는 조언을 받아라. 54년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66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8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는 않는다. 90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자. [양띠] 43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55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7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1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56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68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80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9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닭띠] 45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57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69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81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93년 동료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다. [개띠] 46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라. 58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70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82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94년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돼지띠] 35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47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결과는 좋다. 59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71년 금전 거래는 감정으로 하지 말아야. 8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2020-06-23 06:39:5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