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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2일 목요일 (음 8월 14일)

[쥐띠] 36년 우유부단(優柔不斷)이 화를 초래. 48년 남의 이목에 신경 쓰지 마라. 60년 문서 운이 있으니 부동산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2년 자녀의 행동을 좀 더 살펴라. 84년 무슨 일이든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판단이 필요. [소띠] 37년 일의 진척이 느려도 경거망동을 삼가라. 49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61년 바람이 불어대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73년 돈 문제라면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 85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호랑이띠] 38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50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62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74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 만큼. 86년 신용은 누구에게나 의무가 된다. [토끼띠] 39년 늦은 나이에 투자는 정말 신중해야할 것. 51년 멀리서 즐거운 소식이 온다. 63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5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 87년 지금가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용띠] 40년 한 가지 일에 매진토록 계획. 52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된다. 64년 분위기를 바꾸면 일의 능률이 오른다. 76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88년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으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 [뱀띠] 41년 여행을 하면 답답한 마음이 풀린다. 53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65년 자녀의 발전이 가슴을 뛰게 한다. 7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도 나도 피곤하다. 89년 생각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협력자를 찾아보자. [말띠] 42년 지나친 자존감은 남을 힘들게 한다. 54년 감성이 충만한 하루. 66년 양띠 후배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처리. 78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한다. 90년 티끌은 모으면 티끌에 불과하니 일을 크게 보고 진행. [양띠] 43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니 마음이 싱숭생숭. 55년 심은 대로 거두니 착하게 살자. 6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79년 너무 늦은 깨달음으로 발등을 찍고 싶다. 91년 지나가는 바람이니 마음을 굳건히. [원숭이띠] 44년 자식이라도 포기할 것은 포기. 56년 흉년에 땅을 사면 원망을 듣는 법. 68년 소원성취가 머지않았다. 8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92년 차라리 깔끔한 포기가 서로에게 이익이 될 듯. [닭띠] 45년 삶은 계속 되고 꿈을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가져라. 57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 69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 쓰면 된다. 81년 마음이 바쁘면 몸을 움직여라. 93년 눈이 빠지게 기다리나 연락은 없다. [개띠] 46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니다. 58년 알을 깨고 나와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70년 사랑이 찾아오니 늦지 않았다. 82년 여유 있게 영화 한편 보기 좋은 날. 94년 몸에 피로가 쌓이기 쉬우니 충전이 필요하다. [돼지띠] 47년 마음이 혼란하면 독서에서 답을 찾자. 59년 구름이 물러나고 햇살이 비친다. 71년 웃을 준비를 하고 가게 문을 열어야 한다. 83년 잘못을 인정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 95년 내일을 위해 오늘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

2019-09-12 06:46: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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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1일 수요일 (음 8월 13일)

[쥐띠] 36년 다툼이 있으나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 4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60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7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유지가 최선. 84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소띠] 37년 자녀의 결정을 존중하면서 지출을 줄여라. 49년 건강이 염려되니 적당한 영양섭취가 필요. 61년 상대를 전적으로 믿으면 안 된다. 73년 무지개는 잡을 수 없어서 더 아름답다. 85년 친구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50년 다소 예민한 날이니 말조심. 62년 떠오르는 태양처럼 하는 일마다 거칠 것이 없다. 74년 여러 곳에서 이익을 보려하니 욕심이 지나치다. 86년 심신은 고달프나 성과는 크다. [토끼띠] 39년 타인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51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된다. 63년 태양은 항상 떠 있음을 잊지 마라. 75년 들고 나는 시기가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중요. 87년 좋은 일이 있어도 마냥 기쁘지 않다. [용띠] 40년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는 것은 아니다. 5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세워라. 64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76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 88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져야 한다. [뱀띠] 41년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바로 중지. 53년 친구와의 여행이 삶의 활력을 준다. 65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과 행동을 조심. 77년 근거 없는 자신감이 충만하다. 89년 백만 송이 장미를 선물 받은 기분이나 신중하자. [말띠] 42년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긴다. 54년 격한 언쟁은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결과. 66년 장래 발전을 위해 뭔가를 준비하는 하루. 78년 때로는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준다. 90년 일취월장(日就月將)은 주경야독의 결과. [양띠] 43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55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가 크나 실리는 없다. 67년 가족끼리의 금전거래는 금물. 79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91년 득과 실이 반반이니 평균은 되겠다. [원숭이띠] 44년 투자와 적선을 확실히 구분하고 거래. 56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68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80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느낌. 92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선택해보라. [닭띠] 45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57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볼일이 없다. 69년 형제간에 돈 문제로 신경 쓸 일이 있다. 81년 예의 바른 행동은 어디가나 대접 받는다. 93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개띠] 46년 바빠도 관에서 온 우편물은 반드시 확인. 58년 낯선 땅에서 방황. 70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82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94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실수를 하게 된다. [돼지띠] 47년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 59년 팔짱을 끼고 여유 있게 관망해도 좋다. 71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8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퍽 난감. 95년 부모님의 조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루.

2019-09-11 06:46: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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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가위의 넉넉함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올해는 9월 13일에 들어있다. 예년과 다르게 조금 이른 편이다. 추석을 일컫는 말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우리네 생활이 한가위 때처럼만 유지되면 만족스럽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가위 때가 되면 새로운 곡식을 추수해서 창고가 가득하고 날씨는 무더위를 지나 시원하고 상쾌하다. 먹을 게 충분하고 날씨가 좋으니 마음이 넉넉해진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정도의 생활을 계속 누릴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이어져 온다. 누구나 바라는 상상을 해본다. 식당을 하는 사람들은 점심 저녁으로 손님들이 가득 차서 싱글벙글한다. 회사원들은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이 오르고 보너스를 듬뿍 받아서 기운이 솟는다. 청년들은 적성에 따라 회사를 골라서 취업한다.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고 행복하다. 이런 상상의 모습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에 어울릴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경제는 장기불황에 접어들었고 먹고사는 어려움은 여전하다. 자영업자는 손님이 줄어들면서 장사가 안 돼 한숨을 내쉰다. 회사원들은 구조조정이 일상화되어 자리를 불안해한다. 회사를 나가면 재취업이 힘들어 항상 일자리 불안에 시달린다. 청년들은 어떤가. 풀리지 않는 취업난에 꿈과 미래를 잃어버리고 힘겹게 살아간다. 마음 편안하게 지내는 게 어려운 시기이다. 이런 상황이지만 한가위라는 넉넉한 말에 위안 받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가위 속담 중에는 '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이라는 말도 있다. 결혼할 때처럼 좋은 옷을 입고 한가위 때처럼 좋은 음식을 먹는다는 뜻으로 언제나 잘 입고 잘 먹는다는 말이다. 한가위는 이렇게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풍요로움과 기쁨을 주는 명절이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가위가 다가오는데 누군가는 힘겨움 속에서 명절을 맞을 것이다. 그렇게 힘든 사람들 모두에게 한가위의 풍요로움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한가위 때부터 모든 어려움이 풀릴 것이다. 올해 한가위는 바라고자하는 생각처럼 사람들에게 풍요로움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2019-09-11 06:1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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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0일 화요일 (음 8월 12일)

[쥐띠] 36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4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반드시 지참. 60년 2보 앞으로 나가는 좋은 기회가 온다. 7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좋은날. [소띠] 37년 맹모삼천(孟母三遷)은 현재에도 진행 중. 4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1년 세상에 공짜는 없다. 7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5년 도장 찍을 일은 내일로 미루는 게 좋다. [호랑이띠] 3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0년 책임진 일을 쉽게 처리하나 성과는 늦다. 62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4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86년 모든 일을 겸손하게 하자. [토끼띠] 39년 자녀의 방문이 번거롭다. 51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가 아니라 내 탓. 6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75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어도 쪽빛보다 더 푸른 법. 8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용띠] 40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52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6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6년 결과가 좋으니 과정도 평가가 좋다. 88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내 상대는 아니다. [뱀띠] 41년 벌통을 손질해서 놓고 좋은 꿀을 기대. 53년 지나오고 보니 이 길이 내가 갈 길.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7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89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말띠] 42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게 없다. 5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큰 코 다친다. 66년 자식의 허물은 내가 해결. 78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표현하면 반드시 후회. 90년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양띠] 43년 돌아갈 수 없으니 더 후회된다. 55년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67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7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91년 저돌적인 일처리로 남에게 피해. [원숭이띠] 44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56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6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게 되니 주의. 80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92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오는 격이니 한숨. [닭띠] 45년 운을 바꾸고자 집안 청소를 해보라. 57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겨우 위기를 모면. 69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81년 결혼을 해도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93년 주변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결정. [개띠] 46년 욕심을 버리면 복이 온다. 5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0년 운세가 상승하니 부모님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 82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94년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 하지마라. [돼지띠] 4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59년 지난 일은 잊고 새로운 일을 찾아보자. 71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83년 바람이 불어대니 갈등이 생김. 95년 사랑이 찾아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2019-09-10 06:45: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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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노후 준비는 젊어서부터

고령화 시대로 빠르게 접어드는 우리나라는 자연스럽게 중년층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 중년층에게 최대 관심사는 뭐니 뭐니 해도 제2의 인생일 수밖에 없다. 건강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경제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무얼 하고 살 것인가가 공통된 관심사로 떠오른다. 이 세 가지가 노후를 맞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과제이며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위해 사람들은 노후준비를 한다. 중년의 나이에 노후준비를 하는 건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일이다.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중년의 나이까지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가 갑자기 노후준비를 서두른다. 그렇게 간단하게 노후가 준비되면 좋겠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사느라 바쁘다보니 노후는 나이가 들어서 준비하면 되겠지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 시간에 쫓기고 갈팡질팡할 수도 있다. 20대와 30대는 인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파릇파릇한 시기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으니 놀아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노후는 그즈음부터 조금씩 준비해야 한다. 젊을 때부터 준비한 노후는 중년에 준비한 노후와 전혀 다르다. 상담을 하며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외로 나이가 들어서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뒤늦게 시작하면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덤벙대고 부실해진다. 노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나이가 들고 소득은 말라가고 건강은 자꾸 안 좋아진다. 사람의 운세는 크게 보아서 초년운 중년운 말년 운으로 나눈다. 셋 중에 좋은 운세의 때를 택하라 하면 어떤 것을 택하고 싶을까. 초년운 중년운보다 말년 운이 좋은 운세를 택하는 사람이 많다. 말년 운세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이다. 노후를 준비하는 건 빠를수록 좋다. 젊어서부터 건강을 단단히 다지고 돈을 허투루 쓰지 말 것이며 나이 들어서 할 일을 조금씩 생각해두어야 한다. 눈앞에 닥쳐서 시작하는 노후준비는 마음에 쫓기지만 젊어서부터 조금씩 준비하면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다. 젊어서부터 생각해보고 꾸려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행복한 노후는 언제 준비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2019-09-10 06:09: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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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9일 월요일 (음 8월 11일)

[쥐띠] 3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48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라. 60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2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프다. 84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소띠] 37년 나만 옳다고 우기면 사분오열(四分五裂)된다. 49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1년 지나친 관심이 배우자를 지치게 한다. 73년 뱀띠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라. 85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으로. [호랑이띠] 3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0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 62년 물이 들어오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74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한다. 86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토끼띠] 3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유의. 51년 자존감은 당신을 지켜주는 힘. 63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75년 필요 없는 사람만 주변에 가득. 87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용띠] 40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 52년 새로운 인연으로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64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기쁜 소식이 있다. 76년 자식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라. 88년 불평보다는 고난을 감수하고 더 분발해야. [뱀띠] 41년 무리하게 느껴져도 나가야 한다. 53년 창문을 열고 집안을 환기. 65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일수도 있다. 77년 유쾌하고 통쾌한 일이 벌어진다. 89년 어제 본 그 일이 계속 마음에 맴돈다. [말띠] 42년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5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66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90년 우물가에 왔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진행에 답답하다. [양띠] 43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55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79년 사랑타령보다 급한 일을 처리해라. 91년 남의 이목에 신경 쓰지 말고 소신대로. [원숭이띠] 44년 지치고 힘이 들면 가족을 생각하라. 56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을 살피자. 68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저장. 80년 자신의 어려움을 노출하지 마라. 92년 작은 것부터 차근히 신용을 쌓아 나가자. [닭띠] 45년 부드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포용. 57년 목표를 세우고 혼신의 힘을 다하자. 69년 귀인이 주변에 있으니 많은 도움을 받는다. 81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93년 서남쪽으로 움직이면 행운이 있다. [개띠] 46년 돈 아까워말고 말고 내 몸을 아끼자. 58년 자신의 지식과 능력으로 어려운 일을 처리. 70년 초조해 하지 말고 느긋하게. 82년 모든 것을 혼자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94년 처음 생각했던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돼지띠] 47년 근면검소하게 생활. 59년 주변 사람들로 인해 재물을 얻게 되는 기회가 온다. 71년 사소한 인연이라고 소홀히 하지마라. 83년 부적절한 이성관계로 망신살이 있다. 95년 사람을 만나다보면 만나는 곳에서 복이 온다.

2019-09-09 06:45: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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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같은 운명 다른 삶

자기 앞에 벌어진 일을 대하는 시각에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 흔히들 예로 드는, 물이 반쯤 차 있는 컵을 보는 관점이 그것이다. 누군가는 물이 절반밖에 없다고 하고 누군가는 절반이나 있다고 한다. 이런 관점을 별 것 아닌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관점은 어떤 누군가의 미래까지 바꾸는 힘이 있다. 자기의 사주팔자를 보는 시선에도 정반대의 관점이 가능하다. 거의 같은 사주를 지니고 있음에도 그에 대한 관점과 대응이 완전 다른 경우가 그것이다. 물론 그 관점으로 인해 당사자들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되고 미래의 향방도 바뀐다. 관살혼잡 사주의 여성 두 사람이 대표적 사례이다. 팔자에 정관과 편관이 혼잡 되어 있는 것을 관살혼잡이라고 한다. 관성인 남자가 사주에 많다고 본다. 그런 까닭에 관살혼잡하면 여하튼 지간에 이성 관계에 남다른 혼란이 있다. 여자에게 복잡한 이성관계로 인해 남편 운이 따르지 않을 때가 많다. 재혼은 물론이고 과부가 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관살혼잡 팔자인 한 여성은 복잡한 남자관계로 두 번의 파경을 맞았다. 그러나 또 다른 여성은 신실한 남편과 결혼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간다. 같은 사주인 두 사람의 삶을 가른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자기 사주를 보는 관점이었다. 파경을 겪은 여성은 끊이지 않는 남자들의 구애 공세에 취해서 살았다. 자기가 대단해서 남자들이 모여든다고 잘못 생각했고 여기저기 남자를 떠돌아 다녔다. 결국은 어느 남자에게도 머물지 못하고 혼자가 됐다. 반면에 화목한 가정을 만든 여성은 남자들을 만나며 자기 나름의 관점을 만들었다. 많은 만남 속에서 남자 보는 눈을 키우고 정말 쓸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남자를 선택했다. 희망을 스스로 창조한 것이다. 같은 사주임에도 어떤 관점으로 어떻게 대응을 했는가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를 불러왔다. 완전히 다른 결론은 물론이고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달라진 것이다. 세상일의 많은 부분이 그렇지만 자기의 사주 역시 어떻게 보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변한다. 복을 불러들이려면 전략적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거기에 더해 통찰력까지 갖추면 자기를 구렁으로 밀어 넣는 어리석은 실패는 생기지 않는다.

2019-09-09 06:09: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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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6일 금요일 (음 8월 7일)

[쥐띠] 36년 항상 사고는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48년 넘치게 좋은 하루. 60년 파리가 꼬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72년 공허한 마음은 무엇으로도 달래지지 않는다. 84년 잔소리하는 부모님을 피하거나 미워하지 마라. [소띠] 37년 마음이 가는 곳에 몸이 따라간다. 49년 곧 그칠 비라도 일단 피하고 보자. 61년 호사다마이니 마음을 비워라. 73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 85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내가 먼저 신용을 잘 지키도록. [호랑이띠] 38년 목이 마르면 직접 우물을 파라. 50년 진실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니 침묵. 62년 된다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니 신념이 중요. 74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선택. 86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토끼띠] 39년 사람 앞에서 돈 자랑 하지마라. 51년 자녀는 믿음과 사랑으로 대하자. 63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대하지 마라. 75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용띠] 40년 좋은 것은 포기하지 마라. 52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64년 최소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라. 76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88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주의해야 할 터. [뱀띠] 41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53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65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문서를 잘 살펴라. 77년 자존심이 나를 지켜주지는 못한다. 89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하다. [말띠] 42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것은 아니다. 54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66년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음만 다친다. 78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90년 자신말만 우기면 한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양띠] 4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안하다. 55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어 이득을 본다. 67년 친척과의 대화로 마음이 상한다. 79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91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탐내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6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당신 손안에. 68년 끝까지 견디는 자가 최후의 승자. 80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92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부단한 노력이. [닭띠] 45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기쁘게 양보. 57년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돌보자. 69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 81년 정확한 의사표현이 서로에게 좋은 결과. 93년 지나친 관심은 누구라도 지치게 한다. [개띠] 46년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이다. 58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 차근히 처리. 70년 마치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82년 예민한 날이니 외출을 삼가. 94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그저 선망의 대상일 뿐. [돼지띠] 47년 결실이 보이니 강하게 나가라. 59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수. 71년 실력과 분수를 알고 처신하라. 83년 지나친 자존감은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95년 기본을 지키면 좋은 성과가 따른다.

2019-09-06 06:24: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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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법은 진실로 만인에게 평등한가.

신살(神殺)중에 수옥살(囚獄殺)이라는 것이 있다. 말 그대로 감옥에 갇힌다는 기운을 내포한 신살이다. 최근 어느 변호사가 희대의 살인사건을 수임했다가 극렬한 여론에 밀려 어찌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안타까운 진실'이 있어 법조인의 양심을 걸고 변호해 보려 했단다. 객관적 증빙이 나올 때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가지고 말이다. 때때로 억울하게 진실이 묵히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드러난 증거가 있다 할지라도 억울하게도 그 증거가 조작됐거나 아니면 진실은 그게 아닌데 오도 가도 못하게 증거의 정황에 묶여 범죄자로 낙인이 찍히게도 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본질이 다른 문제라고 보는 것이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인 것 같다. 그렇기에 피의자와 한 두 사람을 빼고는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지 않은가.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이미 법의 심판을 받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명언이 되었다. 후딱 하면 소송붙이기를 밥 먹듯이 하는 미국만 하더라도 그 유명한 오제이 심슨사건이 대표적인 유전무죄의 경우가 아닌가 싶다. 이와 비슷한 케이스들도 회자가 되고 있는 것을 보자면 막대한 변호사비를 들이면 실질적 범죄자도 현란한 법 논리로 빠져나오는 일이 있음을 알 수가 있으니 법은 진실로 만인에게 평등한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차라리 오늘날은 나은 셈이다. 전제주의 시대 때에는 권력과 힘을 가진 귀족이나 왕족들은 살인을 해도 아예 처벌조차 받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 밑에 하수인을 대신 처벌하는 것으로써 조용히 감추는 것이다. 외국 프랑스의 경우지만 언젠가 루이14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독약 암살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조사를 하면 할수록 사회의 거물급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이 된다. 당시 루이14세의 총애를 받던 몽테스팡부인까지 연루가 돼있던 이 사건은 '독약법정'이란 이름으로 재판이 열려 연루된 사람들은 최고 형벌인 화형까지 받았으나 왕의 정부(情婦)로서 실세를 구가하던 몽테스팡부인은 법의 심판을 받지 않고 그대로 베르사이유궁전에 거처를 하였다 한다. 왕족이나 귀족들은 역모만 아니라면 사회적 범죄를 저질러도 형벌에서는 특별대우나 사면을 받았던 것이니 법은 일반 평민들과 노예들에게만 가혹했었음을 알 수가 있다.

2019-09-06 06:07: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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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5일 목요일 (음 8월 7일)

[쥐띠] 36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 48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60년 자식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7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84년 약속을 잊을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소띠] 37년 무리한 운동은 건강을 해친다. 4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61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3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면 안 된다. 85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호랑이띠] 38년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자. 50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62년 바다 건너서 놀라운 소식이 온다. 74년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86년 노력하지 않고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토끼띠] 3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한다. 51년 알아도 모르는 척 실수를 덮어줄 것. 63년 먼저 상대를 파악하고 설득시켜야 한다. 75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8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용띠] 40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그리움. 52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니 그러려니 하자. 64년 최소한 내가 모른다는 것은 인정. 76년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다 낭패 본다. 88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뱀띠] 41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53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6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7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89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말띠] 42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54년 쥐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66년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7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아량을. 9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양띠] 4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5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큼. 67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79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91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원숭이띠] 44년 말만 하지 말고 실질적인 보탬을 줘라. 56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80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 92년 체면치레를 중요시하면 지출을 감당 못 한다. [닭띠] 45년 화를 잘 다스려야 한다. 57년 팔짱을 끼고 여유 있게 관망해도 된다. 69년 사랑하는 가족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라. 81년 무슨 일이든 타이밍이 중요하다. 93년 작은 실수가 일을 그르치니 서류를 잘 살펴야한다. [개띠] 46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58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겸손 하라. 7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낭비. 82년 돈벼락을 맞아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9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돼지띠] 47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판단이 중요하다. 59년 개천에서 용이 난 형국이니 놀랄 만큼 기쁜 일이 있겠다. 7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한 방법. 83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95년 천하를 다 얻은 듯하다.

2019-09-05 06:24:1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