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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대가 바뀌어서 다행인 사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대가 바뀌어서 다행인 사주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과 취직의 어려움 등으로 결혼을 포기하다 시피 한 것이 요즘 젊은이들의 자화상이 돼 가고 있으니 사회적으로 걱정이 크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의 출산율도 점점 하강곡선을 긋고 있어 국가적으로도 몹시 걱정이다. 그래도 얼마 전 손녀딸이 태어났다며 이름을 지으러 온 L여인은 아들이 결혼한 지 6년 만에 경사를 보았다. 몹시 기뻐하는 것을 보니 국가발전에도 기여하는 것 같아 역시 마음이 흐뭇했다. 그런데 내어 놓는 아기의 연월일시를 보아하니 자못 걱정이 드는 구석이 있었다. 태어난 해가 괴강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지만 태어난 날의 지지가 일간에 대해 상관인데다가 태어난 시에는 원진살이 함께 하고 있었다. 십이운성(十二運星)으로서는 일주는 건 록에 해당됐지만 태어난 해와는 과숙살(寡宿殺)이 있다. 상관과 과숙살이 함께 있다면 이는 여자사주로서는 즐겁게 보지 않는다. 게다가 남편 자리를 나타내는 관성의 오행이 아예 없다. 옛날처럼 통혼 전에 사주를 맞춰보는 전통이라면 기피하는 여자사주에 해당되기 에 설성가상의 경우가 된다. 다행히 요즘은 시절이 바뀌어 여자도 남자와 다름없는 권리를 주장하며 자기 목소리를 높이는 시대가 되었으니 과거의 전통적인 잣대로 운명을 논할 수는 없다. 자연스런 시대조류가 아닐 수 없다. 남자든 여자든 능력과 자질을 갖췄다면 그에 합당한 기회와 처우를 하는 것이 마땅한 시대가 된 것은 과거처럼 남자의 삶에 종속되어 인내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이상 미덕이 아니게 된 것이다. L여인의 손녀딸은 과거 전통적인 관념으로는 걱정이 되긴 하지 마는 이름으로 사주기운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다가오는 대운과 세운의 운기를 살피면서 기도와 방편을 해준다면 자신의 개성과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현 시대에 맞는 커리어우먼이 될 것이다. 다만 일주에 보이는 현침살(懸針殺)은 그 작용력에서 도화살과 유사하다고 보이고 있다. 도화도 열 두 도화가 있어 사주가 좋게 흐르는 경우에는 만인에게 호감을 사는 인기인이나 유명인의 직업에 해당되지만 혹여 관살이 혼잡하며 지지에서 충을 맞는 사주라면 여자의 경우 흔히 말하는 접대부 분야의 서비스업종에서 활동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일주에 건 록이 있으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성 싶었다. 이름을 잘 짓고 운을 잘 살펴서 인생설계에 잘 참고하는 일만 남은 것이다.

2018-09-21 05:35: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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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1일 금요일 (음 8월 12일)

[오늘의 운세] 9월 21일 금요일 (음 8월 12일) [쥐띠] 4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60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언행에 주의하고 사람조심. 7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절망은 금물. 8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과하게 한다. [소띠] 4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처량. 61년 사람은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생각. 73년 행복이 주변에 있으니 이웃과 친하게 지내라. 8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호랑이띠] 50년 얼룩진 옷은 벗어서 빨아야 한다. 62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고난은 참고 견뎌라. 7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히. 86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토끼띠] 5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3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결정하자. 7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 가라. 87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날이니 좀 서글프다. [용띠] 52년 아랫사람 말을 잘 경청. 64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76년 공과 사를 분명히 따져야 한다. 88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은 오늘 마무리. [뱀띠] 53년 자식이 나보다 나으니 기쁜 일. 6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77년 자존감을 나를 지켜주는 힘. 89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앞만 보고 전진. [말띠] 54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6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78년 인맥을 이용하여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9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양띠] 55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7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친구에게 양보하는 것도 좋다. 7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9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원숭이띠] 56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68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해결해서 뿌듯. 80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 준다. 92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올바른 판단력이 필요한 때. [닭띠] 57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도 어려운 하루. 6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뿐. 81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하다. 93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개띠] 5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이니 마음을 다스려라. 70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82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니 기쁘다. 94년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그다지 없다. [돼지띠] 59년 상대의 단점을 말하면 내 흠도 드러난다. 71년 바람이 분다고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83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95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2018-09-21 05:06: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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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20일 목요일 (음 8월 11일)

[오늘의 운세] 9월 20일 목요일 (음 8월 11일) [쥐띠] 48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살자. 60년 마음이 즐거우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온다. 72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이 이롭다. 84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는데 길을 비켜준다. [소띠] 4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1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날이다. 7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상쾌하다. 85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리게 되니 마음을 편히 갖자. [호랑이띠] 50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62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과 비옷이 필수. 74년 하루가 오늘만 같다면 천국이 따로 없겠다. 86년 거울은 결코 혼자 웃지 않는 법이다. [토끼띠] 51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6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5년 소문난 잔치에 갔더니 초대된 손님이 아니다. 87년 행운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해라. [용띠] 52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6년 변화의 운이 들어 왔으나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8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매사에 정성을 다하라. [뱀띠] 53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라. 65년 가고자 하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고 머리도 아프다. 77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나. 89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말띠] 54년 옛 은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66년 친구는 내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잘 챙겨라. 78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90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양띠] 55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67년 순환기계통의 질환이 걱정되니 의심되면 병원으로. 79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작은 것이라도 몸에 지녀라. 91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오늘의 승패를 좌우. [원숭이띠] 56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하다. 68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80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경사가 겹친다. 92년 마음은 상해도 상사가 하는 일이니 어쩔 수 없구나. [닭띠] 5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69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81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93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개띠] 58년 비단옷을 입고 밤거리를 걸어봐도 누가 봐 주질 않는다. 70년 선배와 의견이 맞지 않으니 선택을 분명히 해라. 82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9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돼지띠] 59년 친구는 자주 봐야 친구다. 71년 달빛이 밤하늘을 온통 빛나게 하니 좋은 일이 있겠다. 83년 놓친 고기가 커 보이나 내 것이 더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95년 내일의 성공을 위해 오늘을 알차게 보내자.

2018-09-20 05:45:02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터에 대한 동경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터에 대한 동경 필자의 오랜 신도중의 한 분이 지난 백중재를 잘 회향하고 나서 따로 질문을 했다. 내용인즉, "원장님, 저희 시댁은 원래 선산이 있던 것을 시아버님의 위 형제들이 고향을 떠나오면서 다 정리를 했어요. 시아버님은 막내아들이었기에 발언권도 없었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당시 따로 묘를 쓰지 말고 화장을 해서 뿌려 달라 유언을 해서 일정 기간 납골당에 모시고는 있습니다. 문제는 저희 시어머님이 수목장(樹木葬) 얘기를 하시네요. 수목 장을 할 때도 혹시 좋은 터를 잘 찾아서 해야 하는 것 아닌지요?" 질문의 요지는 비록 봉분을 쓰는 묏자리는 아닐지라도 어차피 화장한 유해를 수목장하는 것이니 묘터의 좋고 나쁨을 살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본인 또한 나중 문제를 생각하면 한 번은 고민이 되는 사안이기도 하다. 젊었을 때는 관심이 적지만 일정 나이가 되면 사람들은 본인의 묏자리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선산이 있다면 좀 다르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공원묘지나 요즘 많이 부각되고 있는 수목장 등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듣자하니 공원묘지 또한 가격이 만만치 않으며 일반 서민들 역시 납골당 사용에 있어 고려해봐야 할 점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죽어서 가져갈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는 하지만 죽어서조차 편안하게 누울 자리를 갖는 것이 형편에 따라 다르니 세속의 삶은 망자에게도 꼬리표가 따라 붙는 듯하다. 봉분을 쓰는 묘터나 수목장 역시 얼핏 보기에는 좋아 보이는 위치라 할지라도 그 밑에 수맥이 흐르거나 하면 당연 피해야할 것이다. 다만 명당 터를 볼 줄 아는 안목은 갖추기가 쉽지 않다. 사바세계는 지구의 역학이 존재하는지라 단박에 바람이 세면 바람을 피하려 벽을 세우게 되어 있고 비가 오면 비를 가릴 처마 밑을 찾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기에 일정 기간 동안은 망자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모두가 마음이 편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전통적인 도가의 사상에서는 음택풍수 적인 차원에서 외형적인 지리와 위치에 대하여 좋고 나쁨이 존재한다. 실제로 물리적인 이유에서도 사실이 그러한 경우가 늘 있다. 그러나 원융한 우주의 존재론적 입장에서 보면 사실 이러한 문제는 스쳐지나가는 바람 속의 먼지 한 톨에도 해당되지 않는 문제일 수도 있다. 시간의 장단이 있을 뿐 언젠가는 지수화풍으로 우리의 혼백은 흩어져 섞일 것이기 때문이다.

2018-09-20 05:34: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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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9일 수요일 (음 8월 10일)

[오늘의 운세] 9월 19일 수요일 (음 8월 10일) [쥐띠] 48년 개나리를 보고도 봄을 느끼지 못하니 서글프다. 60년 하늘은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이 편안. 72년 푸른색이 행운을 부른다. 84년 걱정이 해결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 [소띠] 4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61년 의외의 큰 이득을 보게 된다. 73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으니 안심. 8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호랑이띠] 50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62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74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른다. 86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것을 이루어 내는 날이다. [토끼띠] 51년 가족의 협조로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63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인맥을 이용해야 한다. 75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7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을 수 있다. [용띠] 5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반드시 더러워지기 마련. 64년 주변의 실수가 내게는 이익으로 돌아온다. 76년 풀리는 듯하다 꼬이는 일을 주의. 88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게 된다. [뱀띠] 53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난하다. 77년 항상 태양은 떠 있지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89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말띠] 54년 말은 마음을 담는 법이니 신중하게. 66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얻기 좋은 날이나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 78년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은 얻는다. 90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양띠] 55년 사람은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인 줄 착각. 67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해라. 7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91년 윗사람과의 관계를 잘 맺어라. [원숭이띠] 56년 오늘은 마음 가는 대로 행동. 68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으로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80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기쁨이 생긴다. 92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 [닭띠] 57년 대인관계에서 손해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69년 병도 약도 내 손안에 있다. 81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임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된다. 9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이다. [개띠] 58년 머리는 좀 아프나 결과는 좋게 나타난다. 70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82년 말실수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94년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돼지띠] 59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71년 아랫사람과 상부상조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83년 숨겨뒀던 재능을 발견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라. 9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2018-09-19 05:44:5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화살과 홍염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화살과 홍염살 도화살은 만인의 연인과도 같은 기운이라면 비슷한 홍염살은 타오르는 정열을 주체하지 못하여 외정(外情)으로 인한 풍파를 몰고 오는 경우라 하겠다. 도화살 역시 이성에게 호감을 주는 매력이 강하다 하겠지만 홍염살은 이에 더하여 남자의 경우 작첩(作妾)을 한다는 암시가 뚜렷하다. 공히 가정이 있고 애가 있어도 이성문제가 생기면 가정을 등지는 상황으로 흐를 기운이 강하다. 태어난 날뿐만 아니라 시(時)에 현침살까지 중첩한다면 그 작용력은 더욱 강해지니 경계가 필요하다, 지나치면 자손 궁에 상처를 주는 애통함의 요인이 되기도 하니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사주의 격국(格局)에서 정관이나 인수가 받쳐준다면 남자든 여자든 원만히 가정을 잘 꾸려나갈 수가 있다. 조직생활을 할 때 손재주며 재능 또한 뛰어나고 다정다감하여 직장이나 모임에서 인기가 많은 것 또한 특색이다.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인 것이다. 현침살을 가진 갑오(甲午)일 남성이라면 여자들에게 인기는 만점이나 술 또한 좋아하여 건강문제에 장애가 따른다. 현침살과 함께 탕화살이 겹치게 되면 화상으로 인한 흉터도 조심을 해야 한다. 춥다하여 난로 옆에 가까이 가거나 하는 사소한 일조차 조심을 해야 한다. 역시 술로 인한 간장과 위장병에 신경을 써야하고 때때로 원인 모를 두통이 한동안 계속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심장에 병인이 되기도 한다. 아무리 병원검사를 받고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다가 홍염살의 기운이 설기가 되는 월이나 해가 들어설 때 자연스레 낫기도 하지만, 홍염살의 기운이 강하여 오는 병리적인 현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상온의 물을 천천히 씹어 먹듯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홍염살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만 신경 써서 보면 얼굴이 상기되는 경우가 많다. 도화살이 있는 사람들의 얼굴색은 보기 좋은 홍조를 띄운다 한다면 홍염살이 있는 사람들은 얼굴이 달아오를 때 목까지 붉은 기운을 띠는 경우가 흔하다. 도화살은 내재적인 매력의 발현이라면 홍염살은 감출 수 없는 정열의 표상이기 때문으로 해석한다. 또 하나의 차이라면 도화살이 있는 경우는 스스로는 가만히 있어도 타인들이 다가오는 경우라 한다면 홍염살은 스스로의 정열을 감추지 못하고 스스로의 감정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혹여 뜻을 이루지 못하면 상사병이 되기도 하고 스토커의 기질을 보이기도 하니 이 점을 십분 조심한다면 많은 우를 제어할 수가 있겠다.

2018-09-19 05:33: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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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8일 화요일 (음 8월 9일)

[오늘의 운세] 9월 18일 화요일 (음 8월 9일) [쥐띠] 4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반드시 챙겨라. 60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2년 뜻하지 않은 일로 심신이 고달프니 휴식이 필요. 84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내 욕심만 부리지 마라. [소띠] 4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1년 신세 진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7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85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로움을 준다. [호랑이띠] 50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나 말조심해야 한다. 7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6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토끼띠] 51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줄 뿐이다. 63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여행을 떠나 볼까. 75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으니 가정의 화목이 우선이다. 87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용띠] 52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64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88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뱀띠] 53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말자. 65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77년 장기투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 89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것이니 어쩔 수 없다. [말띠] 54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66년 계속해서 노력하면 하늘이 도와줄 것이다. 7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것은 가르쳐야 한다. 90년 최선의 해결책은 서로 타협하는 것임을 명심. [양띠] 55년 가족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참아라. 67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9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91년 사방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원숭이띠] 56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8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은 가까이하지 말라. 80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92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이 또한 좋다. [닭띠] 57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69년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이득을 볼 수 있다. 8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93년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개띠] 58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 되는 것. 70년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다. 82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이다. 94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소중히 간직. [돼지띠] 59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밝은 새벽을 볼 수 있다. 71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83년 부분적 결함이 전체를 망칠 수 있다. 95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2018-09-18 05:44: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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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좋고 나쁨도 시대 따라 살펴야 (2)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좋고 나쁨도 시대 따라 살펴야 (2)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 풍수는 굳건한 믿음으로 자리 잡아 왔다.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풍수의 원리는 그 내용을 살펴보면 자못 과학적이다. 바람이 잘 통하고 물은 잘 빠지며 볕이 잘 드는 곳을 명당이라 칭한다. 전혀 신비스런 내용이 끼어들 틈이 없다. 전통적으로 풍수지리는 위에 든 요건을 기본으로 하여 우선적으로 땅의 기를 잘 살펴서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것을 으뜸으로 한다. 그러다 보니 산 사람을 기준으로는 양택풍수(陽宅風水)요 망자를 위해서는 음택풍수(陰宅風水)라 하여 각기의 목적에 맞게 터를 고르는 것이다. 현대에야 워낙 땅이 모자라다 보니 묘지를 쓸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어 음택풍수는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도 전해오는 선산이 있는 사람들이나 여유가 되는 사람들은 아직도 명당자리라 불리는 곳을 애타게 찾아 헤매고 있다. 천지의 기운이 땅을 통해서 인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준다는 믿음은 산사람에게나 망자에게나 모두 해당되는 얘기이다. 실제로 사람의 몸은 전자나 양자들의 입자와 파장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이미 상식인 것이니 현세에도 상통하는 과학적 논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땅이 좁은 현대에 와서는 전통적인 풍수개념을 고집할 수 있는 형편이 되질 못한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거형태가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바뀐 지 이미 오래인 것이 그 대표적인 방증이다. 예전에야 공간배치나 건축물의 위치가 단층 위주의 건물들이므로 당연 땅의 지기 영향이나 일조의 영향을 바로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현대처럼 절대적으로 부족한 땅에 많은 건물을 지으려니 당연 고층으로 건축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층으로 올라갈수록 땅의 생기를 주고받음에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건물 방향이 좋은들 기압의 과 채광과 일조 등에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 과거의 풍수이론을 그대로 적용하기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마당이나 방의 모양이 정방형이나 직사각형 형태인 것을 우선으로 쳤다. 혹여 공간배치나 형태에 있어 세모나 각이 심하면 사람의 기운이 깎인다 하여 피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일반 아파트 뿐 아니라 주상복합 형태의 아파트도 구조와 설계측면에서 효용성이 높다고들 한다. 고가 아파트일수록 과거에 인기 있던 네모형태가 아니라 내부 실내에 입체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골목구조인 것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시대가 바뀌니 적용해야할 풍수이론도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인지 !!

2018-09-18 05:15: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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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7일 월요일 (음 8월 8일)

[오늘의 운세] 9월 17일 월요일 (음 8월 8일) [쥐띠] 4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날이다. 60년 좀 부족한 듯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72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겁다. 84년 피곤이 쉬 풀리지 않는 날이니 휴식이 필요. [소띠] 49년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임을 명심. 61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73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 85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호랑이띠] 50년 깊은 밤을 견뎌야 밝은 새벽을 볼 수 있다. 62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74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되니 바른 사고를 지녀라. 86년 패망한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 [토끼띠] 51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온다. 63년 아는 길도 물어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75년 마음은 하늘의 별이라도 딸듯하나 자중할 때이다. 87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이 생긴다. [용띠] 52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른다. 64년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처럼 느낀다. 76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불면 날아가 버린다. 88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야 할 때이다. [뱀띠] 53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6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이다. 77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니 마음을 비워라. 89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말띠] 54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 날이다. 66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78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9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양띠] 55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67년 아무리 천재라도 노력은 필요하다. 79년 물고기를 많이 잡고 싶다면 그물을 먼저 준비해라. 91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음을 명심하자. [원숭이띠] 56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68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80년 결과도 중요하나 과정을 무시하지 마라. 92년 벌을 두려워하고서는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닭띠] 5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한 날. 69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자. 81년 때로는 깔끔한 포기가 득이 된다. 93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으니 마음을 잘 다스리자. [개띠] 58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70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이다. 82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94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이다. [돼지띠] 59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내일로 미루자. 71년 배우자가 나의 가장 큰 조력자. 83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 다녀본들 무슨 소용. 95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2018-09-17 05:44: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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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좋고 나쁨도 시대 따라 살펴야 ①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좋고 나쁨도 시대 따라 살펴야 ① 땅에 집을 짓거나 건물을 세울 때 풍수적 원리에 들어맞는다면 이보다 더 만족스러울 수는 없을 것이나 좋은 땅과 터가 충분할 수는 없지 않는가? 따라서 좁은 땅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풍수의 묘미라 할 수 있다. 전통적 풍수에서도 피융추길(避凶趨吉)이라 하여 좋은 터 좋은 배치의 풍수로 좋은 기는 받고 혹여 기운이 좋지 않으면 나쁜 땅도 고쳐 쓴다는 비보(裨補)의 지혜를 적용시켰다. 돈 많은 귀족들이나 제후들은 돈이 많으니 집터는 눈에 보아도 좋은 터를 잡아 호화롭게 집을 짓고 살았다. 일반 서민들은 형편이 되는대로 조상의 묘지를 썼던 것인데 어떤 집은 조상이 돌아가고 나서 잘되는 집도 있고 그렇지 못한 집도 있었다. 그 후 일어나는 일련의 발복(發福)이 있다면 특별히 그 원인을 찾지 못할 때 하는 말이 묫자리를 잘 썼나보다.. 하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풍수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는 필자로서는 물리적 풍수요건을 무시할 수는 없으나 사람이 살 땅도 부족하고 또 산을 헤쳐 터널을 뚫고 길을 내는 현 사회 상황에서는 풍수의 개념도 시대 따라 살펴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다. 현실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은 후대의 발복을 위해 명당 터를 찾는 노력을 할 수 있고 이에 드는 자금은 웬만한 부자가 아니면 엄두를 낼 수가 없다. 그러니 천하의 명당자리를 찾는 것은 재력가나 권력자가 아니면 힘든 것이다. 그렇다면 좋다는 명당 터를 가진 사람들은 대대손손 부귀와 영화를 누려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지만 현실은 꼭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왜일까? 모든 복덕은 외형과 내실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비유를 들어보자. 아무리 좋은 터에 묘를 썼다 할지라도 가만히 있는 다고해서 발복이 저절로 있다는 말이 아니다. 음덕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잘 갖췄으니 인생사 매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때 소정의 성과 또는 기대 이상의 복들이 찾아오는 것이다. 또한 명당 터라는 게 당연 한정되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살림살이가 팍팍한 사람들은 평생 발복(發福)과는 먼 것일까? 그렇지 않다. 눈에 보이는 이유를 찾을 수 없을 때 우리는 흔히 보이지 않는 힘의 도움으로 발복한다고 믿고 싶은 것이고 여기에 합치하는 이유를 바로 음택풍수에서 찾곤 하는 것이나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명당 터를 쓰는 것 이상의 선한 과보를 보장한다. 명당 터를 만드는 노력을 유념해야 하는 것이니 바로 하심(下心)을 잃지 않으면서 자리 이타한 노력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2018-09-17 05:14:3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