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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실력 있어도 운이 따라야 성공한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실력 있어도 운이 따라야 성공한다. 최근에 책이 나온 걸 보았다.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라는 책인데 제목에서부터 이렇게 말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실력과 노력? 그게 전부는 아니야.' 미국의 경제학 석좌교수이면서 저술가인 저자는 성공하려면 실력과 노력 그리고 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화 '대부'에서 주연을 맡아 스타로 떠오른 알 파치노는 당시에 무명이었다. 그런데 알려지지 않은 배우를 원한 감독에게 캐스팅 된 알 파치노는 세계적 스타가 됐다. 재능은 물론 있었지만 행운이 그를 성공의 자리로 이끌었다는 것이다. 날마다 책을 읽어준 부모를 만난 사람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아낌없는 지원을 받은 사람도 모두 하나의 운이라고 말한다. 필자는 책의 내용에 크게 공감한다. 상담을 하면서 사람의 인생에 운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걸 숱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많다. 그들 중에서 일부는 심한 자아도취 현상을 보인다. 자기가 잘나서, 자기가 실력이 좋아서 성공했다는 자부심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여기저기서 뻐기고 다니며 다른 사람을 얕잡아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뒤에는 타고난 사주의 뒷받침도 있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사람들도 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큰 작용을 했다는 걸 그들은 무시한다. 에어컨부품 납품 업체를 경영하면서 큰돈을 번 사업주가 있다. 자기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어들인 그는 사주에 재물운이 뚜렷하다. 재물운이 있는데다 최근 들어 해마다 폭염이 이어지며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지경이 됐다. 그에게는 재물운에 지구온난화가 가져온 이상기온이라는 운이 따랐다. 학문연구 실적이 돋보이고 세계적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유명세를 떨치는 교수도 있다. 그의 부모는 두 분 모두 교사였는데 아이들의 독서교육에 많은 신경을 쏟았다. 체계적인 독서로 이끌어준 덕분에 아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이고 문해력에서 남다른 실력을 갖췄다. 이렇게 훌륭한 교육을 받은 건 교수에게 평생의 행운이었다. 더구나 문창성과 학당귀인의 사주로 학업에 소질을 타고났던 그는 부모의 운과 학업운이 겹치며 최고의 효과를 냈다. 물론 성공을 이룬 사람들 본인의 노력과 능력이 대단했다는 건 분명하다. 그러나 노력만으로 세상 일이 풀리지는 않는다. 자기가 타고난 운세와 주변의 도움이 있었기에 모든 게 가능했던 것이다.

2018-08-30 05:05: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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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30일 목요일 (음 7월 20일)

[오늘의 운세] 8월 30일 목요일 (음 7월 20일) [쥐띠] 48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0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걸 명심. 7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 84년 배우자 탓만 하지 말고 나를 돌아보라. [소띠] 49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61년 거울은 혼자는 웃지 않는다. 73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5년 새로운 만남이 유리한 정보를 주니 좋은 인연이다. [호랑이띠] 50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 되는 것. 62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른다. 74년 패망한 나라의 옥새는 무용지물이다. 86년 자존감을 가져야 상대도 나를 존중해 준다. [토끼띠] 51년 용띠, 개띠와의 만남이 거래를 순조롭게 한다. 63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75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되니 바른 사고를 지녀라. 87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용띠] 52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 결과. 64년 죽은 나무를 보살펴봐야 시간 낭비라는 걸 알아라. 76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뱀띠] 53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하지 마라. 65년 나의 특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77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89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말띠] 54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66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야 한다. 78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비옷과 우산이 필수. 90년 바다 건너서 기쁜 소식이 온다. [양띠] 55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67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79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갈 길도 보인다. 9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로 온다. [원숭이띠] 56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녀라. 68년 성공이 지척인듯하나 마음만 바쁘다. 80년 산도 좋고 물도 좋으니 마음 편하게 쉬어라. 92년 머리만 믿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닭띠] 57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69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81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이 싱숭생숭. 9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하자. [개띠] 58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재충전이 필요. 70년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남는다. 82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는 법이다. 9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돼지띠] 59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아야 한다. 7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굳은 의지와 절제가 필요. 8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5년 다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2018-08-30 05:04: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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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 속의 적성과 유학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 속의 적성과 유학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외국 대학교로 유학을 보내려고 합니다. 잘 적응하고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변호사로 일하는 여자가 아들의 진로가 궁금하다며 상담을 청했다. 조기 유학이 흔한 시대에 유학을 보내는 게 별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더구나 부모가 법조계 일을 한다면 아들도 공부를 꽤 할 거라는 짐작이 들었다. 그런데 이야기를 더 들어보니 아이는 유학을 원하지 않는데 부모가 강권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부부 모두 공부를 잘 했는데 아들은 그 머리를 물려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아들이 교수나 고위공무원이 되기를 원하는 부모들은 억지로라도 유학을 보내려는 중이었다. 문제는 아들이 유학을 가기 싫다고 하는 것. 아들의 사주는 기술 쪽에 적성을 보이고 있었다. 식신은 실무적이고 견실한 일을 의미한다. 식신격인데 정재가 있는 사주라면 기술관계의 사업을 하는 게 큰 성취를 이룰 수 있다. 진로도 기술 쪽으로 하면 잘 풀리는 게 당연하다. 그런데 부모는 아들이 공부를 많이 해서 교수나 고위직 공무원이 되길 원했다. 공부를 잘하는 사주는 어떤 것일까. 문창귀인이나 학당귀인이 들어있다면 그 사주는 공부에 탁월한 재주를 보인다. 문창귀인은 문장 짓기를 좋아하고 글쓰기에 뛰어나다. 책이나 논문 등을 저술하는 능력이 월등하다는 의미이다. 관성이나 인성이 발달한 육친이 들어있는 사주는 책을 좋아하고 글을 가까이 한다. 지적인 호기심이 남들보다 뛰어나니 공부를 잘하는 운세이다. 상담을 온 사람의 아들은 남보다 탁월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공부가 아니라 기술 쪽이었다. 학문 연구에 매달려야 하는 교수나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된다면 오래 버티지 못할 사주였다. 아들 사주를 잘 설명해주고 평소에 눈에 뜨이는 점이 없느냐고 물어보았다.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이나 전기계통이 고장 나면 사람을 부른 적이 없단다. 배우지도 않은 아들이 어떻게든 고쳐내고 해서 신기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런 쪽 일을 재미있어 하고 게임도 많이 하는데 상담을 받고 보니 사주 영향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대답을 한다. 아들 사주 속의 적성이 몸으로 드러났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굳이 외국유학을 보낼 이유가 없을 것 같으니 국내대학으로 적성을 맞춰 진학하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상담을 온 분은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풀렸고 아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학문 쪽으로 몰아가려던 부모의 마음이 변해서 다행한 일이었다.

2018-08-29 05:05: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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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9일 수요일 (음 7월 19일)

[오늘의 운세] 8월 29일 수요일 (음 7월 19일) [쥐띠] 48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6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많이 느껴지는 날이다. 72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8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소띠] 4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61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73년 확실한 거절이 일을 빠르게 진행 시킨다. 85년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호랑이띠] 50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62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게 해가 되어 돌아온다. 74년 길 떠나려면 상비약이 필수. 86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토끼띠] 51년 나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알리지 마라. 63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고 먹는 것에 신경 쓰자. 75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 87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용띠] 52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64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76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 88년 행복한 가정이 나의 발전의 원동력임을 잊지 말자. [뱀띠] 53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유의. 65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77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해도 좋겠다. 89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말띠] 54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 66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7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90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양띠] 55년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는데 마음은 갈피를 못 잡는다. 67년 부모님의 조언으로 고민이 해결. 79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91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원숭이띠] 56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8년 자식이 즐거운 소식을 전해오니 지친 마음의 위로가 된다. 80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있을 수 있다. 92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내는 날. [닭띠] 57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이라도 외면한다. 69년 지나친 간섭은 자녀와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니 주의. 8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93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개띠] 58년 때로는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70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임을 명심. 82년 마음이 울적할수록 웃어야 복이 온다. 94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돼지띠] 5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71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해야 한다. 83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보자. 95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이다.

2018-08-29 05:04: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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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본에 충실해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본에 충실해야 최근에 기본기가 충실한 프로만이 감동을 준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아마 그 글을 쓴 이는 금융시장 분야에 종사하는 분으로 기억한다. 얘기인즉슨 주식이든 채권이든 시장에 대한 정확한 전망은 자산운용의 기본인데 무엇보다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고객의 연령과 현재 재산 상태는 물론 미래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서 투자 상품을 권해야 한다는 얘기였다. 또한 투자 대상에 관한 정보도 예전에 비해 풍부하고 투명하게 시장에 공개되므로 혹여 투자 대상의 위험을 간과했다면 그건 운용하는 사람의 주의와 능력 부족일 뿐만 아니라 금융 상품 판매의 기본 윤리와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이니 남의 자산을 운용해서는 안 된다는 논지였다. 이 글을 읽으며 상담을 하는 필자의 평소 지론과 흡사함을 느꼈다. 재테크 서비스를 제공해야할 대상자의 요구와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판단은 인생 테크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필자의 직업 윤리의식과도 다를 바가 없어보였기 때문이다. 한 번 보고 말 사람에게도 그래서는 안 될 터인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한 때 팔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영업방식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들이 적지 않았다. 어느 직종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직업 윤리의식인 것이다. 사실 이 윤리의식만 투철하여도 인생길에는 화(禍)는 감해지고 복은 증장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럼에도 남이 본다면 조심하는 정도에서 그치며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양심 실종의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어느 분야에서나 기본기를 갖추거나 기본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위의 얘기처럼 자산운용을 할 때에도 기본기에 충실하다면 자산을 지키고 운용함에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전문 스포츠인의 경우 역시 기본기에 충실할 때 다른 여러 테크닉이나 자신만의 강점을 발전시켜 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기본기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어쩌다가 한두 번 점수를 낼 수는 있다. 기본기가 갖추어져 있다면 슬럼프를 겪을 수는 있어도 적절한 순간을 포착할 줄 아는 눈과 능력이 하나가 되어 저력을 이루게 된다. 따라서 적시타를 날릴 수 있는 상황을 놓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기회를 알아보게 되는 것이다. 명리학을 통해 인생의 길을 살펴볼 때 어느 시기가 인생의 홈런을 날릴 수 있는 시기인지 그러기 위해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고 어떤 분야에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위해 공감하는 것이다.

2018-08-28 05:05: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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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8일 화요일 (음 7월 18일)

[오늘의 운세] 8월 28일 화요일 (음 7월 18일) [쥐띠] 48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60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72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84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소띠] 49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61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 73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날. 85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새로운 인연이 있다. [호랑이띠] 50년 중요한 일은 반드시 가족과 상의해서 결정. 62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는다. 74년 배우지 못한 것에 후회가 많이 남는다. 86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한다. [토끼띠] 51년 돼지띠, 소띠와의 만남이 유리하다. 63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75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8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용띠] 52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6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는 유리한 날. 76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시비도 생길 수 있다. 88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처리. [뱀띠] 53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65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것이다. 77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8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서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말띠] 54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시작. 66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 78년 부모님의 그늘이 그리운 날이다. 90년 마음이 화창하고 날씨도 좋으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온다. [양띠] 55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갑갑한 하루. 67년 밖은 꽃이 피었으나 내 마음은 찬바람이 분다. 79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91년 관재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금물. [원숭이띠] 56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68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야 한다. 8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92년 어른의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닭띠] 57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6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81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주니 기분전환이 된다. 9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감수해야 한다. [개띠] 58년 상대의 단점은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7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82년 물을 두려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94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돼지띠] 59년 둘이 있어 느끼는 외로움이 혼자인 외로움보다 크다. 7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83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95년 쉽게 얻어지는 것은 쉽게 나감을 명심.

2018-08-28 05:03: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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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을 찾는 이유는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당을 찾는 이유는 우리나라에 전해오는 풍습 중에는 생활 속에 스며들어 일반화 된 것들이 많다. 그 중의 하나가 이사 갈 때 손 없는 날을 찾아서 택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집과 관련된 풍수를 따져보는 것이다. 풍수를 볼 때는 진중하게 고민하는 사람도 있고 농담으로 떠드는 사람도 있으니 각자의 생각과 취향에 따를 일이다. 수천 년 이상 우리의 조상들과 함께 한 풍수는 철학과도 같다.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해서 땅에 관한 이치를 따져 보는 것이 풍수인데 쉽게 말하면 살기에 좋은 곳을 찾는 것이다. 풍수는 크게 양택풍수와 음택풍수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여기에서 양택은 집을 말하고 음택은 묘를 말한다. 음택풍수에서는 조상의 묘를 명당자리에 모시면 자손들에게 복이 온다고 하는데 이를 흔히 동기감응론(同氣感應論) 이라고 말한다. 땅에는 사람의 몸에 흐르는 피처럼 기(氣)가 흐르고 있다. 명당에는 땅의 기운 중에서도 좋은 기운이 흐르기 마련이다. 그런 곳에 묘를 쓰면 조상은 땅속의 좋은 기운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렇게 생기는 기운은 그대로 자손에게 흘러간다. 같은 기운에 감응한다고 해서 동기감응론이라고 한다. 조상의 기운이 자손에게 복으로 돌아가기에 명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동기감응론은 불가에서 말하는 업보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다. 상담을 하다보면 부모들은 "내가 뭘 해야 나중에 자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라고 많이 묻는다. 부모가 세상을 뜨고 나서 좋은 묫자리를 쓰는 건 본인을 위한 게 아니다. 후손들에게 복이 돌아가기를 원해서이다. 그런 생각이 바로 동기감응론의 원천일 것이다. 본인이 죽은 뒤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면 풍수에만 신경 쓰는 것으로 그치면 안 된다. 묫자리는 명당에 쓰면서 살아서 나쁜 짓을 하고 남에게 피해주고 무자비하게 남의 것을 빼앗고 한다면 철저한 이율배반이다. 불가의 업보는 조상이 선업을 쌓아야만 그 기운이 후손에게 복으로 돌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온갖 나쁜 짓을 하면서 자식들에게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는 건 파렴치한 생각이다. 자손의 복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주위를 둘러보고 선한 일을 하면 된다. 그런 공덕들이 쌓이고 쌓일 때 자손들의 삶이 편안해진다. 좋은 땅의 기운이 흐르는 명당에 묘를 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살아서의 선업도 명당만큼이나 중요하다. 명당은 자손의 발복이라는 욕심만 내지 말고 직접 몸으로 행해야 이루어진다.

2018-08-27 05:06: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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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7일 월요일 (음 7월 17일)

[오늘의 운세] 8월 27일 월요일 (음 7월 17일) [쥐띠] 48년 때론 깔끔한 포기가 오히려 득이 된다. 60년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72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84년 자신의 불행을 남들에게 말하는 순간 더 커지니 주의. [소띠] 49년 일시적 감정으로 행동하면 후회가 남는다. 61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풀어야 하는 법. 73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8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호랑이띠] 50년 때늦은 정의는 실현되지 못한 정의다. 62년 잔뜩 찌푸린 마음에 자식의 성공이 웃음을 준다. 74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가져야 한다. 86년 세상에 믿을 것은 별로 없다. [토끼띠] 5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스럽다. 63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7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모처럼 평안. 87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고 외출하면 좋은 일이 있겠다. [용띠] 52년 혼자 나이 드는 것이 서글프다. 64년 태양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으니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마라. 76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해결. 88년 오늘 준비하면 내일은 덜 힘들다. [뱀띠] 53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일을 빨리 진행 시킨다. 65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77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89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니 일 처리가 순조롭다. [말띠] 54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66년 가족 간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야 하는 법. 78년 지나친 운동이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한다. 90년 내키지 않은 일을 맡아서 종일 마음이 불편. [양띠] 55년 속이 상해도 내가 낳은 자식 일이니 참아야 한다. 67년 용이 여의주를 얻을 격이니 성공적으로 일을 마무리. 7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91년 먹을 복이 있는 날. [원숭이띠] 56년 아랫사람 말을 잘 경청하라. 68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는 것이 좋다. 80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92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이다. [닭띠] 57년 오랜 친구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6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은 오늘 마무리. 81년 금전 운이 따르는 하루. 9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이니 행동을 주의. [개띠] 58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70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한 하루. 94년 새로운 인맥을 만나 한 단계 상승하는 날이다. [돼지띠] 59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1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8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9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2018-08-27 05:03: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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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에 거는 기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에 거는 기대 벌써 백중도 육재를 지내고 곧 막재인 7재가 내일 8월 25일이다. 음력 7월 15일로서 드디어 1년에 한 번 지옥문이 열리고 모든 영가들을 천도될 수 있다는 우란분절인 것이다. 석가탄신일과 함께 불가의 큰 행사일로서 우리 중생들 각자의 선망조상 친족 연족 영가들은 물론 삼악도에서 크나 큰 고통을 받는 일체영가들이 부처님의 위신력과 지장보살님의 대원력으로 모두 지옥 고를 벗어날 수 있는 날이다. 지옥 고를 벗으니 다시 사람 몸을 받을 수 있는 인연을 맺는다. 궁극에는 부처님 가르침을 인연 맺고 정진하여 성불(成佛)인연까지 이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니 백중재의 의미는 자못 크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 천도 재란 얼마나 좋은 것인가? 우리 중생들은 알게 모르게 무수한 잘못을 저지르며 황망하게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가? 돌아가시고 나서보다 살아계실 때 잘해드려야 하는 것이 일차적으로는 효도이다. 우리의 돌아가신 부모님들 할머니 할아버지를 비롯한 증조부모님등 누대의 선망 조상들은 살아가기 위해 자식을 키우기 위해 때로는 양심에 가책되는 업을 지으셨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혹여 지옥을 비롯한 사악 처를 윤회하고 계실지도 모르는 조상님들을 위해 후손된 도리로써 그분들의 업식을 맑게 해드리고 업장을 구제될 수 있게 정성스런 재를 올려드리는 참으로 고귀한 일이다. 또한 이러한 재의 중요성과 효험이 여러 경전에 보이므로 후대의 자손들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천도재를 봉행하여 우리의 선망조상님들은 물론 여러 인연 맺고 빚진 모든 원친책주들까지 두루 천도하고자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필자는 나름대로 해마다의 백중재를 최대한 즐거운 제사모임으로 기획하고자 해왔다. 바쁜 신도 분들에게는 매주 제사에 참석하지 않아도 집에서 츰부다라니 세편씩을 읽으라 하였고 마지막 칠월 보름 때만 참석토록 한 것이다. 49일 동안 몸과 마음을 정돈해온 후손들은 기쁜 마음으로 음식과 과일을 나누고 신도 분들 중에 각별히 소문난 효자 효부에게 격려금을 지급해온 전통을 마련한 것도 월광사 백중재의 의미 있는 일이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서오능에 위치한 월광사의 텃밭에 올 여름엔 배도 주렁주렁 열리고 포도송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싱그럽게 풍성하다. 가뭄이 나름 심하였으나 시시때때로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았다. 그 덕인지 잘 키운 과일을 제상에 올리려하니 진정 마음 또한 뿌듯해온다.

2018-08-24 05:35: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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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4일 금요일 (음 7월 14일)

[오늘의 운세] 8월 24일 금요일 (음 7월 14일) [쥐띠] 48년 남의 말은 열흘을 가지 못하니 신경 쓰지 말자. 60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72년 작은 현실에 만족하면 실수는 없는 법. 84년 바람이 불어도 가던 길을 멈출 순 없다. [소띠] 49년 명예라는 게 듣기만 좋은 것이다. 61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꾸준히 노력하자. 73년 약점은 말하는 순간 나의 흠으로 다가온다. 85년 가야 할 길이 머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 [호랑이띠] 50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신경 쓰자. 62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74년 가정의 행복이 우선이나 나의 희생이 따른다. 86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날. [토끼띠] 51년 상대의 단점은 눈 감아 주는 아량이 필요.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즐거운 일이 생긴다. 75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87년 친구가 경쟁자로 변하니 나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용띠] 52년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은 들어온다. 64년 자식 자랑을 실컷 할 일이 생기나 자중하라. 76년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으니 느끼지 못할 뿐. 88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다녀보니 별 소득이 없다. [뱀띠] 53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6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스스로 알아서 판단. 77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도 기쁨. 89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더욱 더 분발하도록. [말띠] 5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6년 자화자찬해도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78년 물웅덩이를 조심하라. 9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양띠] 55년 골치가 아프니 집에서 재충전. 67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선물을 받으나 마음은 불편. 79년 말만 잘 하는 사람을 믿지 말고 일 잘하는 사람을 따르자. 91년 때가 아직은 아니니 서두르지 마라. [원숭이띠] 5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8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이나 영양제 섭취는 피하라. 80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 92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이다. [닭띠] 57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6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부단히 노력. 81년 신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으로. 93년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개띠] 58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0년 흘러가는 대로 유유히 평화로운 하루를 보낸다. 82년 사람을 믿는 것이 자장 큰 자산. 94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한겨울이다. [돼지띠] 59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일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71년 배우자가 옆에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83년 부모님의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95년 하늘색 옷으로 외출을 하면 사랑이 다가온다.

2018-08-24 05:03:2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