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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관운 좋은 사람의 착각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관운 좋은 사람의 착각 "저는 제 관운을 믿습니다. 지금 이 자리까지 저를 이끌어주었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기업에서 상무로 재직 중인 남자는 관운을 믿는다면서 회사에 얼마나 더 다닐 수 있을지 궁금해 했다. 전무로 승진을 해야 할 시기인데 현실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만약 승진을 못하면 회사를 나가야 할 판이었다. 아슬아슬한 판세인줄 알면서도 그는 긍정적인 판단을 하고 있었다. 자기의 관운이 좋으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에 매달려 있었다. 관운이 좋은 건 사실이다. 그는 인수가 강한 사주로 직장운이 남들에 비해서 훨씬 좋다. 또한 천월이덕까지 갖추고 있다. 천덕귀인과 월덕귀인이 같이 있는 걸 말하는데 어떤 일이 생겼을 때 좋은 일은 더 좋게 만들어주고 나쁜 일은 충격이 줄어들게 해준다. 그런 덕분에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행정고시에 합격을 했다. 그 자체만으로도 남의 부러움을 샀지만 그 정도는 좋은 관운의 시작에 불과했다. 주요 부처에 배치 받고 일을 하면서 더 두각을 나타냈다. 승진은 동기 중에서 항상 선두를 달렸다. 한창 일에 빠져있을 때 대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 업무 때문에 드나들던 기업체 중역의 눈에 뜨였던 것이다. 능력 뛰어난 엘리트 인력이 필요한 기업은 연봉과 대우에서 훨씬 좋은 조건을 내걸었다. 잠시 고민하던 그는 직장을 옮겼다. 관운은 시들지 않았고 이사를 거쳐 상무까지 쉬지 않고 달렸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뭔가 이상한 조짐이 보였다. 질주는 멈췄고 견제와 압박이 더 커진 것이다. 본인 스스로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에겐 지금 한 중소기업에서 모셔 가고 싶다는 제의가 와 있다. 대기업에서 승부를 보느냐 작은 기업으로 옮겨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느냐의 갈림길 이었다. 필자가 보기에 그의 관운은 급하게 세력을 잃고 있었다. 긴 세월동안 행운을 가져다주었지만 대운이 변하면서 운세도 기력을 다한 것이다. 지금의 자리는 분명히 잃을 것이니 와 달라는 중소기업으로 옮기는 게 최선의 선택임을 확실하게 말해주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관운에 집착하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전무 승진에 실패한 그는 회사에서 밀려 났다. 왕년의 추억만 갖고 인생 재기를 벼르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가끔 하소연을 한다. 운은 항상 변하기 마련이다. 사람의 인생도 쉴 새 없이 변하는데 변화가 주역의 기본임을 알고 운세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할 것이다.

2018-08-23 06:11: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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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3일 목요일 (음 7월 13일)

[오늘의 운세] 8월 23일 목요일 (음 7월 13일) [쥐띠] 48년 나이 든다는 걸 너무 서러워 마라. 60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 72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이 필요. 84년 심신이 피곤한 날이니 잠시 휴식도 방법. [소띠] 49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선택을 잘 해야 한다. 61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지 않으니 마음이 불편. 73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니 일이 순조롭다. 85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됨을 명심. [호랑이띠] 50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결과가 좋다. 62년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야 하는 날. 7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86년 혼자 해결하기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토끼띠] 51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 않는다. 63년 현실에 만족하면 갈등은 없으나 발전도 없다. 75년 근심과 기쁨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7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는 걸 명심. [용띠] 52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76년 바다 멀리 친구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8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안 가는 것이 좋다던데. [뱀띠] 53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라. 65년 동서남북 어느 방면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77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89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일을 빠르게 진행 시킨다. [말띠] 54년 의외의 협력자가 바로 옆에 있다. 66년 작은 흠이라도 소홀히 여기면 발목을 잡힐 수 있다. 7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0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자. [양띠] 55년 이웃사촌이 먼 친척보다 낫다. 67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79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9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보라. [원숭이띠] 56년 먹는 것에 주의해야 하는 날. 6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아량을 갖자. 8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 92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닭띠] 5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중요. 6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1년 새로운 인맥과 기회가 오니 한 단계 상승. 93년 떠나기는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난처한 하루. [개띠] 58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하지만 방법이 없다. 70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는 걸 명심. 82년 다정도 병이니 가족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해라. 94년 망설임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다. [돼지띠] 59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1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차분히 진행하라. 83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95년 2보 전진을 위해 기쁜 맘으로 1보 후퇴하자.

2018-08-23 05:03: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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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인연을 위한 진언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인연을 위한 진언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누구는 재물이라고 하기도 하고 누구는 명예라고 하기도 한다. 보편적으로는 남자들은 권력욕이 강하고 여자들은 외모를 중시 여겨 얼굴화장이며 옷매무새 치장에 관심을 쏟는다. 이러한 심리의 저변을 들여다보면 남자들은 권력을 가져야 재물이며 미인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여자들은 미모로써 자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권력이며 재력을 갖춘 남자들과 인연 맺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좋은 인연 즉 귀인을 만나는 복만큼 가치 있는 복덕이 없다. 돈이나 권력 그리고 미모는 시간이 가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항상 그러한 것이 권력도 화무십일홍이요, 아무리 아름다운 여인이라 할지라도 세월 앞에 장사 없는 것이다. 재물 또한 그러하여 아무리 큰 부자할지라도 삼대 이상 간다는 것은 엄청난 절제와 덕을 겸비하지 않으면 기대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귀한 인연 귀인상봉(貴人相逢)이라는 것은 나의 운이 좋으면 금상첨화가 되는 운이요, 운이 안 좋은 경우라면 컴컴한 숲 속 길을 가는 중에 등불을 만난 것과 같은 경우가 되는 것이다. 마치 절벽을 맞닥뜨린 것과 같은 절지와 사지에서도 구사일생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러니 무엇보다 사람을 잘 만나야하는 것이다. 처음엔 좋은 듯했으나 나중이 안 좋은 인연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각자는 괜찮은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서로의 기운이 맞지 않으면 분명 손해와 함께 엇나갈 일이 많은 것이 인간사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관계가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최소한 악인은 만나지 말아야 하겠기에 예불 말미에 인간사 복덕을 축원함에 있어서 건강과 재물 발원과 함께 악인원리 귀인상봉(惡人遠離 貴人相逢) 발원도 축원 중에 꼭 들어가는 것이다. 보통 인간의 안목으로는 헤아리기 어려워 이러한 발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관세음보살 42수주 진언' 중에 보전수진언(寶箭手眞言)은 주변에 어질고 좋은 사람을 만나려거든 이 진언을 염송하라고 알려져 있다. 즉 악하고 해로운 이들은 만날 일 없이 좋은 사람들만을 만난다면 인생사 횡액과 송사는 거의 발생치 않을 것이다. 사주명조의 지지에 재살(災煞)이 있으면서 형살이나 충살이 있는 경우의 사람들에게 운기가 안 좋은 해와 달에는 필자는 반드시 관세음보살의 42수주 중 보전수진언을 항상 염송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기본적인 신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허망하지 않을 것이다.

2018-08-22 05:55: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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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2일 수요일 (음 7월 12일)

[오늘의 운세] 8월 22일 수요일 (음 7월 12일) [쥐띠] 48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60년 모든 일에 순서가 있는 법이니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72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8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소띠] 49년 강을 건넜으면 배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61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73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하는 날. 85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호랑이띠] 50년 관재수가 있으니 신중하게 행동. 6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항상 말조심하라. 74년 흰색, 숫자 6이 그대에게 행운을 준다. 8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지나친 욕심은 금물. [토끼띠] 51년 친척과 문서거래가 있겠다. 6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오늘 하루를 신중하게 행동. 75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87년 내키지 않아도 해야 할 일이 생기니 고민. [용띠] 52년 아랫사람 말을 잘 경청하면 이로운 일이 있다. 64년 배우자가 나에겐 가장 큰 조력자. 76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88년 쥐띠 상사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뱀띠] 53년 마음에 안 들어도 내 자식인 걸 어쩌나. 65년 타인의 평가에 노여워 말고 행동을 고쳐라. 77년 이무기가 천년을 기다렸으니 승천. 89년 시간은 자꾸 가는데 마음은 급하고 허둥거리게 된다. [말띠] 5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더라. 66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하면 잘 처리. 78년 일시적 감정으로 행동하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90년 기대를 많이 한 일이 그다지 실속은 없더라. [양띠] 55년 인맥을 이용해 유리한 정보를 습득. 67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9년 가족끼리는 서로 도와야 한다. 91년 선봉에 나서는 것이 다른 사람의 시기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 [원숭이띠] 56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것이다. 68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80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일을 처리. 92년 불행을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더 커져 버리니 조심. [닭띠] 57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말자. 69년 서로 돕고 이해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온다. 81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쉬지 말고 전진. 93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 날이다. [개띠] 58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0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82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유일한 무기. 94년 벌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돼지띠] 59년 어느 구름에서 비가 내릴지 어찌 알겠는가. 71년 타인의 행복을 부러워 말고 가족에게 잘하자. 8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미련한 짓. 95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2018-08-22 05:03: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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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기는 계절 시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절기는 계절 시계 필자의 월광사 신도중의 한 분은 남편의 직장 전근으로 인하여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노르웨이 수도 인근에서 한 이년을 살게 되었다. 서유럽이나 동유럽 국가들은 한두 번 가본 적이 있으나 북유럽에 속하는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위치도 많이 떨어져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되었단다. 쉽사리 여행하기 힘든 곳으로의 전직이라 일하는 사이사이 학창시절 지리시간에나 배웠던 피요르드식 절벽 등을 관광할 수 있겠다 생각하며 해외발령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였다. 처음에는 이국적인 풍광과 아름다운 거리며 자연에 몹시 즐거웠고 들떠있었다. 그러나 웬걸 해는 새벽이 되어도 지지 않고 아무리 암막커튼을 치고 자도 잠은 푹 들지 않았다.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자도 눈을 뜨면 지금이 아침인지 아니지 구별이 되지 않아 핸드폰 시계는 물론 탁상시계를 같이 비교하며 시간을 확인하였다 한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현지인들이야 유전자 세포조차 적응이 되었겠지마는 사계절이 분명한 곳에서 반세기를 지내온 한국인으로서는 참으로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그러면서 신도분 하는 말 "원장님, 제가 한국에 있었을 때는 경칩이며 입춘이며 절기가 뚜렷해서 계절의 오고감을 확실하게 느꼈는데 노르웨이는 밤과 낮도 뚜렷치 않아요. 절기는 아예 해당이 안 돼요. 그냥 긴 겨울 그리고 낮게 드리워진 회색 하늘 어쩌다 반짝 해가 비치면 사람들이 환장을 하고 해를 쏘이느라 장난이 아니에요. 사계절이 뚜렷하고 밤과 낮이 확실한 우리나라가 얼마나 축복받은 나라인지요!" 한다. 그러고 보니 절기의 구분과 생활상을 삶의 전통으로 녹여낸 곳은 농경산업을 주로 하는 북반구의 일부 나라 그것도 중국과 한국 정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중국에서도 황하강 이남과 양자강 이북이 딱 한국과 비슷한 위도로서 일반적인 농경생활이 주요한 생활 기반이었던 것이다. 같은 위도권의 나라들이라 할지라도 산이 높고 평야가 적어 목축은 가능할지 몰라도 농경 자체는 적었기에 해의 움직임에 따라 세분화하여 절기를 따질 이유가 적은 것이다. 그러니 절기의 실효성은 대한민국 맞춤형 계절시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 민족만큼 절기를 알아 그 절기에 맞는 생활풍습과 관습을 지켜온 나라도 의외로 많지 않다. 절기를 따질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해와 달과 별의 운행 가운데 지수화풍 천지자연의 조화와 상응을 아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바로 절기에 따른 생활 관습을 정착시킨 것이다.

2018-08-21 05:55: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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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1일 화요일 (음 7월 11일)

[오늘의 운세] 8월 21일 화요일 (음 7월 11일) [쥐띠] 48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0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으니 인맥관리를 잘해라. 72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84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소띠] 49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61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곧 오겠구나. 73년 마음이 울적한데 자식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85년 금전 문제와 이성갈등으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호랑이띠] 50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해서 잡아라. 6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4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86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토끼띠] 51년 떠나기도 머물기도 어려운 어정쩡한 하루. 63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75년 운이 상승일로이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87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의 명예를 높여준다. [용띠] 52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시비도 생길 수 있으니 주의. 6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76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88년 기회가 주어지나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뱀띠] 53년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 법. 6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동쪽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7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은 것은 부모님 사랑뿐. [말띠] 54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안하다. 66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하라. 78년 밖은 꽃이 피었으나 내 마음은 찬바람이 부는구나. 90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금물. [양띠] 55년 검은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니 운이 트인다. 67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을 쓰고 외출. 79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91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돌아온다. [원숭이띠] 56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8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가져온다. 80년 명예를 중시여기나 실속은 별거 없다. 92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는 것은 아니니 의지가 중요하다. [닭띠] 57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69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의 단점도 드러남을 명심. 81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93년 상사의 도움으로 일 처리가 매끄럽게 된다. [개띠] 58년 배우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70년 머리만 믿지 말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 8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94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돼지띠] 59년 가정의 화목이 성공의 중요 요소이다. 71년 나무는 비가 오면 더 잘 자라는 법이니 고난을 잘 견뎌야 한다. 8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5년 달빛이 하늘을 가득 메우니 좋은 일이 있다.

2018-08-21 05:02: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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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참회의 기도가 주는 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참회의 기도가 주는 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마음이 평안하다고 한다. 대자 대비한 불보살들께 의지하는 마음이 있어서도 그렇겠지만 어떤 형태로든 번뇌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편이나 방법에 접근할 기회가 많다고 보기 때문이다. 기도가 가진 가장 큰 위력은 때때로 자만해지거나 교만해질 때 순간순간 알아차리게 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기도는 참회를 밑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힘을 갖지 못한다. 참회 없는 기도는 그저 욕망과 욕심의 실현을 위한 기복행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창 일이 잘 풀리고 세상이 자기 뜻대로 움직여진다고 생각될 때는 기도는 먼 나라 얘기다. 자신이 잘 나서 일이 잘 되는 것이라 생각되니 그 번다하고 힘든 기도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좋은 시절 호시절이 지나고 나면 어느 순간부터는 일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자신에게 잘 보이려 아부를 떨던 사람들은 물론 믿었던 사람들까지도 하나 둘 떠나가기 시작한다. 그럴 때 뭔가 잘못된 것을 느끼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백방으로 노력해 보지만 힘만 빠지면서 슬슬 절망의 문턱에 다다르게 된다. 그래서 몸과 마음에 힘이 빠져서 아무런 곳에도 의지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라야 자신이 잘났다고 우쭐대던 것에 후회의 마음이 들면서 자신의 머리를 낮추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기도심의 순간이 되는 것이니 그 우쭐함에 힘이 빠지면서 참회의 마음이 깃드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한 참회의 눈물과 기도는 무한한 힘을 발휘한다. 기독교 성자들은 대부분 절절한 참회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은 물론 성아우구스투스의 절절한 참회록은 그 개인을 떠나 무수한 기독교인들에게 힘이 되고 기독교의 역사와 발전에 획기적인 획을 긋는 일이었음을 확인하게 된다. 참회란 바로 자신을 밑바닥까지 낮추는 일이며 끝닿은 회개와 참회일 때라야 감천(感天)이 되어 무한한 용서와 함께 보응(報應)이 따르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참회 없이는 기도의 응답과 복전을 기대할 수 없다. 그러하기에 불보살들께 올리는 절은 오체투지라 하여 머리와 두 손과 두 무릎을 바닥에 닿게 하여 자신의 낮춤은 물론 경외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티베트불교에서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머리와 두 팔 두 다리는 물론 온몸을 쭉 뻗어 땅에 닿게 하는 절을 한다. 이는 자신을 낮출 수 있는 최대한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기도란 바로 참회와 함께이며 참회심이 있을 때라야 기도의 응답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2018-08-20 05:54: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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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20일 월요일 (음 7월 10일)

[오늘의 운세] 8월 20일 월요일 (음 7월 10일) [쥐띠] 48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법. 60년 하나를 투자하면 다섯을 얻는 운 좋은 날. 72년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진심을 보여라. 84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돌아오는 게 인생이다. [소띠] 4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1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인 것. 73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85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한발 다가가면 일이 잘 풀린다. [호랑이띠] 5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2년 가는 세월이 야속하게 느껴지니 나이가 든 것이다. 74년 자식이 큰 상을 받아 오니 기쁨이 넘친다. 8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절망하지 말자. [토끼띠] 51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3년 시작은 원대하나 끝은 시시하게 마무리. 75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87년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는 없다. [용띠] 52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4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76년 일시적 감정으로 행동하면 입방아에 오를 수 있다. 88년 병도 약도 다 제 탓이다. [뱀띠] 53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 하나 의외의 복병을 조심. 65년 부모님의 건강을 잘 살펴라. 7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89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할 것이다. [말띠] 54년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6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불안하고 방황. 78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90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가 되겠다. [양띠] 55년 패망한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67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7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91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 [원숭이띠] 56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크지 않다. 68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와 위로를 준다. 80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92년 회사에서 좋은 소식이 오는 즐거운 날 [닭띠] 57년 확실한 거절이 관계를 오히려 좋게 한다. 69년 행운은 준비하는 자에게 오는 법이니 항상 노력. 8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93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 않는다. [개띠] 58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행운이 따른다. 70년 기쁨은 나누면 2배로 늘어나는 법. 82년 약점은 말하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94년 행복한 가정이 나의 발전의 원동력임을 항상 명심. [돼지띠] 59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71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 83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95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남들은 부러워한다.

2018-08-20 05:02: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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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에 절기가 있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에 절기가 있다. 요즘처럼 유례없는 폭염으로 한반도가 뜨거운 열섬이 되어가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은 지구의 온난화 현상과 맞물려 이상고온으로 적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나날이 늘어나는 차량의 증가와 운행은 대기 중으로 뜨거운 열기를 밤낮으로 내뿜고 화학재료인 아스팔트로부터의 지열은 실제 온도보다 더 높은 폭염을 선사하고 있다. 이렇듯 여름나기에 각별히 힘이 드는 것도 사실이나 아무리 더워도 그 뜨거운 햇살을 자양분으로 삼아 과실은 더욱 달콤하게 농익고 벼와 곡식들은 알곡을 튼 실히 채운다. 여름이 오히려 덥지 않고 시원하다면 인간들의 여름나기는 수월할지 몰라도 그 해는 냉해로 인해 과실과 여러 작물의 풍작을 기대하긴 그르다. 풍성한 가을을 위한 통과의례인 것이다. 더불어 더위에 맞설 것이 아니라 해가 강한 낮에는 외출이나 밭일 등 야외 일을 삼가면서 무리한 운동과 생각을 쉬는 것도 폭서를 피하는 지혜이듯 이런 생각으로 삶에 대처한다면 어려움도 분명 반감될 것이다. 굳이 뜨겁고 열기 많은 때 밭일을 하다 열사병에 걸려 허약한 사람들은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다. 덥다고 무조건 차가운 음식만 찾다가 배탈이나 설사로 인해 몸을 상하거나 덥다고 바닷가를 찾아 해산물을 즐기다 상한 생선이나 조개류를 잘못 섭취해 패혈증과 같은 질병으로 졸지에 목숨까지 잃는 경우를 보면 더위에 임하는 지혜로운 대처가 절실해지는 것이다. 우리 선조들은 이열치열이라는 방법으로 한 여름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생활 풍습이 자리 잡은 것 아니겠는가? 인생도 마찬가지다. 사람살이도 한 여름 폭염처럼 한 겨울 혹한처럼 견디기 힘들고 모질 때가 있다. 사주팔자의 구성 자체가 좋다 해도 반드시 어려운 때가 한 두 번 쯤 운기에 섞여 있음을 분명 보게 된다. 전체 사주가 안 좋은 기운이 강하더라도 어느 한 때는 살만한 때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좋고 안 좋은 때를 제대로 살필 수 있다면 마치 한 여름의 폭서도 조심하고 경계하면 몸과 마음을 상하지 않고 잘 견뎌낼 수 있듯 인생의 길에 굴곡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겸손과 인내로 견뎌낼 때 오히려 흉이 변하여 복이 되는 게 마치 뜨거운 열기가 과실을 익게 하여 풍성한 결실을 보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름이 덥지 않으면 오히려 냉해로 재앙이 되고 겨울이 춥지 않으면 다음 해 병충해가 심해지듯 특히나 인생의 길은 절기가 있기에 고난이 반드시 고난이 아닌 것이다.

2018-08-17 05:55: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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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7일 금요일 (음 7월 7일)

[오늘의 운세] 8월 17일 금요일 (음 7월 7일) [쥐띠] 48년 자손이 새 인연을 데려오니 기쁘다. 60년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72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4년 시간은 금이니 허비하지 말고 활용을 잘 해야 한다. [소띠] 49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1년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73년 마음이 우울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호랑이띠] 50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6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7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86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의 고난을 참고 견뎌라. [토끼띠] 51년 속이 상해도 내 자식이니 어쩌겠나. 63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75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이다.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 [용띠] 52년 인맥을 이용하여 이로운 정보를 얻는다. 64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76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임을 명심. 88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술술 잘 풀린다. [뱀띠] 53년 파란색, 숫자 1 이 오늘 행운을 준다. 65년 달빛이 찬란하니 좋은 옷을 입고 나가본다. 77년 고집을 피우면 부모도 외면하는 법. 89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말띠] 54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6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90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의 단점도 드러난다. [양띠] 5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하루를 보내라. 67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 7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부단한 노력이 중요. 91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원숭이띠] 56년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잘 잡아라. 6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안 가는 것이 좋다. 80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92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닭띠] 57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해지는 것이니 서글퍼 마라. 69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8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이나 영양섭취는 자제. 93년 금전 문제로 가족 간의 의견충돌을 주의. [개띠] 5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0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82년 기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4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동임을 명심. [돼지띠] 5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7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좀 지체. 8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참아야 한다. 95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2018-08-17 05:18:4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