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KB금융 양종희號 첫 인사…KB증권 이홍구·KB손보 구본욱

-전문성에 기반한 세대 교체 -계열사 핵심인재 발탁 -능력 중심의 인사 구현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이 취임 후 첫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했다. 대상에 오른 8개 계열사 가운데 6개사의 대표를 교체했지만 내부 출신 발탁이 많은데다 핵심 계열사인 증권(IB부문)과 카드는 재선임해 쇄신과 안정을 동시에 꾀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KB금융지주는 1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열고 KB증권 등 8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추천된 후보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대추위는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인 KB증권(WM부문),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부동산신탁, KB저축은행은 신임 대표 후보를 추천했다. KB증권(IB부문)과 KB국민카드, KB인베스트먼트의 경우 각각 김성현, 이창권, 김종필 현 대표를 재선임 후보로 추천했다. 신임 대표 후보는 ▲KB증권 WM부문 이홍구 현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 부사장 ▲KB손해보험 구본욱 현 KB손해보험 리스크관리본부 전무 ▲KB자산운용 김영성 현 KB자산운용 연금&유가증권부문 전무 ▲KB캐피탈 빈중일 현 KB국민은행 구조화금융본부장 ▲KB부동산신탁 성채현 현 KB국민은행 영업그룹 이사부행장 ▲KB저축은행 서혜자 현 KB금융지주 준법감시인 전무로 총 6명이다. 신임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다만 KB증권 이홍구 후보는 KB증권 김성현 후보와 같이 1년이며, 재선임 후보의 임기도 1년이다. KB증권 WM부문 대표 후보로 추천된 이홍구 부사장은 안정적인 WM수익구조 구축, 관리자산(AUM) 증가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끌어내며 새로운 WM 비즈(Biz)의 구조적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폭넓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플랫폼 분야의 전략적 확장을 주도할 수 있는 리더십을 겸비한 점을 인정받았다. KB손해보험 대표 후보로 추천된 구본욱 전무는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등 주요직무 경험을 기반으로 가치·효율 중심의 내실성장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경영관리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고객 중심의 핵심경쟁력 강화와 경영효율 우위 확보를 통해 '넘버원 손해보험사'로의 도약을 이끌 수 있는 추진력을 갖추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KB자산운용 대표 후보로 추천된 김영성 전무는 국내 자산운용업권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시장 전문가로 연금 및 TDF 부문의 뛰어난 성과로 점유율 확장을 이끈바 있다. 자산운용업의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선점하고 'AI기반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추진할 수 있는 변화·혁신 역량도 겸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KB캐피탈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된 빈중일 본부장은 CIB, 글로벌심사 등 그룹내 핵심 비즈 부문에 대한 업무 전문성 뿐만 아니라 탁월한 영업력과 현장감을 발휘해 규제·환경 변화와 시장경쟁에 대응한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수익성 개선 및 성장을 견인하고 그룹 CIB부문과의 협업 및 기업금융·투자금융의 내실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검증된 실행력을 인정 받았다. KB부동산신탁 대표 후보로 추천된 성채현 부행장은 부동산시장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관리 역량과 국민은행 영업그룹대표를 역임하며 내실성장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능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영업과 개인고객, 브랜드, HR 등 풍부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 영업현장 및 조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KB저축은행 대표 후보로 추천된 서혜자 전무는 조직내 다양성을 고려한 여성 후보자다. 그룹 내부통제 체질 개선 경험을 바탕으로 준법/법무, HR, 영업 등 다양한 직무를 거치며 계열사 비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췄다. 리스크와 수익성을 고려한 내실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균형감각을 겸비해 '소비자 신뢰 기반의 지속가능한 저축은행'으로의 도약을 이끌어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대추위 관계자는 "고객과 시장, 영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성과창출 리더십',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변화혁신 리더십', 조직 화합과 지속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조직관리 리더십'을 갖춘 후보자 추천을 통해 내부 인재 중심의 선순환 경영승계 구조 정착 및 계열사의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4 14:08:13 안상미 기자
금융위, 신탁수익증권 '조각투자' 가이드라인 마련

앞으로 조각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신탁수익증권은 객관적인 가치 측정과 평가를 할 수 있는 자산을 신탁재산(기초자산)으로 해야 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같은 불확정 사업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각투자는 허용되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탁수익증권 발행을 위한 기초자산 요건 등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신탁수익증권은 부동산·저작권 등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신탁사가 수익증권으로 발행한 것으로, 발행된 수익증권을 쪼개 2차 시장에서 투자자들을 모집하며 발행과 유통이 가능하다. 우선 기초자산은 기존에 가치평가방식이 명문화돼 있거나 표준화된 시세가 있어 객관적인 가치 측정과 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평가모델은 합리성과 적정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기존 법체계를 우회해서 형태만 신탁수익증권으로 해서는 안 된다. 예컨대 공모펀드로 이미 투자가 가능한 자산이거나, 사모펀드처럼 대상 자산이 일반투자자가 투자할 수 없는 자산이면 기초자산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기초자산은 처분이 쉽고 처분 과정은 국내법 적용을 받아야 한다. 외국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처분과 취득을 할 수 있는 자산은 원금 회수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고 환금성도 떨어져서 투자자 보호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기초자산은 단일한 자산이어야 하고 확정되지 않은 사건과 연관돼 있지 않아야 한다. 개발 예정 토지, PF 대출 및 브릿지론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부동산 정책과 연관된 주거용 주택의 유동화 시도나 카지노 등 사행성 산업과 관련한 자산도 기초자산이 될 수 없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을 혁신금융사업자의 신탁수익증권 관련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의 심사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면서 "국회의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탁수익증권 제도화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2-14 13:58:1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MG손보·NH농협손보·악사손보

MG손해보험이 연말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장애인 100가구 대상 나눔 활동 MG손해보험은 2023년 연말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관내 장애인 100가구에 식료품 및 생필품 20종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조사를 통해 즉석 밥, 국, 세제, 치약, 칫솔 등 수혜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보탬이 되는 상생의 나눔 문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마약근절 캠페인에 동참했다. ◆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NH농협손해보험은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올해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범죄 근절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했다.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면서 관련 범죄들이 중대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협손해보험도 이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악사손해보험이 교통 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연말연시 음주운전 주의 필요 악사손해보험은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9명(95.4%)은 가장 위험한 운전 습관 1위로 술을 4~5잔 이상 마신 후 운전하는 것이라고 응답했다. 술을 1잔 이상 마신 후 운전하는 습관이 그 자체로 위험하다고 응답한 사람도 89.9%에 달했다. 음주운전 시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은 전체 응답자의 71.2%가 사고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한다고 답했다. 음주운전이 교통사고 위험 증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은 3.6%에 불과했다. 악사손해보험 관계자는 "특히 지금과 같이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에는 음주운전에 대한 단발성 유혹이 높아지는 만큼 음주운전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2-14 11:10:44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내부통제용 FDS 개발 착수

KB국민은행은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KPMG, 김앤장과 함께 상시감사시스템인 내부통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은행권 FDS는 은행계좌 등이 외부 범죄에 악용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구축되어 있다. KB국민은행은 내부 평판 리스크를 관리하고 금융사고를 방지하고자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FDS를 임직원 부정거래 예방 용도로 확장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에 구축이 완료되는 내부통제용 FDS는 인공지능(A) 등 데이터 분석·예측 기술 및 각종 사고 탐지 솔루션을 활용할 예정이다. 임직원 단말기 조작 등의 행태 정보와 각종 국내외 금융사고 데이터 등을 상세하게 분석한 후 시나리오를 도출해 이상 행위 또는 부정 위험 탐지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선진은행 또는 글로벌 기업에서 운영하는 내부통제시스템 사례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영기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은 "각종 금융사고로 인해 금융권 신뢰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금융사고 사전탐지능력을 고도화 한 FDS 개발로 내부통제 부문에서도 리딩뱅크다운 위상을 확립하겠다"며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내부통제 규율 준수 문화가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4 10:45:2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가상자산 피해 심각…국제적 규제체계 필요

"가상자산의 '탈중앙화'와 '익명성'이 탈법, 탈세를 포장하는 개념으로 할용되지 않도록 규제체계를 마련하고 국제적인 공조를 강화해 나가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4일 우리나라와 국제통화기금(IMF)이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가상자산은 전통적인 금융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지만, 가상자산의 속성을 이용한 부작용이 빠르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상자산의 기술적인 특징인 익명성과 탈중앙화로 인해 테러·마약·도박 등 각종 불법과 탈법이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해 발생한 테라·루나사태 등 코인판 사기들과 불공정거래행위로 이용자들의 투자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가상자산은 또 금융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 부위원장은 "가상자산이 결제수단으로서 화폐와 예금을 대체하면 은행계금의 감소로 중개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며 "가상자산과 금융시장간 연계성이 강화되고 있는만큼 가상자산시장에서 코인런 발생시 가상자산 예치금을 가지고 있는 은행도 영향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의 탈중앙화와 익명성이 탈법·탈세를 포장하지 않도록 규제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김 부위원장은 "가상자산의 경우 초국경적 거래가 빈번하기 때문에 개별국가의 규제 적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규율체계가 일관성을 갖을 수 있도록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2-14 09:15:3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위믹스, 상폐 1년 만에 복귀…"재상장 기준 공개 필요"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가 상장폐지된 지 1년 만에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4곳에 재상장 됐다. 다만 닥사는 재상장 기간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재상장 기준 공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에 이어 빗썸도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를 재상장했다. 위믹스가 5대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가 소속된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닥사)로부터 공동으로 상장폐지된 지 1년 만이다. 위믹스는 지난해 11월 24일 유통량 위반, 투자자들에 대한 잘못된 정보 제공 등을 이유로 상장 폐지(상폐)됐다. 올해 2월 코인원에 위믹스가 재상장을 시작으로 지난달 8일에는 고팍스가 신규상장, 이달 6일과 12일에는 각각 코빗과 빗썸에 재상장 됐다. 이로써 상폐된지 1년 만에 업비트를 제외한 거래소 4곳에서 거래가 재개됐다. 다만 거래가 재개됐지만 닥사는 거래지원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세부적인 기준이 공개될 경우 시세 차익을 노린 매수세 등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재상장 가이드라인에는 숙려 기간이 '일정 기간'으로 불분명하게 표기돼 있어 정확한 기간을 알 수 없다. 당초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재상장 금지 기간이 1년이라고 추측했지만, 결국 기정사실화가 된 것이다. 또한 유통량 계획 위반, 자료 오류 등으로 상폐가 된 상황에서 개선됐다는 닥사의 판단으로만 거래재재가 된 것에 투자자들은 의문점을 나타내고 있다. 한 투자자는 "지난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결정이라고 상폐를 진행했지만 1년이 지나 개선과 노력이 보인다는 점에서 다시 재상장을 결정했다는 것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해 달라"고 비판했다. 거래소들은 ▲코인마켓캡 등 정보 매체에 위믹스(WEMIX) 유통량이 알려진 수치의 2배로 표시된 문제가 해결 ▲2022년 3·4분기 분기보고서 정정신고 통해 잘못 제공된 정보 수정 ▲쟁글 라이브워치,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유통량 및 관련 사안을 실시간으로 공개한 노력 등 개선점이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닥사 회원사로서 회원사 간 협의된 자율 규제와 '거래지원심사 공통 가이드라인'을 준수한다"며 "업계에서 1년 정도면 재상장을 검토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2-14 09:09:3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 '환경정보공개 부문 기술원장상'

DGB금융그룹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정보공개 부문 '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수여하는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은 녹색채권 발행과 환경정보공개에 공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분야의 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았다. DGB금융은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서류 및 현장 심사, 종합심사와 공적 심의의 엄격한 과정을 거쳐 환경정보공개 실적과 환경관리 체계 구축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술원장상'에 선정됐다. 특히 ▲과학적 기반의 탄소배출량 감축목표 수립을 통한 탄소중립 노력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7회 발행 등 이해관계자 소통을 위한 노력 ▲녹색금융 정책 수립 ▲녹색금융상품 제공 및 친환경 투자 확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ISO 14001 도입 등 관리체계의 우수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이번 수상은 투명한 ESG 정보공개에 힘써 온 DGB금융그룹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 생각한다"며 "DGB는 앞으로도 환경정보 공개를 통한 ESG 경영 확산과 녹색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13 16:20:4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