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조병규 우리은행장. "전통시장 지원 방안 모색, 인근 지점 주차장 주말 개방"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은 지난 8일 남대문시장상인회와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이 당면한 현실을 경청하고 은행의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들은 전통시장이 처한 환경을 이야기하면서 ▲방문객 증가 ▲금융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우리은행은 본점 주차장뿐만 아니라 동대문시장, 통인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우리은행 소유 지점(21개 소) 주차장도 주말 개방하는 방안을 추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남대문시장 이웃인 우리은행이 주말 동안 본점 주차장을 개방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겠다"며 "실제로 현장에 나와보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생각보다 커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은 상생금융을 은행장이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우리은행은 대학생들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은행의 역할을 청취했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우리금융그룹 다른 계열사 대표들도 직접 현장을 찾아 상생금융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상생금융 현장 방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금융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2 09:00:0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硏, 라운드테이블 개최…"예금보험제도 계좌별로 보험료 한도 높여야"

"디지털 뱅크런의 양상이 바뀌고 있다. 기업용 결제계좌에 한해 보험료한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예금보험제도를 개편해야 한다." 신관호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 10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디지털 금융 확산과 은행의 미래'로 연 라운드 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 교수는 디지털 뱅크런과 금융안정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지난 3월 실리콘밸리 은행(SVB)의 파산은 미국 역사상 3번째로 큰 은행파산"이라며 "SNS를 통해 파산위험에 대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기기를 통해 예금인출사태가 발생한 만큼 뱅크런의 양상도 바뀌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 교수는 우선 만기보유증권으로 분류된 자산이라도 정부채권과 같이 유동성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자산이라면 손실에 대해 적절한 적기 시정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만기보유증권은 만기까지 보유하는 증권으로, SVB의 경우 만기보유증권의 미실현손익은 손익 및 자본비율에 반영하지 않았다. 뱅크런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채권을 매각해야 할 경우 미실현손익이 일시에 반영 돼 잠재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 기업용 결제계좌의 보험한도를 높이는 등 예금 계좌유형에 따라 차등적으로 예금보험을 적용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은행 파산 등에 따른 후속조치로 기업 결제계좌에 대한 예금자보호한도 상향등을 권고한 상태다. 아울러 신 교수는 디지털 뱅크런을 겪는 은행의 문제가 다른 은행으로 전이돼 시스템 위기로 번지는 것을 막기위해 해당 부실 금융기관을 예금보험공사의 감독기관이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진호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교수는 '디지털 금융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하며 "스테이블 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및 토큰금융에 의한 리스크가 전통금융으로 전파되는 경로를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전주용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디지털 금융과 은행의 대응전략'을 발표하며 "대규모 플랫폼 기업이나 핀테크 기업 등이 금융업에 진출하면서 금산분리 규제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들의 금융업 진출이 리스크를 유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금융 감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12 08:00:2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캠코, '기업 키움이 프로그램'…5개 기업 유동성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조개선·사업재편을 도모하는 5개 기업에 849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보유자산을 담보신탁하여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도록 캠코가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해 지원하는 기업자산 유동화 인수 프로그램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5% 수준(3년 고정)의 비교적 낮은 금리로 최대 5년간 유동성을 공급받고, 기존 업무시설을 이용하면서 채무상환과 추가 운전자금을 확보하여 기업 구조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유동성 지원 대상기업은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유리가공 및 조선·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캠코는 대상 기업이 설비투자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어,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한 유동성 지원 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를 위해 캠코는 '기업키움이2023제1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SPC)'를 설립했다. SPC가 공모 발행한 유동화사채(ABS) 849억 원 중 선순위ABS 300억원은 캠코의 신용보강을 통해 최고 등급인 AAA등급으로 발행되어 연기금 등의 기관투자자가 인수할 예정이며, 후순위 ABS 549억 원은 캠코가 직접 인수한다. 또한 캠코가 SPC를 통해 발행하는 ABS는 민간 업체의 ESG경영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모두 ESG채권으로 발행했다.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정기적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기업을 지원하는 상시적 기업 구조개선 지원 역할을 강화 할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공모 방식으로 추진된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재원조달 부담을 줄이면서 더 많은 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조개선·사업재편을 도모하는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10 13:53:3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빈대인 BNK금융 회장, '일주일간 동남아 行'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1월 4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3개국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해외출장은 BNK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BNK캐피탈의 동남아시아 영업 현장을 점검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빈 회장은 첫 일정으로 캄보디아 중앙은행 랏 소반나랫 부총재를 만나 캄보디아 디지털 금융정책에 대한 주제로 면담을 진행했다. BNK캐피탈 캄보디아 법인은 현지 소액금융업(MFI, Micro Finance Institution) 최초로 모바일 앱을 출시하였으며, 향후에도 BNK금융그룹의 디지털 노하우를 해외 현지법인에 접목시켜 캄보디아 디지털금융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빈 회장은 이어 라오스를 방문해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BNK캐피탈 라오스법인이 한국에서 일하는 라오스 이주노동자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범위를 확대하고, 그룹 차원의 강화된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BNK캐피탈은 향후 라오스 이주노동자를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빈 회장은 미얀마 양곤 타케타 지역 29번 초등학교에서 'BNK 해피쉐어링' 행사를 열고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BNK금융그룹은 현지 소외계층에게 의류, 복합기, 컴퓨터 등을 기부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사업은 진출 국가별로 차별화된 현지화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며 "은행뿐만 아니라 비은행 계열사의 글로벌 사업에도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10 13:49:3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제2회 DGB 학교폭력예방 영상 공모전' 시상식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DGB대구은행 본점 지하 강당에서 '제2회 DGB 학교폭력예방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DGB 학교폭력예방 영상 공모전'은 학교폭력 문제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학교폭력 관련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실시하는 장학 사업이다. 앞서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9월 4일부터 약 5주간 영상을 접수했다.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총 12팀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 1개 작품, 최우수상 1개 작품, 우수상 5개 작품, 장려상 5개 작품을 비롯해 선정된 작품들은 DGB대구은행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대상 수상작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구전공픽챠스' 팀의 '상윤이와 달구' 작품으로, 같은 반 학생인 두 친구 사이에 있었던 일을 회고한 일기 비교를 통해 두 당사자 간의 입장 차이를 비교하는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군가에게는 장난일 뿐인 사소한 일이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심각한 폭력일 수도 있음을 영상에 잘 표현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여 학생들이 수상작을 함께 시청하고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청취하는 시간 및 상장과 상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선정된 수상작품 영상은 DGB대구은행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되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은미 대구은행장학문화재단 이사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알리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10 13:45:3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농협금융, ESG 신 비즈니스 추진으로 차별화

농협금융은 지난 9일 중구 소재 본사에서 이석준 회장 주재로 그룹 ESG경영 협의체인 사회적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주·계열사 ESG담당 임원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농협금융 ESG추진의 확장(Scale up)과 가속화(Speed up)를 위해 2024년 ESG 계획, 계열사 ESG 핵심사업 등을 주제로 성과와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ESG 추진체계 마련에 집중했고, 이에 대한 시장의 우호적 반응으로 최근 한국ESG기준원의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내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ESG 비즈니스를 실행하여 지속가능성 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을 수립했다. '2024년 ESG 추진계획'에서는 금융배출량 감축을 위한 제도 및 시스템 마련, 기후솔루션 테마투자를 통한 녹색금융 강화, ESG 플래그십 페스티발 등 기존 ESG 발전과제를 더욱 심화시켜 실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맞춰 계열사에서도 기업의 ESG 전환을 지원하는 컨설팅 사업 고도화, 글로벌 녹색투자와 탄소시장 비즈니스 확대, 그리고 ESG 투자 프로세스 강화 등을 핵심사업으로 수립하여 발표하고, 이에 대한 활성화와 성과창출을 위한 상호토론을 진행했다. 이석훈 회장은 "그동안 거대 담론으로만 여겨졌던 ESG가 향후 모든 금융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는 명확한 기준이 될 것 "이라며 "ESG 내재화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ESG화된 마인드'로 무장해 향후 ESG가 사업 전 영역에 반영되고, 농협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토록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0 12:17:4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수출입 고객 초청‘2024년 환율·금리전망 세미나’개최

우리은행은 지난 9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수출입 기업의 임직원 100여 명을 초청해 2024년 환율·금리 전망 세미나와 내년 초에 출시하는 비대면 FX거래 플랫폼 '우리WON FX'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열린 세미나에서는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과 윤여삼 메리츠증권 채권파트장(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2024년 시장 주요 이슈와 환율·금리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2024년에도 대내외 경제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상반기에 원화 약세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상대적 성장 우위와 달러화 자산의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대내적으로는 對중국 수출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계부채 문제를 원화 약세의 요인으로 전망했다. 또한 내년 초에 오픈 예정인 기업고객 특화 서비스인 HTS기반 외환 거래 플랫폼 '우리WON FX'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WON FX'는 시장 정보제공 기능이 탑재되어 실시간 환율로 시장가, 지정가로 거래가 가능하고 현물환, 선물환, FX SWAP 상품을 거래할 수 있어 환율 변동에 민감한 기업고객의 외환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의 외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각종 시황정보 제공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외환 관련 상품과 서비스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0 12:07:42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은행, 'RPA 빅리그' 마무리...혁신과제 50개 발굴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R&D센터에서 '2023년 RPA 빅리그'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중심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과제 발굴과 업무 자동화 확산을 위한 '2023년 RPA 빅리그'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40개 팀이 참여해 뜨거운 경쟁을 펼쳐 총 50개 혁신 과제가 발굴됐으며 ▲개선효과 ▲창의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지털 감정평가서 관리 RPA'의'RPA에 감정있다'팀(최우수) 등 9개 팀이 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들은 실적용을 위한 테스트를 거쳐 연 내 도입 완료 예정이다. 도입 완료시 농협은행의 RPA는 194개 업무에 연간 총 76만 시간 대체 효과, 약 38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석용 은행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대회로 발굴된 RPA과제를 통해 많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과 프로세스 개선으로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들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0 11:57:3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