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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GS건설, '오산시티자이' 견본주택 3일 개관

GS건설이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는 '오산시티자이'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한다. 오산시티자이는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일원에 2개 단지로 건설된다. 이중 이번에 공급되는 1차분은 지하 2층, 지상 25층, 19개동, 전용면적 ▲59㎡ 1022가구 ▲78㎡ 236가구 ▲84㎡ 670가구 ▲101㎡ 112가구 등 전체 2040가구로 이뤄졌다. 오산 마지막 녹지축인 마등산과 인접했으며, 단지 내 여가와 휴식·학습이 가능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이홈캠핑과 가족과 함께 가족형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자이팜, 자연과 동식물 관찰이 가능한 자연학습 체험장을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과 GS슈퍼마켓 입점도 추진 중이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고, 일반 아파트보다 4배 이상 뛰어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어린이 놀이터 등 단지 곳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아이가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스쿨버스 대기 공간도 만든다. 분양가는 3.3㎡당 89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계약금 분납제를 도입, 1차로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8일 특별공급 후 9일과 10일 1·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4-02 16:11: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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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법정 과열…경매아파트 10건 중 3건 고가낙찰

지난달 낙찰된 수도권 아파트 10건 중 3건은 감정가의 10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경매아파트 평균 낙찰가율도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매시장이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2일 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법원 경매로 낙찰된 수도권의 아파트 699건 가운데 30.2%인 211건이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수도권 아파트의 고가 낙찰 비율은 지난해 7∼13%대에 그쳤다. 그러나 올 들어 1월 14%, 2월에 18.8%로 증가한 뒤 3월 30%를 넘어섰다. 특히 서울 경매아파트는 지난달 192건 중 31.8%인 71건에 고가에 낙찰됐다. 경기도 역시 342건 중 30.7%에 해당하는 119건이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에 주인을 찾았다. 인천은 120건 중 31건(25.8%)이 감정가를 초과했다. 고가로 낙찰되는 사례가 늘면서 지난달 수도권 전체 평균 낙찰가율은 91.7%까지 치솟았다. 2007년 6월(92.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인천과 경기지역 경매아파트 낙찰가율이 92.3%와 92.2%로 집계돼 각각 2008년 9월(99.1%), 2007년 6월(93.3%)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서울도 2008년 6월(92.3%) 이후 가장 높은 91%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경매시장이 이처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데는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나 갈아타기를 목적으로 한 실수요자가 경매장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고가 낙찰된 아파트 대부분이 감정가 1억~3억원대 중소형인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지난달 고가 낙찰된 단지만 보더라도, 16일 낙찰된 서울 노원구 공릉동 우국리더스빌 65.6㎡ 아파트는 감정가(1억4300만원)의 128%인 1억8285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장호원현대 아파트 59.4㎡도 감정가(1억600만원)의 143%인 1억5120만원에 낙찰됐다. 경매장을 찾는 수요자가 늘면서 입찰 경쟁도 높아졌다.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의 경매 응찰자수는 평균 10.2명으로 물건당 10명을 넘어섰다. 인천이 11.9명으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고, 서울과 경기도는 9.8명과 9.9명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23일 입찰에 들어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49.9㎡는 무려 57명이 경합한 끝에 감정가(1억9300만원)의 112%인 2억1897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경매로 주택을 낙찰 받을 경우 세입자 명도 등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굳이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을 주고 리스크를 안을 필요는 없다"며 "시세의 80% 내외로 낙찰을 받거나 중개업소를 통해 안전하게 거래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2015-04-02 15:15: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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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펀펀 지하철 제2탄…이문세 게릴라 생방송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이정원)가 지난 1일 '펀펀(FunFun)지하철' 제2탄으로 가수 이문세씨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게릴라 생방송을 진행했다. "시민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이문세입니다. 오늘이 만우절이었는데 재밌게 보내셨나요? 그런데 지금 이 목소리가 진짜 이문세가 맞을까요?" 저녁 7시경 지하철 2호선 열차에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있던 승객들은 흘러나오는 안내방송에 어리둥절해졌다. 열차 기관사석에서 이문세씨의 유머 넘치는 안내방송과 히트곡 '광화문 연가'가 이어지자 환호와 박수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소문은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다. 서울메트로가 '펀펀(FunFun)지하철'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번 이벤트 열차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60분간 2호선 삼성역에서 시청역 구간 내선(삼성→사당 방향)에서 운영됐다.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이문세씨가 삼성역~낙성대역, 낙성대역~문래역, 문래역~시청역 구간에서 3개 열차를 갈아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메트로는 펀펀지하철 운영에 따른 안전 대책으로 승강장 및 행사열차 내 지하철보안관 등 총 12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지하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했다. 이벤트 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한 시민은 "오늘 회사에서 짜증났었는데 방송 들으니 피식 웃음이 났어요.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정말 재밌었고,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 많이 해주세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SNS에서는 "오늘 만우절인데 진짜 이문세 맞나?", "서울메트로 안내방송 대박". "이문세 노래 오랜만에 추억 돋네" "빨리 2호선으로 고고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펀펀지하철을 운영하고 있다"며 "열차 내 음악공연 외에도 사진이나 미술품 전시, 독서열차 등 다채로운 테마로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메트로는 지난해 12월 '펀펀지하철'을 최초로 운행해 클래식 5중주팀이 운행 중인 열차 안에서 OST, 클래식, 캐롤 등을 승객들에게 선사한 바 있다.

2015-04-02 14:34:29 이예진 기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구간 2017년 착공 전망…환승요금제 적용하면 경제성 확보 기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구간 2017년 착공 전망…환승요금제 적용하면 경제성 확보 기대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광교∼호매실 구간(11.14㎞)이 오는 2017년 착공돼 2020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오는 7∼8월 이 구간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타당성 검토작업이 끝나면 이후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반영, 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 2017년 착공될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광교∼호매실 구간 건설을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타당성 검토용역을 줬으나 철도요금 계산을 수도권통합환승요금제가 아닌 독립요금제를 적용하는 바람에 경제성 분석 B/C(편익대비용) 값이 0.57에 그쳤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지난 1월 KDI에 수도권통합요금제를 적용해 재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시는 환승요금제를 적용하면 강남∼호매실 구간 요금이 2천원대 중반으로 책정돼 독립요금제 적용때의 5천원보다 월등히 낮아져 경제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서수원 주민들의 철도교통 편의를 위해 연장선 2단계 구간에 구운역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2단계 구간은 광교, 월드컵경기장, 동수원사거리, 화서역(경부선), 호매실로 연결되는데 화서역과 호매실 사이에 구운역을 설치하자는 안이다. 한편 신분당선(강남∼정자:18.4㎞) 연장선 1단계인 정자∼광교 구간(12.8㎞)은 내년 2월 개통된다.

2015-04-02 14:15: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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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에 특화공간 적용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분양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에 한층 진화한 설계기술로 다양한 특화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우선 84㎡타입 안방에는 일명 '꿈의 드레스룸'으로 불리는 쇼룸형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드레스룸 내부에는 선반, 화장대, 서랍, 전신거울 등과 함께 자외선 살균기능으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드레스룸 환기시스템이 제공된다. 거실에는 드림 알파룸이 들어선다. 알파룸은 카페형, 서재형, 거실확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외 주방 멀티 팬트리(다양도 수납창고), 현관 대형 신발장, 원스톱 세탁공간 등이 시공된다. 최근 롯데건설이 고객 맞춤형으로 개발한 '디자인패키지 선택형'도 적용된다.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럭셔리 패키지(Luxury Package)와 안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세이프티 패키지(Safety Package)로 구성된다. 럭셔리 패키지는 중장년층 소비자를 겨냥, 중후한 분위기의 색상과 마감재를 사용한다. 성인신발 100켤레 이상 수납이 가능한 대형 신발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대형 복도 타일이 시공된다. 세이프티 패키지는 어린 유아를 둔 3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체적으로 밝고 심플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유아의 안전을 고려한 둥근 모서리, 소음저감형 쿠션 바닥 마감재, 침실 문틀 충격 완화 장치, 욕실 벽면 안전바 등이 특화 아이템이다. 59㎡타입은 소형이지만 수납장과 샤워부스를 갖춘 부부 욕실과 파우더 공간이 안방에 배치된다. 주방에 아일랜드 장이 제공되고, 소비자가 원할 경우 침실 1곳을 대형수납장으로 꾸밀 수 있다. 이정민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인테리어 팀장은 "기존 수납 설계에서 실용적인 측면을 보완해 맞춤형 디자인 패키지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02 11:17:2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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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1순위 마감

삼성물산이 올해 처음으로 분양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가 1순위 당해지역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일 서울 광진구 자양4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11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당해지역 1순위에서 1047명이 접수해 평균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에서 나왔다. 37가구 모집에 637명이 청약해 17.22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84㎡C 타입이 11.11대 1, 84㎡B타입이 4.19대 1, 102㎡타입이 2.4대 1로 뒤를 이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광진구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래미안 아파트라는 점이 부각되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며 "여기에 홍보관 운영, 가상현실(VR) 기술 도입 등 차별화된 마케팅이 더해져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 포함, 3.3㎡당 평균 1790만원이다. 계약금 10%는 5%씩 2회에 걸쳐 분납이 가능하고, 2회차 중도금까지 무이자 대출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8일 당첨자 발표 후 14~16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4-02 10:42:29 박선옥 기자
날개 단 지역 건설사…수도권 '접수'

수도권에 진출한 지역 건설사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대형건설사와의 맞대결에서도 위축은커녕 뛰어난 상품력을 바탕으로 분양 성공 신화를 잇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남·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방 중견건설사들의 수도권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소개된 민영아파트 28개 단지 중 무려 20곳을 지방 건설사가 분양했을 정도다. 전문가들은 지역 건설사의 경쟁력으로 뛰어난 상품 기획력을 꼽고 있다. 브랜드 선호도·인지도가 높은 대형건설사에 밀리지 않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경쟁력 강화로 연결된 것이다. 부산에서 올라온 반도건설이 '동탄의 강자'로 발돋움하고, 호남지역에 뿌리를 둔 호반건설이 시공순위 15위까지 올라선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중견건설사 관계자는 "대형건설사보다 인지도가 낮은 지역 건설사들은 입지, 분양가, 상품 중 하나라도 뒤처지면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며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 건설사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반도건설은 이달 의정부 민락2지구에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공급한다. 반도유보라 브랜드로는 의정부에 첫 진출이다. 지역 최초로 단지 내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을 건설해 교육특화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호 반도건설 홍보팀장은 "의정부 첫 분양인 만큼, 지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인근 주민들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며 "빅모델을 활용한 것이 아닌 지역 수요자를 모델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소재 건설사인 중흥건설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2400여 가구의 대단지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광교 최고 노른자위로 평가 받는 C2블록에 건설돼 신도시 핵심 인프라는 물론, 호수공원 조망권까지 갖출 전망이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7월 공급계획을 잡고 있다"며 "광교신도시 랜드마크로 짓기 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에 연고를 두고 있는 우미건설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도전장을 내민다.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C-12블록에 복합단지인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KTX동탄역을 비롯해 상업·업무시설이 모두 도보 거리이고, 특히 단지 내 테마 상업시설 '앨리스 빌'이 조성된다. 부산·경남에 뿌리를 두고 있는 아이에스동서는 5월 경기도 하남 현안2지구 C-1블록에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을 공급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쾌속 교통망을 갖춘 게 특징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검단산역(예정)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2015-04-01 16:12: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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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한화건설,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5월 분양

한화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부지에 복합주거단지 '킨텐스 꿈에그린'을 5월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5층, 지상 49층, 10개동, 전체 1880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12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84㎡ 780실이 공급된다. 호수공원이 도보 거리이며, 현대백화점과 레이킨스몰을 시작으로 전시장, 고양문화원사,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빅마켓, 현대오토월드, 이마트 트레이더스(상반기 예정) 등이 인접했다. 장항동·대화동 일대로는 한류 테마 복합문화관광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2022년로 예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인근으로 한류초교(예정)가 신설될 예정이고, 문촌·강선마을 내 한수초·중, 주엽초·고, 장촌초, 경기영상과학고, 대진고 등이 있다. 단지는 4-bay 또는 2면 개방형 거실 설계를 적용해 자연환기는 물론,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49층 초고층으로 지어져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고양시가지 등의 3면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송희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일산 주거중심지에 오랜만에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다양한 개발 호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 71-1번지 진영빌딩 4층(주엽역 8번 출구)에 분양홍보관이 있으며, 5월 현장 인근에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입주는 2019년 2월 말 예정이다.

2015-04-01 14:18:3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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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건설경기지수 5년6개월 만에 최고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며 2009년 9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CBSI가 전월 대비 11.4포인트 상승한 94.9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2009년 9월 96.1을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통상 3월은 혹한기가 끝난 뒤 발주물량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으로 지수가 상승한다"며 "특히 올해는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한 주택경기 회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업체 규모별로는 분양이 활발한 대형과 중견업체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대형업체는 전월보다 15.4포인트 오른 115.4를 기록했다. 4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상회한 것으로, 2002년 5월(142.8)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견업체 역시 12.5포인트 오른 103.1로 조사돼 200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웃돌았다. 반면 중소업체는 4.5포인트 올라 상승폭이 낮았고, 지수도 61.5에 그쳐 기준선을 크게 밑돌았다. 4월 전망치는 3월 실적치 대비 8.3포인트 높은 103.2로 집계됐다. 2009년 10월(110.8)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을 넘어선 것으로, 다수의 건설업계가 건설경기 회복을 전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다만 "대형업체의 전망치가 실적치 대비 23.1포인트 높은 138.5인데 비해 중견업체는 9.3포인트 낮은 93.8을 기록했다"며 "업체 규모별로 시각 차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2015-04-01 14:17:4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