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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DEC 오리지널l’ 브랜드다큐 영상 공개

현대건설이 60여년 주택사업 역사와 미래를 조명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현대건설은 현대(現代) 아파트 역사를 담아낸 'HDEC 오리지널(Original)' 브랜드다큐 영상을 현대건설 도시정비 공식 유튜브 채널 '매거진H'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공개한 'HDEC Original' 영상은 현대 아파트를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의 단지형 아파트인 '마포아파트'부터 프리미엄 브랜드인 '디에이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담았다. 산업화와 함께 성장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주거문화 형성에 기여한 현대건설의 역할과 기술력을 영상에 담아냈으며 힐스테이트와 디에이치의 특별한 가치를 강조,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도시정비사업에서 절대적 강자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여정을 깊이 있게 소개했다. 그동안 특정 지역이나 단지의 아파트에 대한 설명 영상은 있었지만 한 시대의 아파트 역사를 총 정리한 다큐멘터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도심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주요 대안으로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정비사업과 현대(現代) 아파트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정비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고객 만족에도 최선을 다해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08 11:27:0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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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현장르포] 서초구 반포동 “추가적인 규제 완화 필요”

"토지거래허가제 구역에서 제외된 이후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얼어 붙은 부동산 시장을 녹이기 위해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지난 5일 찾아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미도 2차'. 단지 인근 A부동산공인중개업소 대표는 "한 달 전에 단지가 서초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최종 통과 처분을 받으면서 재건축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부쩍 높아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하철 3호선과 7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고속터미널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 위치한 반포미도 2차는 지난 1989년 5월에 입주를 시작했다. 올해 34년 차인 단지는 지상 15층, 3개 동, 전용면적 59~71㎡, 총 435가구 규모다. 용적률은 200%, 건폐율은 14%다. 반포미도 2차는 지난해 6월 1차 정밀안전진단에서 52.19점으로 D등급(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이로 따라 재건축을 위해선 적정성 검토를 통과해야 했지만 지난달 정부가 안전진단 기준을 개정하면서 이 기준을 소급 적용받아 재건축으로 직행하게 됐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5일 재건축 안전진단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율에 과도한 영향을 주는 규제사항이었던 구조안전성 비중을 전체의 50%에서 30%로 하향했다. 주거수준 향상, 주민불편 해소 등을 고려해 주거환경, 설비노후도 비중은 각 30%로 상향했다. 조건부 재건축 점수 범위도 조정했다. 그동안 평가점수가 30~55점 이하이면 조건부재건축 판정을 받았으나, 조건부재건축 범위를 45~55점 이하로 조정해 45점 이하는 즉시 재건축 받도록 판정범위를 합리화했다.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하면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공공기관 적정성 검토는 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때만 시행하도록 했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반포 지역은 신축 물량이 많은 곳이어서 전셋값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라며 "지난해 상반기부터 매매거래가 없었던 반포미도 2차를 포함해 인근 단지들의 전셋값이 평균 2000만~3000만원 정도 하락했다"고 전했다. 국토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반포미도 2차'는 지난달 전용면적 71㎡가 5억5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다. 지난달 거래가격(5억7750만원) 대비 2750만원 떨어졌다. '반포자이'의 이달 전용면적 84㎡ 전셋값은 12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 거래가격(12억5000만원)보다 2000만원 하락했다. '반포리체'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전달 10억4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되면서 지난해 12월(10억5000만원) 보다 1000만원 하락한 가격에 계약이 이뤄졌다.

2023-02-07 17:09: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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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초순수 핵심기술 국산화 나서

SK에코플랜트가 초순수(Ultra Pure Water) 핵심기술 국산화에 나서며 물 산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종로구 수송사옥에서 분리막 제조 전문기업 ㈜세프라텍과 초순수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SK에코플랜트는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초순수 생산공정 국산화 기술개발사업' 중 '탈기막(MDG·Membrane Degassing)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초순수는 용도에 따라 15~20여개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데, 이 공정에서 고난도 핵심기술로 분류되는 3가지 중 하나가 탈기막 기술이다. 탈기막은 특수 제작된 분리막으로 물속에 녹아있는 산소 농도를 10억분의 1 이하로 제거하는 핵심 장치다. SK에코플랜트는 초순수 국산화 국책과제 참여를 계기로 초순수 사업을 향후 반도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의 미래 사업으로 연계해 폭넓게 응용한다는 방침이다. 김병권 SK에코플랜트 에코랩센터 대표는 "고난도 수처리 기술 역량은 이제 첨단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기술 중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국내 수처리 1위 기업으로서 초순수 핵심기술 보유국의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물을 하나의 미래 자원으로 보고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물 산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07 11:15: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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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현장르포] 강동구 고덕동 “시장침체 지속될 것”

"최근에 전용면적 84㎡가 16억원에 거래됐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고층이어서 현재 매매가격보다 비싸게 팔린 것일 뿐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일 찾아간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아파트. 단지 인근 A부동산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집주인이 매물을 거둬들이진 않고 있다. 매매거래는 급매물 위주로 소진되면서 증가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한 고덕그라시움은 지난 2019년 9월 입주를 시작했다. 고덕주공아파트 2단지와 삼익그린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은 아파트다. 53개동, 전용면적 82~172㎡, 총 4932세대의 대단지다. 단지 인근 B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강남 4구 중에서 유일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 이후 문의전화가 늘었다"면서도 "급매물 ㅜ위주로 거래되고고 있어 실거래는 뜸한 편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강동구 지역은 매매량은 늘었지만 실거래 가격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급매 위주로 거래가 이뤄져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강동구 아파트 매매는 62건으로, 전달(46건) 대비 34.8%(16건)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가장 거래량이 저조했던 7월(29건)과 비교하면 113.8%(33건)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고덕그라시움'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8월 거래가격(16억3000만원) 보다 1억8000만원 떨어졌다. 전용면적 59㎡의 경우 지난해 11월 거래가격이 11억2000만원이었지만 한 달 만에 1억2300만원 하락한 9억9700만원에 거래됐다. 10억원선이 깨진 셈이다. 고덕그라시움 맞은편에 위치한 '고덕자이'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이날 9억3000만원에 거래되면서 3개월 만에 거래가격(12억500만원)이 2억7500만원 하락했다. 고덕자이 옆에 위치한 '고덕아르테온'은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2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전달 거래가격(12억9500만원) 대비 5000만원 떨어졌다. 단지 인근 C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고덕동은 신축 대단지가 밀집해 다른 곳보다 전세 매물이 많이 나온다"면서 "물량이 넘치다 보니 전셋값도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고덕아이파크' 전세가는 지난달 전용면적 114㎡가 8억35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2년 전 전셋값(12억) 대비 3억6500만원 하락했다. 같은 기간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의 경우 전용면적 59㎡ 전셋값이 7억원에서 4억9000만원으로 2억1000만원 떨어졌다. 시장에선 매매가 하락으로 전세가 하락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늘어나는 것도 전셋값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실제로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2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1만5206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7664가구보다 98.4% 늘어난 것이다.

2023-02-06 08:49:3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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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캘린더] 2월 둘째 주 전국 850가구 분양

2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한산할 전망이다. 전국 1개 단지에서 85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경기 부천시 상동 '부천 영상(행복주택)' 1개 단지에서만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구리역 롯데캐슬시그니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 아르테',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린' 등 3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부천시 상동 일원에 '부천 영상(행복주택)'을 공급한다. 지상 최고 25층, 2개 동, 전용면적 16~44㎡, 총 850가구 규모다. 단지는 부천 영상문화단지에 들어서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문화산업종사자와 등록예술인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이며, 임대조건은 보증금 3852만원~9540만원, 월 임대료 16만원~39만원 수준이다. 롯데건설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구리역 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11개 동, 전용면적 34~101㎡, 총 118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67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IC, 세종포천고속도로 중랑IC 등을 통해 서울과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가깝고, 8호선 연장선 구리역(구리 전통시장)이 올해 개통 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2-05 09:49:51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