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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조경대상 '休&休'] <스마트환경상>포레나 광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포레나 광교'.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오피스텔 총 759실 규모로 지난 2020년 10월 입주를 시작했다. ㈜한화 건설부문이 시공했다. 전 가구에서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입주자들은 집 안에서 광교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수 주변에 조성된 각종 체육·휴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1층 중앙에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행사가 가능한 대규모 잔디광장이 조성됐다. 단지 내(2층)에는 깔끔한 느낌의 조경과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다. 각 동별 앞에 위치한 개인정원(private garden)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을 준다. 102동 옆에 조성된 커뮤니티 공간(Community garden)에서는 호수 조망과 휴식이 가능해 입주민에게 지상층과는 차별화된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 라운지, 탈의실, 샤워실, 주민회의실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돼 있다. 포레나 광교는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리는 세권 단지다.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문화·전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수원컨벤션센터'가 위치해 있다.

2022-11-29 09:25:3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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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조경대상 '休&休'] <대상>반포 르엘

'반포 르엘'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7개동, 총 596가구 규모로 반포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해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했다. 입주민을 위해 전 세대에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공기청정시스템 등 특화시설을 적용했다. 주방에는 음식물 쓰레기 투입구·이송관을 설치해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세대 내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발코니와 옥상 구조물 특화를 적용해 고급화를 추구했고,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의 층간소음 완충재를 적용했다. 정원 스타일의 라운지가든과 그린힐가든,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아쿠아가든 등 다양한 컨셉트가 특징이다. 산수를 축소 해놓은 에코가든에는 대모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석가산'으로 산과 계곡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경관이 빼어나다. 특히, 지상 28층에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해 입주민들이 도심 야경을 전망하는 등 고품격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를 위해 '계절소풍' 등 다양한 테마 놀이터와 맘스키즈카페 등 실내 놀이공간도 만들었다. 반포 르엘은 지하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4분 정도 걸리는 초역세권 단지다.

2022-11-29 09:25:0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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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etro 아파트 조경대상', 반포 르엘 등 6곳 선정

메트로신문이 '반포 르엘' '포레나 광교' 등 '2022 아파트 조경 대상 휴앤휴(休&休)'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 '아파트의 미학 휴앤휴'에 소개된 20여 곳의 아파트 가운데 ▲대상은 '반포 르엘(롯데건설)'이 차지했다. 이어 ▲스마트환경상 '포레나 광교(한화건설)'▲미래가치상 'DMC 센트럴자이(GS건설)' ▲테마조경상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DL건설)' ▲조경혁신상 '대전 신흥 SK뷰(SK에코플랜트)' ▲친환경단지상은 '더샵 파크 프레스티지(포스코건설)'가 각각 주인공으로 꼽혔다. 메트로 아파트 조경 대상 수상작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화랑에서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강형문 전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김승중 메트로신문 편집국장(이사)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반포 르엘은 전 세대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하고, 옥상 구조물 특화를 적용해 고급화를 지향했다. 정원 스타일의 라운지 가든과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아쿠아가든 등 차별화된 조경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환경상은 포레나 광교가 차지했다.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단지로 엘리베이터로 백화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적이었다. 미래가치상을 수상한 DMC 센트럴자이는 전철역이 가깝고, 모든 저층부에 적용된 석재마감이 고급스러움을 연출했고, 4개의 테마놀이터가 눈에 띄었다. 테마조경상에 선정된 e편한세상 평내 메트로원은 숲길을 연상시키는 공원과 폭포와 소나무가 조화를 이룬 '석가산'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경혁신상을 받은 대전 신흥 SK뷰는 미세먼지 저감 설계와 단지내에 조성된 시냇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고, 대왕참나무, 왕벚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눈길을 끌었다. 친환경단지상을 수상한 더샵 파크 프레스티지는 대모산 배경의 석가산 계곡길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공생의 단지를 지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원 심사위원장(한양사이버대 교수)은 29일 "친환경 에코시스템 구현은 물론 자연과 인간의 공생, 혁신적인 조경을 추구하는 아파트 단지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조경에 대한 중요성은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건설사의 주요 관심사가 됐다"고 말했다.

2022-11-29 08:57:22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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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상승에 전세도 약세...역전세 확산 가능성

금리인상 우려에 따른 부동산 시장 침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매주 사상 최대 하락폭을 경신 중인 가운데 전세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거나 전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전세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리부담이 커지면서 전세에서 월세로 돌아서는 수요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73%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59%)보다 0.14%포인트(p) 확대됐다. 지난 6월 13일(-0.01%) 하락 전환한 뒤 24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68.5로 전주(70.6)보다 2.1p 떨어졌다. 지난 6월 6일(95.0)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수가 60선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9년 3월(69.9)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전세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이보다 낮으면 전세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진 것을 의미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레미안트리베라 1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84㎡가 4억56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다. 지난달 전세가격(5억원) 대비 44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트리지움'은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1억5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지만 1개월 만에 전세가격(11억원)이 5000만원 떨어졌다.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 아이파크'는 이달 전용면적 84㎡가 6억4000만원에 전세로 거래됐다. 지난달 전세가격인 8억원과 비교하면 하락률은 20.0%(1억6000만원)에 달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출금리가 상승됨에 따라 전세금 조달 비용 부담 증가로 전세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면서 "전세 매물 적체 상황이 심화되면서 가격 하방 압력이 커져 지난주 대비 전세 가격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6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금리 인상 기조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세시장의 위축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특히,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8%대까지 치솟으면서 세입자들이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져 전세 물건이 적체돼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서울 지역의 아파트 전세 물건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은 5만1811건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8일(4만7435건)보다 9.2%(4376건) 늘었다. 전문가들은 전셋값이 급락하고, 역전세난이 확산되면 집값 하락기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잇따른 금리 인상 여파로 집값과 전셋값이 동시에 하락하고 있다"면서 "전셋값이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난이 심화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1-28 13:07: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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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또 사상 최대 낙폭...하락 지속

서울 아파트값이 26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매주 사상 최대 하락폭을 경신 중이다. 한국은행이 6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금리 인상 기조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집값 하락, 거래 절벽 등 부동산 시장 침체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2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52%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46%)보다 0.06%포인트 확대됐다. 지난 5월 마지막 주에 하락(-0.01%) 한 뒤 26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낙폭은 지난 2012년 5월 한국부동산원이 시세 조사를 시작한 이후 3주 연속으로 역대 최대 하락 기록을 깼다. 동북권에서는 노원구(-0.74%→-0.88%)가 중계·상계·월계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면서 서울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도봉구(-0.67%→-0.83%)는 창·쌍문동 대단지, 강북구(-0.63%→-0.74%)는 미아·수유동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동남권에서는 송파구(-0.60%→-0.57%)가 잠실·문정·가락동 주요 대단지, 강동구(-0.49%→-0.55%)는 암사·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서남권의 경우 영등포구(-0.46%→-0.54%)가 양평·대림동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고, 서북권에서는 은평구(-0.50%→-0.61%)가 수색·응암동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집값 하락세와 금리 인상 기조가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도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67.9로 전주(69.2)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5월 첫째 주(2일 기준) 91.1을 기록한 이후 29주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8월 첫째 주(67.5) 이후 10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매매수급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금리 인상 예상과 가격 하락 우려 등으로 매수자는 추가 하락을 기다리면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면서 "급매물 위주로만 간헐적으로 거래가 성사되는 시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난주 대비 매매가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주공 2단지'는 이달 전용면적 44㎡가 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5월 거래가격(5억원) 대비 1억10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주공 5단지'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76㎡가 22억7850만원에 손바뀜됐다. 지난 7월 거래가격(27억2500만원)보다 4억4650만원 하락했다.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현대 1차'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7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주인이 바뀌었다. 지난 4월 거래가격인 8억8500만원과 비교하면 하락률은 15.3%(1억3500만원)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한동안 매수 심리가 살아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병철 부동산R114 리서치팀장 "계절적 비수기로 거래가 많지 않고 금융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거래 부진과 매수심리 위축은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멈추지 않는 한 부동산 시장의 온기가 돌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1-27 13:16:29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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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1월 마지막 주 전국 4633가구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9개 단지(사전청약 포함)에서 총 4633가구(일반분양 380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죽전동 'e편한세상죽전프리미어포레', 울산 남구 신정동 '힐스테이트문수로센트럴', 경남 창원시 대원동 '창원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심역한양수자인리버파인'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DL건설·㈜대림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일원에 'e편한세상죽전프리미어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430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죽전역이 반경 2㎞ 내에 위치하고, 43번 국도 등을 통해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돼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한양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일원에서 '도심역한양수자인리버파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2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908가구 가운데 48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자리하는 덕소 재정비촉진지구는 9개 구역에서 사업이 진행 중이며, 개발 완료 시 약 8500가구의 주거 타운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교통 시설로는 경의중앙선 도심역이 인접해 있다. 도곡IC, 덕소삼패IC, 미사대교 등을 통해 강남권까지 수월하게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2022-11-27 09:48:0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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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세계 최초 3D 프린팅 어린이 놀이시설물 개발

현대건설이 세계 최초로 3D 프린팅 어린이 놀이시설물을 개발해 이달 말 준공하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에 설치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에 설치된 '토끼 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토끼를 현대건설의 디자인 감각을 거쳐 형상화한 놀이시설물로, 생동감 있는 색상과 함께 다양한 형태를 통일감 있게 표현하고 있어 뛰어난 조형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3D 프린팅 조경 기술로 지난 2020년 7월 특허 출원 이래 국내 최초 공동주택 옥외용 3D 프린팅 벤치를 개발했다. 힐스테이트 및 디에이치 10여개 단지에 설치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켜 왔다. 비정형의 유려한 곡선이 특징인 현대건설의 3D프린팅 벤치는 작년 미국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2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 시공 프로세스 선진화' 기술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의 3D 프린팅 어린이 놀이시설물을 구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4차 산업 기술과 탁월한 디자인 감각을 접목시킨 매력적인 조경 시설을 적극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24 10:37:18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