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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디타워, '설날맞이 프로모션' 진행

광화문 디타워가 설날을 맞아 선물세트 판매 및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3일부터 시작해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이어지며 설 연휴 기간 동안 디타워는 정상 영업을 실시한다. 13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디타워 입점 코스메틱 브랜드인 '베네피트'와 '메이크업 포에버'에서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행사를 펼친다. 베네피트는 베스트셀러 4종으로 구성된 해피 뉴 이어 키트 선물세트를 31%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메이크업 포에버는 매장 방문 시, 터치 업 서비스 및 리부트 파운데이션을 증정한다. 또한 9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디럭스 2종과 파우치를 증정하고 16만원 이상 구매 시 디럭스 6종과 메이크업 컨설팅 쿠폰을 증정한다. 데니시 식빵 전문점인 '황인상브레드'에서는 최대 15% 할인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급 와인 판매 전문점 '와인문'에서는 6병 이상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날 연휴를 맞아 모임을 갖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에서는 가족 3대가 함께 방문 시, 전체 금액의 30% 할인하는 이벤트 실시한다. 냉동 삼겹살 맛집으로 유명한 '영스타'에서는 화요 25 주문 시, 토닉 워터 3병을 증정한다. 각 업장별 영업시간 및 운영 현황 등 자세한 내용은 리플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13 10:10: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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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포스코건설, 디데크 공법(D-Deck 공법) 신기술 인증 취득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지난 2일 장경간 거푸집용 데크플레이트 공법(D-Deck 공법) 기술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 신기술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바닥 시공 시 구조물을 장경간(보와 보 사이 간격이 넓은) 데크플레이트로 시공해 작업 과정을 단순하게 하는 기술이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과 더불어 더나은구조엔지니어링,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엔아이스틸이 함께 공동연구로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공법은 임시 받침 기둥 위에 8~9m의 더블 리브 골형 강판(단위 폭 600mm에 두 개의 리브를 가지는 데크플레이트)을 올리는 방식이다. 이 방식이 기존의 공법들과 다른 점은 포스코 차량용 GI-ACE 강판을 사용해 데크의 형상 제작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또한 시공 자체도 용접 없이 역삼각형 래티스거더를 리브 사이에 간편하게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기단축성과 시공성을 확보했다. 이 같은 시공 방식으로 재래식 거푸집 공법 대비 40%, 기존의 데크 공법 대비 20%의 공사 기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구조물이 하중을 견디는 능력을 증가 시켜, 처짐 및 균열 발생을 줄여 안전성을 개선했다. 이 신기술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과 오피스 건축물, 상업용 건축물에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와 '평택 더샵 센트럴파크' 등 다수의 현장에 적용되어 공사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은 공사기간을 줄여주고 현장 작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시공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한 기술로 타워크레인 등의 장비 도움 없이 최소 인력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며 "실제로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현장 같은 경우에는 암지반 굴착 및 근로자 작업시간 단축으로 인한 공사기간 지연이 우려됐지만, 이번 신기술을 적용하여 리스크에 대응 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2020-01-13 09:56: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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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개발 호재 품고 공급

대전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개발 호재 품고 공급 대전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가 대전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산업단지 일대에 최초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로, 주변 개발 사업에 따른 개발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는 동시에 우수한 비즈니스 편의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지상 1층~지상 7층까지 각 호실 앞에 차량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되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우수한 비즈니스 효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9층부터 11층까지 소형 평형대의 섹션형 오피스 타입을 공급한다. 대형화물승강기(3t, 5t)를 비롯해 총 10대의 엘리베이터가 운영돼 층간 이동이 편리하며, 하중 설계가 우수해 40ft 컨테이너도 상/하역이 가능하다. 대규모 로비, 공용회의실, 열린도서관, 엔터테인먼트 홀 등도 마련돼 입주 시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대전산업단지 일원은 다양한 개발 사업이 한창으로, 주변 환경 개선을 비롯해 상당한 수준의 가치 상승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펜타플렉스는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을 직접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지식산업센터다. 2010년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대전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50년가량이 지나면서 기반시설 노후화 등 각종 문제를 겪고 있었다. 또한 유등천 및 주택가 등에 둘러싸여 도심에 입지했지만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지적도 받았다. 이런 가운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산단 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크게 개선됐다. 현재 대전산업단지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총사업비 446억원이 투입돼 대전산업단지와 둔산 신도시를 연결하는 교량을 건설하는 한샘대교 건설사업은 대전산업단지 일대에서 진행 중인 개발 사업 중 가장 주목을 받는 사업이다. 연장 420m, 폭 23~32m 규모의 왕복 4차로의 교량을 통해 서구 둔산동 평송수련원삼거리에서 출발해 유등천을 지나 대전산업단지 서쪽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샘대교 준공은 오는 2021년 말에 예정돼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한샘대교 개통을 비롯해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면, 물류 시설과 기반시설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대전산업단지 일대의 재도약과 교통 혼잡 해소, 동서 도시균형발전 등 다양한 장점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2022년까지 대전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구만리 복합개발사업도 주목된다. 9만 9,514㎡(3만평) 부지에 LH에서 직접 884억원을 투자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산단 일대에 산업시설용지 조성 및 창업/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지게 된다. '2019년 청년친화형 선도산업단지' 공모사업에 대전산업단지가 선정돼 대전산업단지 일대가 청년층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국비 72억원을 비롯해 총 95억원이 2021년까지 투입될 예정으로, 중소기업 공동어린이집 건립 등 산단 내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크게 개선돼 근무환경과 정주 여건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한편, 대전 펜타플렉스 사업지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40-37번지이며,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한밭대로 1027 (우성사료 B/D) 1층에 위치해 있다.

2020-01-13 09:00: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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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비상(飛上) 2020 전략] SK건설 "행복 경영의 해, 7300여가구 분양"

SK건설은 '행복위원회'를 신설하고,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통해 친환경·도시화 사업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개념 주거상품을 선보이고 스마트 건설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SK건설은 올해를 '행복경영의 원년'으로 내세웠다. '비즈니스 모델(BM)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해'로 정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경영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경제적 가치(EV) 및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하며,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복경영' 원년…참여형 경영 실천 SK건설은 올해 친환경 및 도시화 사업 비중을 넓힐 계획이다. 연료전지, 친환경 플랜트 및 발전, 신개념의 주거상품 등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한다. 또한, 스마트 컨스트럭션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단순화·표준화·모듈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입으로 생산성을 증대한다는 계획이다. 조직 관련 비전도 제시했다. SK건설은 자기 완결형 조직인 스쿼드 조직을 확대한다. 스쿼드 조직은 경제적 가치(EV)와 사회적 가치(SV) 창출이 가능하도록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데 집중하고, 필요시 언제라도 조직변화를 단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성원 참여형'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행복위원회를 신설해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을 만들고 그 내용은 실제 회사 경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안 사장은 "올해는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위해 보다 깊게 접근하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행복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실적호조…올 7363가구 분양 SK건설은 지난해 2018년 실적악화를 딛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692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을 감안하면 2017년 영업이익(2023억원)에 근접할 전망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17년 555억원, 2018년 694억원 수준에 머물렀지만 올해 1362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해 분기별 평균 매출액은 1조8492억원으로 전년도 평균액 1조6089억원을 뛰어넘은 상황이다. 2018년 7월 라오스 댐 붕괴 사고 이후 SK건설의 영업이익은 867억원으로 직전년도(2023억원)의 42%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와 함께 사고수습비용으로 기타충당부채 560억원을 계상했다. SK건설은 작년에 해외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 SK건설에서 글로벌마케팅부문장과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Biz 대표 등을 역임하며 '해외통'으로 알려진 안재현 사장의 능력이 발휘됐다는 평가다. 취임 후 실적과 재무구조 악화로 고민하던 안 사장이 해외로 눈을 돌려 돌파구를 찾았다는 평이다. 특히, 유럽에서의 수주가 큰 성과로 꼽힌다. SK건설은 서유럽 플랜트시장에 기본설계(FEED)분야로 진입했다. SK건설은 작년 6월 영국 런던교통공사가 발주한 실버타운 터널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가 하면 같은 달 벨기에에서 PDH 플랜트를 수주했다. 시공능력 평가 10위권 진입에 대한 의지도 돋보인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를 보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림산업 1~3위 자리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다. 그 다음은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순이다. 호반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SK건설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7363가구(일반분양 3299가구) 재개발 아파트 분양을 준비 중이다. 우선 오는 3월 부평 부개서초교 북측 지역에 총 1559가구를 분앙한다. 일반분양은 898가구다. 5월에는 서울 수색 13구역 1464가구(일반분양 228가구)를 분양한다. 10월은 부산 양정1구역 2276가구(일반분양 1160가구)를 분양한다. 11월 수원 113-6지역에서는 총 2064가구(일반분양 1013가구)를 분양한다.

2020-01-12 12:23: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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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겨울철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0일 경기도 하남감일 B3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은 겨울철 기온하강에 대비해 주요공종의 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해 이뤄졌다.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해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겨울철 콘크리트 동해를 방지하기 위한 보양작업 과정에서 근로자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갈탄난로 대신 열풍기 등 적절한 급열장치를 사용하는 지 살펴봤다. 또한 각종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스마트 CCTV 영상관제 시스템'을 시연했다. 스마트 CCTV란 타워크레인 등 높은 곳에서 전체 현장을 내려다보는 시스템으로, 관리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화면을 360도 회전·확대해 작업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이밖에도 근로자 추위쉼터를 방문해 난방시설과 응급세트 보관상태를 확인하는 등 건설근로자의 겨울철 건강 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LH는 작년 조직 개편을 통해 본사에 안전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안전기획실'을 신설하고 지역본부에 '안전관리단'을 설치하는 등 건설현장 재해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 올해는 지역본부장 직속 안전관리단에 건설현장을 상시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안전패트롤' 조직을 설치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 관련 기술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그동안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준 건설 관계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LH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0-01-12 11:07: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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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에 '디에이치'제안…강북권 최초

현대건설은 서울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에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를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다면 강북권에서 최초로 '디에이치(THE H)'브랜드를 사용하게 된다. '그라비체'는 축복의 땅을 의미하는 '그레이스(Grace)'와 건강한 삶을 의미하는 '비바체(Vivace)'의 합성어로 축복과 건강을 지켜주는 명품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지난 1982년 준공된 한남하이츠는 강북권 최고의 한강 조망으로 강변북로와 3호선 등을 끼고 있어 입지조건 또한 최고다. 게다가 국회의원, 기업인, 연예인 등 정재계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부촌으로 명성을 이어온 곳이다. 현대건설은 최고의 입지조건, 최상의 조망권, 원조 부촌의 명성을 이은 한남하이츠에 건설명가로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강북권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특별한 전략을 공개했다.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는 지하6층, 지상9층 ~ 20층 규모로 총 10개동 790가구, 근린생활시설 1개동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최고급 명품 아파트 설계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그룹사 에스엠디피(SMDP)와 손을 잡았다. 에스엠디피는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등 프리미엄 아파트 설계에 탁월한 실적을 갖고 있다. 에스엠디피는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에 혁신적인 설계기법을 적용해 한강조망 세대를 획기적으로 늘렸다. 즉, 서울시 기준에 맞춰 건물의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거실창의 방향을 틀어 한강을 바라보게 함으로서 한강 조망이 불가능했던 88타입 12가구의 위치를 변경하고, 최상층 테라스 평면을 개발해 한강 조망이 가능한 가구를 265개나 늘렸다. 또한 최근 다양해진 주거트렌드에 맞춰 현대건설의 명품 설계 컨셉인 'H 시리즈'를 적용하여 조합원들과 입주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대표적으로 ▲미세먼지를 차단해 실내 대기환경을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H 클린현관 및 22단계의 청정환기 시스템 ▲고급 화장대와 대형 드레스룸으로 구성되는 H 드레스퀘어 ▲벽면을 입체적으로 구성한 H 스터디룸 ▲세면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한 호텔형 욕실 H 바스 ▲2세대가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각 세대 공간에 독립성을 부여한 H 위드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조합원들이 직접 맞춤형 평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조합은 이달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0-01-12 10:24: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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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사내벤처팀, 공기업 최초 'CES 2020' 참가

한국감정원은 공기업 최초로 'CES 2020'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0'은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로서 2020년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다. 한국감정원 KAB벤처스는 한국형 리얼 스마트시티 플랫폼인 '윈도우뷰(WINDOW VIEW)'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윈도우뷰'는 360도 VR영상 기술과 전자문서 솔루션인 'e-FORM' 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리얼 스마트 시티 플랫폼으로 건물 층별 조망권 및 내부구조도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서비스다. 대한민국의 실제 도시를 대상으로 360도 VR영상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보보안이 강화된 전자문서 솔루션을 연동해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으며, 병원예약 및 서류 제출, 자동차 렌트카 계약 등 시민 일상생활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편리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다. 김학규 원장은 "사내벤처팀의 열정으로 1년 남짓한 짧은 시간에 '윈도우뷰'가 탄생했다"면서 "공상과학에서 접하던 모습들이 이제는 도시와 부동산까지 현실화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사내벤처팀(KAB벤처스)이 'CES 2020'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며, 대국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0 16:25:1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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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수상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이 '2020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에 선정됐다. 1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사단법인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은 지난 9일 오후 6시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20년 신년하례회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신 호남미래포럼 이사장, 허신행 호남미래포럼 선임대표,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한승헌 변호사 등 호남 연고 각계인사 회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은 호남 출신을 대상으로 국내외에서 우리나라의 명예를 드높인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각계 인사를 선정해 발표하고 시상한다. 올해도 134개 광주, 전남, 전북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로부터 59명의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아 1,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로 선정했다. 호남미래포럼은 올해 경제·산업분야에서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을, 관계·교육 분야에서 한승헌 변호사(전 감사원장)를 선정했다.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1988년 호반건설을 창립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성실하고 과감한 리더십으로 주택사업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는 평을 받고 이다. 또한 김 회장은 협력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 장학, 향토문화, 미디어, 예술 분야에 재단을 설립하는 등 미래 산업사회에 필요한 인재육성과 문화 창달을 통한 국력 신장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승헌 변호사는 군사정권 시절의 시국사건에 무죄 변론 변호사로 일하고, 그로 인해 군사재판까지 받았지만 강인한 인권 변호사의 길을 마다하지 않았다. 감사원장 취임 후에도 올바르고, 냉철하고, 따스한 감사원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또 많은 저술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여러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등 한국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남미래포럼 허신행 선임대표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호남의 인재들이 정치, 경제, 교육, 산업, 사회, 문화, 예술, 체육 등 모든 영역에서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활약을 펼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은 "기대하지 않았던 귀한 상과 영예를 존경하는 고향의 선배님들로부터 받게 되어 큰 위로와 용기가 된다."며, "호남미래포럼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더 당당하고 책임 있는 기업인, 자랑스러운 호남인의 모범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남미래포럼은 호남출신 각계 전문가들이 고향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의 창구로 창립되었고, 이용훈 전대법원장 등 6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0-01-10 15:52: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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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월영'마린애시앙' 16일 부터 선착순 계약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16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10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전매제한이 없고 곧바로 거래가 가능해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다. 지역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합리적인 가격과 금융혜택, 바다조망이 가능한 대단지 아파트, 대형 중앙광장 등 여러 장점을 갖추고 있는 아파트로 방문객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분양관계자는 "16일 선착순 공급을 앞두고 분양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과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상품을 선보이는 만큼 창원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파격적인 분양가와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3.3㎡기준 800여만원에서 860여만원으로 책정돼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분양가 50%만 납부해도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 또는 선납시 4%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BNK경남은행이 입주민들에게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 내 부용초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앞에 해운중학교와 인근 마산가포고, 경남대도 있어 학세권 단지로 손꼽힌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2020-01-10 10:50:5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