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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미술관같은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의 진화

주택전시관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분양 정보 전달에서 발전해 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대림산업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문화를 제안하는 공간이다. 예를 들어 고급 테라스 및 중앙정원과 연계된 카페에서 차를 즐기며 SNS를 통해 자랑할 수 있는 곳. 수 십대의 태블릿PC가 진열된 테이블에 모여 앉아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곳. 아이들은 전용 놀이공간에서 장난감과 색연필을 가지고 놀이를 즐기는 곳. 흔히 대형 쇼핑몰이나 교외의 유명 카페, 또는 전시 공간 등을 연상시킨다. 따라서 마이크 안내 속에서 사람들 사이에 묻힌 채 일방향적인 안내만 받던 공간이 아니다. 대림은 주택전시관에서 겪어야만 했던 불편과 고충에 귀 기울이고, 경험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목된다. 대림이 주택전시관의 변화를 꾀한 것은 지난 2017년부터다. 이를 위해 전시관 방문 고객의 표정과 말투, 행동 하나하나 분석해 왔다. 우선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은 유명 미술관이나 전시회 등에서 사용하는 원-웨이(One-way·일방통행) 관람 동선을 적용한다.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도슨트(전시해설사) 기법을 도입해 소그룹으로 공간마다 안내를 받으며 자세한 설명을 듣는 가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 공간에도 은행 창구와 같이 오픈된 공간에서 일렬로 늘어섰던 상담석을 개별 부스 형태의 아늑하고 독립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유아동반 전용 상담석도 설치하고 별도의 키즈존을 운영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주택전시관은 고객이 '머무는' , 우리 브랜드를 처음 경험하는 장소로 기존의 복잡했던 이미지를 걷어내고,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정보를 얻어갈 수 있게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실례로 지난 4월 개관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외관부터 남다르다. 우선 주택전시관은 외관 마감에 신경을 써 실내를 발게 했다. 기존의 관람 방식에서 탈피해 현관, 주방, 거실, 세탁실, 안방 등 별도의 체험존을 구성하기도 했다. 특히 단지 조감도나 배치도가 걸려있던 벽면은 웹툰으로 대신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던 기존 아파트 생활의 고충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주택전시관 한 켠에는 수십 대의 태블릿PC를 비치해 3040세대 '엄지족'들이 편하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했다. 덕분에 사람들 틈에 끼어 어깨너머로 단지 정보를 관람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VR로 구현된 정보들을 살필 수 있게 했다.

2019-05-16 11:24:1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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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엘 금호어울림'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적용… 녹지 누리는 청정 아파트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 적용… 녹지 누리는 청정 아파트 최근 건설사들이 실생활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한 점을 연구해 특화설계나 아파트 시스템에 반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입주자들이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아파트를 선호하자 건설사는 실내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환기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그 예다. 실제로 미세먼지의 피해를 줄여주는 산, 공원 등 녹지공간과 인접한 아파트가 그린 프리미엄을 누리며 청약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는 등 거주 환경의 불편함을 낮춘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받는 가운데 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 서울시 은평구 새절역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이 실내 공기를 자체 정화하는 미세먼지 특화 시스템을 도입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새절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금호건설이 시공(예정)하는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583-22번지 일원에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실생활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는 각종 시스템과 설계로 실입주자들을 배려했다.먼저,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공기청정기로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일산화탄소, 라돈 등의 오염물질 배출이 안 된다는 점을 고려, H13 등급의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기를 설치해 공기질이 나쁜 날에도 미세먼지 유입 없이 각종 오염물질을 환기하고 최적의 실내 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이 단지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부지의 5% 이상을 공원이나 녹지로 지정해야 하는 1,000가구 이상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이기 때문에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한강시민공원과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백련산 근린공원 등 대규모의 공원들과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그린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고, 단지 바로 옆에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이 있어 블루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편의성을 강화하는 혁신설계와 시스템도 선보인다. 호텔이나 대형 마트에서나 볼 수 있던 첨단 주차 유도 시스템을 도입해 단지 진입 시 주차장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우선 확인 가능하고, 상부 표시등에 빈 주차공간이 표시돼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해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난방에 취약한 주방 발코니에도 단열설계를 적용해 동절기 동파 및 결로 등을 방지한다. 단지는 서울 최초로 2,000만 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무상 풀옵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냉장고와 TV, 드럼 세탁기와 에어컨뿐만 아니라 빨래 건조기와 에어드레서 등 가정 내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8종이 제공되어 입주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6호선 새절역이 위치해 서울 도심으로 쾌속 출퇴근이 가능하다. 강북 업무지구인 시청역과 여의도까지는 30분대로 닿을 수 있고, 홍대입구역까지 약 15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3·6호선 불광역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도 인접해 있어 인천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 및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프리미엘 금호어울림'은 단지 500m 내 다수의 유치원이 있고, 도보권 내 신사초, 숭실·연서·상신중, 숭실·충암고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는 이마트 은평점과 신응암시장, 대림시장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고, NC백화점과 CGV, 메가박스 월드컵점 등 대형 문화시설도 가깝다. 서울시립서북병원과 은평가톨릭성모병원(예정) 및 각종 관공서 이용도 편리하며 수색·증산 뉴타운과 가재울뉴타운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프리미엘 금호어울림'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42(마곡동 801-1번지) 열린M타워 3층에 위치해 있다.

2019-05-16 10:11: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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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서산 동문 꿈에그린' 잔여세대 분양중

한화건설이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서산 동문 꿈에그린' 아파트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471가구로 ▲59㎡ 119가구 ▲73㎡ 168가구 ▲84㎡ 184가구 규모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즉시 입주 아파트로 3.3㎡당 600만원대 시작의 저렴한 분양가에 잔금 2년간 유예(30%)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한다. 최근 단지 바로 앞에 여의도공원의 2배에 달하는 충남 서산시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온석근린공원은 서산시의 숙원사업이다. 1972년 공원으로 지정된 후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으로 인해 94%인 41만5432㎡가 미조성 상태로 존치돼 있다. 온석근린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은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로 승인, 민간에서 사업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시에 기부 채납하고 나머지 30% 이내의 면적을 주거·상업용지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 중이다. 동문동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는 관공서 밀집 지역이다.또한 서산지역은 202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10만여명이 넘는 고용인구가 창출되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서산 도심권과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 인근지역 진출입이 용이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 성연∼음암간 신설도로로 서산 일반산업단지, 대산산업단지 등 접근성이 쉽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전세대 남향 위주로 84㎡ 이하, 혁신 4베이 설계를 적용한다. 단지 중앙에는 하늘광장을 배치했으며, 어린이집,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주민편의시설 및 공용공간을 적용한다.

2019-05-15 09:24: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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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년만에 '동시분양'…4-2생활권 '분양大戰'

세종시에서 7년여 만에 아파트 3200여가구가 동시 분양된다. GS건설, 대림산업, 금호건설 등은 세종4-2생활권에서 3256가구를 동시에 선보인다.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업계에 따르면 오는 24일 동시 분양이 진행되는 아파트는 3개 사업장, 5개 단지(BL), 3256가구다.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은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M1블록, M4블록)' 1210가구를 선보인다. 한신공영·금성백조주택 컨소시엄도 '세종 더휴 예미지(L1블록, L2블록)' 846가구를 내놓는다. GS건설·대림산업 컨소시엄은 '세종자이 e편한세상(L4블록)'1200가구를 공급한다. 세종 4-2생활권은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첨단기업들이 들어서는 산학연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약 200여개의 기업이 입주 예정인 '세종테크밸리'를 비롯해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인 '공동캠퍼스(약 60만㎡규모)' 등이 들어선다. 공동캠퍼스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충남대 등이 입주를 확정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세종4-2생활권의 첫 분양이자 이번 동시 분양은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중복청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기 단지에 청약 쏠림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며 "실수요자라면 중심상업지구, 학교 등 입지 비교와 분양가, 설계 등 사업장 개별 경쟁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세종4-2생활권 M1블록, M4블록에서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7개동, 총 1210가구 규모다. M1블록은 전용면적 59~84㎡ 612가구, M4블록은 전용면적 59~100㎡ 598가구로 구성됐다. M1블록 인근에는 간선급행버스 BRT정류장(예정)이 위치해 세종시 전역을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M1블록 옆에는 초등학교(부지예정), M4블록 옆에는 중학교(부지예정)가 신설될 예정이다. M1블록, M4블록 모두 중심상업시설이 가깝다.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문정권 소장은 "중심상업시설과 BRT노선이 가장 가까운 4-2생활권의 노른자위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신공영과 금성백조주택은 세종4-2 생활권 L1, L2 블록에 '세종 더휴 예미지'를 분양한다. 지하 1층 ~ 지상 20층의 아파트 총 15개 동으로 조성된다. L1블록은 전용59~97㎡ 338가구, L2블록은 전용59~97㎡ 508가구로 구성됐다. 괴화산 근린공원과 삼성천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세종4-2생활권 L4블록에서 '세종 자이 e편한세상'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8개동, 전용면적 84~160㎡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일 블록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2019-05-15 08:01:46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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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노바랜드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쉽 협약

롯데건설이 베트남에서 고층 아파트와 신도시 개발을 추진한다. 롯데건설은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베트남 노바랜드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치민시 1군의 더 그랜드 맨하탄 (The Grand Manhattan), 2군의 아파트 단지 2곳의 시공과 호치민 신도시 개발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노바랜드 그룹은 베트남에 1992년에 설립된 부동산 개발 업체다. 베트남 부동산 개발의 선두주자이며 올해 약 65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노바랜드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 체결로 검토되는 프로젝트는 총 5건이다. 3건의 시공과 2건의 신도시 개발이다. 이 중 첫번째 더 그랜드 맨하탄 (The Grand Manhattan) 프로젝트는 호치민시 지하 4층~지상 38층, 3개동, 대지면적 1만4000㎡, 아파트 1031가구, 오피스텔 231세대 규모다. 노바랜드 그룹은 롯데건설과의 협력 배경에 대해 롯데건설이 그동안 한국의 고급 아파트 시장 부문에서 쌓아온 명성 및 경험뿐만 아니라 최근 베트남에서의 활발할 투자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롯데건설은 베트남 내 주택 및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 2월 현지 법인인 롯데랜드(LOTTELAND)를 설립했으며 현재 베트남 하노이 및 호치민 등에서 활발히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롯데건설 한용수 해외영업본부장은 "베트남에서 명성을 쌓아온 노바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롯데건설이 베트남 부동산 및 건설시장에서 현지화를 구축해 나가고 시너지를 증대함으로써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롯데건설만의 노하우로 품질 및 효율성 제고와 함께 프로젝트 가치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4:16:30 이규성 기자
올 1분기 여의도 오피스 공실률 최근 5년새 최저

올 1분기 서울 여의도 권역 오피스 공실률이 10.6%로 최근 5년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에 따르면 1분기 서울 주요 권역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은 11.7%를 기록, 전 분기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2분기 공유오피스 '저스트코(JustCo)'가 서울파이낸스센터와 페럼타워에 입주했고, 스파크플러스가 센터플레이스로 입주하는 등 공유오피스의 확장세가 탄력을 받아 공실률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준공 이후 장기간 대형 공실로 남아있던 루첸타워에는 현대오토에버가, 강남N타워에는 EA코리아와 세니오스헬스가 입주해 공실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또한 메리츠종금증권이 본사 조직을 하나로 통합, 국제금융센터(IFC)3에 입주하고 2분기 IFC 자체 공유오피스가 개관, 공실률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오피스 투자시장의 총 거래 규모는 2조400억원이었다. 대출금리가 다시 하락하며 작년 동기 (약 2조 2000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센트로폴리스(CBD), 여의도 SK증권빌딩(YBD), 삼성물산서초사옥(GBD)등 거래가 활발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는 용산, 상암 DMC, 마포, 잠실 등 3대 주요 권역 외에도 안정적인 임차인을 확보하고 있는 물건의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1분기 주요거래로는 NH투자증권·ARA코리아자산운용이 서울스퀘어(알파인베스트먼트 보유)를 9883억원에 매입했으며, JS자산운용은 역삼동 위워크타워(옛 PCA라이프타워)를 마스턴투자운용으로부터 1405억원에 지분거래 방식으로 매입했다. NH투자증권은 서울스퀘어에 이어 유경PSG자산운용과는 삼성SDS타워를 6280억원에, 베스타스자산운용은 한진중공업 서울사옥(1618억원)과 부산사옥(330억원)을 각각 코람코자산신탁과 엠디엠투자운용에 매각했다.

2019-05-14 10:57: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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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학교·쇼핑몰·공원을 모두 갖춘 아파트 주목

전철역·학교·쇼핑몰·공원을 모두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수요자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교통, 학군, 생활 인프라, 공원 등이 꼽힌다. 이전에는 이 가운데 한 가지만 제대로 충족시켜도 선택에 주저함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규제 강화로 수요자들이 예전보다 청약통장을 신중히 사용하면서 실거주 여건은 물론, 가치 상승여력까지 꼼꼼히 따지는 추세다. 실제로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요소를 갖춘 아파트의 집값 상승이 가파르다. 14일 KB부동산 시세 자료를 보면 '래미안 대치 팰리스 2단지(2015년 9월 입주)' 전용면적 84㎡의 경우 매매가는 지난 1년간(2018년 4월~2019년 4월) 16.25%(20억원→23억2500만원) 상승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 분당선·3호선 도곡역, 분당선 한티역 등 쿼드러플 역세권에 강남8학군, 각종 생활편의시설, 한티근린공원 등을 누릴 수 있는 다세권 단지다. 신규 분양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8월 서울 노원구에서 분양한 '노원 꿈에그린'은 92가구 모집에 5877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97.9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지하철 4·7호선 노원역 역세권에 초·중·고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노원문화의 거리 상권과 수락산, 온수근린공원 등이 가까운 다세권 단지다. 지방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10월 부산시 동래구에서 분양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2485가구 모집에 2만2468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7.2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3·4호선 미남역 역세권에 온천초, 동래중 등이 가깝고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과 금정산이 가까이 있는 다세권 단지다. 업계 관계자는 "주택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로 다주택 보유가 어려워지면서 보다 많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커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올해 분양을 앞둔 다세권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 중 서울 동작구 사당동 41-17번지 일대에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전용면적 41~84㎡ 총 514가구 규모로 이 중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4·7호선 이수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이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과 현충근린공원이 가깝다. GS건설도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 재건축 사업인 '과천자이'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27개동, 전용면적 59~125㎡ 총 2099가구 규모로 이 중 783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역세권이다. 과천고, 문원중, 청계초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 청계산, 관악산에 둘러싸여 있고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대림산업은 이달 중 부산광역시 진구에서 전포1-1구역 재개발사업인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면적 59~107㎡로 구성된다.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이 가운데 85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전역과 양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 광장, 라이온스 공원이 가깝다. 또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고 성전초, 동의중, 항도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6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692-4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0층, 9개동, 전용면적 75~84㎡ 총 750가구 규모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어린이회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2019-05-14 08:32: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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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녹지 아파트' 청약해 볼까?

아파트 분양 성수기를 맞아 큰 장이 서고 있다. 특히 도심속에서 녹지를 만끽할 수 있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 총괄녹지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서울시의 전체녹지 면적은 약 15.32㎢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 전체면적(605.21㎢)의 약 2%에 머무른다. 도심권에서 녹지가 얼마나 부족한 지를 알 수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14일 "최근 주거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며 조경시설이나 녹지공간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도심권에 공급되는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경우 새로운 단지 내 조경시설을 제외한 녹지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커 도심권에서 녹지를 누리는 단지는 매매가 상승률도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성북구 장위뉴타운 내에 위치한 '꿈의숲 코오롱하늘채'(513가구 규모)는 서울 최대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마주하고 있다. 이 단지 전용면적 84㎡의 매매가는 7억5000만원으로 장위동 일대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형성 중이다. 반면 같은 장위뉴타운내에 위치하지만 '꿈의숲 코오롱하늘채'와 약 500m 떨어져 공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전용면적 84㎡의 매매가는 7억2000만원선이다. 이에 따라 녹지가 가까운 단지들은 청약경쟁률도 높은 편이다.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360개 단지 중 361.65대 1의 경쟁률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대전 갑천 트리풀시티'는 대전 도심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갑천과 도솔산이 가까운 단지였다. 이외에도 도룡 포레 미소지움(227.3대 1), e편한세상 둔산 1단지(321.36대 1) 등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인기단지들은 도심권에서 수변 또는 녹지의 접근성이 뛰어난 단지들이었다. 전국적으로 역대 최대의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인 봄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도심 속 녹지를 갖춘 단지들이 속속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서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총 18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구월동 일대를 가로지는 중앙공원을 비롯해 '주안 캐슬&더샵'과 인접하고 있는 석바위공원 등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으로 꼽힌다. 대우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일대에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20가구로 이뤄진다. 단지는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대전천과 유등천과 인접하고 있다. 중촌 시민공원도 도보권내에 위치해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17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으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상 29층, 39개동, 총 5320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84㎡, 2329가구다. 단지 인근으로 대원공원, 해오름공원, 황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단지 면적의 40%를 넘는 조경면적을 계획해 단지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 여건을 즐길 수 있다. 삼성물산이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2구역에 '래미안 연지 어반파크'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33층, 21개 동, 전용면적 51~126㎡ 총 2,616가구 중 1360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시민공원, 부산어린이대공원, 초연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2019-05-14 08:02:5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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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 총 3만여 세대 분양 예정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 총 3만여 세대 분양 예정 상가시장에서도 착한 분양가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주택시장에 대한 강력한 규제로 인해 상가시장이 반사효과를 누리는 가운데, 높아진 인기만큼 상가 분양가 상승세 역시 두드러짐에 따라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선택하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이다. 일반적으로 상가투자는 임대수익을 거두기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일차적으로는 공실이 없어야만 한다. 여기에 같은 분양가라면 높은 임대료를 책정할 때, 임대료가 비슷하다면 초기 투자금인 분양가가 낮을 때 수익률이 높아진다. 이 때, 주목할 사실은 동일 지역 내 상가의 임대료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형성한다는 점이다. 예외적으로 해당 상가만이 보유한 완벽한 차별점이 없다면 일정 범위를 벗어난 임대료를 받기 어렵다. 결국 분양가가 저렴한 상가를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게다가 분양가가 낮을수록 임대료 책정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시장 불황기에는 임대료를 조금 낮춰 임차인을 모집, 공실을 대비하기도 좋다. 한 업계 전문가는 "최근 상가투자에 열기가 뜨거워짐에 따라 공급경쟁 역시 치열해진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고분양가로 공급된 상가가 높은 임대료 때문에 임차인을 찾지 못해 비어있는 곳도 수두룩하다"며 "이럴 때 일수록 착한분양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투자손실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고 조언했다.이 가운데, 두산건설이 이달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0-1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가 일대에서 보기 드문 착한 분양가로 공급돼 주목할만하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는 1층 상가의 분양가가 3.3㎡당 1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주변 대비 저렴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분양가 부담이 적은 만큼 향후 임대 시 보증금 및 월세 책정 시에도 유리해 공실 걱정을 낮출 수 있다. 게다가 탄탄한 배후수요에 미래가치를 높일 개발호재까지 갖춰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할만하단 평가도 이어지고 있어 일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일단 상가는 총 1187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단지 내 상가로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특히 무려 1000세대가 넘는 고정수요를 고정이자 독점으로 확보해 연중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데다,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현재 100%분양이 완료된 상황으로 준공 시 빠른 입주마감도 예상되는 만큼 상가활성화에 소요되는 시간도 짧을 전망이다. 또한 상가를 둘러싸고 약 7000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에서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상가라는 점에서 희소성까지 보장되고, 3만여 세대의 동백지구와 신동백지구의 최중심 입지로 해당 수요자들도 모두 흡수 가능하다.상가 주변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연결되어 조성되며, 동진원1공원, 동백호수공원, 한들공원, 다올공원 등도 공원 나들이객을 유인하기도 좋다. 여기에 주변으로 대규모 업무단지도 조성중이라 365일 연중 풍부한 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우선, 단지에서 차로 3분여 거리에 약·의료기기·바이오산업 등 의료연관 분야의 기업들이 들어서는 용인연세의료복합단지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용인 최초의 공공산업단지인 용인테크노벨리도 차로 약 7분 거리에 위치한다. 특히 용인테크노밸리는 약 84만㎡ 규모로, 완공 시 400여 업체에 7000여 명 이상 직원이 상주할 예정이다. 인근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대에 390만㎡의 첨단산업업무단지도 조성 예정으로 이들 사업 완료 시 기업체 근로자 등 관련 배후수요는 대폭 늘어나 상가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고객을 유인하기 매우 뛰어난 입지도 투자가치를 높이고 있다. 일단, 동백죽전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며, 주거밀집지역의 초입에 자리잡아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하다. 또한 분당선 및 신분당선 환승역인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과 GTX 구성역(2023년 개통예정)도 가깝고, 동백죽전대로변에 자리잡아 분당, 판교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경부고속도로 신갈JC 진입이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고, 삼막곡~동백간도로를 통해서는 용서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광역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 등도 인근에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좋아진다. 설계특화도 투자가치를 높인다. 일단 동백 및 신동백지구 일원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대규모 스트리트형상가로 수요자들에게 각인되기 쉽고, 일대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가능성도 높다. 특히 스트리트형 상가는 저층에 자리잡아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좋고, 고객들의 쇼핑동선도 편리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유리하다는 점에서 수요자 선호도가 높고 상가 매출 증대에도 탁월하다. 고객들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문화체육시설을 포함해 총 175대를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했고, 출입구 및 이동 동선, 고객 휴게공간까지 신경 써 만족도는 더욱 높을 전망이다. 한편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애비뉴'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6-4번지에 위치하며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2019-05-13 14:10:3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