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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송파 헬리오시티, 2배 오른 매매가에도 '품귀현상'

지난 16일 오전 지하철 8호선 송파역 3번 출구를 나서자 '헬리오 시티(HELIO CITY)'라고 쓰인 커다란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헬리오시티 단지 양옆으로 부동산중개업소가 줄지어 있었다. 서울 송파구에서 큰 매물로 손꼽히는 헬리오시티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는 듯했다. 헬리오시티는 1만여 세대 가까이 입주하고 있는 매머드 아파트 단지다. 가까운 시일 내 매물이 나올 것 같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헬리오시티 단지 내 대부분의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매물은 없고 호가만 오른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만큼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는 것. ◆ "99㎡, 20억원까지 오를 것" 지난해 준공한 9510가구의 매머드급 규모인 헬리오시티의 매매가는 잠실 지역을 대표하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단지의 매매가(99㎡ 기준·16억~20억원 수준)과 큰 차이가 없다. 헬로우공인중개사 관계자는 "99㎡(33평)을 기준으로 평균 8억 8000만원 정도였던 분양가가 최근 18억5000만원에 거래돼 두 배 이상 올랐다"라며 "얼마 전 분양가상한제가 발표된 직후 단기간에 2억원이나 상승했고 지금도 계속 오르고 있다"라고 했다. 새 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분양가상한제 영향을 많이 받아 관심이 쏠리며 가격이 오른 셈이다. 실제로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아파트 주민들도 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궁화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잠실에 있는 99㎡(30평형)대 한 아파트가 20억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 헬리오시티 99㎡ 물건도 20억원에 내놓은 고객도 있다"고 했다. 백두산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대기 수요는 꽤 많다. 부동산중개업소 별로 최소한 5~6팀이 대기하는데 단지 내 부동산만 70~80개 정도 된다"라며 구체적 수치까지 얘기했다. 하지만 공급되는 매물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아 계약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적다고 했다. 헬리오시티는 많은 세대를 보유한 만큼 59㎡(18평형)부터 281㎡(58평형)까지 다양한 면적이 있다. 138㎡(42평형)까지의 중·소형 세대가 가장 흔히 거래되고, 165㎡(50평형) 이상은 거래량이 많지 않다. 파크밴드부동산 한민자 대표는 "특히 보편적인 4인 가족이 거주하는 32·33평형이 대세"라고 밝혔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는 역세권인 4·5단지가 인기가 가장 많다고 입을 모았다. 가락영풍공인중개사 관계자는 "8호선 송파역 바로 앞에 위치한 4·5단지가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한다. 그중에서도 단지 내 공원인 파크밴드가 내려다보이는 515·516·517동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 등기도 안 된 헬리오시티…매물 없어 "없어요, 없어." 헬리오시티 단지 내 신세계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구자우 대표는 매물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분양가가 크게 올랐다. 분양가 상한제 발표로 재건축 시장을 규제하니 신축 시장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현재 아파트 소유자들은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물을 안 내놔 우리도 장사를 못 하고 있다"고 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들은 물량이 부족해 헬리오시티 실거래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금영부동산 대표는 헬리오시티의 매물 부족 현상에 대해 "입주 후 2년이 되기 전에 팔면 취득세를 많이 내야 하다 보니 사람들이 묶여 있을 수밖에 없다. 2년이나 지나면 매물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심각한 공급 부족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등기가 아직 나지 않은 현 상황을 꼽았다.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헬리오시티는 아직 등기가 나지 않아 거래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파크밴드부동산의 한민자 대표는 "대부분은 등기가 돼야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매매·전세 모두 거래가 많지 않다"며 "전세는 보통 입주 2년이 지나야 정상적으로 거래가 되는데 헬리오시티는 9개월 밖에 되지 않아 매물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백두산공인중개사무소의 하명화 대표도 "신축 아파트 입주 초기에는 물량이 많이 나와 거래 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지금 헬리오시티의 매물이 적고 분양가가 높은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면서도 "아직 등기가 안 나서 조합원은 물론 일반 분양 물건의 거래가 안돼 물량이 제한된 상태다. 내년에 등기가 나고 물량이 풀리면서 집값은 떨어지지는 않더라도 거래는 좀 활발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09-22 11:29:0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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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채 이상 집주인 전국 259명…"깡통전세 점검 나서야"

전국 임대주택 최다 보유자는 서울 강서구의 40대 남성으로 594채의 임대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자를 포함해 100채 이상 임대주택을 가지고 있는 집주인이 전국에 259명에 이르며 300채 이상 소유자도 8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가 19일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주택 등록수별 임대사업자(개인) 현황'에 따르면 최상위 임대사업자 15명 모두 300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해당 집주인은 서울, 경기, 호남, 충청 등 전국에 고루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다. 3~4년 전 갭투자가 성행하면서 집주인 1명이 수십 채의 집을 소유하는 사례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9·13대책 이후에는 거래 절벽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임대인을 구하지 못해 기존 세입자가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 강서· 구로·양천구 ▲경기도 수원·동탄·광주 ▲경남 거제·창원 등 언론에 보도된 피해 가구만도 1000여 곳을 넘어섰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은 "다주택자 중 다수가 양질의 주택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합당하게 세금도 내고 있지만 부족한 자본으로 능력 밖의 임대주택을 보유해 운영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1인이 수백 채의 집을 보유하면서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계부처는 최상위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깡통전세 위험도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무주택자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09-19 15:10:30 김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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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서울 정비사업 통해 5200여가구 일반 분양

이달 중순 이후 서울 지역 정비사업을 통해 아파트 5200여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1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9월 중순~연말까지 서울에서 정비사업을 통해서 528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기(1916가구) 보다 약 2.7배 많은 수준이다. 정비사업 물량만으로 작년 동기(1028가구)의 5배가량 많은 것이다. 올해 물량 중 초대형 단지인 둔촌주공 재건축 일반분양(4800여가구)은 연내 분양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 기간 서울에서 분양예정인 물량은 모두 정비사업들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민간 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시기를 앞두고 연내 서울에서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아파트가 분양을 서두를 가능성이 높다"며 "공급감소를 우려한 수요자가 청약을 서둘러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재건축 주요 분양단지로 삼성물산은 이달 강남구 삼성동에서 '래미안 라클래시' 679가구중 1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7호선 청담역 역세권이며 경기고, 영동고 등 8학군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를 헐고 총 499가구의 '역삼 센트럴 아이파크'를 짓는다. 이 가운데 138가구가 일반분양분. 2호선, 분당선 환승역인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역세권 단지다. 대림산업은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1주택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아파트를 분양한다. 481가구 중 355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 뒤로 백련산이 접하고 있으며 광화문, 시청 방면으로 이동하기 쉽다. 재개발 분양단지로는 계룡건설이 성북구 보문동1가에서 보문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보문 '리슈빌 하우트' 465가구 중 22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과 경전철 우이신설선 환승역인 보문역 역세권이다. 생태하천인 성북천과 인접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강동구 성내동 천호·성내3구역에서 '힐스테이트 천호역'을 분양한다. 아파트 160가구 이외에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단지다.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 역세권이다. 포스코건설은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더샵 아파트를 분양한다. 799가구 중 36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019-09-19 14:56:3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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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컨소, 10월 전주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분양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은 오는 10월 전북 전주시의 전통명문 주거지인 효자동에서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1248가구 중 59~101㎡ 905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 358가구 ▲84㎡ 358가구 ▲101㎡ 23가구 등이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 효자동은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유명한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택 시장에서 강조되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곳이다. 단지 앞에 전주시 남북을 잇는 주요 도로인 백제대로가 위치해 있고 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전주역 접근이 용이하다. 사업지 주변에 60여개 시내버스가 정차한다. 효자공원, 산너머공원, 완산공원 등이 주변에 있으며 모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78㎡ 일부 타입과 84·101㎡ 전 타입에 4-베이(BAY) 설계를 도입, 4룸(ROOM)으로 구성되며, 거실에는 우물형 천장이 적용된다.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된다. 조명 및 난방 제어,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택배 조회,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스포츠 공간과 옥상정원, 상상도서관, 주민회의실, 클럽하우스 등이 꾸며진다. 전주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먼저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200만원(전용 85㎡ 이하) 또는 300만원(전평형) 이상 납입인정금액이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2019-09-19 11:26: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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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대구 '수성 데시앙 리버뷰' 분양

태영건설은 이달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532-324 일원에 '수성 데시앙 리버뷰'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성 데시앙 리버뷰는 ▲84㎡ 151가구 ▲110㎡ 127가구 등 278가구다. 시민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는 신천이 맞닿아 있어 강변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앞산 조망도 가능하며 수성못 유원지, 앞산공원도 가깝다.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수성현대시장, 대백프라자, 수성구 보건소, 효성아동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들안길 음식특화거리 등이 밀집해 있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신천의 생태복원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를 목표로 하는 신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오는 2025년까지 진행 예정인 신천개발 프로젝트는 '신천 생태유량 공급사업', '신천 녹도 조성 사업' 등을 핵심 사업으로 신천을 자연,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인근 수성창포지구가 1단지 600여가구의 아파트를 짓기 위해 사업승인을 신청한 상태이며, 중동 희망지구도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이다. 인근에 신천대로, 신천동로등과 앞산터널, 앞산순환도로 등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춰진 도로망과 대구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대구에서도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춘 곳"이라며 "여기에 신천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로 편리한 주거생활과 추후 인근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9-19 11:26:0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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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생활·미래가치 3박자 갖춘 '대곡역 두산위브' 9월 분양

두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일원 능곡1구역을 재개발하는 ‘대곡역 두산위브’를 이달 선보인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4~84㎡, 지하3층~지상 34층, 8개동 691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2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오피스텔도 전용 38~47㎡ 48실이 공급된다. 단지는 전 세대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또 일조량과 채광성이 풍부한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대곡역 두산위브’가 들어서는 능곡 재정비촉진지구는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착공,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호재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핵심주거지역으로 꼽힌다. 능곡지구는 △능곡1구역을 비롯해 △능곡2구역 △능곡2-1구역 △능곡5구역 △능곡6구역 등 5개 구역에서 주요 건설사가 시공하는 이른바 브랜드 아파트가 줄줄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약 9500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GTX-A노선이 지나가는 대곡역에 근접해 있어 GTX가 개통하면 강남 삼성역까지 15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도심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셈이다. 대곡역은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이기도 하다. 경의중앙선 능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자유로 등이 가깝다. 또 단지 인근에는 약 179만㎡ 규모의 대곡 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다. 이곳에는 복합환승센터를 비롯해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에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대곡~소사선, GTX~A노선 등 4개 노선이 교차되는 쿼드러플 교통허브로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교통요충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단지 바로 앞에 능곡초, 능곡중, 능곡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등하교가 수월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는 행신시립도서관, 능곡행정복지센터, 지도 공원과 롯데마트 고양점, 이마트 화정점 등 대형마트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 인프라도 풍부하다. 여기에 신도시급 뉴타운이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에 완공 후 더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대곡역 두산위브는 수도권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규제에서 제외된다. 먼저 세대주나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권 전매 제한도 6개월에 그친다. 전매제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여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관심이 높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해 있다.

2019-09-18 10:57: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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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금호산업, 청주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분양

금호산업은 충북 청주시 율량동 신라타운을 재건축하는 '율량 금호어울림 센트로' 59~84㎡, 748가구 가운데 45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옛 신라타운 부지는 율량동 도심 입지로 하나로마트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청주성모병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과 청원구청, 충청북도청, 청주시청 제2청사 등 주요 관공서도 가깝다. 단지 옆에 충북상업정보고와 청주중앙여자중이 위치해 있고, 도보 5분거리에는 덕성초가 위치해 있다. 새터초, 율량중, 청주여고, 청주대성고,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청주교육대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단지에서 반경 1㎞이내에 밀집돼 있다. 이밖에 충북학생수영장이 도보권에 있으며 충청북도중앙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앞에 율량천이 흐르고, 청주 벚꽃길로 유명한 무심천과 수변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청주백제유물전시관과 운천공원, 내덕생활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고, 제1순환로와 공항로가 인접해 있다. 또한 제2·3 순환로와 서청주IC, 오창IC 등이 10분대에 접근 가능하며 청주일반산단,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문화산단, 청주밀레니엄타운 등 주요 업무시설도 가깝다. 구도심인 율량동에서 가장 높은 29층 최고층으로 조성돼 조망권이 우수하다.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베이(Bay·일부타입)와 수납공간을 특화한 3-베이(bay·일부타입) 등 금호어울림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에코특화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이국적인 조형물과 다양한 식재들로 꾸민 중앙광장과 입주민이 채소나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가족텃밭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들의 취미와 건강을 고려한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161-6 일대에 마련된다.

2019-09-18 10:13: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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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두산건설,'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분양

두산건설은 이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51번길 11 일원에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39~84㎡, 558가구 가운데 25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전용면적별로는 ▲39㎡ 9가구 ▲46㎡ 19가구 ▲59㎡ 67가구 ▲74㎡ 123가구 ▲84㎡ 32가구 등이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지하철 1호선 관악역과 안양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해 있다. 약 1.3㎞ 거리에 위치한 석수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또 경수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주변으로 석수전화국사거리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만안역(가칭)이 오는 2025년 신설된다. 뿐만 아니라 관악역과 1정거장 거리에 있는 석수역에도 오는 2024년 완공을 앞둔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들어선다. 여기에 도보 약 10분 거리의 안양 예술공원사거리에는 수원~구로를 잇는 간선급행버스(BRT)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인근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의 경우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이 추진 중이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주변으로 안양예술공원은 공원 내부에 국내외 유명작가의 예술작품을 비롯해 야외무대, 전시관, 산책로 등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이 조성돼 있다.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효성 안양공장, 안양IT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을 비롯해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도 접근이 수월하다.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안양시 만안구에 들어선다.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1년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조건이 충족된다. 또한 분양권 전매기간도 수도권 내 민간택지의 경우 계약 후 6개월로 짧으며, 중도금 대출도 세대 당 2건까지 가능하다. 한편 '안양예술공원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에 위치해 있다.

2019-09-18 10:12:5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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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10월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공급

대우건설은 경기도 여주시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인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84㎡ 551가구를 오는 10월 공급한다. 타입별로는 ▲전용 84㎡A 314가구 ▲전용 84㎡B 157가구 ▲전용 84㎡C 80가구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세종초·중이 위치해 있다. 또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판교 및 서울 강남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차량으로는 서여주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여주 IC)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경강선(판교~여주선)을 이용하면 여주에서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서울 수서~경기 광주간 복선전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단지 가까이 황학산과 황학산 수목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다수의 골프장과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남한강, 강변유원지, 썬밸리 워터파크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사업지 인근으로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교동1·2지구, 월송지구 등 다양한 도시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2003년 공급 이후 16년 만에 교동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이자 교동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에 4-베이(bay) 판상형 위주 설계로 세대 내에는 공간 효율성을 높이는 현관창고, 복도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과 푸르지오만의 특화 설계가 반영된 히든키친 및 클린존 등이 설치된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작은도서관 및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등의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마련된다.'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여주시 교동 90-8 일대(세종초등학교 교차로 인근)에 마련된다.

2019-09-18 10:12:5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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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림산업, 부산진구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분양

대림산업은 이달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 1187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 아파트 59~84㎡ 998가구와 83㎡의 오피스텔 52실 등 1050가구 가운데 아파트 224가구와 오피스텔 52실을 일반 공급한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은 부산 최고 중심업무 지역인 서면과 인접한 직주근접 단지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가야역과 부암역, 1호선 범내골역이 위치해 있다. 특히 범내골역에서 1호선을 이용하면 부산역까지 8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중앙대로, 가야대로 등이 있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이 들어서는 부산진구는 최근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올해 3월 국토교통부는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기본계획'을 통해 냉정~범일구간 5.6㎞의 가야선 이설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냉정~범일 선로 철거가 필수였던 범천차량기지(정비창) 이전 사업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은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HOUSE)'가 부산 최초로 적용된다. C2 HOUSE는 대림산업이 오랜 기간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에 따른 고객 생활 패턴을 분석해 인테리어 스타일, 구조,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차별화한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C2 HOUSE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된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만큼 대림산업만의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한편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조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GX, 골프연습장 및 샤워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라운지카페·작은도서관, 그리고 실내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한편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의 주택전시관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 인근인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117-4에 위치해 있다.

2019-09-18 10:12:4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