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살맛나는세상이야기]지속가능한 세상 앞장서 열어가는 비와이엔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가 NICE 기업정보 기준 동일 업종 내 매출액 2위(2019년도)를 기록할 만큼 아웃도어 브랜드계 대표주자다. 하지만 브랙야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존을 위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며 관련 기업들을 선도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We are ALL-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이 주는 가치를 통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활성화하며 국가-지역사회-기업-소비자가 하나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생태계 구축을 위한 동참을 업계 내에 촉구하고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2일 "비즈니스를 통한 이익 추구만으로는 더이상 환경과 사업 모두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할 수 없다"며 "지속 가능성의 실천이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임을 인식하고 소비자 맞춤형 생산, 스마트웨어, 친환경 제품 등 미래 지향적인 소재, 생산, 공정을 위한 연구와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및 활성화 지난 5월, 블랙야크는 SM그룹의 화학섬유 제조기업인 티케이케미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기술 페트병 자원 순환 모델 구축해 재생섬유 수입 의존도 감소시켜 아웃도어의 기능성이 더해진 의류, 신발, 용품 등을 생산하며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원동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다. 티케이케미칼이 수입산 rPET(알피이티)를 사용하는 타업체와 달리 국내에서 유일하게 분리 배출된 폐페트병을 활용, 의류용에 적합한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 양산체계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블랙야크는 티케이케미칼과 손을 잡고 아웃도어의 가능성이 더해진 의류, 신발, 용품 등을 개발하고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8월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에서 사용된 일회용 페트병의 재생섬유로 만들어진 친환경 티셔츠 'BAC두타2티셔츠S'를 블랙야크, 나우를 거쳐 출시했다. 이 티셔츠는 올해 초 구성된 '뉴라이프텍스' TF팀을 주축으로 수거부터 재생섬유 추출, 최종 제품 생산, 판매까지 국내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의 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해 만든 성과로, 'K-rPET 재생섬유'에 옥수수 원료의 친환경 소재인 소로나 코튼 라이크 및 기능성 인견 원단 등 블랙야크만의 기능성을 더해 제작됐다. 블랙야크 측은 2021년부터 이같은 친환경 제품의 종류를 티셔츠, 팬츠, 플리스, 아우터까지 확대해나간다는 목표다. ◆ 지역과 상생 위한 자원순환생태계 구축 블랙야크는 8월에 강원도와 페트병 재활용과 수요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도와 함께 이물질 등으로 인한 낮은 비율의 폐페트병 재활용 문제 해결과 고품질 페트병 수거를 위한 수거 방식 개선 및 선별시설 확충 등을 논의한 것이다. 한발 더 나아가 그 다음달인 9월에는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시범사업'을 진행중인 환경부, 강릉시, 삼척시와 다자간 업무 협약을 맺으면서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 자원 순환 체계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지난달인 10월 중순에는 이틀간 청계산 매장에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수거기'를 설치하고 페트병 재활용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는 분리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청계산을 방문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생수를 나눠주고 다 마신 병의 라벨을 떼는 분리 배출의 필요성을 알리며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했다. 해당 수거기는 블랙야크 청계산점, 우이점 등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지역을 순회하며 분리 배출 키워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소비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국내 최대 규모의 산행 커뮤니티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은 '클린 마운틴 365', '헤비어 백팩' 등의 캠페인을 전개하며 약 19만 명의 도전단들과 경험한 자연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행동 전파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는 매년 '블랙야크 황사쉴드 쿠부치사막 생태원 조성 프로젝트', 네팔 히말라야 환경 정화 활동 '클린 히말라야 트레킹'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의 사회공헌활동을 실현 중이다. 여기에 지구 환경을 위한 대규모 글로벌 포럼인 '정선포럼 2020'에서는 기후 위기와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변화의 기로에 선 현 시대에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경영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모든 산업계에 행동 변화 목소리를 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스스로 맨투맨 디자인을 선택하고 원하는 문구 등을 넣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Made BY Me'에 돌입했다. 소비자 맞춤형 선주문 방식으로 불필요한 잉여 재고 생산을 줄이고 제작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등을 줄이기 위함이다. 블랙야크는 패션업계 최초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기구인 UN SDGs 협회에서 발표한 '2020 UN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에서 패션업계 최초로 2년 연속 국내 최우수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 이어 최우수 그룹 내 최상위 기업으로 등재돼 대표적인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2 15:59:5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카카오, 비즈니스와 기술 협력 위한 MOU 체결

지난 29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이랜드와 카카오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랜드 시스템즈 김지원 부장, 이랜드 시스템스 문옥자 대표, 이랜드그룹 최고 전략 책임자 최형욱 전무, 카카오 정의정 수석 부사장(CBO), 카카오 비즈플랫폼 책임자 서성욱 이사, 카카오 스마트채팅플랫폼 책임자 김유미 이사./이랜드그룹 이랜드-카카오, 비즈니스와 기술 협력 위한 MOU 체결 "양사 플랫폼과 데이터 연동 통해 카카오톡 기반의 커머스 경험 강화" 이랜드그룹이 카카오와 손잡고 온라인 쇼핑의 판을 완전히 바꾼다. 이랜드는 카카오와 업계 최초로 업무 협약을 맺고 카카오톡 기반의 커머스 경험 강화를 위한 기술 협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정의정 카카오 수석부사장(CBO), 서성욱 카카오 이사, 김유미 카카오 이사, 최형욱 이랜드그룹 최고 전략 책임자, 문옥자 이랜드 시스템스 대표 및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양사 플랫폼과 데이터 연동을 통한 유저의 커머스 경험 강화 ▲카카오 챗봇 기술 협업을 통한 이랜드 그룹 전체 챗봇커머스 적용 등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이번 협업으로 이랜드는 그룹이 가진 유통, 패션, 외식, 호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카카오톡 기반의 온라인 쇼핑 채널을 확보하고, 카카오는 이랜드가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 군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된다. 정의정 카카오 수석부사장(CBO)은 "양사의 주요 비즈니스 및 기술 협업으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카카오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 활성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형욱 이랜드그룹 최고 전략 책임자는 "글로벌 트렌드로 보았을 때 이미 온라인 쇼핑 시장은 메신저, 플랫폼 등을 기반으로 한 시장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양사 협약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커머스 플랫폼을 함께 개척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4:39: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 배달 시대 CU, '퀵커머스' 강화

CU, 퀵커머스 인프라 강화…업계 최초 위메프오 입점 배달 수요가 높아지면서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다. 새벽 배송과 당일 배송을 넘어 주문 즉시 배송하는 '퀵커머스'가 떠오르면서 편의점도 배달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업계 최초로 2일부터 위메프오에서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위메프오는 이달 1일 위메프에서 독립 출범한 배달 플랫폼으로 서비스 출시 약 1년 반만에 거래액 30배 성장, 이용고객 13배 증가 등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10월 기준 4만 5000여곳의 업체들이 입점해있으며, 월간이용자수는 50만명을 넘어섰다. 편의점 중에서는 CU가 가장 먼저 위메프오에 입점함으로써 배달 서비스 접점을 더욱 다양한 채널로 넓히게 됐다. CU는 이번에 새롭게 위메프오에 입점하게 되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가맹점주들에게는 낮은 채널수수료, 추가 광고 및 부대비용 제로 정책으로 운영 수익성을 높여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CU는 지난해 4월부터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1월 현재 업계 최다인 5700여 점의 서비스 운영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네이버 간편주문 입점 ▲심야 배달 최초 도입(3000점 운영 중) ▲중소도시로 서비스 확대 ▲도보 배달 서비스 도입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 해왔다. 가장 최근에 도보 배달 전문업체 엠지플레잉과 손잡고 도입한 근거리 도보 배달 서비스는 요기요 주문이 접수되면 인근 1km 이내에 있는 도보 배달원이 편의점에서 상품을 받아 배송하는 서비스다. 배달원 배정 범위를 점포 반경 1㎞ 이내로 제한한 이유는 이륜차보다 빠른 배달을 위해서다. 실제로 엠지플레잉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8월 기준 도보 배달 서비스의 평균 소요 시간은 21분30초로 이륜차보다 2배 더 빨랐다. '퀵커머스' 강화에 힘쏟는 이유는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온라인쇼핑에 대적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위기감을 느낀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라스트 마일(고객에게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마지막 배송단계)' 배송에 사활을 걸고 있다. CU는 이달 중으로 민관협력 상생 네트워크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한 배달앱 띵동을 비롯해 앱을 통해 사전에 주문한 상품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오윈 차량 픽업 서비스도 도입하는 등 모바일 쇼핑 채널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e-커머스팀 곽동진 MD는 "CU는 배달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채널로 제휴를 확대하며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모바일을 활용한 근거리 쇼핑이 보편화 됨에 따라 편의점 배달 수요는 물론 관련 사업과 인프라도 날로 진화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CU와 위메프오는 입점을 기념해 전용 상품도 출시한다. CU는 오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누드, 아몬드, 크런키 빼빼로 등과 함께 위메프오 할인 쿠폰으로 구성한 위메프오 에코백 세트와 위메프오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준비했다. CU 멤버십 어플인 포켓CU에서는 위메프오 캐릭터인 오사장과 포미 인형도 판매한다.

2020-11-02 13:59: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AK플라자, 백화점 최초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 도입

AK 네이버페이 /AK플라자 AK플라자, 백화점 최초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결제 도입 AK플라자가 11월 2일 백화점 전 점포와 AK& 2개 점포에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일괄 도입한다. 온라인몰이 아닌 백화점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결제가 가능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이버페이는 3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 네이버 ID만 있으면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등 번거로운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다. 오프라인 결제를 원하는 사용자는 '네이버앱' 우측 상단의 'N Pay' 버튼 또는 좌측 상단의 3선 메뉴를 클릭, 내 지갑 화면의 '결제하기' 메뉴를 통해 생성된 QR코드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오프라인 결제 사용자는 포인트 뽑기를 통해 랜덤으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서비스 추가 사용 여부에 따라 최대 4배까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AK플라자는 '네이버페이' 도입을 통해 선제적으로 간편 결제 시스템을 확대해 넓은 소비층을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페이'는 AK플라자 ▲분당점 ▲수원점 ▲평택점 ▲원주점 백화점 전 점포와 AK& ▲홍대점 ▲기흥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현금과 카드를 손으로 주고 받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기획하였다"고 도입 이유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3:06: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쇼핑라이브, MZ 세대 유명 패션 브랜드 판매

키르시 카카오쇼핑라이브, MZ 세대 유명 패션 브랜드 판매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카카오쇼핑라이브는 11월 첫째 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키르시'와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 '밀레 클래식'과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라이브 커머스의 주 고객층으로 급부상 중인 MZ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MZ세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대표 브랜드 '키르시', '밀레'와 함께 이번 라이브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제안하고 MZ세대들을 위한 상품들을 지속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11월 2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는 '키르시' 기획전은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패딩과 키르시의 시그니처 상품인 체리 맨투맨 등 인기상품 17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구매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랜덤박스도 증정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 중간에 깜짝 공개하는 '히든 아이템' 상품도 있어,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 아니라 주목도도 높일 계획이다. 밀레와의 라이브 커머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가수 임영웅이 착용해 화제가 된 패딩/플리스 재킷 등 밀레의 메인 아우터 제품들과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MZ세대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밀레 클래식' 라인의 패딩/맨투맨 티셔츠/스니커즈 등 13가지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더욱이, 최대 60% 할인 등 라이브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제품도 있어 카카오쇼핑라이브만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밀레 한편, 이번 두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에는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 율럽, 젤라비, 깡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키르시 방송에는 율럽과 젤라비가, 밀레와 밀레 클래식 방송에는 깡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유용한 스타일링 팁(tip)도 공개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 관계자는 "독특하면서도 트렌디한 상품을 선호하는 MZ세대의 니즈에 맞춰 앞으로도 MZ세대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브랜드들과 지속 협업할 계획이다" 라며,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3:04: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올해 마지막 골프대전 연다…주요 브랜드 파격가 판매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이마트, 올해 마지막 골프대전 연다…주요 브랜드 파격가 판매 빨리 찾아온 추위에도 골프용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마트가 기온이 크게 내려간 10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2주간 골프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골프 용품 매출이 22.4%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드라이버가 40.3%, 우드가 25.6%, 아이언 세트가 11.8% 상승하는 등 골프채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골프가방 26.4%, 골프공은 25.4% 등 골프 용품 매출 역시 작년 대비 크게 신장했다. 특히, 올 10월 작년보다 기온이 3도가량 하락,이른 추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골프 용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기상청 관측자료에 따르면,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서울 지역 최저 평균 기온은 영상 7.9℃ 기록했다. 이는 평균 기온 10.9℃를 기록한 전년 동기 대비 3℃ 가량 낮아진 수치다. 최고 온도 역시 크게 떨어졌다.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서울 지역 최고 평균 기온은 18.1℃로 작년 동기간이 21.4℃인 것을 고려하면 3.3℃ 가량 떨어졌다. 이른 추위에도 높아지는 골프용품 인기에 이마트는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가을 골프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젝시오 프라임 로얄 에디션3 아이언 세트를 이마트 역대 최저가인 198만원에 선보인다. 특히 아이언 세트는 온라인 최저가로도 209만원으로 판매하고 있어, 온라인 쇼핑에 비해 최대 11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아이언 세트 구매 시, 젝시오11 골프공도 증정한다. 젝시오11은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골프공으로, 시니어골퍼가 사용하기에 좋은 5만원 상당의 제품이다. 젝시오 프라임 로얄 에디션3 드라이버 역시 최저가인 99만원에 판매한다. 드라이버 역시 온라인 최저가로는 105만원에 판매하고 있어, 최대 6만원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 행사상품으로 젝시오 프라임 로얄 에디션 우드는 61만원에, 유틸리티는 36만원에 준비했다. 또한, 500개 한정으로 야마하 리믹스 220 드라이버 AAA급 시타채를 39만원에, 볼빅 아이즈온 무광 골프공(15알)을 1만8900원에 판매한다. 골프용품이 고가인 만큼 금액대별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품목 50만/100만/150만/200만원 구매 시 2만/5만/7만/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행사카드로 50만/100만/150만/200만원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3만/6만/9만/12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중복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200만원 이상 구매한다면 최대 22만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마트 김수인 골프바이어는 "이른 추위에도 골프의 인기가 유지되면서 이마트 골프용품 매출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골프 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3:01: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재미난 쇼핑몰 '펀샵' 창립 20주년…고객 쇼핑 편의성 강화

펀샵 /CJ ENM 오쇼핑부문 재미난 쇼핑몰 '펀샵' 창립 20주년…고객 쇼핑 편의성 강화 '펀샵'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UI(User Interface)를 리뉴얼하며 고객 쇼핑 편의성을 강화한다. 이번 UI 개편의 핵심은 고객 중심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변화다. 상품 카테고리 재편은 물론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늘려 쇼핑을 하나의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재미 큐레이션' 온라인몰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펀샵은 지난 2002년 11월 이색 상품 전문 쇼핑몰로 오픈한 이후 피규어를 비롯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선보이며 성장해왔다. 특히 3040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덕심 자극 상품을 발굴·판매하면서 '어른이(어른과 어린이의 합성어)' 고객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년간 펀샵 누적 방문자 수는 3600만 명에 달하고 누적 페이지 조회 수 약 13억 건, 판매 상품 수 10만 개, 트렌드 큐레이션 매거진 서비스 '펀테나' 콘텐츠 수는 1만7000여 건을 훌쩍 넘어섰다. 이번 UI 개편 화두는 쇼핑 카테고리 재편을 통한 상품 큐레이션 역량 강화다. B1 푸드부터, 10F 버라이어티/취미까지 백화점을 연상하게 하는 기존 11가지 카테고리를 5가지로 통합한다. 펀샵 대표 상품인 장난감·피규어 카테고리의 '플레이', 스포츠·자동차 공구를 포함하는 '테크', 생활 아이디어 상품을 모은 '라이프', 산지 직송 농·수산 및 먹거리의 '푸드', 가성비 높은 의류 브랜드 중심의 '패션'이다. 대중적인 카테고리 구성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검색 용이성을 높였다. 지난 3월 정식 출시한 펀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도 다채로운 기능을 신설한다. 원하는 카테고리의 상품을 좌우로 넘기며 확인할 수 있는 '쇼핑 스와이프'를 추가해 검색 내비게이션 기능과 쇼핑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어플리케이션 하단에 '툴바'를 만들어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검색, 카테고리 메뉴, 이벤트, 정보 조회 기능을 한 데 모았다. 마지막으로 펀샵의 가장 큰 경쟁력인 정보성 콘텐츠를 강화한다. 최신 쇼핑 트렌드 및 전 세계 이색 상품 등을 소개하는 '펀테나 매거진'과 펀샵 입점 상품을 상품기획자 시선에서 소개하는 '#스토리' 채널을 개편한다. 각 콘텐츠들을 목차 형식이 아닌 이미지 배너 형식으로 바꿔 가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펀샵 에디터들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리뷰해주는 '펀샵 에디터 리뷰'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년간 펀샵을 지지해준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일 펀샵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될 '펀샵 라이브'에서는 고객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 펀샵 리뉴얼 소개, 사은품 퀴즈 등 고객 소통 중심의 방송이 꾸며진다. 이번 UI 개편을 총괄한 펀샵 김종칠 디자인팀장은 "펀샵은 지난 20년간 장난감·전자제품·취미용품 등 3040 취향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하는 독보적인 컨셉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UI 개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 받는 것은 물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상품을 지속 선보이면서 펀샵을 '어른이들의 원더랜드'로 꾸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2:54: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25, 햇농산물로 만든 PB 과자 2종 선보여

GS25의 유어스햇팝콘과 유어스햇감자칩/GS25 GS25, 햇농산물로 만든 PB 과자 2종 선보여 2020년 모든 재난을 이겨낸 우리 농산물을 소재로 상생 스토리가 담긴 상품이 나왔다. GS25가 30일 코로나19, 역대급 장마와 태풍 등의 악조건을 겪은 우리 농가의 햇농산물을 사용해 상생 스토리가 담긴 자체상표(PB) 과자 ▲유어스햇팝콘 ▲유어스햇감자칩 2종을 선보인다. 유어스햇팝콘은 강원도에서 올해 9월에 수확된 오륜 품종의 국산 햇옥수수 10톤이 사용돼 10만개 한정 물량으로 만들어졌다. 오륜 품종 옥수수는 2011년 국내 옥수수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토종 품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일반적으로 과자에 쓰이는 수입산 옥수수보다 고소한 맛이 월등히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유어스햇감자칩은 올해 7월에 수확된 강원도산 햇감자 20톤이 사용돼 20만개 한정 물량으로 생산됐다. 육질이 단단한 국산 감자에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짭짤한 맛을 더했다. 과자의 포장지에는 "54일의 장마와 태풍을 이겨내고 자라난 강원도 농산물"이라는 문구를 큼지막하게 디자인해 코로나19도 함께 이겨 내자는 2020년 역경 극복 기원의 스토리를 넣었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해 국산 농산물의 급식 소비가 줄고 역대급 장마와 태풍 피해 등 2중고를 겪은 국내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에 강원도 농가와 총 30톤의 햇농산물 구매 계약을 진행했다. 이에 GS리테일은 판로 확대의 일환으로 PB 과자 2종을 개발해 GS25에 론칭하고, GS더프레시(GS수퍼마켓)를 통해 햇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 황보민 GS리테일 일반식품팀 MD(구매 담당자)는 "어느 해 보다도 힘들었던 올 한해에 역경을 딛고 자라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과자에 감성적 스토리를 가미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며 "GS리테일은 이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의 희망적 메시지를 전파하고 우리 농가 살리기에도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2 12:50:01 신원선 기자